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사회취약계층인 65세 이상 홀몸 노인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거주 홀몸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문안전화를 드리는 “건강 드림 콜서비스(Health Dream Call Service)” 사업을 24일부터 실시 한다.이는 공단의 ‘새로운 효 문화’ 창출과 ‘사회적 효’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부고객센터의 자발적 참여직원들을 중심으로 홀몸노인과 1:1자매결연을 맺은 후, 주2회 이상 주기적인 문안전화를 실시함으로써 홀몸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삶을 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됐다.홀몸노인의 타 기관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해당기관 연락처를 안내하거나, 공단 고객센터의 “3자 통화시스템”을 활용해 해당기관과 실시간 전화연계로 해결한다.또한, 장기간 연락두절 및 위급상황 발생 시는 지자체의 홀몸노인도우미 또는 119구급대 등 해당기관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체적인 전화봉사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통계청 등 주요 통계보고에 따르면 급속한 고령화사회 진행으로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비례하여 사회적으로 소외된 홀몸노인가구의 증가속도도 빨라, 국가․
2010-02-24 11:06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에 연수 중이던 콩고의사 4명이 10주간의 연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3일 김창덕 병원장, 정광윤 진료부원장, 산부인과 김탁 교수, 신장내과 조원용 교수,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 이은숙 간호부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을 지낸 고 이종욱님의 이름을 딴 ‘이종욱 펠로십프로그램(저개발국 의료인 양성프로그램)’에 참가해 안암병원에서의 연수를 마친 콩고의사들은 포이에문두(순환기내과), 음불루파소(신장내과), 링베네(산부인과), 오모모코(산부인과)씨 등이다.김창덕 원장은 “안암병원과 콩고가 이번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에이문두 씨는 4명의 콩고의사를 대표해서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매우 뜻 깊다”며 “콩고에 돌아가서 안암병원에서 배운 술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0-02-24 11:02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유형래)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유니버셜 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현직 대학병원 교수, 종합병원, 개인병원 의사로 구성된 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울음대 김덕기 교수의 지휘로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드미트리 카발레브스키의 ‘코미디언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차례로 연주할 예정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날 연주회는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연습해야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단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유권 교수는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음악으로 대화하고자 한다”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관람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창단한 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 아마추어 연주 단체 중 82년이라는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의대 교향악단 출신의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2010-02-24 10:59한 시민단체가 이명박 정부 2년에 대한 보건복지정책에 대해 평가한 결과 C등급 이하, 혹은 낙제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명박 정부 출범 3주년을 앞두고 14명의 전문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지표를 개발, 보건복지분야 정책 및 공약이행 2년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복지부가 핵심과제로 선정한 정책을 기준으로 총 22개의 정책(핵심과제)과제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대선시기 내세운 선거공약을 어느 정도 이행했는지를 점검하는 공약이행 평가 방식을 병행했다. 평가는 평가기준 별로 5점(1점이하 F, 1-2점이하 D, 2-3점이하 C, 3-4점이하 B, 4-5점 이하 A를 기준)으로 정책수행평가 각 항목별 점수와 공약이행평가 점수를 산출해 A~D 등급으로 제시했다.경실련의 평가결과, 이명박 정부가 집권이후 2년 동안 보건복지가족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핵심과제)의 86%가 목표와 사업성과가 미달수준인 C등급이나 낙제수준인 D등급으로 평가됐다. 정책이 매우 적절하고 목표 대비 사업성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A등급은 단 한 개도 없었고, 목표와 사업성과가 어느 정도 있는 B등급은 3개에 불과했다. 목표와
2010-02-24 10:5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범부처 신약개발 전략을 주제로 ‘제3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지난해 1월 처음 개최돼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경부와 복지부와 함께하는 범부처 행사로 확대 개최된다.특히 정부의 신약개발 R&D 관련부처인 교과부, 지경부, 복지부가 처음으로 함께 한 자리로서, 관련 프로그램간 연계와 함께 정부-연구자-산업계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오전 세션에는 교과부 등 3개 부처의 ‘2010년도 정부의 신약개발 R&D 정책’ 소개와 ‘한국 신약개발 시장현황 및 전망(삼성전자 고한승 전무)’, ‘Pre-clinical study in Drug Development(안전성평가연구소 고우석 센터장)’, ‘신약개발 특허전략 및 Case study(이원상 변리사)’를 주제로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다. 이어 오후에는 ‘Target 발굴/검증’, ‘신약후보물질 확보’, ‘후보물질의 활성평가 및 최적화’, ‘의약 개발’ 등 4개 기술별 분과회의를 통한 연구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0-02-24 10:47MHI 네트웍스(대표 강동훈)에서 주최하는 ‘2010 헬스케어 심포지움’이 오는 3월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강남)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움은 ‘애프터케어와 검진센터의 운영 노하우, 개원가 검진센터를 블루오션으로 끌어내기’라는 주제로 개원의, 봉직의, 건강검진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심포지움 사전등록은 3월5일 오후 6시까지 MHI 검진센터 홈페이지(www.mhicar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문의: 02-841-2137)
2010-02-24 10:30국립암센터는 2월24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이병남 LG인화원 원장을 초청해 ‘시장과 기업, 사람에 대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병남 원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조지아 주립대 경영학 교수를 거쳐 1995년 LG인화원 부원장으로 LG그룹과 인연을 맺은 후 LG구조조정본부 인사지원팀장(부사장)을 역임하고 2008년 이후 LG인화원 원장/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79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0-02-24 10:26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첫해에 365일 중 291일 이상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투약 순응군)는 3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 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리 이동범)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건강보험 청구자료(2004~2006년)를 이용해 2004년에 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형)으로 새롭게 진단 받아 약제복용을 시작한 40,082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제 처방 실태를 분석, 발표했다. 분석결과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첫해에 365일 중 291일 이상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투약 순응군)는 30.1%에 불과했으며, 두 번째 해 투약 순응군도 33.6%에 그쳤다.첫해 365일 중 291일 이상 처방받았던 투약 순응군 환자 중 두 번째 해에도 투약 순응군을 유지한 환자는 75.3%에 달했으나, 첫해 투약 비순응군인 환자가 두 번째 해 투약 순응군이 되는 경우는 15.6%에 불과했다.첫해와 두번째해 모두 투약 순응군인 환자에 비해 두해(2년) 모두 투약 비순응군 환자에서 입원위험이 1.2배, 사망위험이 1.4배 높았다.또한 첫해 투약 비순응군에서 두 번째 해 투약 순응군으로 돌아선 환자의 경우도 두해(2년) 모두 투약…
2010-02-24 10:23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태백중앙병원 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소년소녀가장 또는 편부모가정 학생 5~6명에게 월 5만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이중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살고 있는 조군과, 조모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백양이 올해 대학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의 모범적인 생활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 장학금 각 50만원씩을 지원했다.
2010-02-24 10:20대전중앙병원은 지난 23일 병원회의실에서 대전지방노동청 자원봉사활동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더불어 사는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지방노동청 ‘나눔회’ 봉사단에서 대전중앙병원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에 제안해 이뤄졌다. 이규성 대전중앙병원장은 “양 기관의 조직과 특성이 다른 만큼 협력이 잘 이뤄진다면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협약식에서 대전지방노동청 ‘나눔회’ 회원들은 지난해 헌혈캠페인을 통해 정성스럽게 모은 헌혈증서 65매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써 달라며 대전중앙병원에 기증했다.
2010-02-24 10:1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는 한나라당 신상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010년 A형간염 대유행 위험에 대비해’주제의 공청회를 3월 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회의실(421호)에서 개최한다.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입으로, 또는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돼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그러나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 획득만이 A형간염 유일한 예방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형간염 예방 및 예방 백신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2010년도 A형간염 감염자 수가 보다 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의협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A형간염의 위해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함과 동시에 예방 대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A형간염에 대한 캐치프레이즈를 “A형간염! 1020 예방접종 먼저, 3040 항체검사 먼저”로 선정하고, A형간염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작년 A형 간염에 감염돼 어려움을 겪었던 개그맨 박명수를 홍보대사를 위촉할 예정이다.공청회는 이영석 가톨릭대 의대 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2010-02-24 10:08인하대병원은 지난 23일 3층 강당에서 아이티 의료지원단 해단식을 가졌다. 인하사회봉사단(단장 이홍식)은 의사 5명을 비롯한 총 14명으로 구성,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2월9일부터 21일까지 약 13일간 설 연휴도 반납하고 재난발생지인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를 비롯한 주요 지진피해지역에서 의료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의료지원단은 총 1675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진료를 통해 외과적 처치 뿐만 아니라 긴급수술, 전염성 질환 및 감염 질환, 또한 현지 보건당국과 협력해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도 실시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누구에게나 사랑과 봉사의 마음은 있지만 실천을 옮기기에는 크나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사회봉사 및 지역사회 의료향상을 위해 많은 희생과 봉사의 마음이 필요한 이때에 여러분들의 용기를 많은 이에게 전파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홍식 인하사회봉사단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인하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이번 2진 봉사단은 현지에서의 평가가 우수하며 특히 1진 봉사단의 미흡점을 보완하고 차후 진행될 의료지원 관련해 단단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듣고 있
2010-02-24 10:07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삼성전기부산사업장이 함께 참여한 ‘소외지역과 계층을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가 최근 다랭이마을로 더 유명한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에서 실시됐다. 대부분 60대 이상인 섬주민 180여명 가운데 100여명의 노인들이 임시 진료소가 차려진 두레방으로 찾아와서 관절염과 허리·어깨 통증을 주로 호소했으며, 의료팀은 80여분에게 링거를 20여분에게는 직접 주사와 1주일 분량의 약을 처방해 주는 등 실질적인 의료에 도움을 주는 봉사를 수행했다.또한 검진차량에서는 X선 촬영, 심전도검사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했다.
2010-02-24 09:45
순천병원의 유일한 남자간호사인 서동훈 간호사가 최근 kbs1 생생라디오 ‘오늘’ 에 출연해 만만찮은 입담을 과시했다.생생라디오 ‘오늘’은 지역의 시사이슈와 생생한 정보를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은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서동훈 간호사는 청취자로 출연하게 됐다. 위영미 아나운서의 능숙한 진행으로 1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이뤄진 방송에서 서간호사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간호사 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3교대 근무로 인한 피로를 이기는 방법등에 대해 초보답지 않은 입담을 과시해 최영은 작가와 위영미 아나운서를 놀라게 했다.특히 남자간호사라는 편견에 대한 질문에 “간호사실에 있는 저에게 “여기 간호사 없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 간호사는 여자라는 편견이 많은 것 같다고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퇴원했던 환자와 보호자가 다시 기억해서 찾아주실 때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2010-02-24 09:41현역 군의관이 금연에 성공하는 비법을 제시한 ‘굿바이 니코틴홀릭’이라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강릉병원에서 가정의학과 군의관으로 복무하고 있는 김관욱 대위(군의 37기, 34세).저자인 김대위는 충남대 의대를 졸업해 2007년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국군강릉병원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금연관련 교육지원과 상담은 물론 학술논문 발표와 학회활동 등을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Top Doctor’로 선정되기도 했다.그는 국군강릉병원에서 2년 여 동안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금연상담과 교육을 전담해 오는 동안 부대 인트라넷(군 내부 전산망) 홈페이지 게시판에 ‘담배를 넘어 나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30여 편의 글을 게재했다.이를 본 흡연 장병들이 사연이나 댓글을 남기며 높은 관심을 보여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금연에 성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굿바이 니코틴홀릭’은 흡연의 해악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강압적으로 주입하던 기존의 금연 서적과 달리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 수밖에 없는 상황과 끊지 못하는 이유를 문화와 사회적 의미 안에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가운
2010-02-24 09:35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2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26회 학위 수여식’을 거행했다. 졸업생 76명이 배출된 이날 학위 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기수여, 우수졸업생에 대한 시상에 이어 학장 식사와 의료원장 치사, 의대 동창회장 축사, 졸업생 대표 히포크라테스 선서 및 재학생 대표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올해 졸업생은 지난 1월 치러진 ‘제74회 의사국가시험’에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2010-02-24 09:26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일명 CARVAR(카바) 수술의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카바수술이 안전성 상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된 경위를 밝혀 주목된다. 이를 살펴보면 한국보건연구원은 127명에 대한 자료분석 결과에서 사망사례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을 발견했고, 평가연구 수행 중에는 부작용 등 중대한 이상반응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수술 개발자인 건국대병원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가 제기한 카바수술 안전성 및 유효성의 심사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심사 과정 공개를 통해 분명히 한 것.그러나 이 내용이 송 교수가 주장하는 전체환자에 대한 문제가 아닌 일부환자를 대상으로 도출한 결과여서 당분간 이에 대한 양측의 대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건연)은 지난 23일 CARVAR 수술법 평가진행 과정과 경과보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수술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된 데이터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는 송명근 교수가 보건연의 발표와 실제 카바수술의 결과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며 이는 곧 객관적인 평가나
2010-02-24 06:36식약청은 항생물질의약품기준을 일부 개정해 시험법을 최신 과학수준 및 국제적 추세에 맞추기 위해 강화했다.개정된 주요 내용을 보면 의약품각조 중 네오마이신 B 황산염 등 33품목의 순도시험에 용해상태, 중금속, 비소 및 디메틸아닐린 항 등을 설정 및 강화했다.또 의약품각조 중 리팍시민에 결정다형 및 중금속 항을 신설하고 수분 기준을 변경하고 세파만돌나트륨의 엔도톡신 항 기준을 변경했다.이외에도 의약품각조 중 시럽용 미데카마이신아세테이트 등 6품목의 정량법에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을 추가하고 리팍시민 정 및 클린다마이신포스페이트 질크림의 정량법을 변경했다.
2010-02-24 06:26경만호 회장은 23일, 노원구의사회 정총에서 의원급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가 의료전달체계를 반드시 확립하고 의원을 지원할 항목수를 늘려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노원구의사회(회장 장현재)는 23일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직접 참석, 의료계 현안과 개선과제 그리고 의협의 입장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경만호 회장은 “정부가 리베이트를 잡기위해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며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저가구매시 의료계에 인센티브를 주거나 수가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가보다는 새로운 지원항목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항목이 늘어나야만 의원이 살아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의료계가 바라는 방향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법사위에 상정된 ‘의료분쟁조정법’ 역시 빠르면 내주 중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비쳤다. 특히 경만호 회장은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복지부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현재 1, 2, 3차 요양기관종별 표준업무 범위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2010-02-24 05:40파록세틴염산염이 자살 등 이상반응이 새롭게 추가되며 허가사항이 조정된다.23일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판매(수입)품목 중 ‘파록세틴염산염 단일제’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심사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조정할 예정이다.파록세틴염산염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이상반응으로는 드물게 심장 서맥이 보고됐으며 정신계증상으로는 빈도는 알수 없지만 자살 관념 및 자살행동이 나타났다. 또 흔하지는 않았지만 가려움과 매우 드물게 광과민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불규칙한 귀울림과 관절통, 근육통이 드물게 보고됐다.파록세틴 투여 중단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현기증, 감각장애 등과 함께 두근거림, 감정적 불안정, 과민성, 시력장애 증상이 추가됐다.특히 일부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포함한 SSRIs(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정자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향은…
2010-02-24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