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0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시장 홍건표)와 ‘부천 의료관광 복합단지(Bucheon Medical tourism Complex Project)(BMCP)’내에 ‘의사협회 회관’이전과 ‘의료컨벤션 센터’건립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과 홍건표 부천시장,부천시 의회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 BMCP의 동북아 메디컬 허브로의 육성 ▶ 의사협회 회관 이전과 의료 컨벤션센터 건립 ▶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강구 ▶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 각종 학회 및 학술대회의 유치방안 모색 ▶ 기타 상호 협의에 의한 사업 추진 등에 대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1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바탕으로 의료관련 전시회 및 세미나 등의 컨벤션 유치는 물론 의협 회무와 산하지부협의회, 각 전문학회 등 다양한 학술대회 및 행사 그리고 연간 수천 건에 달하는 연수교육, 국제회의 개최의 용이성 등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해 부천지역 내 최고의 상권으로 부상, 부천경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의료관광 시장의 규모가 폭증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뛰어난
2009-11-30 11:18최근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기피과 전공의들의 급여를 인상해주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협의회는 환영과 함께 우려의 뜻을 동시에 나타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 이하 대전협)는 정부의 무책임한 전공의 수련 정책을 우려하며, 흉부외과·외과 전공의 월급 인상을 결정한 고려대학교의료원 사례의 유의미함을 밝혔다.지난 7월부터 흉부외과·외과 전공의 기피현상을 막기 위한 정부의 수가 인상 정책이 실행됐다. 그러나 10월, 안홍준 의원실과 대전협이 공동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처우개선에 변화를 두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협은 “‘기피과 수가 인상’이라는 보기 좋은 밑그림만 그려놓았지 그 외 세부 사항들에 대해서는 뒷짐 지고 지켜보고만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즉, 수가 인상분은 본래의 취지대로 반드시 전공의에게 돌아가야 하며, 향후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에 기여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이번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전공의 급여인상 결정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평가이다.그러나 대전협은 “정부는 전공의 급여 인상이 일부 대형병원에 국한되는 현실을 보며, 근무조건 차별이 심화되는 현상을 자각하고 경계해야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대전협은 “전공의…
2009-11-30 11:11심평원은 종합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감지급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1등급 기관 및 등급 향상 기관 21개소에 4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종합전문병원의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가갑지급 시범사업 평가결과와 인센티브지급 대상병원을 공개했다. 심평원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에 근거해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한 병원에는 가산 지급하고, 낮은 병원에는 감산 지급해 병원 간 의료의 질적 차이를 줄이면서 전반적으로 질 향상을 유도하고자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인센티브를 가장 많이 받는 병원은 등급이 향상된 전남대학교병원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급성심근경생증 부분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제왕절개분만 부분에서는 등급이 향상돼 총 562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심평원으로부터 인센티브를 받는 병원은 총 21개 종합전문병원. 인센티브를 받는 병원은 전남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주기독병원, 경상대병원, 길병원, 단국대병원, 충북대병원, 영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2009-11-30 11:01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 이하 안전평가원)은 국내 바이오칩 개발 및 심사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미국FDA의 허가를 받은 바이오칩에 대한 소개와 FDA의 실제 허가·심사내용을 담은 ‘바이오칩 평가 선진 심사 사례’를 발간·배포한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칩의 전반적인 허가동향 ▲제품개발의 임상적·기술적 배경 ▲허가시 성능평가 등의 자료를 담고 있다. 바이오칩이란 유전자나 단백질을 슬라이드에 고밀도로 집적시킨 후 반도체 기술을 접합시켜 다양한 생체정보를 대량으로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서 질병의 예측과 진단, 신약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받은 제품은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 유전형 검출을 위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칩과 다운증후군 등 유전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cDNA 칩 등 5개 품목이 있으며, 미국FDA는 약물내성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검출하는 제품 등 4개 품목이 허가되어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사례집 외에도 바이오칩평가가이드도 발간하는 등 바이오칩 개발 분야에 지속적인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본 사례집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
2009-11-30 10:3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 이하 식약청)은 오는 12월 3일(목)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생약학회와 함께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약학회 4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로서 ▲초청강연 ▲천연물화학과 의약품개발 ▲천연물의약품 제품화전략 ▲천연물의약품 허가전략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대 김영중 교수와 미국 아이오와 대학 글로어 교수가 천연유래 활성물질을 주제로 강연하고, 식약청 강신정 과장과 백주현 연구사가 천연물의약품 허가전략 주제로 발표 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생약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산·학·연·관이 함께 천연물 의약품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천연물 의약품의 발전을 위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최근 발간한 ‘생약(한약)제제 효력시험 및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등 식약청의 생약관련 정책홍보 자료집이 배포될 예정이다.
2009-11-30 10:31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오는 12월 10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윌슨(Wilson)병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교육강좌를 연다. 이번 교육강좌는 KT&G 복지재단의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진단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개최한다.이날 △윌슨병의 개요 및 간질환의 치료(유전질환 전문센터 고정민 교수) △ 윌슨병의 신경학적 증상 및 치료(신경과 용석우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윌슨병은 구리대사의 이상으로 주로 간과 뇌의 기저핵에 과다한 양의 구리가 축적되는 유전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3만 명 내지 10만 명 당 1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보인자율은 90명 중 1명으로 비교적 흔한 유전이다. 소량의 구리는 인체 내에서 비타민만큼 필수적이다. 구리는 거의 모든 음식에 포함되어 있고, 건강한 사람이 체내 요구량보다 많은 구리를 섭취하게 되면 필요량 이상의 구리는 배설되지만, 윌슨병 환자는 그렇게 할 수 없으므로 문제가 생긴다. 구리는 출생할 때부터 축적되며, 많은 양의 구리가 주로 간이나 뇌에 침범해 간염, 정신과적 또는 신경학적인 증상을 초래한다. 환자는 황달, 복부 팽만, 토혈, 복통의 증상을…
2009-11-30 10:20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언제 어느 자리에서건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바로 “보험자로서의 역할”이다. 그런데 정작 보험자 역할을 해야 할 자리에선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이번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의 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기저기서 건보공단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 같은 상황이 전개된 것은 지난 25일 건정심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 대한 수가를 당초 공단이 제시했던 것보다 올려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약제비 절감이라는 부대조건이 있다. 하지만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기존 방침이었던 페널티가 이번 건정심에서 깨지고 말았다. 결국, 보험자라고 국민을 대표해 수가협상에 임했다던 공단이 제 몫을 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시민단체와 사회보험노조는 공단과 복지부를 향해 “노동자와 시민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결과”, “의료공급자에게 지나치게 관대하다”, “공단은 철저히 무력했으며, 보험자이기 이전에 감독부처의 일개 수족에 불과했을 뿐”이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비난에 대해 공단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공단이 그리고 정형근 이사장이 강조했던 보
2009-11-30 10:0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기약 용법·용량 표시기재 준수실태를 일제 점검하여 표시기재를 위반한 1개 업체 1개 품목(4개 로트)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08년 4월에 2세 미만 어린이에게 사용금지조치를 내린 26개 감기약 성분에 대해 해당 제약업체들이 용법ㆍ용량 표시기재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점검한 것.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은 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용법·용량을 ‘1~4세 2.5ml’ 등과 같이 기재했다.또한 적발된 제품을 제조한 업체에 대하여는 해당품목 판매업무 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관할 지방청으로 하여금 적발된 표시기재 사항을 시정토록 조치했다.앞서 식약청은 ‘08년 4월에 국내에서 허가된 감기약 5,668품목 중 염산슈도에페드린 등 26개 일반 감기약 성분이 함유된 국내 의약품166개 품목에 대해서는 동 의약품이 증상을 완화시킬 뿐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아 안전하거나 효과적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고 판단돼 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사용을 금지시켰다.이와함께 2세 미만의 어린이가 감기에 걸릴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의ㆍ약사 및 소비자들에게
2009-11-30 10:01국립암센터는 12월1일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국립암센터지부’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 80여명의 임산부와 올해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홀에서 열리며 포토 콘테스트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이진수 원장은 “지난해 육아휴직을 2년으로 확대하고 장려한 결과 작년에 비해 육아휴직자가 11명에서 16명으로 늘었다”며 “국립암센터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향후 더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11-30 09:47한국산재의료원 창원병원은 최근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원병원은 창원시 산업단지 입지를 고려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단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종합의료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감안, 지난 1979년 200병상 규모의 ‘창원산재병원’으로 개원해 2009년 현재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9-11-30 09:42건강검진 사업의 확대 등에 따라 영상의학과 전문의 수요량이 대폭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감안한 전공의의 정원 확대가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영희)는 30일 열린 추계 연수교육 및 총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협의회 상임이사진에 따르면 현재 영상의학과의 경우 대형 검진센터의 등장 및 최소침습 등의 고도의 영상의학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문의 영역의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영상의학전문의의 수요가 많은 실정이다.그러나 실제 전문의의 배출량은 이에 미치지 못해 현재 봉직의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실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필요한 곳마저 이를 충당하기가 어렵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상의학과 개원가에서는 봉직의로 일하는게 개원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실속이 있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이다.양우진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직전 회장은 “개원가에서는 전문봉직의가 필요한데 사람이 없고 몸값이 비싸서 못쓰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원장보다 봉직의 몸 값 더 높은 경우도 있다”며 “무조건 많이 늘릴수는 없겠지만 수요량을 감안한 적정한 공급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최영희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신임회장 역시 “대형
2009-11-30 07:03흡연자의 체내 일산화탄소가 비흡연자보다 평균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산하 ‘금연연구회’가 흡연자 217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조사한 결과, 흔히 연탄가스로 알려진 일산화탄소는 흡연자의 평상시 체내에서 7.2ppm (± 4.5ppm)정도로 비흡연자의 평상시 체내 일산화탄소 0~1ppm보다 최대 12배나 높았다. 즉, 흡연은 무연탄 냄새를 지속적으로 맡게 만드는 것과 같다고 발표했다.29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산하 ‘금연연구회’는 이러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금연 방법을 오는 3일을 ‘담배 끊는 날’로 선포, 대국민 금연 캠페인 전개를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담배 끊는 날로 정한 12월 3일은 1번에 담배를 끊고, 2번 이상 의사의 금연 상담을 받고, 3일에서 3주까지 특히 조심해야 하는 금연 성공의 필수 행동 수칙 ‘123 금연법’을 의미한다. 금연연구회에 따르면, ‘123 금연법’은 금연연구회에서 실제 금연 성공자의 행동 패턴 분석을 하여 제정했다.또한 12월 3일을 담배 끊는 날로 지정에 앞서 지난 1년간 금연 성공자와 실패자 217명의 금연 시도 전후 행동패턴을 분석한 바, 금연에 성공한 이들은…
2009-11-30 06:16올해 3분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통계를 분석한 결과 병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2009년도 3/4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를 발표했다. 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3분기 총 급여비는 21조2280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8조9901억 원 보다 12%나 늘어났다. 3분기 요양기관종별 급여비는 전년동기 대비 병원과 종합전문병원, 약국이 모두 1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병원(요양병원 포함)의 3분기 급여비는 2조5884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2조907억원보다 24%나 증가했다. 병원의 급여비 증가는 요양병원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노인환자가 늘어나면서 요양병원의 의료기 증가했기 때문. 요양병원 급여비의 경우 지난 2007년 3분기 3570억원이던 것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284억원으로 무려 48%나 증가한바 있다. 올해 3분기 요양병원 급여비는 708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4%나 상승했다. 종합전문병원의 급여비 증가율도 눈에 띈다. 3분기 종합전문병원의 급여비는 3조4788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2조9772억 원보다 17%가 증가세를 보
2009-11-30 05:50복지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병원약사의 인력 기준 개선안을 두고 고용자 측인 병원협회와, 직접 단체인 병원약사회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어 법안이 시행되기 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두 단체는 복지부가 발표한 병원약사 인력 기준 개선안은 현실에 맞지 않아 그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는 궤를 같이하지만 이에 대한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서는 대치되고 있다.우선 직접단체인 병원약사회는 26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정안은 수용을 거부하는 쪽으로 의견을 취합하고, 30병상 이상 1인 약사 고용 의무화를 복지부에 건의하는데 합의했다.그러나 이에 대해 고용자 측인 병원협회는 복지부를 비롯해 병원약사회의 의견 자체는 병원의 현실을 깡그리 무시한 처사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특히 외래환자의 원내처방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이 인력기준이 개선안은 절대로 실행불가능 하다는 입장이다.익명을 요구한 병원협회 한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복지부의 인력 기준 개선안과 병원약사회가 주장하는 30병상 당 1인 약사 의무 고용의 의견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관계자는 우선 복지부가 제시한 안건은 직능분업이 아닌 기관제분업의 형태를
2009-11-30 05:4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건강보험의 전반적 현황을 수록한 ‘2008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발간했다.발간된 2008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민 5명중 1명은 ‘급성 기관지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기관지염의 실진료환자 기준 단일상병 최다인 1079만 명(7184억원)으로 분석됐다. 단일상병 중 최다 진료비는 ‘본태성고혈압으로 총 430만 명 환자에 진료비가 1조8835억원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해 국민 10명중 1명은 입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실진료환자 기준 입원이 505만명, 외래는 4,333만명이 진료를 받았다. 입원 환자 1위는 치핵(22만명)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노인성백내장(19만명), 폐렴(17만명) 순이었다. 외래진료에서는 급성기관지염(1,077만명), 급성편도염(895만명), 치주질환(675만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고령화로 의료이용량과 진료비가 많이 발생하는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진료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었다. 통계에 의하면 2008년 65세이상 노인인구는 4,600천명으로 전체대상자의 9.6%에 해당한다. 노인인구 증
2009-11-30 05:35올해 약가재평가로 인한 재정절감액은 100억원에도 못미쳐 보험재정 절감 측면에서는 더이상 약가재평가가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또한, 기존의 약가 인하 기전이 실효를 못 거두고 있어 최근 논의 되고 있는 복지부TFT의 약가 제도 개선안에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2월 산업별 이슈 및 전망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09년보다 2010년 제약업체의 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나, 정책 리스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져 보수적인 투자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반면, 대신증권은 제약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0년 제약업종 추정실적은 외형성장률은 다소 둔화되어 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비용부담 감소 및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성장률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11월 이후 저조한 주가흐름으로 상위5개의 2010년 추정실적 대비 평균 PER도 14배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에 대신증권은 제약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각 증권사 제약산업 이슈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10
2009-11-30 05:20표준진료지침 개발사업에 대한 예산이 매년 연구개발비로 계상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대한의학회에 대한 보조사업처럼 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는 보건복지가족부 보건분야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른 것.표준진료지침 개발사업은 국가단위의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통해 의료진간 진료행위의 변이를 줄이고,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임상진료지침을 마련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 예산안은 2009년과 동일한 9000만원이 계상됐다.그러나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계약체결현황을 살펴보면, 모두 대한의학회와 수의계약방식에 의해 계약이 체결됐다는 비판이다.검토보고서는 특히 복지부가 개별 학회별로 산발적으로 개발·발간해 오던 임상진료지침을 국가차원에서 표준화해 개발한다는 목표로 추진, 이에 따라 사업비도 민간경상보조가 아닌 연구개발비로 계상한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수의계약방식으로 의학회에 일정 비용을 매년 보조하는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즉 복지부의 역할은 예산 지원으로 국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복지부는 임상진료지침은 임상전문가들의 진료과정에 대한
2009-11-30 05:18최근 복지부 TFT에서 검토 중인 약가제도개선 방안이 이달 15일 구체화 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평균실거래가제 도입여부에 제약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는 평균실거래가제도 도입 중단이 확실시 되면 정책적 불확실성 제거 뿐 아니라 커다란 약가인하 리스크가 사라진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제약업계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이와함께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이 유력시 되면서 제약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복지부의 약가제도 개선 확정 방안에 이 두 제도에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앞서 지난달 25일 ‘2009 보험약제 관리 실무자 과정’ 강좌에서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을 골자로한 복지부 TFT의 약가제도 개선 확정안이 오는 15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밝힌바 있다.또한, 최근 복지부는 TFT를 구성해 제도 개선안을 논의해오다가 평균실거래가 제도 도입은 폐기하고 저가구매인센티브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신성장동력 추진을 위한 41개 의약분야과제에 이 개선안이 포함돼 추진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이에 제약업계는 제약사와 의료기관 사이에 이면계약 활성화 및 약제비 절감액 병원혜택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들어 제도도입에 강력
2009-11-30 05:04질병관리본부는 현재(2009년 9월말 기준) 내국인 HIV 누적감염인은 총 6680명이며 이중 1183명이 사망해 5497명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감염인의 성별은 남성이 6123명(91.7%), 여성이 557명(8.3%)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1배 높게 나타났으며 감염경로가 밝혀진 5487명 중 성접촉에 의한 감염은 5433명으로 99%를 차지했다.특히 2007년 이후 수혈 및 수직감염 사례는 없었다.질병관리본부는 2009년(1~9월) 신규 HIV감염인은 560명으로 전년 같은기간(586명) 대비 4.4%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감염경로가 밝혀진 261명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2009-11-29 19:5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은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와 공동으로 29일 서울역 노숙자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신종플루 감염자 확산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거리 노숙자들에 대한 대책으로 신종플루 감염자에 대한 타미플루 투여 등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고자 보건복지가족부의 요청에 따라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의료봉사를 실시됐다.의료봉사에 공단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차량을 이용해 노숙자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진료차량에는 초음파영상진단기 등 4개 진료과목(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한방)의 주요 의료장비와 자가 발전시스템을 갖추어 상시 어디서나 진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 무료 의료봉사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앞으로도 공단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매월 3~4회 이상 우리 주변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공단은 “의료봉사활동은 물론 소년소녀가장 돕기. 각막이식 수술비지원,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선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2009-11-29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