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주도의 항암제 개발로 협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 다양한 질환보다는 항암제라는 단일 영역에 R&D 요소들을 결집시킴으로써 개발의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29일 제44회 한림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국가 주도의 개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신약 제품화를 달성할수 있는 B&D사업으로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가교적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사업(B&D사업)은 신약개발 단계에 있어 물질효능검증 및 보완연구, 전임상, 임상1상, 임상2상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연결하는 가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이진수 원장은 “B&D 사업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1조4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하고 이중 5건이 제품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원장은 “국민사망원인 1위인 암은 연간 14.1조원에 이르는 경제적 손실(2005년 기준)과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전세계 항암제 시장은 연평균 13.3% 성장하고 있어 산업적으로도 가치가 크지만 핵심영역은 다국적 대형제약회사
2010-04-30 05:20쌍벌제 통과로 촉발되고 있는 의사협회의 대정부 투쟁과 관련한 회원들의 호응이 매우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리베이트 쌍벌제를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자 회원 담화문 발표에 이어, 29일 상임이사회에선 규탄 집회에 관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아직 규탄 집회의 시기나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결행에 의지는 역력하다. 다만, 회장단 회의의 결과에 따라 향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29일 열린 의협 상임이사회 회의에서는 오는 5월16일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의사협회가 생각하는 규탄 집회의 규모에 있다. 10만 회원이 궐기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경우 참여율 저조는 물론 시도회장단들의 반대의사에 부딪힐 가능성도 있기 때문. 회원들의 호응이 저조할 가능성 있다는 일부 지적과 관련 좌훈정 공보이사는 “이번 집회는 쌍벌제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지난 3년간 단 한차례의 집회도 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번 집회는 그간 정부가 의료계에 해온 전횡에 대한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리려는 것이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도 간과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의
2010-04-30 05:0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입한약재 518품목 전 품목에 대해 통관 전 검사를 강화키로 한 방침은 당연한 조치이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현재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는 엄격한 사전검사를 통과한 규격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처방하고 있다”며 “수입한약재 검사 강화 조치로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아직도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하는 의약품용 한약재와 시장이나 대형마트 등지에서 판매되는 식품(한약재)을 동일한 한약재로 오인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지적했다.이어 한의협은 “이번 방침으로 관능 및 정밀, 위해물질 등 엄격한 검사를 실시하는 의약품용 한약재와 그렇지 않은 식품(한약재)의 차별화가 보다 더 확실히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지난 4월 28일 ‘수입의약품등 관리규정’을 개정해, 수입 한약재에 대한 정밀검사를 올해 안에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0-04-29 23:11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이들의 보금자리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인술이 펼쳐졌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 정 신)은 28일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을 찾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장애아동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누는 ‘마술사’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마술사’ 체험은 장애아동들이 직접 마술사 옷을 입고 일일 마술사로 나서 장미꽃과 지팡이 등을 만들기도 하고, 빈 상자에서 물건을 계속 꺼내기도 하는 등 장애아동들에게 끈 인기를 끌었다. 이번 ‘장애아동 희망 나누기’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아동 50여 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책과 학용품, 자전거 등 장애아동들에게 뜻 깊은 어린이날 선물도 전달했다.
2010-04-29 17:21대표적 난치성 소아 간질로 알려져 있는 '레녹스가스토우증후군'(이하 LGS)을 수술을 통해 간질 병소를 절제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간질전문클리닉(소아신경과 김흥동, 이준수, 강훈철, 소아신경외과 김동석, 심규원, 영상의학과 이승구 교수팀)은, 약물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에 의한 조절이 어렵고 점차로 인지 발달의 퇴행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간질의 한 종류인 LGS 환자에 대해 뇌자기공명영상 촬영과 뇌파검사, 기능적 뇌영상검사 등을 통해 간질 발생 병소를 찾아 이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하여, 높은 완치율을 보인 결과를 "Pediatrics" 2010년 1월호에 발표했다이와 같은 성과는 그 동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ㅆ겨지던 전신성 간질의 한 종류인 LGS에서 세계 최초로 가장 많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수술 결과를 보고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상 환자들을 수술 후 평균 33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총 27명 중 16명(59.3%)은 발작이 완전히 소실되었고, 4명(14.8%)은 현저하게 감소하여, 모두 20명(7
2010-04-29 17:05리베이트 쌍벌제 국회 본회의 통과의 여파가 의료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일부 지역 의사회에서 제약사 영업사원의 방문 금지령을 내린 것이다.경남 김해시의사회(회장 최장락)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28일 ,제약회사의 영업사원들의 진료실 방문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제약사에 발송했다.김해시의사회는 공문을 통해 “전 제약사 관계자들은 사회적 합의가 종결되지 전에는 김해시의사회 소속 전 병원을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하며 동시에 진료실 출입은 금지해 주시기 바라며 판촉활동은 광고지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최장락 회장은 본 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 대해 “의사와 제약사간의 만남이 리베이트로 오인 받을 수 있는 현 상황에서는 당연한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어 “국가나 국민들이 리베이트 근절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상 이를 거스르기는 힘들므로 일단 이를 받아드리고, 또 애초에 의심 될 것을 차단해서 누구도 의사의 정직성에 대해 의심하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또한 영업사원을 통한 설명보다 판촉물을 통해 제품의 정보
2010-04-29 15:38바이오 의약품의 약효 지속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기술이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특허까지 획득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미국에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에 대한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6년 바이오 의약품의 짧은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랩스커버리 기술의 핵심인 ‘재조합 캐리어(Carrier)’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 기술은 2007년 국내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대장균 발효를 통해 생산한 캐리어를 바이오 의약품에 화학적으로 결합해주면 기존 용량의 1/3~1/10만 사용해도 약효가 1주일에서 1개월까지 연장된다.특히 이 기술은 대부분의 바이오 의약품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한미약품은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해 8개의 바이오 신약 개발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LAPS-Exendin(당뇨병), LAPS-GCSF(항암보조제), LAPS-EPO(빈혈), LAPS-hGH(왜소증)에 대한 미국 및 한국에서의 임상1상을 실시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주요 바이오 신약의 전세계 시장 규
2010-04-29 15:22의사협회가 쌍벌죄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규탄 집회 등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9일 상임이사회를 쌍벌제 통과에 따른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쌍벌제 통과에 대한 대정부 규탄 집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좌훈정 공보이사는 “다음달 16일 규탄 집회를 하자는 안이 올라왔을 뿐 결정된바 없다”며 “집회를 하기위해선 준비할 것들이 많다. 특히 지방선거 14일 전에는 집회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16일이라는 날짜가 제시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시간적으로 오는 5월 9일 개최하기에는 촉박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나온 날이 바로 5월 16일이라는 것이다. 또, 집회를 하기 위해서는 집회장소 예약, 집회 허가 등을 받아야하는 것으로 시간적으로 촉박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좌훈정 공보이사는 “향후 시도회장단의 의견을 수렴해 시간과 장소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어덯게든 의사들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29 14:18성인 천식환자(20대 이상)의 약 80%가 40대~70대에서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질환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때때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 같은 사실은 오는 5월 6일 세계천식의 날에 앞서 최근 전남대병원이 지난 2005년 1월부터 2010년 3월말까지 최근 5년간 알레르기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통해 성인 천식환자로 분류된 9,481명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전남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외래 진료를 받은 성인 천식환자는 연도별로 2005년 1,768명(남 788명, 여 980명), 2006년 1,471명(남 666명, 여 805명), 2007년 1,499명(남 645명, 여 854명), 2008년 1,723명(남 722명, 여 1,001명), 2009년 1,816명(남 761명, 여 1,055명), 2010년 3월말 1,204명(남 515명, 여 689명)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자 5,384명(56.8%)가 남자 4,097명(43.2%)보다 많았다. 연령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0~
2010-04-29 12:01의료관광이 시행된 지 다음 달이면 1년이 되지만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의 성과는 병원들의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외국인환자 유치등록을 한 국내병원(종합병원, 병원, 의원) 46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관광 시행 1년, 성과와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의료관광사업의 성과’에 대해 응답병원의 93.9%가 ‘아직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았다’고 답했다.또 ‘기대한 만큼 성과가 있었다’는 대답은 전체의 5.7%, ‘기대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는 대답은 0.4%로 극소수에 불과했다.외국인 환자 유치상황도 의료관광 원년인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나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환자 추세가 어떤지‘를 묻는 질문에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답한 병원은 18.6%에 그쳤으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란 응답이 67.5%로 가장 많았다. 작년에 비해 ’외국인환자가 줄었다‘는 답변도 9.1%를 차지했다.외국인환자를 유치하는데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는 마케팅, 서비스, 관광자원이 부족이 지목됐다. 조사에 따르면 ‘환자유치, 마케팅방법 부재를 지목한 병원이 27.5%로 가장 많았으며, ‘진료계약서, 의
2010-04-29 11:53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신약의 3상 임상보고서가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란셋에 게재됐다.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 장원준)은 말라리아치료제 ‘Pyramax’ 3상 임상보고서가 세계최고 수준의 지명도를 보유한 의학 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Pyramax’(Pyronaridine/Artesunate)는 지난 1999년부터 스위스 소재 비영리 단체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의 임상연구비 지원과 신풍제약의 투자로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 신약으로, 유럽 약정국(EMA)에 등록신청된바 있다. 3상 임상시험은 한국을 포함한 아프리카-아시아 세계 18개국 23개 병원에서 Global임상으로 4 Study Group, 3500여명의 Malaria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논문은 그 중 일부인 아시아 2개국, 아프리카 7개국에서 12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의 치료효과를 기존 치료제 ‘아르테메터(Artemether)/루메판트린(Lumefantrine)’과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치료율 측면에서 ‘Pyramax’가 99.5%, ‘Artemether/Lumefantrine’이 99.2%(P
2010-04-29 11:47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의 TV 광고 ‘프리허그’편이 제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좋은 광고를 시상함으로써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건전한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1992년 재정됐다. 올해는 TV광고, 라디오광고, 인쇄광고 등 총 395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광고전문가 사전심사, 모니터요원들의 투표,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좋은광고상 등 총 36편을 시상했다. 손현주씨가 출현해 프리허그를 통해 이웃들의 수고에 따뜻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내용의 아로나민골드 TV광고는 피로회복이라는 제품의 기본 테마를 보여줌과 동시에 삭막해져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건강과 응원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아로나민은 그간 ‘의지의 한국인’, ‘체력은 국력’, ‘건강이 재산’ 그리고 ‘프리허그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에게 건강과 응원을 보내는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한국 광고사에도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
2010-04-29 11:16[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7항목(7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0일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특발성 폐동맥고혈압 등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벤타비스흡입액 불인정 ▲조직검사 없이 영상검사 및 CA19-9로 췌장암 진단 후 투여한 젬자주 불인정 ▲영상ㆍ종양표지자 검사 상 호전 보이나 수술소견 상 잔여종양 발견 시 항암제 변경투여 인정 ▲척수손상의 임상증상 없이 MRI 상 척수의 신호강도 변화만 보이는 경우의 MRI 불인정(비급여) ▲경혈침술과 레이저침술을 동시에 다빈도 시술 시 주된 시술 소정점수만 인정 ▲차-39 치면열구전색술, 순수건전치아에 시행 시 인정 등 7항목 7사례이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경혈침술과 레이저침술을 동시에 다빈도 시술한 것과 관련 “관련학회에서는 동시 시술 시 상호 보완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침구치료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면서도 “경혈침술과 레이저침술을 동시 시술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한의학적 타당성 및 임상적 유용성에 근거가 부족하고 다빈도로 동시 시술하는 것은 적정 진료로 보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혈침술과 레
2010-04-29 11:1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5월1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협력병원과 지역 의사를 대상으로 ‘수면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수면의학은 불면증 뿐 아니라 흔히 코골이로 불리는 수면 무호흡증, 수면 중 이상행동(사건 수면)등을 다루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보편적인 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 관련 산업 역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산업화, 정보화에 따라 밤낮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현대인들의 경우, 숙면을 취하지 못해 낮 동안의 피곤함, 일의 능률 및 인지 능력의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런 환자들에게 필요한 실제적 진단 및 치료 가이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국내 수면 의학 발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날 진행를 맡은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수면 부족이 정서적으로 불안 및 짜증을 초래할 뿐 아니라 뇌졸중,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수면은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신체건강, 인지기능 향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4-29 11:07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이 국제적 수준의 ‘환자안전’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임을 증명하는 CJ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7일 미국 JCI(국제의료기관평가,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본부로부터 병원 13개 분야 1,192개에 이르는 전 평가항목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아 인증을 부여한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국제적 수준의 환자 의료안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특히, 우리나라 의료 1번지라 일컬어지는 이곳 서울 강남지역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첫 국제공인 병원이 됨으로써 지역 내 해외 의료관광 분야 활성화는 물론, 지역 선도병원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는 국제 기준의 의료서비스와 안전을 평가하는 신뢰도 높은 국제의료기관 평가기구로서 미국의 비영리기구인 JCI에서 인증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6개국 200여 곳의 병원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환자
2010-04-29 11:06
지난해 5월3일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는다. 서울성모병원은 출발부터 최첨단 장비 도입, 특급 호텔을 무색하게 하는 인테리어 등으로 관심을 받았다.개원 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은 그간 양적으로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는 자평이다. 1년이 지난 서울성모병원은 예전에 비해 진료실적이 1.5배~2배 이상 증가했다.하루 평균 외래환자는 5,500명으로 기존 3,700명에 비해 약 1.5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 1년 동안 외래 환자 136만 4천여명과 37만여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했다. 병상가동률도 개원 후 10개월인 1월에는 91.5%, 주간 수술 건수는 5개월 만에 600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이러한 계량적 진료 성과와 더불어 중요한 변화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품격 의료 문화의 전파라는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미국식 선진 암 치료 시스템인 연구, 진료, 환자관리, 임상실험, 기초과학 등이 연계된 다학제 협진을 도입, 정착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뉴욕의대 전후근 교수를 암병원장으로 영입했다.또한, 철저한 전면 예약 시스템으로 환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 하며 진료의…
2010-04-29 11:02부산 ‘온 종합병원’과 (주)부산진종합유선방송은 지난 27일 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진구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의료정보 제공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온 종합병원 임종수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병원과 부산진종합유선방송은 부산진구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 및 올바른 의료정보 제공을 위해 상호 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속적인 상호발전을 위해 꾸준한 협력관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정보 프로그램 공동제작 및 뉴스보도 자료공유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올바른 의료정보 전달을 위해 무료건강교실, 지역순회 무료진료 및 자원봉사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상호 인력 지원 등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2010-04-29 11:00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7일 본관 7층 강당에서 병원직원·환우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홍렬(개그맨)씨를 초청해 ‘이홍렬의 Fun Donation’이라는 제목의 나눔 강연을 개최했다.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울산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나눔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강연은 빈곤한 상태에 처해있는 아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재미있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홍렬씨의 나눔 실천에 대한 인생스토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강연 후 사진촬영과 싸인회 등이 이어졌다.이홍렬씨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아들과 딸들이 보다 밝은 사회를 경험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나눔과 자발적인 기부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퍼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홍보대사가 돼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10-04-29 10:54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국내외 약 3000명의 심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중증관상동맥 환자의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을 시행하는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한다.이번 실시간 시술 생중계는 제15회 ANGIOPLASTY SUMMIT-TCTAP 2010(4.28~4.30 쉐라톤 워커힐 호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미국, 일본, 네덜란드 뿐 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시연하게 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심혈관센터에서는 전국진 교수(센터장), 김준홍 교수, 김정수 교수, 송성국 교수(이상 순환기내과), 추기석 교수(영상의학과)가 중증의 관상동맥환자 5명에 대해서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을 직접 시연을 하게 되며, 실제 시연 장면은 실시간 중계로 학회장의 참가자들과 실시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된다. 관상동맥 중재술은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관상동맥 내부에 작은 풍선이나 스텐트라는 그물망을 넣어 좁아져 있는 혈관을 확장하여 막혀 있는 혈관을 확장시켜 주는 치료법으로, 굳이 가슴을 절개하지 않아도, 손목의 동맥이나 허벅지의 동맥을 통해서 시술을 하게 되므로 그만큼 부담이 적다.
2010-04-29 10:40한국관광공사(이참 사장)는 중국 노동절 및 일본 골든위크 연휴를 겨냥하여 지난 28일부터 공사 지하1층 의료관광홍보안내센터에서 무료 의료체험 및 상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동 이벤트는 5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벤트는 미용, 성형, 한방, 안과, 치과, 건강검진, 티테라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코디네이터 및 의료진이 행사 기간동안 의료관광홍보안내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체험 및 상담을 제공한다. 동 이벤트에는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밝은세상안과, 광동한방병원, JK성형외과, 티테라피, 인하대학교병원, 후즈후 치과 피부과가 참여한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의료관광홍보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평균 24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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