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우수한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정부는 1975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문제점 개선,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 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그룹이다. 제5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 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320개팀 약 7,000여명이 참가했다.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3개팀이 출전했다.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는 연구성과 부문에서 ‘판피린큐액의 소비자 효용증대를 위한 개선연구’ 성과를 성공
2025-11-20 09:18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 기능성 연구결과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은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된 소재로, 천연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체계적 검증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연구는 전립선 비대 증상을 가진 40~75세 성인 남성 10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 또는 위약을 섭취했다. 그 결과 녹용당귀등 복합추출 500mg 섭취군의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요절박·빈뇨·잔뇨감·복압배뇨·야간뇨·약한 배뇨·생활만족도 등 7개 세부항목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이번 연구의 신뢰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천연물 기반 기능성 연구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박일범 광동제약 천연물융합R&BD본부장은 “식·의약 통합 관점에서 천연물 소재 발굴과 효능 검증,
2025-11-20 09: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구별할 수 있는 뇌척수액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루킨-6 농도가 낮을수록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약물로 조절이 어려운 환자를 조기에 감별하여 적절한 수술 개입을 진행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이 손상되거나 압박되어 발생하는 만성 통증으로,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약 30퍼센트가 이러한 통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로 신경 압박을 해소해도 일부 환자에서는 통증이 지속되며,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술 전에 어떤 환자가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될지 예측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구팀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받은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수술 전과 수술 후 1개월, 3개월, 1년 시점에 신경병증성 통증 평가를 받았으며, 수…
2025-11-20 09:00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가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 노을은 글로벌 선진국 수준의 의료기기 제조시설에 부여하는 MDSAP 인증 획득을 통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증은 노을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iLab MAL)과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을 제조하는 품질경영시스템(QMS)이 미국, 캐나다, 브라질 3개국의 의료기기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DSAP은 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포럼(IMDRF)이 운영하는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으로, 의료기기 제조시설의 품질경영시스템(QMS)을 단일 심사로 검증하여 국제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MDSAP 인증을 보유하게 되면 미국(FDA), 캐나다(Health Canada), 브라질(ANVISA) 각 국가별 제품 인허가 과정에서 요구되는 QMS 심사 절차가 일부 또는 전면 면제되는 등 품질경영시스템 심사의 간소화로 인허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025-11-20 09:00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조기 진단과 용종 절제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시술 난이도가 높아, 숙련도에 따라 용종 검출률이 7.4%~52.5%까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훈련할 수 있는 가상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이 개발됐으나, 실제 대장과 차이가 커 교육적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최근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실제와 유사한 질감·색감·움직임을 구현한 대장내시경 시뮬레이터가 개발돼, 내시경 술기 교육의 몰입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이동헌 교수(장승현·김이삭 연구원)와 소화기내과 임종필 교수팀은 대장내시경 영상을 학습시켜, 실제와 유사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AI 기반 내시경 시뮬레이터 ‘SeamXSim’를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제 대장내시경 영상에서 추출한 1만 6천개의 이미지 조각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모델을 학습시켜 사실적인 대장 텍스처를 구축했다. 이는 기존 시뮬레이터보다 실제 대장 구조와의 오차가 작고(3.6mm vs 5.6mm), 우수한 재현 성능을 보였다. 나아가 ‘SeamXSim’에 기반한 비디오 생성 모델 ‘SeamXSim-T’도 추가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실제 내시경
2025-11-20 08:49
영남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2025년 병원 내 동기간 대비 최단기간으로 심장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난도 심장수술의 꾸준한 사례 증가와 향상된 치료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연간 심장수술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준다. 영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관상동맥우회술, 판막수술, 대동맥수술 등 모든 심장수술 영역을 포괄적으로 시행하며 중증·응급 환자에서도 높은 치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심장내과·마취통증의학과·중환자실팀의 긴밀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 심장질환 환자에 대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심폐기 장비와 최소 침습 수술 기술 도입으로 수술 후 회복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번 연간 200례 달성은 환자 안전 중심의 표준화된 수술 프로세스와 전문 의료진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영남대병원이 지역 심장수술 분야에서 안정적·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영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앞으로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 연구역량 강화, 최신 치료기술 도입 확대 등을 통해 심장질환 환자 치료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장훈 심장혈관흉부외과장은 “이번 성과는…
2025-11-20 08:38
국립암센터 신경과와 희귀난치암연구과의 김호진 박사 연구팀이 ‘2025년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경쟁률은 19.6대 1로, 전년도(11.8대 1)보다 크게 상승했으며, 한·미 간 연구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선정된 연구과제의 주제는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에서 신경교세포-면역세포 상호작용 규명 및 치료 표적 연구’이다. 공동연구는 하버드 의과대학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브리검여성병원이 참여하며, 총 4년간 6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이번 연구는 다발성경화증(MS),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MOG항체연관질환(MOGAD) 등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에서 별아교세포(astrocyte)를 중심으로 면역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정밀 분석하여, 염증 및 신경손상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주로 림프구나 항체 등 면역반응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연구는 별아교세포의 면역조절 및 항원제시 기능에 주목하여, 질환의‘현장’에서 일어나는 신경면역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2025-11-20 08:28
심부전 등 중증 심장질환이 현행 법체계에서 소외돼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법적 명시 및 재원 확대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대한심장학회가 심장질환의 보장성 강화와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19일 공동개최했다. 붕어 없는 붕어빵, 심장병 없는 심뇌법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대한심부전학회 정책이사)는 ▲법률상 대상질환 확대 및 명시 ▲복지부-질병청 역할혼선 해소 ▲지자체의 참여 위한 예산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2020년 이후 질병관리청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심뇌혈관질환법 집행 주체는 ‘복지부’에서 ’복지부+질병청’ 체계로 바뀌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제2조의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화는 질환’에 대한 내용이 삭제되면서,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 중요한 심장질환이 법 체계에서 누락됐다는 점이다. ‘허혈성 심질환을 포함한다’는 포괄규정이 있었지만 실제 정책의 우선순위에서는 제외됐다. 이해영 교수는 제2차 심뇌혈관질환 종합계획 115개 과제의 대부분이 심근경색, 뇌졸중 중심이고 심부전이나 부정맥 등은 후유증 관리 항목으로 포함돼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우리나라는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2025-11-20 07:41
3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판매촉진비(판촉비)가 증가했지만,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상위 30위 이내의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총 21개의 제약사들이 판촉비를 공시했다. 해당 제약사들의 판촉비 지출은 2024년 3분기 매출의 1%인 1339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출의 0.9%인 1346억원으로 0.5% 증가했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유한양행, 광동제약, 대웅제약의 판촉비가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먼저 유한양행의 판촉비는 매출의 약 0.6% 규모로 2024년 3분기 93억원에서 2025년 3분기 105억원으로 12.8% 증가했으며, 녹십자의 판촉비는 2024년 3분기 매출의 0.3%인 35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출의 0.2%인 37억원으로 5.3% 확대됐다. 종근당은 판촉비가 2024년 3분기 매출의 1.2%인 137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추릐 1.0%인 122억원으로 11.2% 감소했다. 광동제약은 판촉비가 매출의 0.3% 규모로 유지된 가운데 38억원에서 42억원으로 11.7% 확대됐고, 마찬가지로 대웅제약은 0.1%를 판촉비로 사용하는 추세가 유지됐지만 전년동
2025-11-20 05:4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을 회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정산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치협은 지난 18일 2025회계연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 정산 TF 구성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4월 26일 제74차 치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된 ▲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 반환과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으며, TF팀 위원 구성은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에게 일임했다. 이사회는 또한 2026년부터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기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기념일임에도 불구하고, 기념식 형식으로만 진행되고 있어 국민들 관심을 유도하고 전 치과계가 함께할 수 있도록 행사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치협은 공동 주관자로 참여하며 정부와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신인 학술상 상금 인상·보수교육 4점 승인 요건도 완화했다. 신인 학술상의 경우 기존 상금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키로 의결
2025-11-20 05:40
웰스바이오(대표 서석찬)는 자사의 바이오센서 현장진단장비(POCT) 및 검사 시약 ‘careSTART™ S1 Analyzer & strip’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선정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로, 시장경쟁력과 성장성을 평가해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 진입이 가능한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careSTART™ S1 Analyzer’는 전기화학센서와 광학센서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한 휴대형 현장진단장비(POCT)로, 소량의 혈액만으로 G6PD(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 결핍 여부를 4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약 스트립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총빌리루빈 등 G6PD 결핍과 연관된 다양한 항목을 동일 장비에서 검사할 수 있으며, 웰스바이오는 향후 검사 항목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G6PD는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체내 적혈구를 보호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G6PD 결핍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발견되는 유전 질환으로, 특정 약물, 감염, 음식(누에콩) 등에 노출 시 급성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2025-11-19 14:42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 John Bickel)는 19일 과학을 기반으로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유하는 제약 기업(A Medicine Company)으로서 국내 의료 환경에서 새로운 인크레틴 기반 의약품을 비롯한 자사가 공급하는 전문의약품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릴리는 심혈관대사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보다 안전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의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공개 서한은 전문의약품을 공급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환자의 안전을 향한 릴리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릴리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동일한 취지의 서한을 발표하며, 환자 안전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한국릴리는 국민 건강을 위한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약의 날(11월 18일)’에 맞춰 이번 서한을 공개하며 그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인크레틴 기반 의약품과 관련해 확산된 오해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인포그래
2025-11-19 14:40
한국 GSK는 ‘세계 COPD의 날(World COPD Day)’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페이션트 위크(Patient Week)’와 연계한 ‘Breathe Better, Together’ 사내 행사를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COPD의 날은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세계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구(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GOLD)가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이하 COP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지식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자 제정한 날이다. 특히 지난 9월, 폐 기능 검사가 2026년부터 만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새롭게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되며▲ 폐질환 조기 발견 가능성 확대 ▲ 질환 악화 예방 및 관리 효과 증대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GSK는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응원하고, ‘환자 중심(Patient Focused)’ 가치를 실행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11월에 ‘페이션트 위크(Patient Week)’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폐 기능…
2025-11-19 14:37
디알젬(DRGEM)은 이동형 X-ray 시스템 ‘TOPAZ’, ‘PROMO’와 X-ray 전원공급장치(제너레이터)가 올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승격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시장점유율 5% 이상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인증으로, 국내 기술 기반 의료영상 장비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에 선정된 세 제품은 디알젬의 핵심 수출 라인업이다. TOPAZ는 모터 기반의 자동 이동형 시스템으로 병원 복도, ICU 등 협소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 PROMO는 회전 컬럼과 유연한 조작성을 갖춘 수동형 장비로 응급 상황의 침상 촬영 효율이 높다. 제너레이터는 정밀 전력 제어와 안정적 출력이 강점으로 고품질 영상 확보에 필수적 역할을 한다. 디알젬은 연간 약 1만2천 대의 X-ray 시스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32kW 이상 고출력 장비 분야에서 확고한 글로벌 입지를 구축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승격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의 성과”라며 “세계 의료기관에 신뢰도 높은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디알젬은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공식 인증을 전달받았으며
2025-11-19 14:33
휴온스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실천해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인정받았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한국ESG기준원(KCGS)가 수행한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영역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7개 등급(S, A+, A, B+, B, C, D)으로 평가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2023년 종합 B등급에서 2024년 종합 A등급으로 ESG 통합 등급이 두 단계 상승한 바 있다. 이어 올해도 각각 환경 A등급, 사회 A등급, 지배구조 A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A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평가에서 B+를 받았던 지배구조가 A등급으로 1단계 상승했다. 환경과 사회는 A등급을 유지했다. 금번 평가는 휴온스 제천2공장의 본격 생산이 시작된 2024년을 기준으로 진행됐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휴온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및 환경경영에 대한 이사회 안건을 결의하고 정기적 환경성과를 검토하고 있으며 관리자의 핵심성과지표(KPI)와 환경 관
2025-11-19 14:31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다시 한번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상위권 수준의 ESG 경영 체계와 성과를 입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처음 A등급을 획득한 이후 4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공인받은 결과이자 국내 업계에서 상위권 수준에 해당한다. KCGS ESG 평가는 국내 주요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별 정책, 관리체계, 성과 및 공시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 중 하나로 꼽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관리체계 고도화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지속 강화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ESG 경영을 글로벌 수준으로 실행하기 위해 전사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하여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하
2025-11-19 14:2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으로 제공기관 36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적정한 규모와 시설 수준을 갖춘 우수 의료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 10개소, 종합병원 16개소, 병원 4개소, 통합재활병동 운영기관 6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공단은 새로운 정책 환경 변화와 다양한 의료기관의 특성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종별, 지역별, 기관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제1기 30개소보다 규모를 확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패널병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으로 정기회의 참석, 제도 관련 조사 참여 등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경숙 건보공단 보건의료자원실장은 “이번에 지정된 우수 운영기관인 패널병원의 활동을 통해 현장의견을 반영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9 14:16
셀트리온은 19일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 증설 및 향후 활용 계획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 ▲2038년까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41종 확보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인 등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등 회사의 차세대 성장 비전과 방향성을 설명했다. ◆美 공장 인수 즉시 증설 추진, 관세 리스크 근본적 해소… 국내 신규 생산시설 확보 속도 셀트리온은 우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생산기지를 확보함으로써 미국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에 대한 관세 리스크를 완전 해소하고 글로벌 의약품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먼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소재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연내 마무리하고, 완료 즉시 캐파(최대 생산량) 확장을 추진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미국 내 공장 인수를 통해 관세 협상 타결 후에도 상존하는 품목 관세 리스크까지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특히, 해당 공장의 현재 캐파만으로도 미국 내 판매할 셀트리온 제품 생산이 가능하지만,…
2025-11-19 14:14
㈜뉴메드(NeuMed)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2025)’에 참가해 국내에서 검증된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선보였다. 뉴메드는 한국에서 이미 장기간 사용돼 온 기능성 원료와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검증된 K-건기식’으로서의 신뢰를 강화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CIIE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급 수입박람회로, 155개국과 지역에서 4,108개 기업이 참가하고 포춘 500대 기업 290개사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글로벌 기업들이 각국에서 검증받은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뉴메드는 식품·농산품관 내 한국관 부스에서 국내 최초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등복합물)’를 중심으로 연구 개발 연혁과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HT042는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을 배합한 100% 천연 복합물로,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2014년 개별인정을 획득한 이후 11년째 국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대표
2025-11-19 14:08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11월 18일 이재명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이하 EDE)과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이번달 열린 오유경 식약처장과 사이드 빈 무바락 알 하제리 UAE EDE의 이사회 의장 간 양자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양국은 양해각서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의 포괄적·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공동 세미나·워크숍·교육 프로그램 개최 ▲규제정보·과학 데이터·모범사례 등 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장려 ▲규제혁신, 디지털 전환, 및 안전 관련 공동연구 추진 ▲신기술 공동 협력 프로젝트 개발 지원 등이며, 구체적 이행을 위해 공동 워킹그룹과 고위급·기관장 회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 바이오 등 혁신기술과, 우리의 주력 수출 품목인 화장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
2025-11-1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