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콘퍼런스(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KIC’)의 사전등록이 시작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KIC의 사전등록을 3월 4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하는 2026 KIC는 ‘분절화된 글로벌 환경 속 신약개발 전주기 전략 재정립(Redesigning Clinical Development in a Fragmented World: From Molecule to Market)’을 주제로, 10월 13일(화)부터 3일간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내외 규제기관·제약사·바이오텍·임상시험수탁기관·임상시험센터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기술 혁신 흐름에 대응해 ▲글로벌 규제 변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주요 질환별 치료제 ▲임상시험 설계·운영 혁신 등 신약·임상개발을 둘러싼 핵심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과 임상개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 방향과 협력 기회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KIC는 22개국 390개사에서 총 1,452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내외 47개 기업이 스폰서·전시기업으로 참여하여 임상시험 분야의 글로벌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2026 KIC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여 신약·임상개발 전주기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7월 31일(금)까지 얼리버드 등록 시 최대 30%의 할인이 제공된다.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2026 KIC 홈페이지(www.konectintconference.org/)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