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보건복지부가 해왔던 건정심 위원 추천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향후 이를 둘러싼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은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제기한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 위원 위촉 처분절차 소송건에 대한 변론을 진행했다. 이번 변론에서는 경실련과 보건복지부 양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재판부는 변론에서 “건정심 위원 위촉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꼭 위촉의뢰 공문을 보내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이라면서 “가입자대표권을 누구도 준적이 없다. 사실 이는 복지부가 추천 공문을 보낸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부는 “복지부의 추천의뢰가 없이도 추천이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건정심 위원 위촉을 위한 추천의뢰의 정확한 성격은 무엇인지 법률적으로 검토해 향후 변론에서 논의하자”며 “원고는 청구취지, 원고적격, 추천의뢰 없이도 추천이 가능한 부분과 추천의뢰의 성격에 대한 법률적으로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재판부의 이 같은 의견에 경실련 백경희 변호사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재판부의 입장만을 놓고 보았을 때 그간 복지부의 건정심 위원 위촉에 관한 관행이 힘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백경희 변호사는 “복지부가 임의로 지정해서 추천한 관행
2010-03-30 11:33의료법인 동하의료재단과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한마음병원(동하의료재단)을 관동의대 부속병원으로 운영함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마음병원 관계자는 “한마음병원을 관동의대의 부속병원으로 운영함을 모색하는 MOU를 체결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경영권과 인사권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명지학원 관계자는 “한마음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후속논의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MOU를 통해 한마음병원의 관동의대 부속병원화가 기정사실되는 것은 아니다.MOU가 양측간 양해된 내용을 확인하고 기록하기 위해 정식계약 체결에 앞서 선행하는 문서로 된 합의문에 불과하기에 추후 상황이 예의주시되고 있다.
2010-03-30 11:19광동제약이 무방부제 생약소화제 ‘광동 위생수’와 ’생록천’을 새롭게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방부제가 없는 ‘광동위생수’와 ‘생록천’을 선보여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안식향산나트륨’과 ‘벤조산나트륨’과 같은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았다. 광동제약은 이미 비타500에 무방부제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서 비타민 음료 대표 브랜드로서의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쌍화탕류에도 무방부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무방부제 기술이 적용된 광동위생수와 생록천 출시를 통해 제품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는 물론 판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3-30 10:27식약청이 국내 신약개발의 성공확률을 높여줄 수 있는 첨단기법인 ‘0상 임상시험’ 지침을 마련한다.식약청은 신약개발은 건강한 사람 20~80명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10년이 넘는 개발기간과 1조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돼 이같은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0상 임상시험’ 지침을 제정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0상(Phase 0) 임상시험’은 신약 후보물질을 기존 약물 양의 1/100에 해당하는 양을 10명 이하의 소수 건강인에 투여해 진행한다. 이는 피험자의 안전을 향상시킴은 물론 신약개발 과정을 단축시키고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이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신약 후보물질 중 가능성이 높은 후보군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초기에 확보할 수 있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꼽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0상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임상시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켜 임상시험 강국으로서 입지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국내 임상승인 건수는 ’91년 31건에 불과했으나 ‘09년에는 400건에 달했으며 이중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이 50%를 넘고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0-03-30 10:16대한심장학회가 오늘 오후 6시 진행하기로 한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논문 1차 조사결과 발표가 돌연 취소 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대한심장학회는 30일 오전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관련 논문의 대한심장학회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조사결과 보고서의 배포 방법은 추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심장학회가 그동안 신중하게 준비해온 카바수술 논문 발표를 취소한 데에는 최근 논문 발표 준비를 하며 각 언론사에 보낸 서신이 화근이 된 것으로 보인다.심장학회는 앞서 사안의 중대성을 빌미로 사전에 연락해 리스트업 된 기자들만 논문발표 기자회견장에 입실가능하고, 최대 2인까지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인원을 제한한바 있다.또한 명단과 현장 출입인이 일치 하지 않는 경우는 절대 출입이 금지되며 간담회 당일에는 명함, 주민등록증 등 취재기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부착된 증명서를 지참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그러나 이에 일부에서는 언론을 통제하고자 한다거나, 일방적인 정보 주입, 혹은 일부 기자들만의 의도적으로 초청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해 구설수에 올랐다.심장학회는 이 후 사안이 중요하고, 경험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오해를 사게 된 점이 유
2010-03-30 10:0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3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범부처 생명연구자원의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2009년 제정된 ‘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3월4일 생명연 생명정보센터를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로 지정했다. 센터는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생명연구자원과 관련된 정보의 분석 및 제공, 관련 연구기관 및 기탁등록보존기관의 정보관리 지원 및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책임기관협의회를 통해 각 부처 생명연구자원 관리기관의 의견을 모아 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 이 시스템을 통해 연구자 및 산업체 등 생명연구자원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은 양질의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개소식에서는 생명연구자원 전문가를 비롯한 각 부처 담당자를 포함 약 15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초청전문가들의 발표와 새로운 자원확보와 관리, 활용방안, 그리고 센터의 운영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2010-03-30 10:02인천중앙병원은 고객 불만족을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객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고객모니터요원은 병원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한 후 만족도를 체크하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만 20세 이상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요원은 월 4회 모니터활동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기한은 오는 4월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앙병원 홈페이지(http://www.kmedi.or.kr/incheon)를 참조하면 된다.
2010-03-30 09:57순천병원 간호팀(팀장 장영심)은 지난 29일 청암대 간호학과 3기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김경희 간호차장은 간호실습생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간호실무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교육에 대해 강의한 후, “고객과 사랑에 빠져 보라. 환자를 대할 때 사랑하는 사람 대하듯 하면 고객들도 그 마음을 느낀다”며 고객 응대 시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했다.
2010-03-30 09:51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에게 만족할 만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질적인 제도적 개선방안은 무엇인지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전현희 의원(민주당)과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4월1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학계·협회·법조계·정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전현희 의원은 “노인일자리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인식 개선 등 다각적 측면에서 대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노인들이 일자리와 관련하여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고 노인을 고용하는 민간부문 사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법 또는 노인일자리 지원 특별법 등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3-30 09:47
한국노바티스의 환자사진전인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이 최근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마지막 순회전시회를 가졌다.“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의료 현장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대한병원협회 50주년 행사장에서 첫 전시를 한 이후 지금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의 종합병원과 국회 등 10여곳을 찾았다.이날 사진전에는 감동적인 수상작들과 탤런트 손현주씨가 직접 촬영한 수상자 가족 사진과 함께 의사 대상 사진공모전인 ’제3회 노바티스 MD 포토 공모전’ 수상작 등 총 40여 점이 함께 전시됐다.
2010-03-30 09:32
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지난 29일 노동부 장관상인 ‘제 8회 이달의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했다. ‘노사 한누리상’은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되는 상으로, 작년 3월부터 대국민 공모를 통해 매월 단체 1개 업체, 개인 1명을 선정했다. 노동부는 전국 각 지방노동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단체부분에는 ㈜유한양행, 개인부문에는 이성희 인천메트로 전 노조위원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0-03-30 09:19모자보건법의 재개정은 불법 낙태를 허용하는 꼴이다?2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낙태,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주제의 보건의료포럼에서는 낙태의 반대가 여성의 자기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기에 법률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산부인과의사회의 목소리와 법의 재개정은 결국 불법 낙태를 허용하는 것이라는 프로라이프의사회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렸다.우선 프로라이프의사회 차희제 회장은 낙태는 태아의 능지처참인 명백한 살인행위인데 이를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사회·경제적인 이유를 대입해 각계에서 모자보건법의 재개정을 운운하고 있다며 이는 낙태를 합법화 하자는 것과도 마찬가지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차 회장은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1,000명이상의 태아가 낙태로 죽어가고 있는데 이를 합법화하는 것은 낙태 공화국을 넘어 황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낙태 합버화 이후 15배로 수술건수가 급증한 미국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이에 따라 차 회장은 “법 개정을 운운하는 것은 낙태 근절에 대한 우선순위가 틀린 것이므로 지금은 법 개정이 아닌 국가가 직접나서 낙태근절의 의지를 가지고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차 회장은 특히 사회·경제적인 사유에 의한 낙태
2010-03-30 06:45“의학회 설립 목적에 타당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김성덕 대한의학회장은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학회 2010년도 정기총회 및 평의원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먼저 의학계에는 난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전제했다.그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직면해 진료지침과 근거중심의학은 이미 국제적 대세로 자리를 굳히고 있기 때문에 전문학회가 주축, 의학회를 중심으로 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시대적인 당위"라며 회원학회 대표자들의 깊은 관심을 부탁했다.또한 전문의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특히 인턴제도의 존속여부와 전문의 적정인원 도출을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은 국가적인 아젠더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주요 사안이라고 내다봤다.매 3년마다 시행하는 의협의 종합학술대회는 대한의학회 회장단과 이사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며 2011년에 거행될 제34회 종합 학술대회에 회원학회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김회장은 “여러 가지 돌발적인 문제들이 올해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회원학회 대표자들과 의료계 내외의 다양한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해 의학회 설립 목적에 타당한 본연의 역할을 수
2010-03-30 05:30국내 제약사들의 M&A 및 조직 재편 움직임이 활발하다.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 약가 정책의 변화로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M&A 등 변화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십자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한 신종플루에 대해 발빠르게 백신개발을 성공시켰고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부 납품 물량을 전량 수주받는데 성공했다.2009년 4분기~2010년 1분기에 이르기까지 총 2500만도즈의 신종플루 백신을 납품하면서 총 2406억원의 현금이 유입됐다. 이중 400억원은 면역증강제 원료 구입비용으로, 600억원은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되고 3월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14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여기에 녹십자 홀딩스의 자금동원 능력이 4000억원 이상인 수준을 감안하면 녹십자는 전략적인 M&A를 위한 충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녹십자는 혈액과 백신에서 강력한 기반을 형성한 반면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제품력이 열세에 있어 경쟁력 강화에 향후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신종플루 백신 매출을 통한 막대한 현금보유로 누적돼 있던 부실요인을 털어내고 재무안정성이
2010-03-30 05:20의료기관들의 허위ㆍ부당청구 수법이 점점 지능화 되면서 적발되는 유형도 매우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허위ㆍ부당청구로 적발된 의료기관은 대부분이 산정기준 위반, 재료비용 부당징수, 비급여 징수 등의 방법이 대부분의 사례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방법이 점점 다양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의료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에 의하면 입원환자 식대 직영가산, 선택진료비, 실구입가 위반, 의약품 실사용량 증량청구 등 그 유형이 점차 늘어나고 있었다. 심평원이 공개한 사례를 살펴보면 의료기관에서 선택식단 가산은 입원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매일 2식 이상에 대해 2가지 이상의 식단을 제공한 경우에 산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특정인에게만 제공했음에도 전체 입원환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기도 했다. 입원환자에 대한 식대 가산 부당청구는 이 같은 유형뿐만이 아니다.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식대 가산료를 허위ㆍ부당청구하고 있었다. 심평원은 “뇌경색증 등의 상병으로 입원해 진료한 수진자의 경우 완제품경관영양유동식을 총 14회에 걸쳐 제공하고 그 이외는 진료기록부에 금식으로 기재돼있고, 환자식현황에도 금식으로…
2010-03-30 05:04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는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 및 평의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0-03-29 19:55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3월3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DR콩고 보건부 장관과 이동클리닉 15대 지원(총 18억5000만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조셉 카빌라(Joseph KABILA) DR콩고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오랜 내전으로 보건의료 인프라가 붕괴돼 기초 보건의료 혜택조차 받지 못했던 대다수의 DR콩고 국민들은 이동진료차량을 지원 받아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12대의 이동클리닉에는 자동심실제세동기, 인공소생기, 후두경 키트 등 총 19종의 의료기기가, 3대의 이동클리닉에는 초음파, 말라리아 검진키트 등 총 54종의 의료기기가 장착된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총 12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 의료진 10명을 우리나라에 초청, 서울대학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선진 의료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무료 연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2010-03-29 18:5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29일 열린 제54차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수구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외래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외래교수 등을 거쳐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보건의료담당 자문위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시원의 성공적인 의사실기시험 도입과 시행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 직종의 실기시험 도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신임 이사장으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조남수 대한방사선사협회장, 송준관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이윤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최순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강윤숙 적십자간호대학 교수를 국시원 신임 이사로 선출했으며, 부유경 대한의무기록협회장 및 서란희 대한조산협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새롭게 선출된 이사장, 이사 및 감사는 오는 5월 8일부터 2013년 5월 7일까지 국시원의 발전을 위해 만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한편, 이날 제54차 이사회에서는 감사원의 ‘공공기관 선진
2010-03-29 18:48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09년 리콜실적 발표, 최대 리콜품목은 한약재’ 보도자료와 관련해 “전국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처방하는 의약품용 한약재의 경우 농약잔류물 및 중금속 오염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한약재”라고 강조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한약재 리콜의 경우 수입된 한약재 중 카드뮴, 이산화황 등 위해성분이 허용기준치 이상 초과된 제품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한약재 제조사 및 수입사가 해당대상이며,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해당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시한 각종 위해성분 검사를 통과한 안전하고 깨끗한 의약품용 한약재만 공급되고 있다”며 “따라서 농약잔류물이나 중금속 오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한약재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원천적으로 공급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따라서 국민들께서 안전한 한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약품용 규격한약재를 사용하여 한약을 조제하는 한의원 및 한방병원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010-03-29 17:14서울성모병원에서 한 달에 한 번, 서울시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만든 지원 기관인 글로벌 빌리지 센터의 외국인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한다.지난 27일 첫 봉사활동에서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크리스티나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 출신의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global village center) 자원봉사모임 회원 20여 명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중앙공급실과 약제부 등에서 진료 과정에 필요한 물품과 약제를 정리하는 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지난 2월, 서울 시내 글로벌 빌리지 센터(Global village center)의 외국인 센터장들이 본원을 방문했던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외국인 센터장들이 병원을 방문한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외국인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을 해 왔던 것이다. 이 날 봉사활동을 끝낸 후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Global village center)의 센터장인 크리스티나(Christina Confalonieri)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리가 너무 재미있고 보람있었다”며, “앞으로는 환아 돌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활동을 해
2010-03-2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