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는 2011년도 수가연계 약품비 상승절감 목표치를 7%이하로 설정하고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8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수가조정율과 연계된 약품비 상승절감의 목표치를 7%로 설정했다. 이에 병원협회는 전국 회원병원들에 공문을 보내 진료환경에 맞는 절감방안을 실행해주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망했다. 상임이사회에서 정영호 보험이사는 ‘2010년도 병원급 약품 상승절감 협조요청’ 발표를 통해 약품비 상승 절감의 필요성과 배경, 절감 목표치와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설명했다. 정영호 보험이사는 “회원병원들이 자체적으로 약제비 절감 독려시 표준 매뉴얼로 참고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정 이사는 발표자료를 통해 “이번 약품비 상승 절감을 통해 약품비로 지출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기본진료료와 진료행위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병원급 수가 인상율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세부 실천측면에서 2010년 3월부터 8월까지의 약품비 절감 목표액이 1112억원임을 감안할 때 7%이하이면 약품비 상승절감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병협은 각 병원내 임상과장 회의 또는 약사관리위원회 등을 통
2010-04-09 13:51중랑구 망우동에 거주하는 68세(여) 김모 할머니는 가까운 경로당이나 약국 같은 곳을 다닐 때도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행동이 굼뜨다’, ‘느리다’, ‘멍하다’, ‘힘이 없다’ 는 등의 지적을 많이 받았다. 급기야 어깨나 다리 등이 짓눌리면서 아프고, 온몸이 굳어 통증이 잘 일어나기도 하고, 심지어 자주 넘어지기 까지 해 병원을 찾았다. 김 할머니처럼 평소 일반인과 다르게 보행 시 처음 걸음걸이를 시작 할 때나 방향전환을 할 때 종종걸음을 보이면서 힘들어 한다든가, 보행 중 팔의 흔들림이 줄어들어, 앞으로 쓰러질듯이 걷거나, 갑자기 발이 땅에 붙어 버린 듯이 걸을 수 없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파킨슨병의 가장 특징적인 소견이 보행 장애다. 평소와 달리 진전(떨림), 경직, 서동증(행동이 느려짐), 불안정한 자세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 소견이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게 되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연령이 많을수록 높아져, 65세 이상에서의 100명당 1명이고, 80세 이상은 100명당 3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7만 명 정도의 파킨슨병 환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
2010-04-09 11:52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김구)는 지난 8일 2010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오석 연구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5명 등 신임임원 20명을 선임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출뿐만 아니라 2009년도 세입ㆍ세출 결산 및 주요 사업 실적 보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심의 등을 통해 올해 활발한 연구사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연구소는 2009년도 사업 실적으로 ‘의약품 연차보고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시행방안 마련’ 등 14개 완료된 연구와 ‘약사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조사’를 포함해 진행 중인 3가지 과제에 대해 보고했다. 올해 사업 계획으로 제약 및 유통체계 개선, 경제성 평가, 약사 관련제도, 건강증진, 건강보험 및 약제비, 약국 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며 이 중 대다수의 과제를 자체 연구 과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보고했다.김구 이사장은 “연구소가 지금까지 생각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더 뛰어난 연구소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약계현안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한오석 연구소장은 “올해는 더욱 수준 높은 연구 활동으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2010-04-09 11:48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파킨슨병의 운동장애 치료법, 비운동장애 치료법을 신경과 권도영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노명애 요가치료사의 요가운동, 일상생활 관리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는 무료이며 문의는 031) 412-5150이다.
2010-04-09 11:48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ㆍ강서지사와 지난 8일 이대목동병원 세미나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홍갑표 양천지사장, 김민식 강서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양천구와 강서구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진료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건강증진은 물론 빠른 시기에 남한 사회 정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ㆍ강서지사는 북한 이탈 주민의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주관하게 되며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환자에 대해 비급여를 포함해 외래, 입원 및 종합건강검진 진료비를 할인해준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북한 이탈 주민들은 신분 노출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질병이 있어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다"며 "정신적·신체적 의료지원으로 북한이탈 주민 들이 우리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0-04-09 11:47“와나깜(안녕하세요)”, “란드리(감사합니다)”최근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센터 4층에 위치한 심장병동(43병동)에는 색다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의료진들이 바쁘게 일하는 중간 중간 짬을 내, 스리랑카 소수 민족인 타밀족의 언어 타밀어를 프린트 해 놓고 기본적인 어휘들을 연습하고 있는 것. 심장병동에 타밀어 바람이 분 이유는 스리랑카에서 온 귀여운 두 아이 락시카(여․8)와 메갈라(여․4) 때문이다.락시카와 메갈라는 선천성 심장병 환자다. 락시카는 우심실이 늘어나고 폐로 많은 혈액이 흘러들어가며 심해지면 심장과 폐에 손상을 주게 되는 심방중격결손증과 폐동맥협착증에 걸렸다. 메갈라는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다. 심실중격결손증은 심실사이의 벽에 구멍이 나 심장이 커지고 숨이 차고, 잘 못 먹어 자라지 못하고 심하면 심부전으로 사망에 이르는 선천성심장병이다. 두 심장병 모두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병원에 가는 일 자체가 사치와 같은 일이다. 락시카와 메갈라는 제국 열강들의 욕심 때문에 스리랑카 카스트의 최하층에 위치하게 된 타밀족이기 때문.두 아이의 부모는 모두 스리랑카 차 생산단지에서 일한다. 하루 종일 차 잎을 따서 버
2010-04-09 11:45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두 가지 분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복수 차관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보건의료-사회복지단체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를 포함한 29개 단체는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촉구’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라는 두 가지 분야를 같이 놓고 고민하기에는 그 업무의 성격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업무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데에서 비롯됐다. 특히 단체들은 “저출산ㆍ고령화 현상, 사회구성원의 인식 변화 등 여러 사회적 문제는 정책환경을 더더욱 복잡하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는 정책집행자로 하여금 비예측성ㆍ불안정성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게된다”며 복수 차관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에서 보건의료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의료산업화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기치는 요원하다. 또한 저출산ㆍ고령화사회에 따른 사회복지망의 촘촘한 구성을 이루어 내겠다는 기치 또한 우려스럽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따라서 면밀하게 정책목표를 집행해 나갈 수 있는 인식의 개선과 이에 따른 조치가 시급합하다는 것이다.즉, 의료계와 사회복지계는 보건복지부의 현행 체제는 조정 또는 개편되어야…
2010-04-09 10:57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9일 보건인력개발원에서 ‘생물의약품 제조사 GMP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생물의약품 제조사의 GM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본과정과 실무과정으로 두 차례 나눠 시행될 예정이다.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기본과정에서는 생물의약품의 제조품질 관리 및 관련 규정 이해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루게 되며, 9월에 실시될 실무과정에서는 식약청 GMP 실사 관계자들의 강의로 GMP 운영 및 실사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을 다뤄진다.생물의약품 제조사의 GMP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본과정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접수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식약청의 GMP 정책 및 관리방향에 대한 생물의약품 제조사의 이해를 넓히는 한편 자체적인 GMP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국내 생물의약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4-09 10:22식약청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한주간 유메탄플러스정20/12.5mg 등 6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새로 승인된 품목은 △풍림무약㈜ 유메탄플러스정20/12.5mg △삼성제약공업㈜ 올사탄플러스정20/12.5mg △대원제약㈜ 헤파세라정10mg △동아제약㈜ 올사르탄플러스정20/12.5mg △안국약품㈜ 클로펙트정 △환인제약㈜ 자이레핀정2.5mg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4-09 09:57보장성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종합전문병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60%에서 최대 80%까지 조정해야 한다는 것.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연구위원은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조찬세미나에서 ‘의료비부담의 구조조정을 통한 자원배분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주제발표했다. 신영석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는 그간 제기됐던 의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결국 보장성강화와 의료전달체계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영석 교수는 본인부담 실태에 대해 보장률이 매년 높아지다 2008년 다소 주춤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법정 본인부담률은 안정적이나 비급여 본인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병원급 이상의 비급여 본인부담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현상과 관련해 신영석 연구위원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본인부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종합전문병원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60%에서 최대 80%로 올려야 한다. 병원급 이상 외래 본인부담 인상을 통해 감축된 재원 약 7300억원~9000억원을 취약계층 대상
2010-04-09 09:29
풍기인삼 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나선다.광동제약과 영주시,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8일 인삼 및 홍삼 연구개발과 마케팅 지원 협력을 활성화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주 인삼(홍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영주 인삼(홍삼) 제품 판매증진을 위한 적극적 홍보 및 판촉지원 △인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영주 풍기인삼을 구매하고 홍삼 원료를 이용한 가공품을 판매키로 하는 등 인삼 재배 농가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우석 경북클러스터사업단장은 “향후 인삼을 활용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해 협약 당사자 간의 공동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에 영주 풍기 인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09 09:26병원 감염관리의사(감염관련의사)와 관련한 논의의 장이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8일~9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중으로 8일에는 ‘세계 각국 감염관리인력의 자격과 제도: 검사실 전문의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있었다.이날 김재석 한림의대 교수는 우리나라 감염관리제도를 고찰했다.현재 우리나라는 의료법에 따라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는 감염대책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며 위원회에는 진담검사전문의와 감염관리의사 및 병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가 포함된다.김 교수는 “감염대책위원회는 실제적인 감염관리 업무보다는 감염발생과 관리 대책에 대한 정기적인 보고를 받는 역할과 감염관리실 업무에 대한 지원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감염대책위원회 위원들이 감염관리실의 구체적인 업무를 지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즉 실제적으로 병원 내의 감염관리 업무는 감염관리의사와 감염관리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것.하지만 감염관리의사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은 아직 없으며 2005년 보건복지부 용역사업으로 발간한 병원감염예방관리지침에도 이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의료법에는 감염관리대책위원회와 감염관리실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
2010-04-09 05:38의사에게 있어 논문은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와도 같다. 특히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새롭게 얻어진 의학적 증거는 논문이라는 일련의 글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을 때야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그러나 만약 이것이 의미전달력의 부족과 서술방법의 한계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면 그것만큼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또 있으랴. 간결한 것 같으면서 어렵기 만한 의학논문 작성, 해법은 없을까? 최근 ‘의료인들을 위한 실용적 글쓰기’를 편찬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는 올바른 논문쓰기의 제일 첫째 조건은 ‘전략적 글쓰기’라고 조언한다.논문은 실용적 글쓰기에 해당해 문학적인 글쓰기처럼 천부적인 재능이나 탁월한 감각이 필요 없으므로 이를 우선 염두에 두고 서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 문제는 어떻게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느냐하는 것인데 배 교수는 글을 쓰는 목적과 대상, 주된 내용에 대한 프레임을 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목적과 대상, 그리고 핵심내용의 뼈대를 갖추지 않으면 어떤 글을 쓰더라도 핵심을 비켜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배 교수는 또한 논문 작성시 저자는 수십 차례 반복
2010-04-09 05:30제약협회와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 시행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제약협회는 최근 몇몇 종합지와 경제지에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반(反)시장형 실거래가제도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제도의 부당함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협회는 이번 광고를 통해 복지부는 2001년, 2008년 사회적 반대로 폐기된바 있는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다시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는 싼값에 약을 구매한 요양기관에 차액을 인센티브로 돌려줘 음성적 리베이트로 왜곡된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으로, 실제로는 불법적인 리베이트를 합법화해주는 것에 불과하며 제약산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통해 대형병원 등에 특혜를 부여하는 반(反) 시장형 제도라고 비난했다.의약품의 가격은 요양기관과 제약회사 또는 도매상간의 자유로운 협상에 의해 결정돼야 하는 것인데, 저가구매제를 도입한다면 우월적 지위에 있는 구매자인 대형병원 등 요양기관에 거래상 우월적인 지위를 강화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결국 정부가 나서서 불법적인 관행을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국민건강을 위한 보험급여로 사용돼야 할 국민보험료를 대형병원과 약국에 장려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또 경쟁이…
2010-04-09 05:20지난해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결과 요양기관의 6품목 이상 처방과 고가약 처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87품목으로 2008년도 하반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8일 ‘2009.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추구관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에 의하면 다품목 처방과 고가약 처방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14.43%로 전년도 하반기 14.58%대비 0.15%p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종합병원이 6품목이상 처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종별 6품목이상 처방비율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13.39%, 종합병원 17.31%, 병원 13.91%, 의원 14.75% 등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또, 요양기관의 소화기관용약 처방률도 감소했다. 2009년 하반기 전체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53%이며 이는 전년 동 하반기 56.28% 대비 3.28%p 감소한 수치이다. 특히 의원의 소회기관용약 처방률은 전년 대비 3.29%p, 병원 2.69%p 감소하는 등 주요 종별에서 처방률이 감소했다. 약효분류별 처방
2010-04-09 05:03국립암센터와 한국국제협력단은 8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무상원조 등의 보건의료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보건의료시스템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고 특히 암관련 분야에 물적·인적·교육적 자원을 지원하고 암전문가 양성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08 17:43차등수가 개선논의가 실마리를 찾지 못해 오는 19일 재논의하게 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8일 차등수가와 포괄수가제 개선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하루 75건으로 제한된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 개선안에 이목이 집중됐다. 회의에서는 차등수가 개선안과 관련해 정부가 5가지 안을 제시했지만, 이해당자간의 이견으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차등수가제 개선 논의는 오는 19일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 제도개선소위 회의에서는 포괄수가세 개선안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안건은 수정체수술은 수가를 인하하고, 편도수술, 충수절제술, 탈장수술, 항문수술, 자궁수술, 제왕절개분만은 인상한다는 것.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3년간 30%, 30%, 40% 단계적으로 인상 또는 인하폭을 적용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04-08 17:43관동의대 명지병원은 8일 인천사랑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진료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의뢰환자에 대한 자원 환자와 동일한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협력과 함께 양 병원에서 제공하는 직원 및 가족 등에 대한 진료혜택의 수준을 동일화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개개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운영과 경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가는 형제·자매의 조화로운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두 병원이 이어나갈 제3, 제4의 미래 비전을 위한 협력과 자립이라는 상생과정의 모델을 창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0-04-08 17:41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최근 중앙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중앙상임이사회는 대공협 최고의결기구로 회장단과 이사진으로 구성되는 중앙운영위원회와 광역시·도 대표들로 구성돼 중앙운영위원회 소개, 광역시·도 대표 취임 및 임명장 수여, 2010년 대공협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실시했다.또한 주요의결 및 심의안건으로 회칙개정, 감사선출, 회비의결, 지역별 배치 및 이동, 운영지침 상 보건소 내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필수 배치 문제제기, 신규공중보건의사 공청회 및 중앙직무교육준비에 대한 안건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신규공중보건의사들의 민원 및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공청회를 4월1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기로 했다.
2010-04-08 17:3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8일 서울메트로(사장 이덕수)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 지원과 봉사지역 선정, 서울메트로는 봉사단 인력 지원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소년ㆍ소녀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희망을 나눔으로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상호 앞장서기로 했다.공단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자매결연세대 지원, 저소득세대 각막이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0-04-0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