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동경 아리젠 본사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소화성궤양 치료의 신규 화학 물질인 ‘ARH-1029’의 국내 제조개발,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인식에는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본부장과 아리젠사 도코로 사장이 참석했으며 ‘ARH-1029’의 신약 개발을 위한 양사 연구 개발 분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CJ제일제당은 소화기 약물 시장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위염치료제 셀벡스,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인 라베원에 이어 소화기 궤양의 치료 신물질인 ‘ARH-1029’(제 4세대 위궤양 치료제)까지 개발하게 돼 향후 소화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사람의 위에서만 사는 나선 모양의 균으로 만성위염의 원인균일 뿐 아니라 위궤양 등 여러가지 소화기 질환과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있다.‘ARH-1029’는 이중 작용기전을 보유하고 있어 소량의 단일 요법으로 기존 삼제 복합 요법을 대체할 수 있어 환자의 순응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약물 경제학적 측면의 이점도 기대된다.강석희 제약본부장은 “ARH-1029와 같은 혁신적인 신물질을 도입해 한국인의 위장관계
2010-05-13 10:36‘후디스 산양분유’가 제 12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에 7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ㆍ서비스상은 여성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후원하고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고객 만족을 실현한 우수한 기업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주최측은 선정결과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리서치에 의뢰,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 조사를 실시하고 품질·서비스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일동후디스는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 식품 개발과 고객 만족 경영에 앞장서 온 기업,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기업, 여성 친화적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산양분유’와 ‘트루맘 뉴클래스 퀸, ‘트루맘 후레쉬’는 국내 유아식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제품 ‘후디스 청정저온 살균우유’, ‘초유넣은 우유’와 ‘후디스케어3’까지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이금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40년간 오직 친환경 유아식으로 평생 건강에 기여한다는 신념 하나로 좋은 유아식 만들기에 매진해온 일동후디스
2010-05-13 09:31
삼진제약이 다양한 직원 마인드 혁신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10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본사 및 생산 공장 과장급 이상 임직원 150명을 서울 시내 한 특급호텔로 초청, 정찬을 겸한 비즈니스 테이블 매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한동걸 식음료팀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티켓과 식사 매너 및 손님 응대 요령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2010-05-13 09:15정부가 민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과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적극적으로 지원·육성할 방침으로 귀추가 주목된다.이는 보건복지부가 국가보건의료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전면 수정해(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10월 국회제출 예정)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역할을 부여키로 함에 따른 것.즉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을 재정의해 민간의료기관이라 하더라도 법률이 정하는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이 골자다.‘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복지부가 국가 의료자원의 분포와 의료이용 실태 등을 조사해 고시한 의료취약지에, 복지부 또는 시·도지사의 지정에 의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공공전문진료센터(어린이병원, 고위험 분만 센터 등)’는 지역별 의료공급 차이와 중요성 등을 고려해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규모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하지만 수행기관이 정당한 이유 없이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등의 경우, 지정이 취소되며 2년간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없다.더불어 수행기관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달리 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취약지 거점
2010-05-13 05:52국내 인구 전체의 3~4%를 차지할 정도로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고도비만환자가 요 몇 년 새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타깃으로 한 위밴드수술 연구가 개원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개원가 고도비만 수술과 관련된 연구를 심도 깊게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는 서울내과외과 강세훈 원장이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고도비만과 위밴드연구회’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고도비만 위밴드연구회의 창설자이자 국내 고도비만 위밴드수술의 대가로 불리는 서울내과외과 강세훈 원장을 만나 연구회의 활동사항 및 이 수술에 대한 국내 개원가의 시술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현재 국내 고도비만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4%에 달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위의 일부를 절개하는 절제술과 위의 일부를 묶는 밴드술이 있는데 근래들어서는 이 밴드 수술이 각광받고 있다. 위밴드 수술은 위 상단부를 개복, 실리콘 밸트를 넣은 뒤, 조절코트를 통해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고도비만 인구가 많은 미국 등의 외국에서 처음 개발됐다.위밴드 수술이 국내 개원가에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으로 식약청의 승인…
2010-05-13 05:40상급종합병원(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연간 10%이상 병상을 증축하는 경우 기본입원료만 산정하는 일반병상 확보비율이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2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또한 종합전문요양기관의 명칭을 의료법상에서 정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개정해 법 적용의 일관성을 확보했고 조혈모세포 이식에 관한 급여기준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장애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을 목적으로 하는 진료비용에 대한 비급여 규정을 명시했다.
2010-05-13 05:30의료 제약분야에서 100억대 이상 젊은 주식부자가 6명으로 조사됐다.1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만 40세 미만의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100억원이 넘는 젊은 주식부자는 총 151명이었다.이중 보유주식 가치가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주식 보유자는 18명이었다. 구본무 LG회장의 아들 구광모 LG전자과장(32)은 6040억원으로 젊은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구 과장은 현재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주식 805만3715주(지분율 4.67%)를 비롯해 LG상사 주식 58만8461주(1.52%)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구 과장에 이어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의 장남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38)이 4955억원으로 2위였으며 김남호 동부그룹 회장 장남인 김남호씨(35)가 4527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아들이자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38)은 2885억원으로 4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38)은 2311억원으로 5위였다.의료 및 제약분야에서는 차광열 차병원 원장의 친인척인 차원태(30)씨가 225.6억원으로 1위(
2010-05-13 05:2019세 이하 연령에서 행동 및 정서장애 질환자가 매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05~2009년까지 5년 동안 19세 이하 연령구간에서 ‘소아기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행동 및 정서장애(F90~F98)’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행동장애 및 정서장애 진료인원 및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13.9%, 26.9%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2005년 7만명에서 2009년 11만5천명으로 약 4만5천명 증가, 연평균 약 1만1천명씩 늘어날고 있었다. 총진료비는 2005년 124억원에서 2009년 304억원으로 약 180억원 증가해, 연평균 약 45억원씩 상승했다.행동장애 및 정서장애 질환자의 성별 분석결과 최근 5년간 평균적으로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의 약 2.8배였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남성이 14.5%, 여성이 12.2%로 남성이 더 높았다. 소아기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행동 및 정서장애는 총 7가지의 세부상병으로 분류된다. 상병별 점유율은 2009년을 기준으로 ‘과운동성 장애(55.2%)’, ‘기타 행동 및 정서장애(14%)’, ‘틱 장애(
2010-05-13 05:18오는 하반기 전국 1만4457개 건강검진기관에 대한 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건강검진기관에 대한 평가를 하반기부터 실시, 부실 검진환경을 일제 정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될 건강검진기관 평가 대상 기관은 총 1만4457개 의료기관이다. 건보공단은 올해 주요 업무추진 계획으로 검진기관에 대한 철저한 질관리를 통해 검진의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관계로 하반기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의 검진기관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공단의 추진계획에 따르면 질환의심율 상위기관 원인분석 및 대책 등 특별관리 할 계획이다. 지정취소는 11월부터 검토한다.또한, 건보공단은 종전 20%의 출장검진 점검을 40%로 확대, 위반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부실 건강검진기관 적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데이터마이닝 기법 등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해 9월 “검진제규정을 위반한 검진기관은 검진비 환수조치는 물론, 행정관청에 통보해 부실검
2010-05-13 05:03“화합과 소통으로 병협 위상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성상철 신임 대한병원협회장은 전국 병원장(이사장)에게 전하는 취임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회원병원장들의 뜻을 헤아려 병원계 발전과 회원병원들의 화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성 회장은 “우리나라 병원 모두가 같은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회원 병원들과 긴밀히 협조해 소통과 화합의 정신으로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타협의 정신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바탕에서 일관된 원칙과 목표에 따라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또 대정부 및 대국회 활동을 통해 각종 불합리한 의료법과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입안 단계에서부터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잘못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으며 합리적이고 현실성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방병원 및 중소병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경영난 해소에 대해 성 회장은 대학병원을 포함한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및 지방병원들의 이해관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만족할만한 대안을 찾기가 용이하지 않겠다고 전제했다.하지만 회원병원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가능한 한 모든 병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겠다는 원칙을 세웠다.병협 위상제고
2010-05-12 18:4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12일 상록수보건소에서 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에 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강좌에서는 당뇨병의 원인, 예방법, 치료방법 등이 알기 쉽게 설명돼 큰 호응을 받았다.
2010-05-12 18:3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치주 질환과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잇몸질환의 발병 원인과 예방, 치료법은 물론 치료시기를 놓쳤을 경우 임플란트 대체법과 그 한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건강한 잇몸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10-05-12 18:26전혜숙 국회의원은 새롭게 구성된 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단의 부대표로 임명됐다.전의원은 제2기 이강래 원내대표 때도 부대표로 역임하며 성실한 원내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민주당의원들로부터 고른 신임을 받는다고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이례적으로 부대표직을 연임하게 됐다.그는 “그동안의 대표단 경험을 살려 더 열심히 일 하겠다”며 “민주당의 화합과 6.2선거의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0-05-12 18:24순천향의대 내과학교실은 내달 20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에서 2010 순천향의대 내과학교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개원의ㆍ봉직의들의 임상진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연수강좌는 항혈소판제와 바이러스 간염등 총3개 세션이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항혈소판 및 항혈전 치료지침’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주제로 치료제의 종류 및 작용기전, 심장내과, 신경과, 투석환자, 위장관 내시경 및 출혈시 처방지침, 심부정맥 혈전증 처방지침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증례로 알아보는 바이러스 간염ABC를 주제로 급성A형 간염, 만성B형ㆍC형 간염에 대한 강의와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퀴즈를 통해 위장관 질환을 소개하며 푸짐한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내과환자들의 숨겨진 성병이야기와 병력과 진찰로 맞추는 호흡기 질환을 주제로 미니렉쳐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0-05-12 17:48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정부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4월 발표된 ‘고혈압치료제의 효과 및 이상반응 평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 19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의협의 이날 심포지엄은 고혈압 치료제의 연구결과에 대한 학술적 타당성 검토와 이에 대한 협회의 공식적 입장 정립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따라서 이날 심포지엄에는 고혈압학회, 심장학회, 신경과학회 등에서 추천한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주제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협에 따르면 박윤형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심포지엄의 좌좡을 맡고, 고혈압학회 김종진 교수가 고혈압 치료제 연구결과에 대한 검토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심장학회 박창규 교수는 항고혈압제 사용의 실제 임상양상, 신경과 및 뇌졸중학회 구자성 교수는 고혈압 치료제별 임상 효과 차이에 대해 발표한다. 그러나 기등재 고혈압약의 임상효과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를 진행한 복지부 및 심평원 측 관계자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이와 관련, “ 심포지엄을 준비하면서 심평원에 주제발표자 추천을 의뢰했으나, 참석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회신받았고, 지부에 패널토의자 참석을 부
2010-05-12 16:01유전적인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알려진 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이와 같은 암치료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유전질환을 전문적이고 포괄적으로 진료하는 통합암유전클리닉(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ㆍ박형두 교수)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통합암유전클리닉은 유방․난소종양, 대장암, 위암 등 부모로부터 유전력이 있는 암을 중심으로 유전자검사를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지금까지 유전성 암 진료는 장기별로 개별적으로 개설돼 운영됐으나 최근 암 조기 발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와 환자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해 전문성을 갖춘 통합 암 유전클리닉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전성 암은 각종 암 질환마다 차이가 있으나, 유방암, 대장 및 직장암, 갑상선 암을 포함한 내분비 종양증후군, 유전성 위암, 폰 히펠린다우 증후군, 리 프라우메니 증후군, 신경섬유종, 망막아세포종, 퓨츠예거 증후군, 췌장암 중 일부가 유전자의 이상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과 대장암도 대표적인 유전성 암으로 꼽힌다.삼성서울병원은 이러한 유전적 배경이 있을 때에는 클
2010-05-12 15:19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지정 글로벌헬스케어분야의 교육훈련혁신센터 주관기관인 한국전자의료산업재단(KME)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글로벌헬스케어산업 교육 관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글로벌헬스케어산업(해외환자유치 관련 병원 서비스, U-헬스케어)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교육훈련혁신센터를 운영하면서 나온 사업결과물을 발표하고, 나아가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의 동향 및 발전방향을 모색한다.1부에서는 ‘글로벌헬스케어산업 동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부기관 관계자 및 관련 병원관계자가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병원관계자로는 JCI 인증을 받은 고려대 안암병원 박관태(혈관이식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와 ‘해외환자유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2부에서는 ‘교육훈련 혁신센터지원 사업 성과보고 및 성과물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내용은 ▲사업진행경과 ▲글로벌헬스케어산업 수요조사 및 직무분석 ▲병원서비스분야 교육과정 안내 ▲U헬스케어분야 교육과정 안내 ▲OJT사내강사 양성교육과정안내 등이 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의료인 및 의료기기 업체 등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방법
2010-05-12 14:24경상남도의사회(회장 권해영)는 지난 11일 시군회장 및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약사 직원의 진료실 출입 금지조치를 경상남도 전역에 확대시행 할 것을 결의해 향 후 파장이 예고된다.쌍벌죄 통과 이후 일부 지역의사회를 통해 처음 시작된 제약사 직원의 진료실 출입금지 조치가 도의사회 차원에서 결정,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앞서 지난 8일 광주에서 개최된 긴급시도의사회장단 회의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금지 조치는 전국 광역시 및 시군구의사회의 자율적 의결에 따라 결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경남의사회 권해영 회장은 이와 같은 시도의사회장단의 의결 내용에 따라 “시·군구 회장단과 임원진들과 제약사 직원 진료실 출입금지 조치를 시군구 자율에 맡길지, 도 의사회에서 결정할 것인지 토의한 결과 도 차원에서 결의를 보여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경남의사회의 이 같은 결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상태이며, 소속 회원들에게는 시도의사회장들이 직접 나서 알릴 예정이다.권 회장은 이번 조치가 쌍벌죄에 대한 회원들의 경각심을 갖게 하고,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약회사 직원들의 진료실 출입을 금지하는 아주…
2010-05-12 12:26국립중앙의료원은 12일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기관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진료의뢰환자에 대해 편의를 제공, 의학정보 교환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와 학술지원에 협력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 상호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지원 협력 등을 꾀하기로 했다.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서울대병원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은 양 기관이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21세기 의료수요에 공동으로 대처해 갈 수 있는 커다란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이어 “양 기관 간 정보와 인력의 효율적 활용은 의료계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5-12 12:17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오송 이전과 관련한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우수인력 확보에 나서 주목을 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15일·18일 양일간 대전·충청권 소재 57개 대학(대학원) 보건의료분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 합동으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인력채용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올해 11월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의 오송 이전에 따라 이직 예정인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의 지역 우수인력 확보체계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것.대전권(5.15, 대전시청 대강당), 충청권(5.18,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 강당)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식약청 등이 기관별로 기능·업무·비전 등을 소개하고 2010년도 채용정보(채용분야·채용인원·자격요건), 채용절차, 복리후생 등 채용과 관련되는 전반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채용기관별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개인별 맞춤형 정보 제공 등 세부적 상담을 실시해 보건의료분야 지역 인재들의 구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는 이번 인력채용 합동설명회를 통해 오송 이전기관들은 보건의료 전문인력 분야 우수인재 확보체계를 마련, 이전에 따른 인력문제를 해소하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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