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한 ‘레드 큘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4월20일 오후 3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과 치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의 증상과 진단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비롯해 파킨슨병의 약물치료, 수술치료, 운동치료 등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이다.일산병원 신경과 최선아 교수는 “짧은 외래시간 동안 질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파킨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파킨슨병은 약물 치료 및 수술치료와 함께 운동치료 등을 병행해 환자가 심리적, 사회적으로 일상생활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하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레드튤립’은 파킨슨병의 심벌로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고 전세계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지원을 의미한다.
2010-04-19 10:44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영업, 연구부문(합성, 바이오, 약리), 임상학술, 개발, 인사, 해외사업, 생산 등이며, 모집규모는 약 80명 수준이다.각 해당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며,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접수기간은 4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으로 문의할수 있다.
2010-04-19 10:43한국경제TV 장익경 부국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의료방송인협의회 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임명됐다. 신임 장익경 회장은 의학전문기자 출신으로 한국경제 TV의료팀장 등을 지냈다.
2010-04-19 10:41친환경 제약사에 대해 ‘에코파마(EcoPharma)’를 지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에코파마’란 제약기업 중 온실가스 저감화 및 친환경제품의 생산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말한다.식약청(청장 노연홍)은 국가비전인 저탄소ㆍ녹색성장 추진에 맞춰 제약산업에 대한 ‘에코파마’ 지정 및 운영, 온실가스 평가와 저감화 등의 추진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제약산업은 그간 다른 분야에 비해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분류돼 왔으나 원료 생산, 시험검사 등의 일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화학물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최근 해외의 다국적 회사들을 중심으로 GMP 운영에 신기술을 도입, 제품의 품질은 유지하되 투입되는 화학물질의 사용을 저감화하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중에 있어 국내 제약사 또한 국제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다.정부는 국내 제약기업의 저탄소ㆍ녹색성장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제약기업의 환경관리 수준을 평가하여 에코파마를 지정,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이같은 저탄소ㆍ녹색성장 추진의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인제대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의약품산업
2010-04-19 09:35경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중국의료진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병원 체험행사(팸투어)에는 중국의 왕지군(대련대학부속 신화병원장)과 중국의료진 등 11명이 포함됐다. 팸투어단은 경북대병원에서 다빈치 로봇수술과 모발이식센터 등을 둘러보았다. 병원측은 “경북대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된 기관으로 이날 참석한 중국 왕지군 원장은 자국보다 뛰어난 의료수준과 시설에 상당한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2010-04-19 09:26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최근 ‘서울디지털단지 메디시스템 포럼’을 개최하고 의료기기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흥만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과 서울디지털단지에 입주한 의료기기 업체들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을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 및 기업에 대해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고대 구로병원 곳곳을 투어하며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인 리니악을 포함한 최신 의료기기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포럼을 주최한 이흥만 센터장은 “‘서울디지털단지 메디시스템 포럼’을 통해 산ㆍ학ㆍ정이 의료기기 발전을 위한 성공 모델을 만들 예정이며, 앞으로 산업 동향과 비즈니스 정보 등을 신속히 교류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19 09:21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중증응급질환 특성화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증응급질환이란 뇌질환, 심장질환, 중증외상 3개 분야의 질환으로써, 사고발생 후 시간을 다투는 신속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병원관계자는 “이번 특성화센터 지정으로 울산대학교병원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자제부담 경비를 포함해서 매년 2~3억의 예산을 투자해 뇌·심장·중증외상에 필요한 One-Stop진료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0-04-19 09:21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지난 15일, 개교 65주년을 맞아 학부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함께하는 명품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300명 중 13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조갑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공적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학교와 학부모가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함께 일궈나가야 된다는 인식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자녀들이 어떤 교육과정으로 얼마나 훌륭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1부 학교소개, 2부 김정택 sbs 예술단장의 ‘감성을 깨우는 봄날’ 특강 ․ 3부 교육 시설 투어로 진행됐다. 적십자간호대학은 미래사회에 대처할 경쟁력 있는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현장 중심의 간호교육과,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법의 선도를 약속했다. 아울러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성을 중시하는 생활지도 강화로, 간호사로서 충분한 역량과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학생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하나같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입을
2010-04-19 09:19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은 최근 병원 전직원(약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과학대학 잔디구장에서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2010-04-19 09:19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생후 6개월 이후 아기들의 영양 관리를 위한 철분 영양제 ‘헤모틴틴 베이비’를 최근 선보였다.이미 임산부용 철분 영양 보충식 ‘헤모케어’와 어린이 청소년용 철분 영양제 ‘헤모틴틴 키드’를 출시한 일동후디스는 영유아용 철분제를 새롭게 내놓음으로써 엄마와 아이가 함께 철분을 섭취할 수 있는 ‘헤모’ 시리즈 제품 3종을 구비하게 됐다.‘헤모틴틴 베이비’는 모유나 이유식을 먹는 6개월 이후 아기들에게 모유 수유와 초기 이유식만으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어려운 철분, 조혈영양소, 두뇌성분, 비타민 등을 적절히 공급해주는 국내 유일의 영유아용 제품이다. 하루 1~2포 섭취로 영유아 철분 권장 기준의 70~140%를 보충할 수 있으며, 에너지 대사와 성장발달에 중요한 아연, 엽산, 셀렌, 비타민 B군은 물론 두뇌구성성분인 인지질도 들어 있어 영유아의 균형 잡힌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철분 12mg과 함께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와 자일리톨, 엽산, 비타민B12, 대두레시틴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보강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예민해지기 쉬운 임산부의 기호를 고려해 식물성오일로 코팅된 철분
2010-04-19 09:17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손숙미 의원(한나라당)과 공동으로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조건부 급여제도’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따라 신의료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근거자료가 불충분해 국민과 의료관계자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근거가 불충분한 신의료기술을 검증없이 도입하게 될 경우 환자들이 피해를 입고 반대로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지시킬 경우 의료기술의 발전이 저해돼 진료현장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게 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안으로써 ‘조건부 급여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조건부 급여제도(CED : coverage with evidence development)는 현재 근거에 불확실성이 있으나 잠재적 이득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유망의료기술에 대해 한시적으로 급여하면서 추가적인 근거를 생성토록 하고, 일정기간후 재평가해 계속 급여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조건부 급여제도가 근거가 충분하지 못한 신의료기술이 진료현장에 도입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임의비급여’ 문제해결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고가의 신의료기술을 조기에 도입할 경우 야
2010-04-19 09:10
대한산부인과학회가 태아측 사유에 의한 인공임신중절 허용규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법 개정을 추진한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14일 오후 연세의대 강당에서 모자보건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모자보건법개정안 마련 TFT 운영의 경과보고 및 태아 측 사유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을 허용하자는 내용의 개정가안에 대해 설명했다.
2010-04-19 07:23
출산장려와 고사위기 산부인과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이 임신유지 상담료 및 태아 유전상담료 책정으로 까지 확대 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은 18일 서울 여의도 63씨티에서 열린 제 23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정부가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분만수가 위주의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어 소위 홀산의(홀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사)들에 대한 혜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정부는 산부인과 경영지원을 위한 건강보험 관련 수가개선안으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확충을 위한 분만수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자연분만 야간 및 응급을 위한 산부인과 전문의 대기, 응급수당, 마취의, 당직 간호사 등의 배치, 분만실 유지를 위한 인적, 물적 투입에 대한 총체적 보상을 위한 자연분만 수가의 인상을 추진 중이다.또한 제왕절개 분만 포괄수가(DRG) 인상으로 고위험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위한 산부인과 병·의원에 대한 경제적 보상방안을 마련하고, 자궁수술 포괄수가(DRG) 인상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그러나 정부의 이와 같은 안이 산부인과의사들의 근본
2010-04-19 05:50교육과학기술부는 천연자원으로부터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생물소재인 KR-200와 KR-200-glucoside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교과부 미래기반기술개발 사업, 바이러스 감염·염증 제어용 배당체 및 유사 배당체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문철 박사팀에 의해 수행됐다.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활성물질 KR-200 및 KR-200-glucoside에 대해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연구소기업인 S사와 최근 기술이전실시계약(기술료 100억원, 선급금 3억원, 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2%)을 체결했다.KR-200와 KR-200-glucoside는 생약 추출물, 분획물 및 이로부터 분리된 물질로써 감기바이러스인 라이노바이러스(rhinovirus)와 콕사키바이러스(coxsackievirus)에 대해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낼 뿐 만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다양한 염증인자들을 제어함으로서 염증 치료 효과가 동시에 있음이 확인됐다.기술이전을 받은 S사는 KR-200 및 KR-200-glucoside를 기존에 연간 약 백억원 정도 판매되고 있는 면역증진용 기능
2010-04-19 05:40쎄레빅스주사 등 10품목의 급여기준이 신설되고 서팩텐주 등 16품목의 세부인정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4월2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Fosphenytoin 주사제(품명: 쎄레빅스주사)는 강직간대발작(대발작)성 간질 중첩증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했다.신규등재 예정인 약제로 phenytoin의 수용성 prodrug으로 생체 내에서 phenytoin으로 전환돼 항경련효과를 보이나 phenytoin에 비해 고가인 점 등을 감안해 식약청 허가 적응증 3가지 중 동 약제의 장점(빠른 주입속도, 근육주사 가능 등)이 필요한 환자군인 간질중첩증에만 급여토록 했다.Pentoxifylline 경구제(품명: 트렌탈정400 등)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분별함수 점수가 32점 이상인 중증 알코올성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한(1회 400mg을 1일 3회, 최대 4주 이내) 경우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현재 동 상병에 허가 받은 약제가 없는바 허가범위를 초과해 전액 본인부담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Desmopress
2010-04-19 05:30올 1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15.5% 성장한 2조 311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연속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3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14.5% 증가한 8146억원을 나타내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오리지날 약물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으며 외자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0.3% 확대된 19.5%를 기록했다.정부의 리베이트-약가 연동제도 시행된 지난해 8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국내 상위 10대업체의 점유율은 3월에도 전년 동월대비 1.4%p 떨어진 32.0%를 기록했으며 평균성장률도 업계 평균에 못 미치는 9.6%를 나타냈다.상위업체 중에서는 종근당 24.9%, 일동제약 14.1%, 대웅제약 13.6%, 부광약품 12.0% 등이 10%대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각각 6.2%와 2.1%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감기 환자가 증가해 항생물질제제(14.6%)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상위 약효군 중에서는 소화기관용액(19.7%)과 중추신경계용약(19.3%)이 20%에 근접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2010-04-19 05:20상습적으로 부당청구한 요양기관 명단이 건보공단 전산관리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 상습적 부당청구 요양기관 전산관리 시스템(D/B)을 지난해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부당청구 요양기관 정보 관리를 위한 코드체계를 개발한 것으로 향후 관리가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D/B는 유형별 3대분류로 시작해 10중분류로 나뉘고 또 여기서 43소분류해 관리할 예정이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전산관리 시스템은 지난해 8월 시작해 12월 개발을 완료했다. 즉, 시스템에서는 부당청구, 허위청구, 급여기준 초가 청구 등을 대분류하고 여기서 중ㆍ소분류로 나누어 관리한다는 것이다.이 시스템은 건보공단이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인 허위ㆍ부당청구시스템(FDS)과는 별도로 관리,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요양기관으로서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게됐다. 건보공단의 상습적 부당청구 요양기관 전산관리는 쉽게 말해 그간 부당청구가 이루어졌던 요양기관들의 D/B를 구축한 후 추적관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시스템이 가동될 경우 부당청구 한 요양기관은 지속적으로 공단의 관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건보공단은 “부
2010-04-19 05:04사회적 선입견을 야기하며 관련 질환자들의 불편을 초래해온 ‘정신분열병’의 병명 개정이 추진된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이사장 오병훈) 지난 16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신분열병 병명 개정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묻는 막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정신분열병의 병명 개정은 ‘정신분열병’이라는 뜻 자체가 정신이 쪼개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어감이 좋지 않고, 또 사회적인 편견을 야기해 환자들의 불편을 초래해온데 따른 것이다. 학회 한 관계자는 “정신분열병이라는 병명이 일본에서 들어오며 잘못 직역된 것”이라며 개정 추진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학회에 따르면 현재 개정병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조현증(Attunement Disorder), 사고증(Thought Disorder), 통합증 (Integration Disorder) 등 이상 3가지로, 학회는 이 중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칭을 골라 내달 2일 국회에서 공청회 등을 거쳐 병명 개정을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조현증(Attunement Disorder)은 일명 긴완증으로 '조현'은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악기의 줄이 적당히 긴장을 유지하고 있어야 제 기능을 발휘하듯이 인간의 정신도 적절하
2010-04-18 10:43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순환기 치료제의 개발추세는 상호보완성을 높인 복합제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올해 1/4분기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와 같은 순환계 의약품 심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청된 총 187건 중 고혈압치료제는 145건, 고지혈증치료제는 20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복합제는 71건(38%)이었다고 밝혔다..복합제는 2가지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는 의약품으로 주성분의 상호보완작용으로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단일제를 따로 복용할 때보다 의료보험 비용측면에서도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예를 들어 암로디핀과 로자탄 복합제(한미약품, 아모잘탄정)를 투여하는 경우, 각각의 단일제를 투여하는 것보다 보험약가로서 약 27% 저렴하고 국내 제약사가 신약개발보다는 적은 개발비용으로 단기간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제품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작년 1조 천억원대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복합제는 약 1,800억원으로 전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16%에 해당되며, 이는 2005년도와 비교할 때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탄메독소밀
2010-04-18 06:03
계명대 동산병원은 16일 중국 의료관광 팸투어를 가졌다. 중국 팸투어단은 중국 대련대학부속 신화병원 왕지군(王志軍) 원장과 중국의사협회 국제의료서비스센터 부주임, 중국평안보험공사 부장, 대련대학 당위원회 서기, 상하이 글로벌 로펌 변호사, 언론인 등 8명이다. 이들은 스트레스검사 등 건강검진을 체험하고 국제의료센터, PET-CT센터, 방사선암치료기 등 첨단의료장비를 둘러본 후 동산병원 의료선교박물관도 관람했다. 왕지군 원장(남, 52)은 “111년 역사를 짐작할 만큼 진료나 간호시스템이 매우 훌륭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의료선교박물관이 놀랍다”며 향후 협력관계를 맺고 싶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민병우 부원장은 “동산병원은 중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을 비롯해 중국의 대학 및 대학병원과 상호 교류하며 깊은 의료정보 관계를 맺고 있다”며 “중국 국민들이 감동받고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04-17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