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료제의 임상적 효과 평가는 임상전문가가, 경제성 평가는 의약품 경제성평가 전문가가 재평가 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24일 공동의견서를 통해 고혈압약 최종보고서는 평가의 기술적, 절차적 측면 등에서의 오류를 노출한 결과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과학적인 원칙과 임상적 근거에 의해 재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협회는 지난 4월 6일 심평원이 발표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를 위한 고혈압 치료제의 효과 및 이상반응 평가’ 최종보고서가 근본적 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전문가에 의한 재평가를 요청한바 있다.이 보고서에서는 모든 고혈압 약제들 사이에 혈압을 낮추는 효과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의 이환 혹은 사망에 미치는 효과에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협회가 발표한 공동의견서에 따르면 평가보고서는 고혈압 치료제의 다양하고 복잡한 효과에 대해 지나치게 단순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모든 고혈압 환자를 단순 고혈압 환자로 가정하고 고혈압 약제의 계열 구분 없이 모든 약제가 대체 가능하다고 평가했으나 이 결과는 동반 질환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혈압 약제 처방이 결정돼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
2010-05-24 14:03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세계 보건의료 분야의 유수한 석학들을 통해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국제적인 강연을 시리즈로 마련한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오는 5월2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UNC) 재활의학센터장인 마이클 리 교수(Michael Y. Lee, MD, MHA)를 초청, 강연회를 마련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3~4차례에 걸쳐 국제 강연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미국 재활치료의학 시스템의 동향’ 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마이클 리 교수는 재미교포로 36세에 미국 최고의 재활의학과인 UNC의 최연소 재활의학과장 겸 센터장으로 발탁된 석학이다. 마이클 리의 강연은 지난 2월 이왕준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미국탐방단의 UNC 방문 시 명지병원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이와 함께 오는 6월21일에는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 두 번째로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대 내과 교수이며 동 대학원 간질환 예방센터소장으로 B형 간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한혜원 교수(한국명 이혜원)가 초청 강연회를 펼친다. 한혜원 박사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블룸버그 박사와 간염 및 간암에 대한 공동연구를 한 세계정상의 의학자이다. 명
2010-05-24 13:3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6일 이산대강당에서 특집 암교실을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1시, 지속 개최돼 온 암교실은 이번 달로 100회째를 맞이한다.현악 3중주 축하공연에 이어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암 치료 변천사’에 대해, 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가 ‘혈액암’에 대해, 윤상모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방사선 치료’에 대해 각각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또 고성애 전임의(혈액·종양내과)가 ‘항암 치료’에 대해, 이하영 전임의(혈액·종양내과)가 ‘항암 치료의 부작용 및 관리’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아울러 한귀애 영양팀장(영양팀)이 ‘암환자 식이요법’을, 정혜란 임상웃음 치료사(91병동 수간호사)가 ‘웃음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지난 9년간 암교실을 주최해온 이경희 교수는 “현대의학이 발전일로에 있지만, 아직 암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암을 정복하는 그날까지 사회공헌활동으로서 시민들에게 암 예방과 함께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해 알려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알리기 위해 매월 정기 건강교실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24 12:40현재 지역 개원가를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진료실 출입금지 조치가 조만간 2·3차 병원으로 확산될 전망이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리베이트 쌍벌죄 이 후 각 시도의사회 자체적으로 결의해 시행하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진료실 출입금지 조치에 지역 2·3차 병원들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결의했다.이는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곳이 종합병원인데, 이 사안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어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한 관계자는 “대학병원을 비롯한 종합대형병원은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또한 출입금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 같은 사안을 결의하게 됐다”고 밝혔다.관계자는 또한 “지역 개원가만 참가하는 것보다 병원급에서 동참해 준다면 정부에서도 왜 의료계가 이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도의사회는 현재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출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의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종
2010-05-24 12:13카바수술에 쓰이는 수술재료 세트인 링과 탄성스트립이 유럽 MDD상 최고 등급인 3등급에 해당하는 CE마크를 획득했다. 이는 곧 별도의 임상시험 없이도 카바수술에 위 재료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 향 후 이 수술법의 해외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선)은 24일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종합적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CARVAR)의 수술재료가 지난 20일자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TUV-SUD로부터 CE 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CARVAR 세트가 획득한 CE 마크 인증 등급은 유럽 MDD (Medical Device Directives) 상의 가장 높은 3 등급으로 국내식약청 기준으로 4등급에 해당한다.특히 체내에 영구적으로 이식되어 심장의 움직임에 따라 수축과 이완을 기능적으로 수행하는 의료재료가 CE인증을 받은 것은 CARVAR 세트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건국대병원 측은 “이번 인증에 따라 CARVAR 수술세트는 미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중국, 일본)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추가적인 임상시험 없이 수술에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CE 마크 인증을 위한 심사는 2
2010-05-24 11:43“가장 무서운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적이다”국민건강수호에 앞장 서야 할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극심한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리고 있다.굵직한 예를 들어보자.앞서 의협은 정부의 원격의료 도입 추진 문제와 관련해 회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치 못한 행보로 인해 비판을 받은 바 있었으나 이를 다시 수습(?)해 “믿어 달라”는 의지하나로 1차 난관을 헤치고 나왔다.하지만 이어 맞닥뜨린 외부의 적인 ‘리베이트 쌍벌제’에 의협은 기지개 한번 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말았다.이에 내부에서는 각종 비판이 쏟아졌다.의협 집행부에 대한 거침없는 비난과 정치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반면 의협 집행부에 대해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이런 상황일수록 회원들이 더욱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즉 쌍벌제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격한 분노를 표현하는 입장과 이미 통과된 만큼 추스르고 다시 한 번 대승적 차원의 ‘단결’을 통해 하나의 목소리를 외부에 전달해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비판만이 능사가 아니기에 이때까지는 거대한 외부의 적과 맞서기 위해선 ‘응집’이라는 무기로 응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그러나 현재
2010-05-24 11:18전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팀(류철희ㆍ김종현ㆍ조동휴 교수)이 첨단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S를 활용한 로봇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수술팀은 최근 첫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수술팀은 자궁경부상피 내 종양과 자궁성근증 진단을 받은 46세 여성 환자에 대한 수술이 진행됐고, 수술이 끝난 뒤 환자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수술팀에 따르면 다빈치를 활용한 산부인과 수술의 경우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암뿐만 아니라 자궁근종, 자궁적출술, 나팔관농양ㆍ종양, 각종 난소 수술, 자궁 외 임신, 나팔관 복원술 등 대부분 질환에 대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수술이다 보니 흉터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정교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더욱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대부분 여성 질환은 내시경을 이용한 복강경수술로 이뤄졌지만 다빈치를 활용한 수술은 복강경수술보다 장점이 많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좀 더 정교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최대 15배까지 확대되는 특수카메라가 활용되고, 입체 시각이 제공되기 때문에 안정적 시야를 확보한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540도 회전되는 로봇팔을…
2010-05-24 11:1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 도청 앞 금남로 일대에서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을 기념하고, 전남대병원개원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 직원들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재활용품을 기증하고, 기증된 물품을 판매하여 불우이웃과 북한동포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나누기이다. 5.18광주민중항쟁 30주년 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대병원과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지난 5월 3일부터 20일까지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가전제품, 신발, 가방, 도서, 음반, 비디오, 욕실주방용품, 완구, 잡화, 스포츠용품, 예술작품, 각종 기념품 등 8천여점을 모았다.
2010-05-24 11:10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과 의료용 엑스선 진단기 생산기업인 (주)리스템(대표이사 문창호)이 임상시험을 통한 진단방사선 의료기기 개발 및 산업 발전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대 구로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김우경 병원장, 이흥만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와 (주)리스템 김흥중 전무이사를 비롯한 총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진단방사선 의료기기의 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정보 및 기술 교환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로서 양 기관은 일반 및 특수 촬영 등 진단 방사선 장비 개발 필요한 의료기기임상시험에 있어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신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0-05-24 11:08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질관리실(실장 김윤하 교수)이 주최하는 JCI 워크숍 설명회가 26일 오전 9시 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JCI 워크숍 설명회는 2010년도부터 개정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대비해 국내 3번째, 국립대병원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한 화순전남대병원의 세부과정 및 방법, 시행착오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인증기준(안)과 비교해 직원들이 공유코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윤택림 교수의 ‘JCI 인증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조직운영, 관리 및 리더십/ 시설관리와 안전/ 직원자격관리와 교육 △감염예방과 관리/ 약물관리와사용 △국제 환자 안전 목표/ 질 향상과 환자안전/ 의사소통과 정보관리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환자평가/ 환자와 가족교육 △환자와 가족의 권리/ 환자 진료/ 마취와 수술 등에 자세히 소개한다.
2010-05-24 11:06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26일 양천구 보건소 주관으로 양천치매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법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뇌병변, 관절염 등의 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날 강좌에는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는 ‘장애 극복을 위한 올바른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올바른 운동법과 2차 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강연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장애인들의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장애인을 위한 건강 강좌를 계기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강좌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건강상담 등 의료지원활동을 계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2010-05-24 11:05
박창일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9일 몽골국립의과대학(총장 하과수렌)에서 명예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몽골국립의과대학은 박창일 의료원장은이 인적 및 학문교류와 의료봉사단 파견을 통해 양 기관은 물론 양국의 우호증진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위를 수여했다.박창일 의료원장은 “몽골 최고의 의학기관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아 몽골의과대학의 일원이 된 것은 영광”이라며 “단순히 연세의료원과 몽골국립의과대학의 교류가 아닌 양국간 우호증진과 의학발전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5-24 10:41최첨단 고부가가치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개량 생물의약품에 대한 기준이 오는 9월 마련된다.일명 슈퍼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등으로 불리우고 있는 개량 생물의약품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이 앞다퉈 개발에 뛰어들만큼 전망이 밝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개량 생물의약품에 대한 정의, 범위, 허가·심사기준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제도 마련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개량 생물의약품 허가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협의체는 한국제약협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전문가 6인과 식약청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9월까지 개량 생물의약품의 정의, 범위 및 허가·심사를 위한 기준(안)을 마련한 후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개량 생물의약품은 바이오시밀러로 불리는 동등생물의약품과는 구분되는 의약품이다. 동등생물의약품의 경우 오리지널 제품과 품질 및 비임상·임상적 비교동등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개량 생물의약품은 기존 생물의약품의 제형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효능·효과를 추가한 것이다.현재 아미노산 치환, 단백질 구조 변경 등의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개량 생물의약품 시장이 동등생
2010-05-24 10:30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오는 26일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아시아를 뛰어넘어 G20을 선도하는 안전평가 전문기관’이라는 오송시대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안전평가원은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이후 식품·의약품 등의 과학적 안전관리 씽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식품 중 잔류농약 등 200여건의 위해평가, 신종인플루엔자 신속검정 등 500여건의 시험검사 및 우수연구 실적을 홍보하고, APEC 규제조화센터 개소 및 Codex 항생제 특별위원회 개최 등 안전평가원 출범 후 1년간의 대표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수영 전 독성연구원장(김앤장 법무사무소 고문)의 초청 강연과 함께 ‘평가원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식약청 국장, 기자,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안전평가원은 올해말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산학연관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한순영 독성평가연구부장을 총괄팀장으로 실무진을 팀원으로 TF팀을 구성하고 5대 핵심전략도 마련했다.또 첨복단지내 바이오 신약, 융합기술 제품개발이 증가할 것이
2010-05-24 10:04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담당교수 이민수)가 6월 4일 오후 2시부터 8층 대회의실에서 ‘치매 119’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정신과 의료진과 웃음치료사 등이 ▲치매의 진단 ▲치매의 치료 ▲웃음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0-05-24 09:3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이 지난 21일 오전 11시 광주 OB맥주구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ㆍ전남 병원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제 2회 광주 · 전남 병원야구대회에서 전남대병원 랩터스 팀이 우승을, 준우승은 해남우리병원, 3위는 광주보훈병원, 4위는 광주기독병원이였다. 이날 각 팀의 시상금은 불우환우를 돕는데 쓰기로 했다.
2010-05-24 09:31국산 신종플루백신이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자체 개발한 신종플루백신 ‘그린플루-에스(Green Flu-S)’가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PQ승인은 WHO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품질 등을 인증하는 것으로, 승인과 함께 WHO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의 참여 및 공급 자격이 주어진다. 녹십자는 PQ 승인을 위해 백신의 제조과정 및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비롯해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한 문서를 WHO에 제출했으며, 백신 샘플테스트와 화순공장 실사를 통해 최근 WHO로부터 PQ 승인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 현재까지 전세계 백신 제조사 중 WHO로부터 신종플루 백신의 PQ승인을 받은 제조사는 녹십자를 포함, 총 6개사에 불과하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WHO의 PQ 승인을 통해 녹십자 신종플루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 임상시험 등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0-05-24 09:25내년도 유형별 수가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용역과 관련한 설명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건보공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간 제기됐던 연구결과에 대한 불신을 종식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18일 201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연구용역 공고에서 건보공단은 지난해 의․병원과 약제비 절감을 부대조건으로 수가를 인상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를 고려한 시나리오별 환산지수 조정한 마련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건보공단은 이번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공고하며 “환산지수 조정모형 관련 선행연구 결과와 문헌 검토과정에서 파악한 문제점을 보완 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특히, 매년 소모적인 환산지수 논란을 종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모형에 대한 제언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건보공단의 환산지수 연구결과에 대한 공급자들의 지적은 해마다 이루어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건보공단이 이번 연구용역 만큼은 그간 제기됐던 공급자들의 불신을 종식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내포하고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24일 건보공단이 주최하는 환산지수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회 역시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
2010-05-24 06:31병·의원을 경영하다보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일들이 법적분쟁으로까지 비화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아무런 생각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게재한 남의 사진이 문제가 되기도 하고, 환자에게 불친절한 직원 때문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리기도 한다. 병·의원 경영 중 겪을 수 있는 여러 분쟁사례 및 그 해결법을 법무법인 세승 김선욱 변호사의 도움말을 얻어 알아봤다.#사례-미용관련 치료를 주로 하고 있는 A병원은 홍보를 위해 환자의 승낙을 얻어 시술 전·후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어느날 병원 홈페이지 관리 담당직원이 우연히 ㄱ의원 홈페이지를 보게 됐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병원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사진과 동일한 사진이 게재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A병원은 ㄱ의원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사과와 함께 게시물 제재 중단 요청을 했다. 그러나 ㄱ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A병원은 어떤 법적 제제를 가할 수 있을까?이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치료 전·후 사진이 지적재산권인지의 여부가 법적 제제 요청의 관건이 된다. 지적재산권으로 인정 받게 될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수 있기 때문. 지적재산권의 지위를 얻는 사진의 경우 문학, 학술 또는 예술의 범
2010-05-24 06:12한방 의학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서양 의학적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국민건강보호 차원에서 매우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보건의료인력 중ㆍ장기 수급체계 연구’결과에 의해 제기됐다. 연구보고서는 현재 의료 관련 법규에서 의료 인력간 업무가 규정돼 있으나 업무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아 의료 인력간의 역할 갈등을 초래하고 단체 간에 분쟁을 조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의료인력간의 기능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의사와 한의사의 역할과 기능이 불분명하다고 꼬집었다. 우리나라는 서양 의학과 한방 의료를 주축으로 하는 전통 의학이 병존하고 있는 제도를 체택하고 있다. 연구진은 “병존하는 제도를 체택하고 있어 전통 의학을 제도적으로 용인하고 있지 않는 국가와는 달리 서양 의학과 전통 의학간의 갈등은 불가피한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현재 서양 의학과 한방 의료의 기능정립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보였다. 연구진은 “정확한 진단에 의해서만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서양 의학적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2010-05-2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