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무료건강강좌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클리닉’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이란(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바로 알기(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 ▲질의응답 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무료 골밀도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신동은 교수는 “이번 공개강좌는 여성 건강의 가장 큰 위협요인인 골다공증의 이해, 합병증, 치료 원칙 등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031-780-5289)로 하면 된다.
2010-05-10 11:065월11일 ‘입양의 날’을 앞둔 가운데 입양아 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해외로 입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외 입양 현황(2003~2009)’ 및 ‘입양아동 신청자 유형(2009)’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먼저 국내·외 입양은 모두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입양은 2003년도 1,564명에서 수차례 증감을 반복하다가 2009년도 1314명으로 최근 7년 동안 16%가 감소했다. 이와 함께 해외입양도 2003년 2287명, 2004년 2258명, 2005년 2101명, 2006년 1899명, 2007년 1264명, 2008년 1250명, 2009년 1125명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다.국내·외 입양 추이를 비교해 보면, 2003년도 국외입양 건수가 2287명, 국내입양 건수가 1564명으로 국외입양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다가 그 격차가 매년 줄어들어 2007년도부터는 국내입양 건수가 국외입양 건수를 앞지르기 시작했다.이는 해외로 내보내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해석할 수 있으나, 이와 함께 국내입양 건수도 함께 감소하고 있어 그 의미가 퇴색된
2010-05-10 11:02“새로운 각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병협 발전과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을 위해 진력(盡力)하자”성상철 제35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10일 병협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병협이 거듭난다는 각오로 분위기를 쇄신하고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돼 협회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성 신임회장은 “병원계 발전을 위해 상호간 소통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며 기탄없는 제안을 요망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05-10 10:55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 교수)은 지난 7일 본관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2010년 어버이날 기념 색소폰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주민 및 환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연일 전 정형외과 교수와 안과 이성진 교수 그리고 색소폰 아카데미 이정민 원장이 연주자로 나서 ‘우연히’, ‘처녀뱃사공’, ‘어머님은혜’, ‘남자라는 이유로’ 등의 곡을 선보여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5-10 10:53신임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대형병원 위주의 경쟁을 탈피. 중소병원의 발전을 위한 활로를 모색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은 지난 7일 당선된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인의협은 현재 병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 대부분은 대형병원의 과잉경쟁으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인의협은 당선된 성상철 회장이 중소병원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의협은 “성상철 회장은 그간 대형병원이 주도해 온 경쟁 체제로 인한 부작용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면서 “병협이 일부 병원의 수익 확장을 위한 도구로 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역의 중소병원이 모두 살고, 병원에 소속되어 있는 의료인과 노동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인의협은 그간 병원협회가 소속 병원 중 대형병원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 위주의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 꼬집었다. 즉, 지난 회장에 이어 다시 대형병원 병원장이 회장에 당선됐다는 것은 병협의 경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을 의미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인의협은 “2000년대 이후 한국 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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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가훈 써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가훈 써주기 행사’는 한국가훈서예연구원장 ‘정선 양태상’씨를 초빙해 즉석에서 무료로 가훈을 써주며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가훈의 의미를 되세 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2010-05-10 10:4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 GMP심사범위를 명확히하고 GMP적합인정 표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기준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 기준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조업자는 제조공정중 멸균공정을 추가하는 경우에 한해 새로 GMP 심사를 받아야 하고 의료기기 GMP 마크를 동일품목에 확대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그간 의료기기 제조업자는 제조공정의 중대한 변경 즉 위탁범위 변경, 멸균방법 변경 등이 있는 경우 새로 GMP 심사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사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이번 고시 개정은 제조공정의 중대한 변경을 ‘멸균공정 추가’로 명확히 하고, 최근 제조공정 중 부분 또는 전면 위탁하는 업체가 늘어나는 국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해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또한 식약청은 GMP 적합인정 표시(GMP 마크)를 제품별로 제한해 적용했던 것을 적합인정서에 기재되는 품목으로 확대함으로써 품목 허가(신고)시 수시심사없이 적합인정 표시가 가능하도록해 민원편의 증대와 제조업체의 부담경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와 함께 기업의 편의를 위
2010-05-10 10:32전국의사총연합의 노환규 대표는 고소인단을 모아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을 검찰에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환규 대표는 경만호 의협회장에 대한 동참 고발인단을 모집한 후 이번주 중 서울지방검찰청에 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것이라며 이는 의료계에는 매우 불행한 일이지만 불행한 역사의 되풀이를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밝혔다.특히 전국의사총연합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고발하는 것이라며 고발의 책임을 전국의사총연합으로 확대하는 것을 경계했다.노대표는 “수개월 전에도 의협회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직무 태만과 관련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했으나 수개월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지난 대의원총회에서도 횡령사실이 밝혀진 부분에 대한 특별감사를 거부하는 등 의협은 자정능력을 상실해 개혁을 위해 부득이 외부의 힘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돼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2010-05-10 10:2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지난 4월 도입한 Varian사의 선형가속기(Clinac iX)는 기존의 선형가속기 보다 향상된 MLC(Multi Leaf Collimation)가 장착된 최신형 장비로 환자 호흡에 따른 암의 움직임을 고려해 치료하는 호흡동조 방사선치료가 가능한 첨단 방사선치료기이다. 호흡동조 방사선 치료는 폐암이나 간암 등의 경우 호흡의 주기에 따라 암의 위치가 변하게 되는데 호흡의 특정한 주기에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해 치료효과의 향상과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정밀 치료법이다. 함께 도입된 GE사의 방사선치료 전용 CT 시뮬레이터(Light speed RT16)는 환자가 통과하는 갠트리(Gantry)내경의 지름이 80cm으로 기존 진단용 CT의 70cm보다 넓어 환자의 치료자세에 대한 제약이 적고 직경 65cm의 횡단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방사선치료기기와 동일한 실시간 호흡추적장치가 CT에도 장착돼 있어 환자 호흡을 고려한 CT촬영 및 분석이 가능해 호흡동조 방사선치료를 완벽하게 실시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방사선종양학과 강승희 교수는 “이번에 도입된 방사선치료장비는 가
2010-05-10 10:05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간호팀(팀장 장영심)은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환자들에게 선물했다.외부에서 판매하는 카네이션보다는 직원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간호팀은 맞춤형 카레이션을 제작,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환우들의 가슴에 달아 드리며 빠른 꽤유를 기원했다.
2010-05-10 09:57식약청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표시기준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일일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량 2000mg보다 2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나트륨 섭취량 저감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98년 4542mg에서 ‘01년 4903mg, '05년에는 5279mg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나트륨은 고혈압 등 성인병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 중 고혈압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04년 373만1000명에서 ’08년 517만1000명으로 약 39% 증가했으며 치료비용도 ‘04년 395억원에서 ’08년 603억원으로 5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나트륨 섭취량 저감화’ 사업은 식생활 관리를 통한 질병 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실태 조사 등 조사ㆍ평가 △산업계 나트륨 함량 표시제 등 기준ㆍ관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캠페인 등 교육ㆍ홍보 분야로 각각 나눠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식약청은 가공식품ㆍ패스트푸드점ㆍ대형백화점 등의 푸드코트ㆍ학교급식소에서 유통판매되는 식품의 나트륨 함량 실태조사를 펼치
2010-05-10 09:52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Healthcare Center)를 개소하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진료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병원 중앙진료동 1층에 위치한 국제진료센터(센터장 정동욱교수)는 영어·러시아어·중국어 등을 구사하는 전담직원이 배치돼 있으며 진료 상담, 진료예약, 진료의 전 과정에 대한 1:1 코디네이터 업무, 공항 Pick-up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양산부산대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서 중국의 에이전시, 파라다이스글로벌과 MOU를 체결,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해서 여행사 및 러시아현지 진료 클리닉과도 협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협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 국제진료센터는 올해 예상목표액을 1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올해 10월말쯤 예정돼 있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증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어, 향후 JCI인증을 획득할 경우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장 정동욱 교수는 “국제진료센터는 단순히 의료관광의 차원을 넘어서 양산부산대병원의 의료수준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의료수준을 널리 알려
2010-05-10 09:37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교육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방연숙 감염관리팀장이 ‘감염 관리 및 안전 관리’에 대해, 김향자 주임간호사가 ‘장루 및 상처 간호’에 대해, 예종숙 간호사가 ‘호스피스 환우를 위한 기본 간호술’에 대해 각각 이론 강의와 실습이 이뤄졌고, 교육 종료 후에는 간단한 평가를 거쳐 수료식도 진행됐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 호스피스·완화의료위원회 위원장)는 “최근 존엄사 등 말기 환우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가 사회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호스피스 교육을 통해 말기 환우가 편안한 임종,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질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10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오시간대를 이용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우선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7일 어버이날 맞이 음악연주를 펼쳐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데 이어, 12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앙상블 연주가 펼쳐진다.14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8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준다.
2010-05-10 09:28치매질환자에 대한 등급판정도구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의 등급판정도구로는 치매 대상을 적절히 판정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치매질환자 등급판정 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나섰다. 그간 치매질환자에 대한 등급판정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연구배경과 관련해 “신체기능에 문제가 없지만 인지장애나 문제행동을 보이는 치매환자에 대한 심적부담은 상태나 에피소드(episode)에 따라 상당할 수 있으나, 실제 평균 서비스 제공 시간은 적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등급판정도구가 치매 대상을 적절히 판정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단은 “치매질환자를 현재의 서비스제공 시간에 의한 판정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수발부담 및 강도 등을 반영한 별도 판정도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도구는 타임스터디(time study)를 통해 산출된 각 서비스코드별 평균 서비스제공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8개 서비스군 중 행동변화대응 서비스군의 서비스 제공시간이 최대 2.5로 다른 서비스군에 비해 아주 낮다.(※ 최대 식사서비스군…
2010-05-10 05:50정부가 의료기관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보건복지부는 현행 의료기관평가제도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의료기관 인증제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5월10일~20일까지 전국 12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인증제 시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조사 대상기관으로는 의료기관의 병상규모,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을 비롯 △경기 굿모닝병원 △강원 강릉아산병원 △광주기독병원 △울산 동강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서울 우리들병원 △전남 영광종합병원 △경기 이천의료원 △대구 효성병원 등 12개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선정됐다.복지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3배수로 무작위로 추출한 후 시범조사 참여의사를 밝힌 기관을 우선 선정한 것으로, 특히 현행 의료기관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300병상 미만의 병원(2개)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의료기관평가 인증추진단은 지난 3월부터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가 등 전문가 중심의 추진단 위원으로 조사위원(47명)과 조사반(12개)을 구성하고, 조사반(3~5명)은 병원 규모에 따라 2~4일간 현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범조사는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2010-05-10 05:40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국내 갑상선질환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보연(62) 교수[사진]를 영입한다고 9일 밝혔다.중앙대병원의 이 같은 결정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인 별관에 새롭게 확장 돼 들어서는 갑상선센터를 국내 최고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연 교수는 지난 197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에는 미국 하버드의대 베스이스라엘병원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세계적인 갑상선질환 권위자였던 잉그마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특히 지난 1995년에는 갑상선항진증을 일으키는 자가항체가 개인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세계갑상선학회에서 발표하며 국내 갑상선 질환 분야에 권위자로 우뚝 섰다.조 교수는 아세아-대양주 갑상선학회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갑상선 센터의 내과ㆍ외과ㆍ이비인후과ㆍ영상의학과ㆍ병리과ㆍ핵의학과 의료진과의 협진체제를 통한 one-stop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외부 영입과 함께 내부 스타의료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
2010-05-10 05:30정부 약가정책으로 위축되고 있는 제약시장에서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1분기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시현해 전년보다 24.1%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외적으로 제약업의 흐름이 바뀌고 있지만 기존에 합성신약이 아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국내제약환경에서의 정책리스크는 날로 강해지고 있다.고혈압기등재 목록정비 등 정책리스크가 올하반기까지 이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장단기 실적과 주가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바이오시밀러 물질은 기존 CMO(계약생산)물질보다 약3배가량 가격이 높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기존예상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9.9%p 증가했다.이에 비해 외형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는 바이오시밀러 생산외에 사노피 아벤티스로부터 발생한 약 7억원 가량의 CMO용역 매출을 위한 테스트 생산으로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대한 가동률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매출(-14.4%)에 비해 이익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주력했던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사와의 계약생
2010-05-10 05:20인간대상연구 등에 대한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인간대상연구 등에 있어 피험자 보호를 위한 윤리적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기능을 강화하며 단성생식연구의 허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법률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인간대상연구 등에 대한 인간 피험자 보호원칙 준수와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된다.인간대상연구란 사람을 대상으로 물리적으로 개입(Intervention)해 수행하는 연구, 의사소통이나 대인적 접촉 등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해 수행하는 연구 및 개인식별정보(Private Information)를 이용하는 연구 등을 말한다. 미국·EU 등의 국가에서는 인간대상연구 등을 수행할 경우에 인간 피험자 보호조치를 하고, 연구계획서에 대한 윤리적 심사를 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임상시험연구(식약청 고시)와 배아와 유전자 관련 사항(생명윤리법)에만 기관위원회(IRB) 심의가 의무화 돼 광범위한 연구에서 피험자 보호가 취약해질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인간대상연구 등에 대한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되는
2010-05-10 05:18경남 김해시의사회를 비롯해 서울시 구로구의사회까지 동참하며 일파만파 번져나가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진료실 출입금지령의 전국 병·의원 확산 여부가 오는 13일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 산하 시·도의사회는 지난 8일 광주에서 제 8차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일부 지역에서 선 시행되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 금지령의 시행여부에 대해 검토했다.시·도의사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금지 조치는 전국 광역시 및 시군구의사회의 자율적 의결에 따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의료계 일각에서는 시·도의사회장단의 이 같은 결정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방문금지를 전국 병의원으로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어 이 후 시도의사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러나 제약회사 영업사원 금지령의 전국 병·의원으로의 확대 여부는 오는 13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리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 이 후에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이는 병·의원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를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과 출입금지 조치와 관련된 안내 사항을 병·의원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에 각 시도의사회 대부분이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
2010-05-10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