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15일 국제유비쿼터스헬스케어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Ubiquitous Health, ISUH) 및 본부의 국내 설립을 위해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김상림 제주대병원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관광공사와 대한의료정보학회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MICE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u-health 분야를 선점함으로써 관련 의료산업의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국제유비쿼터스헬스케어학회는 30개국 1,500명 이상 규모의 회원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이다. 공사는 그 본부를 국내에 설립할 수 있도록 27개 해외지사를 활용해 설립과 관련한 각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설립 이후에는 총회 참가자 증대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사 황승현 컨벤션팀장은 “학회 및 본부 국내설립 성공 시, u-health 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박람회 개최 등 MICE와 직결된 부문을 통해서는 5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더불어 우리나라가 u-health분야의 세계표준을 주도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미래의료의 한 부분을 선도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2010-06-14 11:44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그랜드오픈 2주년을 기념해 고객서비스팀 친절리더팀(팀장 최원의)을 주축으로 ‘환자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들에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됐다., 1부에서는 ▲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실력파 마술사의 마술쇼가 환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교직원들이 직접 연습하고 준비한 ▲ ‘인터미션팀’의 합창 및 듀엣 열창 ▲ 친절리더 2기 병동팀의 ‘롤플레이 - 병원탐구생활’ ▲ 기타 & 보컬 팀의 노래 ▲ 병동 간호사팀의 댄스 ▲ 솔로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그랜드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이날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한 산모에게는 케익과 선물을 증정했으며, 행사 중에 퀴즈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갖가지 선물을 증정한 것은 물론 행사 마지막에는 자신의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진행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우경 원장은 “그랜드 오픈 2주년이라는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환자들과 즐거움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크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환자들을
2010-06-14 11:1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이 UCI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과 MOU를 체결하고 교육ㆍ연구ㆍ진료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천명훈 교수, 대외협력실장 노태호 교수, 서울성모병원 미주법인사무소 장도명 대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를 방문, UCI 의과대학 학장 랄프 클레이먼 교수(Ralph V. Clayman), 교육부학장 제럴드 맥과이어(Gerald A. Maguire) 교수와 만나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이 UCI 의과대학을 직접 방문해 UCI의 강의에 출석하고 세미나를 참관, 영어논문작성 교육 이수, 대학병원 의료현장을 참관하게 되며 UCI의대 학생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전문대학원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학생 교류가 이뤄지게 된다. 가톨릭대학교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 학생들을 선발, 6주 동안 본교의 병원이 아닌 타국의 대학병원, 언론계, 정부기관, NGO 등에서 교육을 받
2010-06-14 11:11지난주 의료계의 가장 큰 이슈를 꼽자면 병리과 전공의들의 전국 총파업일 것이다. 누가 그들을 현업에서 손을 놓게 했을까? 상대가치점수를 인하한 정부의 탓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일까? 아니면 뒤 늦게 대처한 병리과 전문의들일까?먼저, 복지부가 소위 말하는 기피과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복지부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모든 잘못을 복지부로만 돌리는 것도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따른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이번의 병리과 수가인하도 순서가 있었던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그 과정을 알고 빠른 대처가 있었다면 병리과 나름 대도 복지부와 어느 정도의 협의가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점이 여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따라서 전공의들이 파업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직접적인 원인은 복지부라 하더라도 전문의, 선배들은 초기 대응에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일이다. 대한병리학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이 있은 다음에야 부랴부랴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비상대책회의에서는 “건정심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심히 놀라움과 분노를 느낀다”며 크게 반발했다. 이에 전공의들은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파업
2010-06-14 11:02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전립선센터는 지난 2007년 4월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 시술을 도입한지 3년여 만에 시술건수 1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방사선 근접치료법인 브래키세라피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널리 시행하고 있는 시술로, 전립선 적출술과 생존율이 동등하면서도 합병증이 적어 수술을 대체하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분당차병원 전립선센터 박동수 교수팀은 “브래키세라피 시술은 무엇보다 초음파와 방사선 장비를 이용하는 탐침 삽입이 중요하다”며 “전립선암 치료는 전립선 적출술을 하지 않고도 암 완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래키세라피가 향후 전립선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립선센터는 오는 6월18일 오후 5시30분부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카멜리아 룸에서 브래키세라피 시술 100례를 기념헤 ‘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 근접치료 3주년 100례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06-14 10:54대학생들에게 사회로 진출하기전 마케팅 현장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현대약품은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3회 온라인 대학생 마케팅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원서 제출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 이후 6월 23일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회 온라인 대학생 마케팅' 활동은 최근 트랜드로 떠오른 SNS(Social Network System) 마케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한 실제 활용, 온라인 전용 컨텐츠 기획 및 SNS 커뮤니티 연계 마케팅을 주요목표로 한다.마케팅활동은 6월 25일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시작으로 7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4주간 활동이 진행된다. 활동하는 대학생 마케터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전 기간 활동 후 수료증서를 증정 및 우수팀에게 특전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전국 대학교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휴학생 남녀 누구나 가능하다. 학생 온라인 마케팅 활동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현대약품 본사 빌딩에서 진행된다.
2010-06-14 10:45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대구 이천동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여래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병원 불교 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 교수, 흉부외과) 소속 교직원이 의료봉사를 펼친 것.래원에 기거 중인 기초생활수급권자를 비롯해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 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노인, 치매 환우, 장단기요양 환우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투약·의료상담 등을 펼쳤다.한편 불교신행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사회복지시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0-06-14 10:44
신생활집단(중국)유한공사 소속 사원 628명이 지난 13일 영남대학교의료원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 의료관광객 건강검진은 중국 신생활그룹 1766명(임직원 250명, 사원 1516명)이 6월 11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해 치르는 우수 사원 연수회 겸 의료관광행사의 일환이다.영남대의료원은 수백 명의 의료관광객이 한 번에 대거 몰림에 따라, 4개 팀으로 나눠 건강증진센터와 이산대강당, 영상의학과 1번~5번 촬영실, 영남이공대학 천마체육관 등에서 신속하면서도 불편함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희망자에 한해 일부는 피부미용, 네일아트 등 뷰티체험 관광도 경험했다.
2010-06-14 10:37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울산현대호텔에서 ‘제22차 삼남외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호남 및 충청도 지역 대학병원 외과 의료진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외과적 수술 및 복강경 등 외과 관련의 다양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삼남외과학회 채권묵(원광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의 세션(session)으로 구분돼 4개의 구연발표, 기초강좌 강의에 이어 ‘하지정맥류의 최신치료’(박기혁, 대구가톨릭대)를 포함한 4개의 강의가 세 번째 시간에 진행됐다.학술대회 개최를 계획한 삼남외과학회 고병균(울산대) 이사장은 “외과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학정보를 나눔으로써 지역의료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학회 발전을 이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14 10:26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수환)가 올상반기 전주지역에서 총 0.7t의 폐의약품을 회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지회는 약국영업망이 비교적 많은 대형도매회사인 백제약품과 태전약품을 통해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 후 월 2회 지회에서 취합해 보건소로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지회 임원 및 회원사가 적극적인 약국홍보와 함께 의약품 창고 물류업무의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복지부와 환경부, 관련 기관 및 약업계 유관단체들이 함께 공조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건강생활을 도모하고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대형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기영 전북지회 총무는 “지난 한 해동안 1t가량 수거된 데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수거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성공적인 폐의약품 사업 경과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전북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지회는 만약 이번 사업이 전북지역으로 확대되면 각 보건소와 거래하고 있는 도매회원사를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6-14 10:18김용주 순천산재병원장은 최근 KBS 1 라디오 생방송 ‘생생라디오 오늘’에 청취자로 보조MC를 맡아 만만찮은 입담을 과시했다.조상현 명창(보성출신 인간문화재) 김성권 감독(순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용주 병원장은 톡톡튀는 질문과 재치로 위영미 아나운서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김병원장은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이 산재환자뿐만이 아닌 지역주민의 명품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멘트로 45분간의 ‘생생라디오 오늘’의 방송을 마쳤다.
2010-06-14 09:32
(사)한독협회는 지난 13일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 등 한국과 독일 양국 회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야유회를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 회장에 김영진 회장(한독약품)을 선임하고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이어 한독의약박물관 관람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독 양국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는 야유회가 열렸다. 한편 한독협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비정치적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1956년 출범한 민간 외교 단체로, 현재 양국의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0-06-14 09:31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사상 원정경기 첫 16강의 희망을 열어 준 지난 12일 그리스와의 경기 뒤에는 병상에서도 태극전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환우들의 응원도 큰 몫을 담당했다.국가대표 축구팀 지정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 로비에서 펼쳐진 지난 12일의 단체 응원전에는 입원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및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티셔츠를 착용한 직원 응원단과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주축이 된 응원단, 휠체어는 물론 침대까지 타고 응원 현장에 나온 환우는 응원의 열기를 더 해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명지병원은 환우들의 응원 중 안전을 위해 근무조가 아닌 의료진들을 긴급 투입하여 응원 현장에서 근무토록 하는 등 환우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한편, 명지병원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치러지는 오는 17일 저녁 8시30분에도 환우와 의료진,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가하는 월드컵 단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2010-06-14 09:25최근 초등학교 복도에서 어린 소녀를 납치 한 후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 10개 학교 중 4개 학교에 CCTV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CCTV 설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1249개 학교 중 40%에 해당하는 4494 학교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CCTV 설치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98%의 학교에 3119개의 CCTV가 설치돼 있는 반면, 전남·충남·제주·전북·경남·강원·경북 지역의 학교에는 CCTV 설치율이 4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CCTV가 설치돼 있어도 실시간 감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파악됐다.손숙미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는 CCTV의 맹점을 이전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앞으로 지역별 편차가 큰 CCTV 설치를 보다 보편화함과 동시에 지역별 CCTV 중앙센터를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시급히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6-14 09:20이르면 올 하반기 의료기관인증제가 전격 도입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의료기관의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 의료기관인증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지난 11일, 한국의료QA학회는 학술대회를 열고 의료기관인증제도에 관한 기획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관인증제도의 개발 현황 및 조사기준과 방법에 대한 3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그 중 인제대학교 염호기 교수가 발표한 의료기관인증 조사방법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염 교수에 따르면 의료기관인증제는 의료의 질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정량보다 정성적 평가를 기준으로하고, 병원의 내부 규정을 존중해 진행한다.즉, 병원의 규모, 실정, 전문과목 등에 따라 조사의 원칙이 정해진다. 그러나 환자의 안전보다 구조, 시설, 장비, 인력을 중요시한 문항이나, 특정 직종이나 부서의 업무나 인력지원의 필요한 사항은 제외된다. 또 암기 유무의 평가와 시범행위는 제외된다.또한 의료기관인증제에는 추적조사가 시행되는데 이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조사방법이다.추적조사는 개별환자와 시스템 추적조사 두가지 방법을 시행하는데 안전과 의료의
2010-06-14 06:12리베이트 제공행위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이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된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지난 9일 부당한고객유인행위와 사원판매행위 신고에 대해 구체적인 신고포상금을 확정했다.리베이트 제공행위 등 부당한고객유인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의 경우 신고포상금을 최대 1억원까지, 시정명령 또는 경고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키로 했다.또 사원판매행위는 과징금 부과의 경우 신고포상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시정명령 또는 경고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합리적 이유없이 자신의 시장지위를 이용해 판매업자에 대해 경쟁사업자의 제품을 매장내의 외진 곳에 진열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1억원 한도에서(최저 300만원) 과징금 10억원 이하일 경우 과징금의 3%, 10억원~50억원 1%, 50억원 초과 0.5%로 지급기본액(1+2+3)이 된다.여기에 증거수준에 따라 지급기본액(또는 최저기본액)의 ‘상 80~100%’, ‘중 60~79%’, ‘하 40~59%’가 지급된다.예를 들어 부당한고객유인행위로 약 5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을 경우 증거수준 ‘상’으로 80% 지급된 경우 아래 표와 같이 최종 지급액은 5640만원(7500만원X80%
2010-06-14 05:47의원급 국가암검진기관 평가가 실시된다.보건복지부는 국가암검진사업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2010 의원급 국가암검진기관 평가(총 2465개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에 종합병원급, 2009년 병원급에 이어 올해에는 의원급으로 단계적 확대 실시되는 것으로 대상 기관은 총 2465개소다.또한 2009년 평가결과 미참여, 일부인정 및 재평가 기관 591개소도 평가대상기관으로 추가 포함됐다.추진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암검진기관에서 해당 검진기관의 현황 및 기초평가의 결과와 근거를 국가암검진기관 평가 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6월) 한국방사선의학재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등 협력 전문기관이 평가(서면 또는 현장)에 참여(6월~9월)할 예정이다.이어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검진기관별 수검자들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를 시행해 수검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7월), 국립암센터에서 중앙암등록자료 및 건보공단 중증질환등록자료 등을 이용해 암검진 정확도를 평가(7월~9월)할 방침이다.이후 암검진기관 평가결과 분석(12월), 암검진기관 평가 결과통보 및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12월 암검진기관 평가 최종 경과가 통보된다.복지부는 암검진기관 평가의…
2010-06-14 05:41대형 제약사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2013년 13.7조원으로 성장이 예견된다.바이오시밀러가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바이오시장의 수입대체효과, 시장의 절대적인 성장효과, 수출증대, 전세계적으로 약가인하라는 각국 정부의 방침과 맥락을 같이한 대단위 상업성을 가지기 때문이다.13일 교보·현대증권에 따르면 오리지널 의약품이 연간 10% 성장하고 바이오시밀러가 연간 20% 성장한다고 가정했을때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3년 13.7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견됐다.이와함께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 top6 항체의약품의 매출액은 각각 5조원내외의 시장에서 연간 20~4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동향을 보면 2가지 트렌드가 진행중이다. 적응증 확대를 통해 항체치료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오리지널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소수 바이오 제약사들이 향유했던 바이오시장에 최근 대형 제약사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바이오신약의 적응증이 확대되면 새로운 질병의 환자에 대한 처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매출액이 증가, 즉 시장이 확대된다.로슈의 표적항암제 '허셉틴'은 기존의 유방암, 폐암체료제에서 올 1분기 적응증 확대
2010-06-14 05:197개 질병군별 포괄수가가 개정됨에 따라 오는 7월1일 진료분부터는 MRIㆍPET의 경우 별도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7개 질병군 고시 개정, 야간시간 차등수가 예외와 관련한 복지부 고시에 대한 세부청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복지부 고시에 따라 오는 7월1일 진료분부터는 질병군 세부분류에서 부가코드로 변경 적용된다. 이에 따라 별도 보상 항목도 일부 변경됐다. 변경된 고시에 의하면 요양급여비용총액에 추가로 식대, 원형자동문합기, 외과전문의가산, 보훈 국비환자의 100분의 100, 비급여항목은 별도 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변경된 고시 적용으로 복강경을 이용한 충수절제술시 복강경재료대, MRI 및 PET의 경우는 수가에 포함돼 별도 산정이 불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외관전문의 30%가산 수술항목도 일부 변경됐다. 외과전문의 가산 항목이 23개에서 28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외과전문의는 항목과 관련한 수술을 실시한 경우에 추가 산정이 가능하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금액산출은 소정점수의 30%에 대한 각 요양기관별 종별가산율을 적용해 산출한다”며 “외과전문의 가산항목 중 2가지 이상 수술을 한 경우 주수술(30% 금액),…
2010-06-14 05:08
붕괴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3차 상급종합병원이 교육과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12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방안을 주제로 제 28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임금자 연구위원은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의 수도권 주요 병원은 1일 외래환자가 1만여명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1차 의료의 역할을 잠식하는 현상이 심각하다”고 우려했다.임 연구위원은 “이러한 현실은 결국 대형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긴 대기시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해 불만을 느끼게 되고, 진료의사들은 많은 환자수로 인해 정작 연구와 교육에 지장을 받게되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특히 “상급병원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0-06-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