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오는 4월6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의비급여 문제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임의비급여’란 의료기관이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환자로부터 징수가 가능한 급여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 비급여 항목에 대한 비용,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인정된 전액본인부담금 이외의 다른 사유로 환자에게 징수하는 비용을 말한다.정의원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은 환자에게 의학적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국민건강보험법은 건강보험재정 하의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의료서비스를 하도록 주문하고 있다.즉 의료기관의 경우 최선의 진료를 하고 싶어도 급여기준의 제한을 받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임의비급여 항목으로 처리한 것이 의료계의 관행이었다.임의비급여는 급여기준 개정이 의료환경과 의료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되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정의원은 환자가 현행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진료를 원해도 현행급여체계에서는 진료자체가 불가능하며, 신(新)의료로 치료를 받고 싶어도 급여기준 개정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의
2010-04-01 11:22건국대학교병원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CARVAR 수술에 관련 논문 3편중 대한심장학회지와 유럽흉부외과학회지에 제출한 2편을 이중게재하고 허위사실을 기재한 것이 대한심장학회 조사 결과 드러나 파장이 예고된다. 대한심장학회는 1일 CARVAR(카바)수술 관련논문 및 수술에 대한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논문을 조작, 출판윤리를 위반한 송명근 교수의 CARVAR 수술은 중단돼야 하고,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복직은 물론 카바수술 조건부 비급여 고시도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심장학회의 이번 논문 조사는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유럽흉부외과에 발표한 뒤 병원 대외이미지 실추 혐의로 해임조치를 받은 건국대병원 유규형·한성우 교수 논문의 사실 확인 여부를 가리기 위해 진행됐다.카바수술 창시자인 송명근 교수는 유규형·한성우 교수의 수술 부작용에 관한 논문은 이미 자신이 쓴 2008년 논문의 표절이며 수술의 창시자인 자신을 저자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실린 부작용 환자 5사례 중 한명은 유령환자이며, 환자 성별과 수술에 쓰인 링의 숫자 등 내용 일부가 허위로 기재됐다며 논문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진상을 조사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이에
2010-04-01 10:56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일 본사에서 제68기 시무식을 거행,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이금기 회장은 시무식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성공장신축, 항생제, 항암제, 비만치료제, 당뇨치료제 등 신약과제 진행, 고품질 히알루론산 원료 개발, 퍼스트제네릭과 OTC를 비롯한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출 등 중장기적인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했다”고 평했다.이어 “신축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수출과 수탁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신약과제들의 가시적 성과도출, 원료 수출, 신제품개발 등의 성공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일동제약은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를 경영지표로 선포하고, 실천에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창조적 혁신과 도전적 목표 △열정적 몰입경영의 기업문화 △혁신적 정보활동과 커뮤니케이션 △제안과 목표관리 강화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등을 68기 ‘5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2010-04-01 10:40대웅제약 우루사정이 만성C형 간염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식약청이 이번에 허가한 것은 병원에서 처방약으로 쓰이는 우루사정 200mg이며 만성C형 간염 환자의 간 기능 개선 효능효과가 추가된 것이다.만성C형 간염 환자에 대한 용법용량은 성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으로서 1회200mg, 1일3회 경구 투여하되 필요시 1회30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지난 1989년 처음 발견된 C형 간염은 환자의 약 50%만 치료가 되고 나머지는 치료되지 않아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유일한 C형 간염 치료제는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요법이며 치료 반응율이 약 50%정도다. 치료 반응율이 낮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인터페론 활성화 저해이며 이것이 약효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리바비린의 과도한 사용은 용혈성 빈혈, 우울증, 두통 등 부작용을 높이기 때문에 새로운 조합요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산 조성 변화를 통해 인터페론 활성을 억제하는 CDCA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인터페론, 리바비린과 함께 사용되면 치료 효과를 증가시키고 재발율은 감소 시키는 것이 임상 결과를
2010-04-01 09:50광동제약과 대한비타민연구회는 지난 31일 멀티비타민제 ‘마이어스콕정’에 대한 공동 개발 및 Co-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염창환 비타민연구회장(서울성모병원)과 정규철 총무이사를 비롯한 비타민연구회 관계자들과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마이어스콕정’은 메가비타민 요법 등을 연구하는 대한비타민연구회 전문가들의 임상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광동제약과 공동 개발 완료한 새로운 경구용 고함량 수용성 멀티비타민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스트레스, 과로 , 음주, 흡연 등에 빠진 현대인에게 고함량 미네랄과 비타민 B,C,D군이 적절히 배합된 마이어스콕정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지난 2009년 발매된 ‘비타민씨1000mg정’에 이어 마이어스콕정의 발매를 통해 종합비타민제 시장에도 도전해 비타민제 전문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04-01 09:34오늘(4월1일)부터 병·의원 등 의무발행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30만원 이상의 거래금액에 대해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에 소비자 요청여부와 관계없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국세청은 고액 현금거래 노출을 통한 과표양성화를 위해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법인사업자 및 현금영수증 가맹점인 개인사업자로 현금 영수증 발급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신고누락분에 대한 세금추징 이외에 미발급액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국체청은 특히 발급 의무제도의 조기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키로 했다.발급의무 위반자를 신고한 자에게는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금액(과태료 부과대상 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는 것.포상금 지급한도는 거래 건당 300만원이고 동일인에게는 연간 1500만원 이내에서만 지급된다.포상금을 받으려면 실명으로 신고서와 함께 거래사실과 거래금액이 확인되는 계약서 등 증명서류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단,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업자가 이미 국세청 지정코드로 자진발급한 경우에는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한편, 소비자가 발급을 원하지 않거나 인적사항 등을
2010-04-01 09:26두 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까지 가세하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건국대학교 유규형, 한성우 교수 해임사태가 교원소청심사결과 나오는 내달 중순경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및 유규형 교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세에 따르면 이르면 4월 중순경에서 말경 유 교수 측이 건국대학교 측의 해임 결정의 부당성을 가리기 위해 제기한 교원소청심사결과가 나온다.현재 두 교수의 해임사태를 두고 심장학회와 고혈압학회 그리고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나서서 건국대학교 측의 교수 해임의 부당성을 규탄하고, 복직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각 학회와 교수협의회가 복직을 청원하고 나선 것은 해임된 두 교수가 자신이 속한 건국의대 부속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CARVAR 수술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됐음이 분명하고, 이에 대한 학술적 사례와 의견의 발표는 의과대학 교수로서는 당연히 시행해야 할 의무라는 것이 주된 이유다.또한 의과대학교수는 의사이며 학자로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그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해야 하므로 이를 위한 학술적 토론이나 비판을 하는 행위는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2010-04-01 06:01진료내역 오류를 통보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및 업무중단 가처분 신청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전산오류로 진료내역을 잘 못 통보함으로 인해 의사의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의사협회는 건보공단을 상대로 국민감사청구 및 업무정지 가처준 신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사협회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건보공단이 진료내역통보서를 수진자에게 발송하는 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인해 환자가 진료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진료비용을 거짓 청구한 것으로 오인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미 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에 이와 관련한 항의공문을 발송한바 있다. 그러나 의사협회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수진자조회는 건보공단의 주요 업무로 우리가 왈가왈부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서도 “하지만 전산오류로 인해 건보공단은 환자들에게 의료인들에 대한 불신만 심어주었다. 이처럼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며 피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것”이라고 이번 국민감사청구 및 업무정지 가처
2010-04-01 05:30전국 병원들이 병상 규모별로 자신 병원의 경영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와 주목을 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07·2008 병원경영통계’는 분석 기준 등을 전면 개편해 병원 정책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토록 꾸며졌다.과거 기준은 병원규모별 경영 결과 특성이 잘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병원규모별 경영 결과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병원규모 기준을 새롭게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예로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막연하게 3차병원으로 분류하던 것을 이번에는 이른 바 B4병원에 해당하는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 1000병상 미만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한 것.후자군에 속하는 대학병원들이 B4 대학병원들의 경영 결과와 비교할 수 있게 해 동일 대학병원이면서도 어떤 경영상의 결과가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B4 건강보험급여 비중 추이: ‘03 245.3% → ’07 31.3%). 즉 병원 규모가 2배(1000병상은 500병상의 2배) 차이가 있다고 해서 병원 경영 결과가 산술평균적으로 2배 발생하지 않고 규모의 경제 효과로 그 이상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2010-04-01 05:24제약협회가 1일부터 공정경쟁규약을 본격 시행한다.시행을 하루 앞둔 3월 31일 열린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 설명회에서는 400여명의 제약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특히 공정경쟁규약은 과거 추상적이었던 내용들을 구체화시켜 명시했으며 제약협회의 자율 통제 기능을 강화해 힘을 실어줬다는데 의미가 크다. 또한 규약심의기구에 외부인사를 과반수이상 참석시킴으로써 객관성과 투명성을 더했다.새로 시행되는 규약의 중점 내용을 보면 의료인(의료기관)에 대한 금품류 제공행위별 준수원칙을 구체화 했다. 규약은 의약품정보수집, 전달 과정에서 불가피하거나 정상적인 상관행상 인정될수 있는 금품류 제공은 규약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된다.주요 금품류 제공행위에 대해서는 제약협회를 통하거나 협회에 사전 또는 사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협회의 자율 통제 감시기능을 강화시켰다.학술대회 참가지원에 대해서는 주관학회 등이나 개인에 대한 직접 지원은 금지되고, 제약사 주최 국외 학술대회는 지원할수 있는 학술대회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제약사들이 가장 관심이 많았던 자사제품 설명회는 다수 병원 다수 의료인 대상 제품설명회만 허용된다. 제품설명회 명목
2010-04-01 05:20디아코미트·이모튼캡슐·프로맥과립 등 3항목의 급여가 신설되고 레미닐정·아라네스프프리필드주 등 2항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하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Stiripentol 경구제(품명: 디아코미트)는 Valproate와 Clobazam 병용요법에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중증 소아 간대성 근경련 간질(SMEI, 드라벳증후군)환자의 난치성 긴장간대 대발작 치료에 부가요법(adjunctive therapy)으로 투여시 급여를 인정하며, 3개월~6개월 간격으로 계속투여 여부를 평가하도록 했다.Avocado soya unsaponifiables(품명: 이모튼캡슐)은 치주증(치조농루)에 의한 출혈 및 통증의 보조요법으로 임신·당뇨·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는 4~6주간 투여, 치은박리소파술을 시행한 경우는 4주간 투여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Polaprezinc 경구제(품명: 프로맥과립)는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급성 악화기에서의 위점막 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에 급여 인정했다.한편, Galantamine 경구제(품명: 레미닐정 등)는 식약청 허가사항 및…
2010-04-01 05:19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종합건진센터가 오는 4월 1일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진센터로 거듭 태어난다. 지난 198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진 종합건진 개념을 도입한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9,765m2(2,954평)의 규모로 기존 보다 3배 이상 확장하여 이전 했다. 또한 이번 이전 확장과 함께 그 동안 병원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던 MRI, CT 등의 특수장비 뿐 아니라 암진단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PET-CT까지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교수급 전문 의료진은 보다 분야별로 세분화했으며, 심장 및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질환 진단의 총 지휘자로 흉부외과 장운하 교수를 전담 배치했다.강북삼상병원은 또한 대규모로 확장된 새로운 건진센터는 친환경 자연주의 및 한국인 질병 분석을 테마로 내세워 여느 기관과의 차별화를 꾀했다.이에 따라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천연재료 및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단장을 했다. 아울러 검사를 받는 이들을 위해서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면으로 만든 옷을 제공한다. 오솔길, 돌담길, 돌, 나무, 물, 산소, 하늘, 갈대와 같은 자연의 요소를 구현하여 마치 숲 속에 와있는 느낌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존스
2010-04-01 05:18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대규모 행사를 준비중이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사연이 주관하는 ‘건강박람회 2010’이 오는 5월4일~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김용하 보사연 원장은 이번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그는 “지난 2000년 정부의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이해 및 실행방안 교류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차 건강박람회가 열린 이래 10년이 지났다”고 운을 뗐다.이어 “현재 국민건강증진계획 2020을 수립하는 시점에서 제2차 건강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과거 10년의 건강증진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10년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u-Health 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로 슬로건은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로 정했다.전시구성을 살펴보면 △건강 LIFE 진단관: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건강생활습관검진, 질병·체질검진) △건강 LIFE PLUS관: 건강한 생활습관이 만성질환과 질병을 예방하고 의료비 절약 및 품위 있는 노후를 누리게 된다는 메시지 전달(식습관, 운동실천, 아름다운…
2010-04-01 05:17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2010년도 “제43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노동영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우수상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주건 조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박철휘 부교수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되었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올 유한의학상 응모논문은 총 27편으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수상 선정에 있어 창의성 및 기여도, 타당성이 탁월하고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의료계 발전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가를 가장 큰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노동영 교수의 주 논문 제목은 “Underweight and breast cancer recurrence and death: a report from the Korean Breast Cancer Society.(저체중과 유방암의 재발 및 사망과의 연관성: 한국유방암학회 등록자료의 분석)”로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되었다. 노 교수의 논문은 저체중이나 비만의 정도와 유방암의 예후를 동양인에서 가장 큰 규모로 분석한 연구로, 한국인의 자료 중 가장…
2010-04-01 05:16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전문의 1인당 한 해 의료수입이 평균 8억7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문의 1인당 최대 한 해 의료수입은 10억원을 상회하고 있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수련병원심사대상병원 중 2008년 281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2008 병원경영통계’를 발간했다. 발간된 자료의 생산성 분석에 따르면 전문의 1인당 연간 의료수입은 2008년 8억7924만원으로 2007년 8억6232만원보다 1692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경영통계의 생산성 분석을 살펴보면, 먼저 의사 1인당 연간 부가가치는 2008년 전체평균 3억5144만이었다. 2008년 전문의 1인당 연간 부가가치는 생산성 분석결과 전국병원 평균 5억6659만원이었다.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전문의 1인당 월 부가가치는 평균 5억714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수병원으로 분류된 정신병원 전문의 1인당 연간 부가가치는 4억5846만원이었다. 2008년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전문의 1인당 연간 의료수입은 전체평균 8억7924만원이었다. 특히 1000병상 이상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의 1인당 연간 의료수입은 전체평균…
2010-04-01 05:03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 임원진은 의료관광산업의 블루오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25일부터~30일까지 5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나보이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및 외교통상부에서 공동 투자해 설립한 우즈베키스탄 내 고려인 아리랑 요양원 준공기념식 참가차 실시됐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 지역 의료관광 자원 조사와 대한항공 물류기지가 위치한 나보이 지역 의료환경조사도 병행해 진행됐다.또한 인하대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즈벡 아리랑 요양원 환자 원격자문, 고려인 의료인력 단기연수, 인근지역 의료봉사 등 구체적인 실무협력방안이 논의됐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도 의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향후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함에 있어서 이번 방문은 의미가 높다”라고 말했다.
2010-03-31 20:38계명대 동산병원이 2010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해외환자유치 선도병원’에 선정됐다.의료마케팅 대상은 한국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정,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의료를 선도하고 해외환자 유치가 가능한 병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3개월에 걸쳐 전문가조사·네티즌조사·병원모니터링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산병원이 해외환자유치 선도병원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동산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서비스와 국제의료센터를 전문화해 매년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병원측은 미국·러시아·중국 등 단체의료관광단과 종합검진을 위해 지난해 300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2010-03-31 20:30영남대학교병원은 31일 지역민 대상 릴레이 무료건강교실을 펼쳤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오후 1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예방과 치료,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을 주제로 ‘제98회 암교실’을 열었고 이어 김상우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목 디스크의 예방과 치료’란 주제로 ‘튼튼한 척추’를 위한 ‘제52회 척추교실’을 열었다. 두 강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3-31 20:23대한병원협회가 제35대 회장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병협은 전국 병원장에 협회장 입후보 등록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4월19일부터 23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이와 함께 회장 선출의 투표권을 갖는 ‘임원선출전형위원회’ 구성을 위해 각 시도병원회 및 직능별 단체장에게 4월19일~22일까지 위원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회장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임원 5인이상과 정회원 15인이상의 추천을 받아 등록신청서를 포함한 이력서, 소개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추어 기한 내에 병협 회무지원국에 제출해야 한다. 회장을 선출하는데 실질적인 투표권을 갖는 임원선출전형위원회는 총 13명으로 임시의장을 제외한 12인은 시·도병원회 및 직능별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성된다. 단 회장 후보로 출마한 자는 임원선출전형위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없다. 병협은 홈페이지에 ‘임원선출 공지방’을 별도로 마련해 임원선출전형위원 등록, 회장 입후보 현황 및 변동사항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회장선출에 대해 각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병협회장은 오는 5월7일, 메리어트 호텔 5층에서 개최될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2010-03-31 20:14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보건복지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과 관련된 지표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특히 개학 이후에도 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 않음에 따라 한나라당 신종플루대책 특별위원회와 전염병위기평가회의를 거쳐 현재 ‘주의’인 위기단계를 4월1일부터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료급여절차와 의약분업 예외 조치를 해제하며 예방 접종은 3월31일자로 종료된다.항바이러스제 투약은, 시중에 항바이러스제 유통을 위한 준비 기간 및 국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4월30일까지는 현재대로 무료 투약을 시행하고 5월1일부터 평소 계절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투약으로 환원할 예정이다.대책본부는 비록 인플루엔자 유행지수인 ILI는 증가(3월1주: 2.80 → 2주: 3.30 → 3주: 4.66)하고 있지만 이는 신종플루가 아닌 계절인플루엔자 B형에 의한 증가라고 설명했다.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출율은 지속적으로 감소(3월1주: 11.3% → 2주: 8.7% → 3주: 2.2%)해 왔고 특히 주간 사망자 수도 감소하는 등 신종플루 관련 지표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것.위기단계를 ‘관심’ 단계로 조정하면서 질병관리
2010-03-3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