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은 만성신부전 및 뇌혈관질환 전문 혈관센터를 개소하고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급성 뇌졸중 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의 편의를 돕는다.지난 17일 개소한 순천향대병원 혈관센터는 324㎡(약 100평)면적에 혈관조영실 2개와 혈관외과검사실, 진찰실을 갖췄다. 특히, 입원을 꺼리는 말기 신부전환자를 위해 낮 병동 6병상을 마련해 혈관접근로가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환자는 영상의학 중재시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높였다.
2010-03-18 10:47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7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선산에서 故 송음 이선규회장의 2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도식에는 고인의 유족들과 동성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치러졌다.추모행사에 참석한 유가족 및 회사임원들은 기업이윤을 사회 환원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나눔, 실천, 봉사’를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었던 따듯한 마음을 되새기며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고 송음 이선규 회장은 지난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 약다운 약이 없었던 시절 한국인의 배탈-설사 약인 정로환을 개발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끓이지 않는 염색약 양귀비 개발을 시작으로 컬러염색시대를 개척해 염모제의 선구자로 큰 획을 남기기도 했다.
2010-03-18 10:45
경남제약이 비타민C ’레모나’의 이색 마케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레모나’는 TV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옥외광고와 각종 프로모션 활동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TV광고는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5초 광고로 진행되는데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다양한 형태로 노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그리고 레모나’ 로, 일상생활에서 비타민C 가 필요할 때, 언제나 챙겨 먹을 수 있는 레모나를 연상시키고자 했다.또한 롯데시네마와 제휴해 ‘레모나’ 랩핑광고, PDP광고, 극장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광고(interactive ad)’ 형태로 이색 샘플링과 제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레모나 홈페이지(www.lemona.co.kr) 에서 진행하고 있는 ‘레모나CF모델 이벤트’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선정하는 방식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레모나 모델자격이 주어지는 형태다. 경남제약 광고 담당자는 “레모나 핵심타겟인 10대, 20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존 광고의 한계를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형태의 광고를 진행 하고자 했다”며, “레모나는 스팸
2010-03-18 10:15
전재희 복지부 장관이 4월중으로 쌍벌죄 시행의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석근 회장직대와 비대위 회원사들이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난 간담회에서 리베이트를 없애려면 주는 자와 받는 자를 함께 처벌하는 쌍벌죄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보다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업계는 리베이트를 없애려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는 결코 리베이트를 근절하지 못하며 제약산업의 경쟁력만 약화시키고, 오히려 리베이트를 심화시키는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실제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제도이고, 약가를 해마다 깎아 내리는 제도로서 수익성이 악화돼 연구개발(R&D) 투자를 할 수 없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의 대안으로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제도도 거론됐다.이날 전재희 복지부장관은 R&D지원 및 보험약가 제도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위해 제약산업발전협의체를 제안했다.또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는 무한정 한다는 것이 아니고 수시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으며 쌍벌죄에 대해서도 4월중 결론을 내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3차 회의를…
2010-03-18 09:18사회적 논쟁을 촉발시킨 낙태의 허용 기준 합의한 도출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1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낙태 어디까지 허용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낙태의 합리적 범위와 불법낙태 근절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전현희, 대한산부인과학회 및 의사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인권위원회,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합의점 마련을 시도했지만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만을 확인 했을 뿐 묘안 마련에는 실패했다.특히 불법 낙태의 실상을 수면위로 떠오르게 했던 프로라이프의사회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가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 것이라며 문제점을 제기하고 불참해 다양한 해법을 논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었다. 낙태 전면금지는 곤란 …모자보건법 개정 기간별 낙태 허용해야이날 토론회에서 각 단체의 대표들은 원칙적인 입장에서 인공임신중절수술은 반대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의 전면적 낙태금지는 또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고, 모체와 태아의 건강에도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한 현실적인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하지만 낙태를…
2010-03-18 06:13최근 5년간 고지혈증 환자가 연평균 19.3%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진료비도 연평균 20%씩 증가하고 있었다.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 중 고지혈증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지혈증(E78)’의 진료인원 및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19.3%, 20% 늘어나고 있었다. 진료인원은 2009년 92만명으로, 2005년 45만5천명과 비교해 2배 이상이었고, 연평균 약 11만 6천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분석결과 최근 5년간 여성이 남성보다 약 1.4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7.9%, 여성이 20.6%였다. 연령별/성별로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구간은 남성과 여성 모두 50~59세로 매년 총 진료인원의 30~33%를 차지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매년 40대에서 50대로 접어들면서 진료인원이 급격히 증가(평균 2.2배)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연평균 증가율은 70세 이상에서 24.9%로 고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또한 20세미만의 청소년이 20
2010-03-18 05:40오는 3월19일자로 현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와 담당 인력이 여성부로 이관되는 직제개정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동하길 원하는 공무원의 경쟁률이 1.5대 1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끈다.국무회의 의결에 따른 직제개정으로 인해 102명이 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동해야 함에 따라 복지부는 지원자 접수를 받았다.그 결과 150여명이 여성부로의 발령을 희망했고 복지부와 여성부는 이중에서 기존의 여성부 출신 등 선발과정을 거쳐 3명의 국장급을 포함 최종 102명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복지부에서 여성부로 대거 이동함에 따라 그 선발방식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었으나 지원형식을 취해, 당초 여성부로의 배속을 꺼려할 것이라는 관측(?)을 깨고 결과적으로는 약 1.5배라는 지원자가 몰려 눈길을 모았다.한편, 직제개정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복지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여성부는 ‘여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기존 보건복지가족부가 수행하던 청소년·가족 업무와 담당 인력을 이관 받아 1실 2관 8과 규모의 ‘청소년가족정책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앞서 지난 2008년 여성가족부는 가족(보육 포함) 기능을 당시 보건복지부로 이관해 여성정책
2010-03-18 05:36선진국과의 기술격차 등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적자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의약품 시장은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10% 성장 기록, 2007년 7120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1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의약품 무역수지 적자는 2004년 1조8156억원에서 2008년 3조2916억원으로 지난 5년간 81.3% 증가했다.수출금액은 2004년 8176억원에서 2008년 1조2666억원으로 55%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2004년 2조6332억원에서 2008년 4조5582억원으로 7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술현황의 문제점으로 국내 의료 R&D 규모는 선진국과 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신약개발 경쟁 등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CDP대비 R&D투자 비중은 한국이 2.99%로 선진국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국민 1인당 보건의료R&D 투자 규모는 미국의 7.8%에 불과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2005년 기준 한국의 의약품 매출액은 84억 달러로 미국(2658억 달러)의 3.1% 수준이며 매출액 대비 R&D비율은 4.06%로 미국의 23% 수준에 불과하
2010-03-18 05:20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은 만성신부전 및 뇌혈관질환 전문 혈관센터를 개소하고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또한 급성 뇌졸중 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의 편의를 돕는다.지난 17일 개소한 순천향대병원 혈관센터는 324㎡(약 100평)면적에 혈관조영실 2개와 혈관외과검사실, 진찰실을 갖췄다. 특히, 입원을 꺼리는 말기 신부전환자를 위해 낮 병동 6병상을 마련해 혈관접근로가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환자는 영상의학 중재시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높였다. 또한 만성신부전 환자의 혈관접근로의 이상 유무를 진찰한 후 혈관촬영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같은 공간에서 혈관 확장술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말기신부전환자를 위한 핵심의료진은 센터장인 외과 문철 교수를 비롯해 송단, 윤상철 교수와 영상의학과 구동억, 김용재 교수팀이 참여한다. 문철 교수팀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혈관접근로 수술을 집도하였고,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투석환자를 위한 인조혈관의 20%이상을 소모할 정도로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영상의학과 구동억 교수팀 역시 최근까지 혈액투석환자를 위한 영상의학 중재시술(PTA)을 9,000례 이상 시술하여
2010-03-18 05:18오는 4월부터 DUR 시범사업에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한 일반약 4개 성분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DUR 시범사업에 일반의약품도 포함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일반약을 포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시 심평원은 일반의약품도 DUR시스템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최근 제주도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포함한 4개 성분의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DUR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포함된 일반의약품의 경우 그동안 의협이 주장했던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DUR시범사업에 일반의약품을 포함하는 것과 관련해 복지부와 의협은 간담회를 통해 고양시 및 제주도 의사회 시범사업에 NSAIDs(아세트아미노펜, 부루펜, 낙센, 아스피린 장용정)와 항히스타민제(지르텍, 액티피트, 슈도에페드린)중 비급여약제를 포함하는 안을 협의한바 있다. 제주도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와 의협이 협의한 내용의 대부분이 이번 시범사업에 포함됐다는 전언이다.DUR시범사업에 일반의약품 포함과 관련해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4개 성분의 일반의약품이 포함된 것에
2010-03-18 05:04인하대병원과 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경인 의료기기 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인천·서울·경기지역 의료기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산업별 특성에 맞는 기술혁신 기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역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련 아이디어 발굴이 목적이다.남문석 인하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 센터장은 “협의회 구성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기술을 개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의료기기 업체들의 필요기술과 애로기술 등을 파악해 향후 지원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명우 인하대학교 의료기기 연구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 개최는 산·학·연·관이 모두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쟁력을 향상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10-03-17 16:16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16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86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대전시향은 헨델의 ‘미뉴엣’, 끌로드 치아리의 ‘밤 안개속의 데이트’, 폴모리아의 ‘엘 빔보’ 등 감미로운 클래식을 입원환자와 내원객에게 선사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0-03-17 16:10고대 구로병원 비뇨기과 윤덕기, 박재영 교수팀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2010년 대한전립선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에서의 일차 전립선 조직검사상 전립선 암 검출 확률 예측 모델 개발 (Development and External Validation of Prediction Model to Predict Probability of Positive Initial Prostate Biopsy in Korean Patients)’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로 수상의 영애를 안게 된 윤덕기, 박재영 교수팀은 ‘기존의 임상의학적 지식과 IT 기술의 융합’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윤덕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더 많은 자료를 축적함으로써, 전립선 암 검출 확률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전립선암의 인종적 차이에 근거하여 한국인에서의 전립선암 특성을 기반으로 한 이 연구는 비뇨기과 연구진 외에 고려대학교 공과 대학 및 성신여대 통계학과 연구팀의 협동 연구 하에서 이루어졌으며, 웹사이트 (http://sryoon.web-bi.net/PCRC/kr
2010-03-17 16:08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노인의학센터(소장 박종춘 교수,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3월 세미나가 3월 18일 오후 5시 전남의대 본관 6층 임상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남대병원 소아혈관이식외과 박찬용 교수와 비뇨기과 정승일 교수가 ‘노인 탈장환자 치료의 최신지견’ 과 ‘전립선비대증의 병인’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2010-03-17 16:06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는 최근 가천의과학대학교 시뮬레이션실에서 실제적이고 표준화된 기본간호수기술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2010년부터 신규간호사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했다.기본간호수기술 실습은 위관영양, 유치도뇨와 회음부간호, 피부상태 사정 및 상처드레싱, 흡인간호, 산소요법 등을 각기 모형을 이용해 1:1로 직접 실습해보고, 수간호사의 설명과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심폐소생술은 심맨 모형 2개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 BLS Provider 수준으로 교육했다.1차 교육생 42명은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실제 임상간호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고, 또한 정맥주사술은 교육생간 서로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환자의 고통과 불편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는 향후 신규간호사 입문교육과정에 시뮬레이션 교육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2010-03-17 16:04‘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라는 이념을 목표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사랑를 베풀어 온 샘병원 (대표이사 이대희, www.samhospital.com)이 이 정부가 추진해온 해외환자 유치 사업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분야에서 우수기술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샘병원은 2008년부터 해외환자 유치에 눈을 돌려 준비를 해왔고 2009년 4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유일하게 인정했던 병원간의 정보 소통의 장인 국제의료협회에 가입하여 해외환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바, 정형부분에서 상당수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이 2009년 9~10월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진행 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우수 의료기술을 조사, 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정형외과 과장이자 안양샘병원장인 차승균 병원장은 “정형센터에는 15년이 넘는 오랜 수술 경력을 가진 의료진이 수술을 집행하며 90%가 넘는 높은 완치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감염,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이 생기는 비율이 현저히 낮아 그 우수성을 증명하는 객관적 자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번 무릎인공관절 수술 부문에서의 성과를 계기로 향후 더 많
2010-03-17 16:00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이 최근 개최된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지난 12일~13일 이틀간 2010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최고경영자 세미나가 안양샘병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계명대 동산의료원, 안동 성소병원 등 16개 기관에서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은 2년 임기의 대한기독병원협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은 “대한기독병원협회의 회장으로서 기독병원의 선교적 역할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뿐 아니라 사회적 혁신과 공헌의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 또한 한국, 대만, 일본이 주축이 되고있는 한/대/일 기독교 병원 총회를 아시아 전 국가로 확대해 임기 내에 아시아 기독병원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세미나 및 분과별 심포지엄과 패널토의가 함께 진행되며 급변하는 국제사회시대에서 기독병원의 정체성 및 역할 수행을 통한 사회의 공헌의 창조적 방향에 대해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었다. 세미나는 ▶한국 기독병원협회의 역사와 정신 ▶국제화시대에 한국 기독병원의 역할 등의…
2010-03-17 15:57잠비아인으로 2010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가 됐던 켄트 카마숨바(21)군이 한국에서 또 한 번의 큰 선물을 받았다. 잦은 복부의 통증으로 검사를 받던 중 췌장에서 20cm가량의 종양이 발견돼 고대 구로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은 것. 다행히 악성종양은 아니었고, 켄트 군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지난 주부터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외과 최상룡 교수는 “켄트 군에게서 발견된 종양은 우리나라 사람에서는 대개 5cm를 넘지 않는 종양으로, 매우 큰 편에 속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켄트 군은 지난 2001년에도 잠비아에서 비슷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지만, 수술 자국이 남아있을 뿐 당시 종양 제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다행히 경제력이 전무한 켄트 군을 위해 인송문화재단에서 희망플러스기금을 통해 의료비 일체뿐만 아니라 장학금까지 지원하며 켄트 군의 쾌유와 학업을 응원했다. 최상룡 교수는 “종양은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 수술을 통해 완전히 제거문에 재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잘하고, 잠비아에 돌아가 훌륭한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10-03-17 15:34중외제약의 혁신 신약인 Wnt 표적항암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Wnt 표적항암제 ‘CWP231A’의 전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미국 앱튜이트社와 계약을 체결하고 FDA 임상에 필요한 시험용 약물 생산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앱튜이트의 cGMP 설비를 활용해 FDA 기준에 적합한 고품질 임상시험용 약물을 생산하고 국내외에서 개발을 본격화하게 된다. Wnt표적항암제 ‘CWP231A'는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특정 타겟 신호전달만을 차단해 정상세포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의 전이를 막아주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평가된다. 최근 신호전달경로와 암 발생의 관련성이 보고되면서 이같은 경로를 차단하는 글리벡과 같은 표적항암제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지만 Wnt 신호전달경로를 차단해 암의 재발과 전이의 원인인 암줄기세포를 사멸시켜 근원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표적항암제가 임상단계에 진입한 것은 세계 처음이다.이와함께 개량 신약이 아닌 혁신적 신약 분야에서 리서치(Research) 단계를 넘어 개발(Development) 단계로 진입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라고 한다. 배
2010-03-17 14:39양ㆍ한방간 여전한 의견충돌이 있는 가운데 최근 의료일원화가 이루어질 경우 제 3의학의 창출로 세계 의학을 주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해 1월 의료법 개정으로 복수면허자의 의원 동시 개설이 가능해졌고 올해 1월부터는 병원급에서 한ㆍ의ㆍ치간 협진이 가능해졌다.그러나 양ㆍ한방은 일원화 논의를 거듭해오면서 IMS 시술분쟁, CT소송 등과 같은 의료장비 및 치료기술의 영역 중복에 대한 대립이 지속돼왔다. 또한, 최근에는 물리치료 급여화를 두고도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 조재국 선임연구위원은 ‘보건의료 환경변화와 의료일원화’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조재국 선임연구위원은 의료일원화를 통해 얻을 실익이 더 많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재국 선임연구위원은 “의료일원화가 이루어질 경우 진료의 질적 향상을 꾀할 수 있으며 의료시장 진출 및 개방에 대비할 수 있다”며 “한의사도 의사 면허를 취득해 해외 의료시장 진출이 용이해질 것이다. 또,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장점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의료체계로 인해 보건의료부분의 개혁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허나 의료일원화가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팽팽히…
2010-03-1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