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현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와 담당 인력을 여성부로 이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직제개정령안을 의결했다.이번 직제개정을 통해, 여성부는 ‘여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기존 보건복지가족부가 수행하던 청소년·가족 업무와 담당 인력(102명)을 이관 받아 1실 2관 8과 규모의 ‘청소년가족정책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성가족부’는 여성정책 기획·종합, 여성의 권익증진, 청소년·가족 업무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가족정책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복지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업무를 중심으로 보육·아동·노인 업무를 아우르는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1실 3관 11과)’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직제 개정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를 여성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조치다.개정된 정부조직법과 양 부처 직제 모두 오는 3월 19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2010-03-09 11:29
지난 6일 ‘제24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가 힘찬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제24대 대공협의 핵심정책으로는 △공중보건의사에 관한 법률 제정 △공중보건의사의 권익 및 복지의 향상 △공중보건의사의 사회참여사업 확대 및 올바른 이미지 제고 등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10-03-09 11:24
녹십자는 최근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0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녹십자 임직원을 비롯해 영업부문 전임직원 630여명이 참석했으며, 타계한 고 목암 허영섭 회장을 기리는 시간과 함께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 R&D비전 발표, 외부강사 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허일섭 회장은 “‘Professional Training’을 하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의 모습을 더 낫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녹십자가 한국의 No.1, 글로벌 No.1이 될 수 있도록 전문 MR로서 실력을 쌓고 미래를 같이 창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순태 사장도 ‘No Pain, No Gain’을 강조하며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일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캐치프레이즈인 ‘Break the Box’를 주제로 본부별 토의를 실시하고 도전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선자령 바우길을 등반하기도 했다.
2010-03-09 11:17녹십자는 최근 평창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0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녹십자 임직원을 비롯해 영업부문 전임직원 630여명이 참석했으며, 타계한 고 목암 허영섭 회장을 기리는 시간과 함께 회사 비전 및 운영전략회의, R&D비전 발표, 외부강사 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허일섭 회장은 “‘Professional Training’을 하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의 모습을 더 낫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녹십자가 한국의 No.1, 글로벌 No.1이 될 수 있도록 전문 MR로서 실력을 쌓고 미래를 같이 창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순태 사장도 ‘No Pain, No Gain’을 강조하며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다.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일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캐치프레이즈인 ‘Break the Box’를 주제로 본부별 토의를 실시하고 도전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선자령 바우길을 등반하기도 했다.
2010-03-09 11:15신종플루가 주춤해짐에 따라 국가위기단계가 하향으로 조정되면서 급여기준이 변경, 오는 15일 진료분터 적용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8일 ‘신종인플루엔자 국가위기단계 조정에 따른 급여기준 변경 안내’를 통보했다. 이번 급여기준 변경은 전염병 위기평가회의에서 신종플루의 발생 추세 등을 고려해 그간 경계단계로 운영되던 국가위기단계가 주의단계로 조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복지부는 급여기준을 변경, 오는 3월 15일 진료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으로 요양기관에 이를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에 변경된 급여기준에 다르면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진검사시 건강보험으로 인정되던 것이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도록 했다. 기존 급여기준에서는 Realtime RT-PCR, Conventional RT-PCR, multiplex RT-PCR 검사 중 1종을 건강보험으로 인정했다. 적응증으로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이 있으면서 입원중인환자, 신종플루 고위험군 환자 등 의사가 검사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에는 급여화돼왔다. 그러나 급여기준이 변경됨으로 인해 오는 3월 15일 진료분부터는 신종플루 의심환자 확진검사시 검사비용은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요양병원의 신종플루의 확진검사법의 급여기준도
2010-03-09 11:15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전산센터를 포함한 의료정보센터를 원내 진료지원동 1층으로 신축 이전하고 8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개소하는 의료정보센터는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산장비실, 항온항습실, 관제실 , 사무실 등을 갖추었으며 향후 전산장비실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개소에 앞서 의료정보센터는 2009년 3월부터 TFT(팀장 최진욱 교수)를 가동하여 철저한 준비과정를 거쳤으며 지난달 2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이전을 무사히 마쳤다. 이로써 새롭게 구축한 전산센터는 우리나라 의료기관 중에서 최고 수준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앞으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데이터 웨어하우스, u-헬스케어, 개인의무기록 분야에 대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해 의료정보 분야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공공히 해나갈 예정이다.정천기 의료정보센터장은 “센터는 신축과 이전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QA활동을 통해 정리하여 병원의 기록으로 남기고 타 병원에서 필요할 경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 5월까지 주전산기 교체를 완료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한층 더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0-03-09 10:55안과전문병원인 인천 한길안과병원은 애플 아이폰용 무료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한길안과병원은 오는 12일 ‘제3회 세계 녹내장의 날’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아이폰용 녹내장 환자 지침서인 ‘김장훈과 함께하는 녹내장 상식사전’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어플리케이션은 한길안과병원의 한국녹내장학회 소속 녹내장 전문의 3인이 녹내장의 진단 및 분류, 녹내장 치료 및 생활 습관 등 녹내장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일반인들이 녹내장에 관한 전문적인 의료정보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수 김장훈을 모델로 해 어려운 녹내장 정보를 보다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는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질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도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녹내장 유병률은 40세 이상 성인에서 3.4%로 나타나고 있다. 한길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최재완 진료과장은 “그동안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 및 녹내장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녹내장 정보를 제공하고자 어플리케
2010-03-09 10:51국립의료원 법인화 추진과정이 폭넓은 의견수렴 없이 일방통행으로 밀어붙여지고 있다”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보건복지가족부(국립의료원)지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오는 4월2일 국립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새롭게 출범하지만 오히려 공공의료가 후퇴하고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노조는 그동안 법인화 이후의 국립의료원 운영방안을 공개할 것과, 의견수렴을 촉구해 왔으나 법인 출범을 불과 20여일 앞에 두었음에도 설립추진단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운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정관조차 사전 공개를 회피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직결되는 인사, 직제 시행령, 직급별 정원 등에 대해서도 전혀 알 수 없고 직급하향 조정, 연봉성과급제 도입 확대 등의 소문만 들리고 있다는 것.특히 지난 3월8일 열린 설립추진위원회 회의에 병원장에게 노조 대표의 참관을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함에 따라 소속 직원이 소외된 일방통행의 법인화가 강행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노조는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추진단·설립위원회에서는 하루 빨리 법인화 추진에 따른 제반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노동조합을 포함한 폭넓은 의견수렴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며 연봉성
2010-03-09 10:42태평양제약 ‘케토톱’이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또다시 선정됐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7일 전국 1만159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96개 산업군, 2500개 브랜드에 대해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조사(K-BPI)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K-BPI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지난 99년부터 서울시 및 전국 6대 광역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케토톱’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면서 관절염치료제의 대표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KMAC 관계자는 “전세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선 가운데 1등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의 파워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며 “1등 브랜드가 기업을 대표하는 대표주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입지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의 미래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간판 브랜드 육성과 관리를 위한 적략적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0-03-09 09:39각종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방범용 CCTV의 설치가 지역별로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의 경우 방범용 CCTV 설치 비율이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돼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비롯해 각종 범죄의 사각지대가 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 방범용 CCTV 설치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전체 16개 시·도에 총 2만822개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경기도가 5091개로 전체(20,822)의 24.5%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서울이 3734개(17.9%), 인천이 1754개(8.4%)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제주가 1548개(7.4%), 경북 1445개(6.9%) 순이었다.CCTV 설치 현황을 관할 지역 인구 대비로 살펴본 CCTV 1대당 관리 인구수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부산의 경우 우리나라 인구의 7.1%인 354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방범용 CCTV는 전국 CCTV의 1.2%인 고작 254개에 불과했다.즉 CCTV 1대당 관리 인구수가 무려 1만3949명이나 되는 것.이는 CCTV 1대당 전국 평균 관리 인구수인 2930명보다
2010-03-09 09:36유유제약의 ADHD치료제가 식약청으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9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는 이 치료제는 기능성이 강화된 천연물 추출물인 은행엽과 인삼을 복합한 신약으로, 메칠페니데이트 제제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력과 안전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ADHD치료제 시장은 메칠페니데이트 약물이 70%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유유제약의 ADHD치료제는 단기간내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예상되며 대부분 다국적 제약사가 점유하고 있는 관련 시장을 천연물 신약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달부터 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시판허가 및 약가 취득 과정을 거친 후 2011년 10월 발매할 계획이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서울대 소아청소년 정신과와 한림대 정신과에서 진행된다.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학령전기 및 학령기 아동들에게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정신과적 장애로서,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 (Inattention) 및 과잉행동 (Hyperactivity), 충동성 (Impulsivity) 등의 증상을 보인다.의학적인 질환으로 인식된지 100년도 넘었고 의학적인 치료의 역사 또한 60년이 넘는 질환이지만 그 역사에…
2010-03-09 09:24경영능력 부재와 환경 적응 실패 등에 의해 개원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에 이르는 신규 개원의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안착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의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의사회의 관심이 종국에는 회와 회원간의 유대감을 높여 회원들의 이탈을 막고, 지역의사회 회무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더욱 활발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최근 개원가 및 지역의사회 등에 따르면 병원 노무관리 지침 및 경영비법 노하우 등을 의사회가 직접 나서 길라잡이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무엇보다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에서 개설 대행 서비스를 시행해 회원에게 도움을주자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잇다.이는 신규개원가에 적절한 노하우를 제공해 몰락을 막을뿐 아니라, 의사회와 회원간 유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신규개원회원의 신상파악 및 의사회 가입 독려도 가능하고 신규 회원들의 소속감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지난해 총 24개의 의원이 폐업 한 서울의 A지역의 경우 이같은 의견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이 지역의사회 관계자는 “작년 지역 신규개원가가 유례없이 높은 폐업률을 보였는데 정작 이
2010-03-09 07:10복지부는 단기적인 국고지원 문제에 대한 지적보다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장기적 예측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건강보험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지금의 보험료 징수와 급여를 지급하는 것에서 탈피, 재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한나라당 이상득, 윤석용 의원은 8일 ‘건강보험재정!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재정기반 확보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문제에 대한 지적과 함께 건보공단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토론이 있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관 송재찬 과장은 2012년 이후 정부지원 문제, 사후정산제도 도입, 정부지원금 확대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송재찬 과장은 “2012년 이후 정부지원 정책은 수립되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관계부처와 논의 중에 있다”며 “국고지원과 관련한 질책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대안으로 사후정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관계부처와 논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재찬 과장은 정부지원금을 확대하는 것과…
2010-03-09 05:50정부의 약가인하정책 등 불안감 속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가 약가 산정 및 R&D세제지원 등의 정책적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예견되고 있다.바이오시밀러 시장은 향후 2013년까지 14조원 규모로 글로벌 성장해 2017년~2019년까지 매년 50%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셀트리온의 경우 지난해 4분기 CMO사업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셀트리온은 전세계적으로 13개 권역 10개사와 바이오시밀러 벌크원료 의약품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비중은 95%에 달해 향후 4년간 30%내외의 고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연간 20~40% 내외로 성장중인 다수의 항체바이오의약품들이 2012년~2015년 사이에 특허가 만료돼 수요증가에 의한 시장성장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잠식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인슐린, 인성장호르몬, GCSF, EPO 등의 1세대 단백질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는 시장에 발매된바 있으나 2세대 단백질의약품으로 구분되는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는 인도를
2010-03-09 05:20의료인력 변경신고시 수수료를 완화 또는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단기 대진의 신고 간소화도 꾀해진다.먼저 보건복지가족부는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의료인 수에 변동이 없을 경우에는 신고(허가)를 하지 않도록 해 신고(허가) 수수료 부담(변경신고 건당 5만원~10만원)을 경감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의료기관의 의료인력이 변경되는 경우 이전에는 인원의 변동이 없으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됐었으나, 현재는 인적사항까지 신고하도록 하게 돼 있다.즉 변경 신고시 마다 수수료를 부과해 잦은 간호인력 등의 이직이 현실인 시점에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부는 단순 인적사항 변경 신고의무는 폐지하고 신고수수료에 대해선 지자체 의견수렴 후 조정한다는 전략이다.신고수수료 폐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수렴되면 올해 상반기에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방침으로 의료기관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요양기관의 진료의사 변경(대진의) 신고시 첨부서류를 생략하는 신고업무 간소화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의료기관 개설자가 입원·해외출장 기간중에 다른 의사(대진의)에게 진료
2010-03-09 05:0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지난 5일 ‘노인의학과 치매’라는 주제로 개원 1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이 날 심포지엄은 Cheryl Phillips 교수(미국 노인의학회 이사장), Toshiya Fukui 교수(일본 Showa university), 신정빈 교수(일산병원 재활치료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노인의료제도와 수혜자 현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Cheryl Phillips 교수는 이 날 발표를 통해 전체 5%에 해당되는 중증질환자가 전체 43%의 건강보험재정을 소비하고 있어 중증질환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의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고혈압, 관절염, 신부전증 등 고도의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을 미리 파악하고 병원,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지역사회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할 때 의료비용의 절감 뿐 아니라 환자의 입원 기간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 Cheryl Phillips 교수는 노인의료에 대한 주치의 관리 시스템(Patient Centered Medical Home), 노인전문간호사 관리 시스템(Guided Care Model), 급성병원
2010-03-08 17:21국내 간이식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울산의대 이승규 교수가 제 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8일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세계 최고의 간이식 드림팀을 이끌고 있는 이승규 교수를 (61세`산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선정하고 오는 16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승규 교수는 우리나라 성인의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인 간암과 말기 간경화의 치료 방법인 간이식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로 ‘변형 우엽 간이식’과 ‘2대 1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업적을 이뤄내 우리나라 의료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특히 지난 1999년 1월 기존 세계 학계의 간이식 수술 방법과는 달리 간의 오른쪽 부분을 이식하는 ‘변형 우엽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킴으로써 세계 간이식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와 함께 이 교수는 2000년 3월 두 사람의 간 기증자가 한 사람의 환자에게 간 일부를 각각 떼어주는 ‘2대 1 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수많은 세계적인 의료 성과를 이뤄냈다.아울러 1994년 국내 최초로 소아 생체 간이식에 성공한 이후로…
2010-03-08 16:27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각 여성단체들이 표명한 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 강화 의견에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앞서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민우회·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등 20여개 여성·시민단체들은 최근 전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낙태 금지와 관련해 이를 근절하기 전 "아이 기를 수 있는 사회적 환경 개선 우선돼야"한다는 내용의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문' 을 발표했다.단체는 아울러 "임신과 낙태 그리고 출산에 대한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며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 만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산의회는 이에 대해 우선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최일선의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임신중절근절운동과 동료의사 고소, 고발 조치 강행' 으로 산부인과의사들이 범죄 집단인 것 처럼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 의사들이 모든 의료적 시술을 회피하게 된 작금의 사태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산의회는 이어 “여성의 임신·출산 및 몸에 대한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는 주장을 의학적 모자보건 및 모성보호 차원 상 적극
2010-03-08 16:11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8일 광화문 빌딩 앞에서 ‘비타500’ 10돌을 맞아 시민들에게 떡을 돌리는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마시는 비타민C 라는 컨셉으로 명실상부 국민음료로 성장한 ‘광동 비타500’의 출시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대형 떡 케이크(가로 2.5m, 세로 2m)를 제작, 시민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탄생 10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리뉴얼 비타500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리뉴얼 비타500은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이 추가된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0-03-08 16:07의사협회를 비롯한 공급자 및 가입자 단체는 공동 의견서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관련 법령의 개선을 정부 및 국회에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건정심 참여 11개 단체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의 대폭적 확대를 통해 건강보험의 재정안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건정심 참여 11개 단체는 정부 및 국회에 국고지원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관련 법령의 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1개 단체는 건강보험공단이 수가수준 등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지양하고, 공급자ㆍ가입자ㆍ보험자간 타협의 장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워크숍에서 이와 같이 합의하고 공동의견서를 채택했다.
2010-03-0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