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vatriptan경구제(품명: 미가드정2.5mg)와 Prilocain25mg+Lidocain25mg 외용제(품명: 더마카인5%크림)의 급여가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미가드정2.5mg는 전조증상이 없는 편두통, 중등 또는 중증 편두통, 심한 오심이나 구토·수명(광선공포증)·고성(소음) 공포증 등이 수반되는 편두통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며,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더마카인5%크림은 ▲귀 부위 항목: 자556(이용적출술), 자557나(외이도이물 또는 이구전색제거-극히 복잡한 것), 자560(고막절개), 자561-1(고막소작술), 자562(중이내튜브유치술), 자562주(중이내튜브제거술), 자565-1(현미경하고막팻치술), 자14-2가(전염성연속종제거술-전신성인 것)▲귀 부위 항목: 1개(5g/개) 범위내에서 실사용량, 자14-2가(전염성연속종제거술-전신성인 것): 3개(5g/개) 범위내에서 실사용량 기준으로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며 인정기준 이외에는 별도 산정할…
2010-05-28 05:18심평원이 의료기관별 비급여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용역연구를 추진하고 있어 의료기관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진료비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를 위한 표준코드 개발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심평원이 이처럼 연구용역에 나선 것은 비급여 가격정보를 포함한 총진료비에 대한 공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구 추진배경을 살펴보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인터넷상 신뢰할 수 없는 의료가격정보로 인한 소비자 유인 및 부당한 의료비용의 증가 ▲국민의 의료서비스 선택권 실질적 보장 등에 있다. 즉,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별 서비스 가격 비교 정보제공으로 소비자의 실질적 의료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것. 심평원은 이번 연구목적과 관련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 비교정보 제공을 위한 표준코드 마련과 소비자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진료비용 정보 제공모델 개발, 의료기관별 진료비의 주기적 비교정보 공개를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별 진료비용 비교자료…
2010-05-28 05:0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기관 지정서를 교부받고 5월 28일부터 본격적인 간병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우리 실정에 맞는 간병서비스 제공 모델을 개발해 공적으로 제도화하고자 5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전국 10개 병원을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공단 일산병원 역시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병 인력이 8시간씩 3교대로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1:4)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환자는 간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강, 세발, 목욕과 같은 개인위생과 식사 보조, 단순운동보조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간병비는 환자의 전액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다만,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월 4만3600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가입자와 피부양자는 간병비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김광문 병원장은 “간병서비스제도화는 병원이 책임지고 제공하는 만큼 공신력 있는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환자 및 보호자들의 시름을 덜어주게 됐을 뿐 아니라 비용의 투명성도 보장받을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모범적인 사례를 개발 적용해 환자 및 보
2010-05-27 19:19대한의사협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제시한 간호조무사 직무 제시안(주사(보조)하기)은 최일선 의료현장의 현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직무범위를 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27일 밝혔다.앞서 보사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수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직무 및 교육과정’ 분석자료 중 연구진안에 의하면 간호조무사의 직무 중 ‘근육주사하기, 정맥주사하기, 피내주사하기, 피하주사하기를 ‘근육주사(보조)하기, 정맥주사(보조)하기, 피내주사(보조)하기, 피하주사(보조)하기’로 제안하고, 의협에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었다.의협은 이에 대해 “이와 같은 보건연의 주사(보조)하기로 규정한 간호조무사 직무 제시안은 최일선 의료현장의 현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물론, 간호조무사의 직무의 질 향상보다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직무범위를 축소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또한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행위의 하나인 주사행위를 주사(보조)하기로 제안한 것은 현행법령에서 규정한 기본원칙과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및 판례에 배치되는것”이라며 반대의 의견을 분명히 했다.실제 지난 2003년 대법원은 간호사의 진료보조행위는 그 유형에 따라 일률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고
2010-05-27 18:40최근 변웅전 복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발의된 법안이 사실상 치료행위를 제외한 모든 의료행위가 가능해 의료민영화 법안이라는 지적이다.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사보노조)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을 심각히 훼손하는 법안으로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이 대표발의했다. 올해 초 보건복지부가 제안한바 있으나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사보노조는 “이 법안은 치료행위를 제외한 모든 의료행위를 건강보험에서 제외하는 의료민영화 법안”이라고 규정했다. 건강관리분여로 보장성을 확대해야 함에도 이를 부정하고 의료행위로 보장되고 있는 건강상담과 혈압측정 등도 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법안이라는 것이다.이어 사보노조는 “이 법안으로 인해 건강보험에서 제외되는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가격이 자율화되어 의료비가 폭등할 것”이라며 “건강관리서비스가 건강보험의 보장을 받지 못한다면 의료서비스에 대한 양극화가 발생할 것이다. 건강의 문제에 자본의 논리가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외에도 폐기를 주장하는 사보노조는 ▲개인질병정보 민간영
2010-05-27 18:24침구사 교육과정을 마친이에게 자격인정을 부여하고 시술소에서 침구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절대 불가의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7일, 강성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침구사 자격인정 및 침구시술업 가능'에 대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은 현행 의료(면허)제도의 예외사항으로 침구사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의료질서 혼란, 의료자원의 과잉 공급, 의료비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의협은 “침구사제도는 지난 1962년 ‘국민의료법’을 ‘의료법’으로 전부개정하면서 관련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폐지된 것으로, 다만 기존 자격을 취득한 자에 한하여 기득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료법이 시행되기 전의 규정에 따라 자격을 받은 접골사, 침사, 구사에 한해 시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라며 “현행 의료법상 침구행위는 한의사의 의료행위(한방의료행위)에 포한된다고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의협은 또한 “의료법상 의료행위를 의료인에게만 담당하도록 한 취지는, 의료행위가 직접 국민의 보건과 관련된 것으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자가 아니면 국민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가
2010-05-27 17:30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01년에 처음 시작된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지기 쉬운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하여, 금연침 무료시술 지정 한의원에서 흡연 청소년에게 금연침을 무료로 시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흡연 청소년 금연침 무료시술 지정 한의원으로 참여한 한의원은 2010년 5월 현재 1662곳으로 지난 해 1353곳에 비해 22.8%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1학교 1한의원 전담제’를 새롭게 도입, 한의사가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연예방교육과 함께 금연침을 시술하는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금연침의 뛰어난 금연 효과는 이미 각종 학술논문 및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2006년 대한침구학회지에 발표된 ‘청소년에 대한 금연침 효과’(국립의료원 한방진료부 임호제, 문성일, 손지형, 이원희, 장하정, 서주희, 동서한방병원 정경숙)에 따르면, 일주일에 2회 씩 총 5회의 금연침 시술을 받은 학생 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금연침 시술 후 조사 대상 학생의…
2010-05-27 15:15의학용어 ‘간질(癎疾)’이 ‘뇌전증(腦電症)’으로 변경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대한간질학회와 한국간질협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의학용어인 ‘간질(癎疾)’ 이라는 병명을 ‘뇌전증(腦電症)’으로 변경키로 했다.이번 의학용어 변경은 대한간질학회와 한국간질협회의 ‘간질 이름 바꾸기 프로젝트’에 의해 추진되었는데 의협은 내과, 소아과, 소아신경과, 신경과, 신경외과, 신경정신의학회의 의견수렴 결과를 참고해, 용어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뇌전증으로의 변경을 최종 확정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간질의 유병율은 전인구의 1~1.5%를 차지하는 흔한 만성 뇌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형성된 사회, 문화적으로 부정적 인식과 편견으로 간질 환우들이 사회적 불이익을 당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과 결혼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현실이다. 의협은 이번 의학용어의 변경이 간질 환우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불식시키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이와 함께 새로운 의학용어인 뇌전증의 사용에도 의료인이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10-05-27 15:11고대 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41)교수가 폐암 치료 임상연구를 진두지휘하게 됐다. 김현구 교수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실시한 ‘2010년도 임상시험기술개발 신규 과제 선정평가’에서 ‘초기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99mTc-MSA을 이용한 감시림프절 탐색의 유용성’이란 주제로 지원연구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에 따라 주관책임자인 김현구 교수는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와 함께 향후 2년간 4억 원을 지원받아 서울대 핵의학과 정재민 교수팀이 개발한 혈청알부민 99mTc-MSA를 초기 폐암환자에게 임상 시험하는 연구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초기 폐암환자에게 감시림프절 탐색을 이용해 폐조직 또는 림파절을 최소한으로 절제하면서도 기존 수술과 동일한 예후를 보임과 동시에 수술 합병증은 줄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초 임상시험. 폐암에서의 감시림프절 탐색은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호흡기내과, 병리과 등 여러 진료과와의 긴밀한 팀웍과 세밀한 수술 중 탐색기법. 그리고 적절한 탐색용 물질이 필요하기에 국내에서는 아직 고대 구로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몇 개의 센터에서만 시도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에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2010-05-27 13:29간병·돌봄·보육·장기요양·지역사회서비스 등 보건복지분야 일자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대통령 주재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보건복지분야 5대 유망 서비스(간병, 돌봄, 보육, 장기요양, 지역사회서비스)를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육성 및 선진화 방안’을 보고했다. 보건복지분야 사회서비스는 수요가 크고 일자리 창출 잠재력이 높아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다.하지만 보건복지분야 일자리 비중은 아직 선진국 수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이에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산업 전반의 발전을 견인하고 고용창출력을 제고하기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사회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병서비스 제도화=환자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고, 간병인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추진한다. 간병서비스는 수요에 비해 공급 인력 유입이 부족해 추가 고용 잠재력이 매우 높은 분야다.총 간병인력 수요는 11.7만명인데 반해 유료 활동간병인은 2.4만명(충족율 21%)으로 잠재적 간병 수요 모두 충족시 최대 9만명 추가 고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에 복지부에서는 올해 시범사업(5월~12월)을 거쳐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2010-05-27 12:12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장 대의원 간선투표제 선출에 대한 정관변경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복지부는 27일, 지난 18일자로 지난 61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회장 선출방식을 기존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회장 선출방식을 간선제로 변경한다는 대의원회의 의결 이후 선거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일부 회원들의 거센 반발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내홍을 앓아왔다. 지난 2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선거권 찾기 모임에서 제기한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고 의협 대의원회의 회장 선출 간선제 전환절차는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정관변경안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적 공방이 마무리 되지 않아 정관변경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승인을 미뤄왔지만 1심에서 대의원회 의결이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법적 안전성을 고려해 최종 승인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또한 “법적 공방이 마무리 될 때까지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계속 내버려 둘수도 없는 문제이기에 소송
2010-05-27 12:09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의약품과 의료기기 인허가제도의 글로벌화와 전망'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전인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적인 인허가 규정 등의 전문가로 이뤄진 국제학술단체인 미국 RAPS와 지난 2월 17일 제휴협정을 맺고 규제과학의 발전과 국제적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제품산업의 국내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연구기획, 제조공급 등 모든 단계에서 포괄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규제업무 전문가 양성과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개량신약의 연구개발 전략과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생물의약품의 인허가 심사현황과 방향, 미국 및 유럽의 규제당국의 현지 GMP 조사현황과 약무정책방향, 의료기기 제도 정책과 허가심사 등 6개 세션의 심포지엄을 구성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 회장은 "미국과 일본의 개량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GSK와 일본 CoreMed 사의 임원을 초청하는 등 국내외 인허가 및 GMP, CRO전문가와 정보교류의 장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2010-05-27 11:30최근 분만수가 인상과 관련한 가입자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나마도 되지 않을 경우 사실상 분만 포기기관의 속출을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가입자단체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부의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은 도시와 지역간 양극화를 더욱 부추기는 현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인상안의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분만수가 50% 인상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분만수가 50% 인상으로 산부인과가 나아질 것이라는 것은 택도없는 말”이라며 “이조차도 OECD의 1/5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매년 80개 산부인과가 사라지고 있다. 산부인과를 보존하기 위해 그나마 분만수가라도 인상해야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만수가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분만기관들이 감소, 결국엔 원정분만으로까지 이러질 가능성을 우려했다.또한, 가입자단체가 주장하는 분만 소외지역과 관련해서도 산부인과의사회는 이미 보건복지부와 TF를 운영하며 협의한 사항으로 이번 분만수가 인상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가입자단체는 또 일부과를 대상으로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해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로
2010-05-27 11:18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메신저 채팅에 익숙한 신세대 예비부모들의 제대혈에 관한 이해증진과 편의를 돕기 위해 1대1 실시간 채팅상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아이코드 홈페이지(www.icord.com)를 방문한 고객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않고도 상담 신청 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문 상담원과 연결돼 실시간으로 제대혈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시간은 고객센터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10-05-27 10:46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은 지난 26일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했다.CS리더 신현숙 간호사는 ‘첫인상’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 직원들의 ‘표정, 말투, 용모’ 등이 고객에게 병원이미지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줌으로 늘 밝은 미소와 단정한 용모로 고객을 응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보배 CS리더가 ‘전화응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2010-05-27 10:43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지난20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10 모스크바 세계 일류 한국 상품전시회'(World Class Korean Products Show 2010 Moscow')에 참가해 암센터와 건강의학센터를 집중 홍보하고 러시아 환자 유치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기간동안 약 30여 명의 러시아 의료관계자들과 1대1 미팅을 가졌으며, 약 50여 명의 러시아 현지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서울병원 소개 및 장점 분야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모스크바는 서울과 비슷한 10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10만~15만명 정도가 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해외의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또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 해외에서 진료받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투어(47%), 건강검진(33%), 치료(19%) 등을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특히 한국의료 중 내과진료와 건강검진, 비만, 관절질환 등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의료수준은 비슷한 대신 가격경쟁력에서 한국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을 찾는
2010-05-27 10:11PPI 제제가 고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시 척추 등 골절위험이 증가할수 있어 처방과 투약에 주의가 요구된다.27일 식약청은 의약사에게PPI 사용시 저용량, 단기 치료만으로 환자 증상이 충분히 치료될 수 있을 지를 검토하는 등 허가사항 전반에 충분히 유의해 처방해 줄 것을 당부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최근 미국FDA가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관련된 약물역학조사들을 검토한 결과, 이 제제의 고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시 고관절, 손목뼈, 척추 골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제품라벨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골절 위험성 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난 환자는 전문의약품을 최소 일년 이상 또는 고용량을 처방 받은 환자였으며, 주로 50세 이상의 고령자에게서 그러한 경향이 나타났다.그러나 FDA는 PPI 사용과 골절 위험성 증가간의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이번 데이터가 이러한 골절 위험성 증가가 용량이나 투여 기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이러한 위험성이 얼마나 증가하는지는 확실치 않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대규모, 장기간 임상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서는 PPI 제제로서 아스트라
2010-05-27 09:55부산 서면 온 종합병원은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존 검진기관들이 주중 근무시간에만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휴가를 따로 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간혹 보호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검사를 시행할 경우, 보호자 역시 시간을 따로 내야 하기 때문에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까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밖에 없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온 종합병원의 일요일 건강검진은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시범적으로 6월에는 20일 1회만 실시하며 7월부터는 횟수를 늘려 10월부터는 매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원활한 일요일 건강검진 시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고 건강검진 전담 의료진과 간호, 행정인력을 보충해 일요일 건강검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온 종합병원 종합검진센터 김정임 소장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일요일을 활용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기존 건강검진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5-27 09:47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는 의료인으로 구성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가사랑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과 전문의로 구성된 상담위원의 임신·출산·육아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에는 산전·후 우울증에 대한 신규 상담실을 개설 운영 중이다.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우울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임산부에게는 우울증 조기발견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을 위해 가족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정신과 상담위원 서신영(분당차병원 정신과) 교수는 “건강한 엄마가 건강한 아이의 첫 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가족건강본부 손기범 본부장은 “앞으로 아가사랑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으로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은 물론, 온·오프라인 상담 제공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5-27 09:41부광약품은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표적항암제 ‘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발명자인 폴 첸 박사가 본사를 직접 방문해 연구 진행 상황 및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폴 첸 박사(미국, Advenchen Laboratories)는 ‘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의 개발 현황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중국에서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 시험이 완료됐고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직장암에 대해서도 1상 임상 시험이 완료됐다며 위암 등의 임상 결과, 효과가 매우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 물질은 Paul Chen박사에 의해 최초 개발된 VEGFR(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Receptor) inhibitor이다. 암세포는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성장, 분열하므로 많은 영양분과 혈액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를 분비한다. 이 물질이 혈관표피세포에 있는 VEGFR(VEGF receptor)와 결합해 활성화되면 암세포의 혈관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는 혈관생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2010-05-2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