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의학 창작 만화로 발간과 동시에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슴이 아파요(북 폴리오, 저자 임도선)’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2009년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다.‘2009년 우수건강도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지정했으며, ‘가슴이 아파요’를 비롯해 내용이 알기 쉬워 널리 읽힐 수 있고 국민들의 건강의식 및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19편의 도서를 최종 선정 했다.‘가슴이 아파요’는 실제 환자 사례를 극화해 협심증에 대한 의학정보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심혈관 질환의 상식을 전하는 신개념 건강서로 제작됐다. 협심증의 5대 위험 요소인 가족력, 스트레스, 담배, 당뇨, 식습관 등에 대해 흥미진진한 환자의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있고 자가 진단표를 통해 독자 스스로 협심증 발병 위험도를 체크하고 사전에 예방할 있도록 실용성까지 갖췄다.임도선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건강만화인 만큼 모든 연령층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우수도서선정을 통해 독자들이 흉통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12-22 16:54다국적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서 진행되고 있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에바 허트-카메호 박사는 최근 서울서 열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 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 3년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국 과학자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 4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팀 시상식과 더불어 3개년 프로그램으로 계획돼 있던 이 프로젝트를 지속 지원할 것을 약속한 셈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년간의 순환기 및 대사성 질환을 주제로한 연구활동 결과 한국 과학자들의 잠재적 역량 및 신약개발능력은 최고수준으로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에바 허트-카메호 박사는 “3~4년간의 연구활동만으로 신약 개발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를 논하기엔 이르지만 한국 과학자들이 아스트라제네카에 미래 신약개발 파트너로서 충분한 연구 역량을 보여준 것은 분명하다”며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과 보다 장기적인 R&D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지난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가 보건복지가족부와 체결한 양해각서의 실행
2009-12-22 16:38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마약류 표준품을 분양신청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마약류 표준품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서 정한 마약류에 대한 표준물질로, 의약품 품질관리 및 마약류 관련 연구 등에 사용된다. 마약류 표준품은 마약류 취급자라 하더라도 외국에서 고가로 구매해야하고 구입에 장시간이 소요돼 수급지연이 빈번히 발생해 왔다.이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평가원은 식약청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제조해 사용이 승인된 ‘KFDA 마약류 표준품’을 마련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된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분양 가능한 마약류 표준품 목록 △분양 신청절차 △마약류 표준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분양 신청에 필요한 서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제약업계 및 학계 연구자들이 마약류 표준품 신청 취급시 유용한 안내서로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가이드라인은 제약협회 등 관련기관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fds.go.kr)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12-22 16:24경희의료원 소화기센터(센터장 김병호)가 상부위장관내시경 연간 2만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7년 6월 개소한 소화기센터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이번에 연 2만례 이상 시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개소 전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소화기센터는 지난 21일 원내 봄갤러리에서 ‘2009년 상부위장관내시경 2만례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배종화 의료원장, 장성구 의대병원장 외 의료원 주요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병호 소화기내과 과장은 “개소 1년 반만에 이룬 이번 성과는 의료원 전체 모든 구성원이 힘써준 결과”라며 “특히 열악한 환경에도 밤낮으로 열심히 근무한 소화기센터 의료진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화기센터가 지난 2007년 개소해 다른 병원에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달성한 2만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장성구 의대병원장 역시 “몇몇 초대형 병원에서 가능한 일을 해냈다는 점에서 2만례 달성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고 연2 만례 달성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만 번째 내시경 검진자(홍용순/여/57세)에게는 동서건강증
2009-12-22 16:21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식약청 의약품심사부와 공동으로 의약품 허가 후 제조방법 등 변경에 따른 의약품동등성평가기준에 관한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의약품동등성시험관리규정 및 해설서에는 기허가 의약품의 제조방법 변경 등 변경 수준에 따라 비교용출시험 또는 비교붕해시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수행해 의약품동등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규정 및 해설서에서 제시한 제조방법 및 제조소의 변경 범위 및 이에 따른 의약품동등성시험 종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제조장비 변경에 대한 부분을 추가했다. 구체적 내용은 △정제 및 캡슐제의 제조공정 단계 분류 △제조공정별 제조방법 변경 범위 및 변경 수준에 따른 의약품동등성시험 종류 △제조소 변경에 따른 의약품동등성시험 종류 △제조장비 변경에 따른 의약품동등성시험 종류 △제조장비 분류에 대한 정보집을 비롯해 질의응답 등이 수록됐다.향후 의약품 심사부에서 이번 가이드라인(안)에 대해 제약업계의 의견을 조회한 후 종합해 최종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예정이다.
2009-12-22 16:12전현희 국회의원(민주당)은 치과(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도 장애 유형에 따라 장애진단을 내릴 수 있게 한 ‘장애등급판정 고시 입법예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앞서 지난 9일 전현희 의원실의 주최로 열린 ‘장애인 구강진료 접근성 강화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언어장애·안면장애 등 치과의사가 장애등급을 판정할 수 없어 치과치료에 있어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치과적 장애를 가진 사람의 장애판정이 가능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치과의사도 장애등급판정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대안이 제시된 바 있다.이후 21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장애등급판정고시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치과의사(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장애진단을 할 수 있게 된 것.전의원은 복지부 고시발표와 더불어 치과적 장애를 법적으로 명시해 치과의사 또한 장애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준비해 12월 중 발의할 예정이다.그는 “이번 복지부의 고시발표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향후 치과의사가 장애등급판정을 내리고 치과치료를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입법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2-22 15:35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와 공동연구·인적교류·통계 정보 공유와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또한 양기관은 내년 10월경 서울에서 보사연 주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갖기로 합의했다.
2009-12-22 15:28안산중앙병원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도폐쇄처치법, 자동제세동기사용법 등 응급상황 발생시 의료인 및 의료관계인이 반드시 익히고 있어야 할 사항에 대한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진행됐다.
2009-12-22 15:21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한일병원, 국립재활원, 국립암센터, 강북삼성병원 등이 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www.hanilmed.co.kr)이 전문의를 초빙한다. 초빙 진료과는 내과, 건강증진센터(내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며 이력서는 31일까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재활원(www.nrc.go.kr)이 의무직 공무원(의무사무관)을 특별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안과, 이비인후과 등이며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1월 4일~6일에 국립재활원 서무과(서무계)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암센터(www.ncc.re.kr)는 전임의를 모집한다. 초빙분야는 비뇨기과이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강북삼성병원(www.kbsmc.co.kr)이 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할 내시경 전문의를 초빙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인하대병원(ww
2009-12-22 15:14
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은 최근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동해병원 자원봉사단인 '이웃사촌들'의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들에게 겨울나기용 연탄을 지원하는 것으로, 묵호동 소재 8가구에 총 19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2009-12-22 15:06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이흥수 공형찬 박남용 이하 건치)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치과계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2010년 치과의사 전공의 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건치는 지난 18일 복지부에 ‘2010년 전공의 배정안’과 관련한 질의서를 전달, 오는 31일까지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질의서에서 “치협은 복지부에서 위탁받아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수련기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정안을 복지부에 제출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치협의 안보다 레지던트 정원수를 26명 증원해 ‘소수정예’ 전문의 배출이라는 치과계 합의와 이를 위한 단계적 전공의 감축 계획 기대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즉 복지부의 이번 결정으로 합리적인 치과전문의제도 안착에 많은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주장으로 전공의 증원 근거를 명확히 대라고 요청했다.김형성 건치 사업국장은 “복지부가 답변을 거부하거나 답변 내용이 납득하기 힘든 내용일 경우 전면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또한 향후 재발 방지, 소수정예 전문의제도 실현을 위해 어떠한 복안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명쾌히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2-22 15:01연세의료원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GS 타워에서 열린 ‘2009 노사상생협력 및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 노사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노동부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복지 증대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로 의료기관으로서는 연세의료원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1963년 의료기관 최초로 노동조합이 설립된 연세의료원은 올해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을 이루어내는 등 노사상생의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대표 병원 사업장으로 꼽힌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2008년 의료기관 최초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연세의료원을 환자와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노사 합의를 담은 ‘노사화합선언문’을 선포했다.특히 올해 1월에는 서울지역 대학병원 가운데 최초로 자율교섭을 통해 필수유지업무 협정을 체결하고 노 사간 교류를 통해 직원들의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연세의료원 노사는 매년 5,000만원씩 출연해 조성한 노사공익기금으로 경제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고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
2009-12-22 14:52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최근 태국간호협회 소속 간호부서장 33명이 선진화된 한국의 간호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한국 간호계의 동향과 일산병원 간호부의 업무 및 활동에 대해 소개를 받았으며, 이번 방한은 태국간호협회장인 Dr. Tassana Boontong(현재 태국 상원국회의장임)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일산병원 간호부에서는 고객 만족도 증진을 위한 QI활동, Happy Angel 캠페인, CS리더 활동 등과 BSC 성과관리시스템, 한방간호, ENR 간호과정적용, 전문간호과정 등 간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CBP(Competency Based Program: 경력개발 교육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또한 국내와 태국의 간호사 근무조건과 인사관리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방문단 대표인 태국간호협회 Ankana Sriyaporn 이사는 “우수한 교육과 CS아이디어, 선진화된 전산시스템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12-22 14:50관절전문 힘찬병원은 최근 병원 9층 대강당에서 형편이 어려운 61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6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자는 서울·경기도 수도권부터 강원도·충청도 등지의 고등학생 28명, 중학생 32명, 대학 진학을 앞둔 1명이다.이수찬 원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도 있는데 학업을 하는 데 있어 경제적인 여건이 걸림돌이 되는 사회는 훌륭한 인재를 아깝게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며 “어려운 생활환경 때문에 학업과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힘찬장학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12-22 14:44대전중앙병원은 12월24일까지 병원 강당에서 재활전문센터 주관으로 제4회 미술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산재환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재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화, 수채화, 수묵화 등 10명의 산재환자들이 지난 1년간 완성한 총 29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규성 병원장은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산재 환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산재환자들의 성공적인 재활을 돕고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해 대전중앙병원 전 직원이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9-12-22 14:40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업무 효율성 증대’, ‘환자 안전관리’, ‘고객 만족도 제고’, ‘비용 절감’, ‘환자 증대 방안’ 등 모두 5가지 분야의 주제로 폭넓게 공모된 방식으로 진행됐다.임상과 및 진료지원부서 등 모두 18개 팀이 참가해 2009년 한 해 동안 펼쳐온 QI활동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8개 팀은 구연 발표, 나머지는 포스터 전시를 통해 결과를 발표했다.구연발표 부문 최우수상은 ‘코뼈골절 환자에서 표준 진료지침의 개발과 적용’을 발표한 성형외과팀이 수상했으며 재활의학과&물리치료작업팀, 외래간호팀이 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행사장인 대강당 앞 라운지에서 포스터 작품을 발표한 10개팀 가운데 보험심사팀, 핵의학과팀,안과팀 등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이왕준 이사장은 “각자의 업무에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깨뜨려 나갈 때 변화가 가능하고 도 이것이 곧 생활속 QI활동”이라며 “업무의 매 순간마다 보다 효율적인 환자 진료프로세스를 고민 하는 교직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9-12-22 14:372009년 초 북미대륙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21세기 최초의 판데믹(대유행)으로 기록된 신종 인플루엔자! 하지만 그동안 누구도 신종플루가 얼마나 강력한 바이러스이며, 왜 발생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해서 시원하고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지 못했다.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는 타미플루를 예방약으로 먹어두려는 사람부터, 같은 사무실 사람이 기침을 한다며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까지 국민들은 그야말로 불안에 떨어야 했고, 병원들은 미처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신종플루 의심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했다. 이 같은 혼란 속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현실을 냉철히 평가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며, 국가방역대책의 최전선에 서 있었던 고대 구로병원 김우주 교수. 김 교수가 최근 신종플루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는 저서 ‘이기적인 바이러스 플루’를 발간하고 그 동안 궁금했던 신종플루에 대한 모든 것을 통쾌하게 설명했다. 책은 ▲바이러스의 공습, 판데믹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우리나라를 찾아온 21세기 최초의 판데믹 ▲인플루엔자 깊이 알기 등 총 4장에서,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조류독감, 계절플루까지 인
2009-12-22 14:28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는 12월22일 국립암센터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2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원격영상 시스템으로 진행, 지역암센터에서 토론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암정복포럼은 복지부의 ‘암정복 2015 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지원하고 이와 관련한 연구주제를 발굴해 국내 암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2009-12-22 14:28미숙아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기관지폐이형성증(Bronchopulmonary Dysplasia ; BPD)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대 소아과 박은애 교수팀에 의해 개발되어 관련 학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관지폐이형성증은 산전(産前)의 감염이나, 산후(産後) 호흡기 치료, 활성 산소, 동맥관 개존증 및 감염 등에 의해 기도 및 폐포 손상이 일어나 폐혈관의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병이다. 특히 미숙한 폐로 산소 공급 또는 인공호흡기 치료를 오랜 기간 받게 되는 미숙아에게서 흔하게 발생한다.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 연구팀은 ‘베이지언 필터링 알고리즘을 이용한 34주 미만 미숙아에서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예측 프로그램(Prediction of Bronchopulmonary Dysplasia Using Bayesian Filtering Algorithm in Premature Infants Less than 34 Weeks Gestation)이라는 논문에서 34주 미만의 미숙아들을 대상으로 베이지언 필터링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관지폐이형성증 예측인자를 선별해 새로운 위험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은애 교수 연구
2009-12-22 14:25관동의대 제일병원 당뇨병교육실이 당뇨병 임신부 및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를 위한 전문서적 ‘당당한 엄마의 행복한 혈당이야기(저자 내과 김성훈, 산부인과 김문영 외)’를 발간했다.이 책자는 최근 당뇨병 인구과 고령임신부의 증가로 급속히 늘고 있는 당뇨병 임신부 및 임신성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돕고자 임신 전부터 임신 중, 출산 이후까지의 임신 전 과정에 걸쳐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신부들이 주의해야 할 내용들을 상세히 담아내고 있다.특히, 임신성 당뇨병 전문서적으로는 국내 유일한 이 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신성 당뇨 환자를 관리해 온 제일병원이 반세기에 걸쳐 축적해 온 임상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상식을 총 망라해 일선 의료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일반인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임신의 생리 △당뇨병과 임신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 당뇨병 관리 △관리의 실제 △분만 및 분만 후 당뇨병 관리 △당뇨병의 생활요법 △자주 묻는 질문 등 총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했다.제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훈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은 거대아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태아와 산모에게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혈당이 높은 임신부들은…
2009-12-2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