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의료진을 꿈꾸는 40여 명의 관동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최근 명지병원 로비에서 환우들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했다.모차르트의 'Impresario Overture', 하이든의 ‘Trumpet Concerto in Eb major 3. Allegro'를 비롯한 클래식과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의 삽입곡 등 다양한 래퍼터리가 선보였으며 임상교수들의 협연도 이어졌다.
2010-01-25 10:09순천병원은 최근 1월 생일을 맞이한 산재환자들의 생일잔치를 열었다. 김용주 병원장은 생일을 맞이한 환우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집에서 먹는 것 보다 더 좋은 음식과 정성으로 준비하겠다”며 말했다.병원측은 1년 365일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우들을 위해 매월 생일잔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1-25 10:03성북구의사회는 최근 원로회원 초청 신년인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 총무의 사회로 노순성 회장의 환영인사, 김영명(前영동세브란스병원장) 자문위원의 격려사, 윤해영 명예회장의 대한 개원의 협의회와 의협동향, 원격진료 등에 대한 지견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김용술(前부회장, 감사) 자문위원의 건배사에 이어 최응규(前성북구 내과 개협회장), 박순옥(감사), 오길성(감사), 최종오(前시의원), 정충섭(前부회장) 자문위원, 임정(前감사?총무이사), 이향애(고대여자교우회장)등으로부터 순서대로 덕담이 이어졌다. 참석한 모든 원로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회원 가입률100%, 회비 납부율100% 달성과 젊은 회원 참여율 제고와 서울시 제1의 구의사회 만들기, 구의사회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조언했다. 특히 금년 성북구의사회 창립 50주년기념 각종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의사회 단결과 참석율 제고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원로회원 간담회 활성화 대책 요구에 따라 신병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오래전부터 불참 의사를 밝혀온 자문위원 대신 활력을 불어 넣어줄 원로들은 총회 때 새로 추대할 계획이다. 한편, 성북, 강북, 도봉, 노원 4개구 학술이사와 고
2010-01-25 10:02제약사들이 잇따른 영업사원 자살소동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정부의 약가 투명화 방안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리베이트에 대한 강경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한층더 관련 뉴스는 이슈화되고 있다.최근 H제약 영업사원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업계에서는 과연 자살원인이 리베이트로 인한 압박이었을까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일부에서는 리베이트 영업을 지속하다가 부채가 늘어난 것이 고인의 죽임이었을것이라는 추측도 있다.지난해에도 제약계에는 영업사원의 자살 소식이 심심치 않게 나왔었다. 지난 3월 H사 영업사원이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5월 L사 영업사원, 10월에는 T사 영업직원이 투신자살하기도 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몇 년사이 정부의 리베이트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일선 종사자들의 심리적 압박이 배가되면서 이같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반면 이같은 자살 사건들을 영업 스트레스로만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다. 유서를 남기기 전에는 자살의 원인에 대해 주변 정황만으로 단언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전에도 분명 자살 관련 사건들이 있었을텐데 요즘 제약계 현실이 어렵게 흘러가다보니 포커스가 리베이트 쪽으로 잡히는 것 같다는 의견
2010-01-25 10:01국립암센터는 최근 특허청과 치료용 항체 기술분야의 지식재산권 확보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재권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전략위원회에는 국립암센터의 김인후 융합기술연구부장(위원장)을 비롯해 최경호, 허균, 김윤희 박사, 서울대 의대의 정준호 교수가 참여한다. 지재권 확보 전략이란 미래시장을 주도할 최강의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 특허들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R&D 전략을 제시하는 것. 이에 따라 지재권 전략위원회는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최적의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련된 구체적 실천 전략을 꾀할 계획이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재권 전략위원회 출범은 지난 2008년에 체결한 식약청과의 업무협력약정(MOU)에 이어, 가교적 글로벌 항암 신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오는 2월10일 개최되는 ‘최강 지재권 포트폴리오 갖기 운동’ 협약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010-01-25 10:00한국콜마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대학생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탐방 소감문을 받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콜마는 최근 대구 영남대학교 금융경제학부의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연구원, 화장품공장, 제약공장 견학, CEO와의 대화, 청남대 산책 등 3시간정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20세 청년이 되는 한국콜마가 그 연령에 준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서 그들로부터 현재 회사 모습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의미가 있다.이날 탐방행사를 통솔했던 영남대 원승연 교수(경제금융학부)는 “장차 미래의 핵심인재가 될 현재의 대학생들에게 견고한 청년기업인 한국콜마를 통해 중견기업의 위상을 체험하게 하고 그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했다.이어 “한국콜마는 학생들로부터 신선한 충격을 줬고 자신의 장래를 생각함에 있어 중견기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제시해줬다”고 덧붙였다.
2010-01-25 09:59우리들병원은 29일 오후 3시, 청담동 본관 16층 강당에서 ‘수술않고 고치는 최신 디스크 치료법’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우리들병원 척추통증의학과 장원석 부장과 함께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를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포함해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문의: 1577-7100) 척추 디스크 환자의 90%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재활치료, 통증치료 등 조기에 적절한 비수술적 치료를 받는다면 좋아질 수 있다. 그런데 상당수 환자들이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척추 통증과의 지루한 싸움 끝에 병을 키워서 병원을 찾는다. 이날 강의에서는 수술 없이 디스크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을 비롯해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운동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각 지역병원에서도 무료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일정은 부산 우리들병원 2월 25일 , 대구 우리들병원 1월 27일 . * 공개강좌 관련 문의 전화: 전국 어디서나 1577-7100.
2010-01-25 09:57KAIST(총장 서남표) 생명과학과 박태관 교수팀은 차세대 핵산계열 약물인 소간섭 알엔에이(small interfering RNA, siRNA)의 세포내 전달을 극대화시키는 획기적인 나노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소식은 1월 24일 세계적인 저널인 ‘네이처 머티리얼 (Nature Materials)’ 지에 온라인 속보판으로 게재 됐다. siRNA는 짧은 이중 가닥의 RNA 유전물질로 세포 내 특정 유전자를 분해하여 단백질로 발현되는 것을 강력하게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매우 최근에 그 작용기전이 밝혀진 siRNA는 기존 저분자량 약물이나 단백질약물로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병의 강력한 치료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어 꿈의 신약이라 불린다. 불과 지난 10년 사이에 발견된 siRNA는 신개념의 핵산 의약품으로, 향후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리라 기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siRNA를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하여는 효과적 약물전달시스템의 개발이 관건으로, 로슈(Roche)와 같은 다국적 제약 회사들이 이미 몇가지 siRNA 전달기술 확보에 이미 수조원대의 비용을 지불한 바 있다. 박 교수팀은 화학적 결합 방법을 이용해 siRNA 단량체를 여러 개로 이어서…
2010-01-25 09:49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3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독거 노인들을 찾아 외로움을 달래주고 건강한 모습의 장수사진을 촬영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영실 김성남 전무 등이 함께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점심 배식에 동참했으며, 미리 마련한 소정의 상비 의약품도 전달했다. 촬영한 장수사진은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는 나눔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장수사진에 담긴 모습처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01-25 09:38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전립선 분야 슈퍼스타로 손꼽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상은 비뇨기과 과장을 초빙, 29일 전립선센터를 오픈한다.현재 서울대학교 비뇨기과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상은 교수는 전립선학, 비뇨기종양학의 권위자로 국제학술지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저명한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다수 수상한 비뇨기계 암 수술의 대가이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단일 술자로 국내 최다 전립선암 수술 집도의인 이상은 교수는 비뇨기과 암수술의 복강경 수술 시대를 개척했으며 신장적출이 불가피한 신장암 환자 수술 시 체외에서 신장 냉각 후 암조직만 제거하고 신장은 그대로 살려내는 등 수많은 고난이도 수술을 성공시킨 명의이다”며 “보라매병원 전립선센터가 이 교수의 명성만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센터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비뇨기과학회, 세계비뇨기과학회를 비롯한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암학회 등의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교수는 1990년대 암을 진단하는 피검사인 전립선특이항원(PSA)의 국내 도입을 성공시키고 당시 한국에 다소 생소했던 전립선암
2010-01-25 09:29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반약 보험급여 퇴출로 인한 약제비 절감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검토와 관련한 상임이사회를 개최, 부정적인 입장임을 확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일반의약품 비급여전환이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을 가중시킬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의협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보건복지가족부에 의견을 제출하는 것은 아니다”며 “의약품특별대책위원회에 의견을 전달, 위원회 결정에 따라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복지부의 이번 정책에 대해 “굳이 우리가 나서 이야기할 이유는 없다”면서 “하지만 이번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필수의약품이 포함됐기 때문에 의견을 내놓으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협 특별대책위는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검토 리스트에 포함된 의약품에 대한 과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방행태 등을 조사한 뒤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즉, 대책위의 결정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의 이번 일반의약
2010-01-25 09:10논란이 되고 있는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유규형, 한성우 교수 해임의 징계사유가 카바수술 부작용에 대한 논문과 탄원서를 제출, 병원 신뢰도를 실추시킨데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진 가운데 이들에 대한 구명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23일 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이경권, 유창식 변호사(법무법인 대세 의료팀)를 통해 교수 해임 사태를 촉발한 징계처분 사유 결정서 상의 징계사유가 병원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는 병원 측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2회에 걸쳐 식약청에 송명근 교수가 수술한 환자의 부작용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병원 신뢰도를 실추 시킨 것이 가장 큰 징계사유라고 밝혔다.두 교수는 대학측으로부터 전달받은 해임 사유를 공개하며 유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의 부적성 및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해임의 원인인 것처럼 보도되는 등의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은 종식시키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그러나 두 교수의 해임 징계사유가 조직의 화합을 깼다는 것이 결정적인 것이 알려진 이상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학회와 건국대병원 교수진 사이에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논란은 좀처럼 잠식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규
2010-01-25 06:04최근 정부의 전문자격사 개선 방안에 일반인 병원개설이 포함돼 있지 않아 일반인 병원개설 허용추진은 투자개방형 병원(영리의료법인, 영리병원) 도입과 맞물려 논의하는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유추된다. 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추가 검토 과제로 의료-교육 등 유망서비스 분야의 개방 확대와 경쟁 촉진을 위해 진입-영업규제 완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은 투자개방형 병원 도입 영역으로 전문자격사 개선 방안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정부 부처간에도 이견이 좁히지 않고 있는 등 찬∙반논란이 거세, 향후 추이가 예의 주시되고 있다.한편 정부가 추진했던 일반인 약국 개설도 무위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약국가에 커다란 시름을 덜게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의-약사 등 전문자격사 시장의 진입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그 동안 약국가의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부문’이 빠지고 약사들로만 구성된 법인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현재 관
2010-01-25 05:50[파일첨부]위(전체)절제술(위암)을 시술하는 병원 중 진료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마산삼성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절제술 시술 병원 중 진료비가 가장 낮은 병원과 두 배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4일 건강보험에서 입원진료비가 높은 13개 암 수술을 포함한 38개 수술을 대상으로 병원별 진료비-입원일수 등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각 병원별 진료비 및 입원일수 등이 종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병원간 비교가 가능하게됐다.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수술별로 병원간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수술에서 진료비 및 입원일수가 두 배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 위절제술의 경우 진료비가 가장 높은 의료기관은 마산삼성병원이었다. 마산삼성병원의 위절제술 진료비는 996만9천원으로 종합병원이 평균진료비 657만1천원보다도 300만원이상이 높았다. 위절제술을 수술하는 종합전문병원 중에서는 경희대의과대학부속병원이 819만1천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는 종합전문병원의 위절제술 평균 진료비 592만3천원보다 200여만원이 높은 금액이다.마산삼성병원과 경희대부속병원은 입원일수에서도 기타 병원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산삼
2010-01-25 05:40한미약품이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항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도약하는 등 공격적인 R&D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공격적 영업력과 현장 중심의 세분화된 조직력을 통해 치료제 분야 선두 그룹에 올라선 성공 경험을 토대로 2010년에 R&D와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분기별 상황에 맞는 탄력적 매출목표를 운영하고 매출액 대비 15%까지 투자금액을 증액하는 경영목표를 세웠다.한미약품은 올해 치매치료 신약 ‘에빅사’를 비롯해 엘코싹정(항히스타민), 포타스틴OD정(항히스타민) 등 개량신약 2종, 올로타딘정(항알러지), 도네질OD(치매), 라록스펜정(골다공증) 등 제네릭 15종, 일반의약품인 프리비정(임산부종합영양제) 1종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기존 100억 이상 블록버스터를 12개에서 에소메졸, 리피다운, 아바미스, 히알루시리즈를 추가해 16개 품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영업 인프라를 재정립하고 MR 지식영업을 통한 학술 마케팅 강화하면서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해 성과 극대화를 꾀한다.또 전자태그 부착으로 의약품 유통경로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인 ‘RFID’를 지난해 12월
2010-01-25 05: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국민들의 병원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수술의 병원별 진료비ㆍ입원일수 진료정보와 신속한 처치를 요하는 손ㆍ발가락 접합수술 등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병원별 진료정보는 건강보험에서 입원진료비가 높은 13개암 수술을 포함한 38개 수술을 대상으로 병원별(682기관) 진료비ㆍ입원일수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 것. 기존에 병원규모별(종합전문병원, 종합병원, 병원)→병원 단위로 확대해 제공한다.심평원은 “이번 병원 진료비 정보는 국민들이 병원을 선택할 때 수술에 필요한 건강보험 진료비와 입원기간을 사전에 예상 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다만, 이번 정보공개에서 선택진료 등 비급여 대상 진료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진료정보 중 수술 빈도가 높거나 증가 추세가 높은 ‘위(전체)절제술(위암)’등 3개 수술의 경우, 입원일수와 진료비에서 병원규모별, 병원간 차이(가장 높은 병원/가장 낮은 병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위(전체)절제술의 경우 입원일수 2.2배(종합전문)~2.3배(종합병원), 진료비 1.7배(종합전문)~1.9배(종합병원)였으며, 갑상샘절제술은 입
2010-01-24 14:11식약청은 시부트라민에 대해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안전성속보를 배포했다,식약청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 대한 유럽의약청의 판매정지 권고와 미국 FDA의 경고문 조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고 우선 검토 및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처방 및 조제의 자제를 당부했다. 식약청에 의하면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동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수행된 시판후 임상시험 ‘시부트라민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험(SCOUT)’에 대한 평가결과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결론에 따라 유럽연합(EU)에 애보트社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캅셀(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정지(suspension of marketing)를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의 시부트라민 제제 시판중단 권고와는 달리 美FDA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사용시 주의사항이 기 반영되어 있는 동일 제제에 대해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금기를 신설․강화하면서 ‘10년3월에 제출될 예정인 최종연구보고서(SCOUT) 및 다른 시부트라민의 위해성-유익성 관련 정보를 검토한 이후 공청회 등을 거쳐 추가 안전조치 등…
2010-01-24 09:03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선호하는 개인 맞춤형 홈 트레이닝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도 비만관리 고객들을 위한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은 최근 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체형관리를 위해 위해 ‘365mc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방문 홈 트레이닝이란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운동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개인 트레이닝을 해주는 서비스.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자신의 체형과 습관에 맞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365mc비만클리닉은 보다 전문적이고, 검증된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 개인 트레이너 경력을 지닌 운동 전문가 그룹인 ‘슬림 앤 스트롱(Slim & Strong)’과 제휴를 맺고, 휘트니스와 바디쉐이핑, 필라테스, 요가 등 분야별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평소 헬스클럽까지 갈 여유가 없거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
2010-01-24 05:32“의원의 의뢰서 없이도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료가 가능하고, 한번 종합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긴 환자는 중증질환이 나아져도 일차의료기관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 유명무실해진 현 의료전달체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병원 의사의 외래환자 진료수를 제한하거나 대형병원 외래 방문자에 대한 패널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현재의 대학병원 인력 양성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의 수련제도를 개편하고 일부인력에 대해서는 전문의가 아닌 1차 진료의사 양성체계로의 전환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개원의가 바라본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원은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임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인식돼 있는 의료전달체계는 의원-> 병원-> 종합(전문)병원이지만 현재의 의료전달체계는 이미 종별의료기관의 규모와 그 역할에는 상관없이 환자 유치를 위해 실질적인 자유경쟁체계에 돌입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또한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가속화 되고 있어 의원은 경영난에 처해 폐업이 증가, 일차의료가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임 연구원은 이에 따라 진료의뢰제도를 강화하고…
2010-01-23 18:34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위인설관(爲人設官)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앞서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효율화를 위해 설립되는 기관(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 오히려 100명의 직원을 신규채용하며 210명 이상의 거대 조직으로 변모한 것을 보면 대표적인 위인설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개발원의 설립 취지는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위인설관’ 즉 어떤 사람을 위해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한다는 지적은 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보건의료정보화사업추진단, 국가복지정보센터(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가복지정보센터(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3개 기관의 인력 116명을 통합하고 올해부터 새로 개통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을 위한 인력을 추가로 충원했을 때의 인력규모가 약 200여명이라는 부연이다.복지부는 또한 원장 선임 절차과정에 대해 설명했다.개발원은 지난 해 12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설립·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원장 선임을 위한 심사절차가 진행 중이다.개발원 정관에 따라 이사회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를 공모하고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월 말경 이사
2010-01-23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