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만성통증질환인 섬유근통증후군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자동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동진단 프로그램은 섬유근통증후군을 진단하는 대표적인 진단방법들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화이자제약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섬유근통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시각통증등급(VAS), 압통점 체크(TP/ Tender point Check), 섬유근통증후군 진단 설문 (FIQ) 등 세가지 진단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진단 방법들이 까다롭고 복잡하여 의료진이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에 선보인 섬유근통증후군 자동진단 프로그램은 이러한 질환 진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섬유근통증후군 자동진단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환자의 VAS·TP·FIQ 점수가 자동으로 체크되어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고 쉽게 진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주로 30~40 대 여성에게서 주로 많이 나타나는 만성통증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2% 가량이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섬유근통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전신통증과 특징적인 압통점,…
2009-10-13 14:04심평원은 내년도 말부터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정보도 DUR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송재성 심평원장은 13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약학정보원과 관련 정보를 교류, 비급여 의약품 병용-연령금기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DUR에 탑재할 예정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실무와 관련한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구체적인 사업추진과 관련해 송원장은 “내년 후반기까지 관련 작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즉, 계획대로라면 늦어도 2011년부터는 비급여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에도, DUR을 통해 병용-연령금기 여부를 확인하도록 제도가 개선된다는 것이다.송재성 원장이 이와 같은 계획은 밝힌 것은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에서 지적한 사항을 질의했기 때문. 정미경 의원은 “감사원의 의약품 안전사고와 관련한 감사결과에 따르면 실데나필(비아그라) 등 비급여약 병용-연령금기가, 한 병원에서만 9건이나 발견된 바 있다”면서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관리기전 마련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현재 비급여 의약품 중 실데나필 등 28개 성분은 병용-연령금기와 관련해 전혀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의약품의 급여, 비급여 여부가 아니라 함께…
2009-10-13 13:55아토피·천식·알러지성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전혜숙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600만명 수준이었던 환경성 질환 환자 수는 2005년 726만명, 2008년 799만명으로 32.58% 증가했다. 특히 알러지성 비염 환자는 2002년 대비 57.7%, 천식 환자는 2002년 대비 14.95% 각각 증가했고 아토피 환자는 2.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환경성 질환 진료비도 2002년 4522억원에서 2008년 6343억원으로 40.3% 늘었다.전혜숙 의원은 “천식이나 아토피, 알러지성 비염과 같은 환경성 질환은 특정 원인을 찾기 어렵다”며 “심평원이 각 지역별·연령별 환경성 질환 통계를 정기적으로 공표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자체의 친환경적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의 기초 자료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9-10-13 13:51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오는 10월16일 오후3시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09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의 진단부터 예방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분야별로 4명의 강남차병원 교수가 직접 강의할 예정으로 △유방암의 진단 ‘유방 초음파’(영상의학과 허정인 교수) △유방암 분류(병리과 김지영 교수) △유방암의 치료(외과 박해린 교수)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유방암 예방(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이영진 소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유방암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09-10-13 13:37한국얀센(대표 최태홍)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먹는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를 20일부터 국내에 공식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올 6월 스웨덴, 핀란드에서 시판되기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8번째로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판되는 것이다. 얀센에 따르면, 프릴리지는 조루증으로 진단받은 만 18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성인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판되는 용량은 30mg과 60mg으로 각각 3정들이 팩단위로만 판매된다.프릴리지는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약 7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전세계 6,000명 이상의 조루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복용 전 0.9분이었던 평균 사정 도달 시간을 복용 후 3.5분으로 약 3.8배 연장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임상에 참여한 환자 10명 중 7명은 프릴리지를 복용 후 성관계 만족도가 개선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프릴리지의 국내 시판으로 조루증으로 인한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국내 조루증 환자들과 여성 파트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프릴리지 가격은 도매출하가(부가가치세 포함) 기준으로 30m
2009-10-13 13:10심사물량이 늘어난 것과 달리 심평원 심사인원의 부족으로 심사 부실로 인한 착오심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상병 전산심사 대상 건수를 제외해도 심사직원 1인당 1건의 청구자료를 심사하기 위해 소요할 수 있는 시간은 1인 12개월, 1달에 20일, 1일 8시간 근무를 가정했을 때 단 10초로 분석됐다.일본과 한국은 모두 행위별수가제를 지불제도의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방법은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일본의 심사지불관련 직접 인력은 4100명(2009년 기준), 연 청구건수는 8억3천만건으로(2008년 기준), 월 6천9백만건을 4100명이 심사하게 된다. 이 중 조제건 2천만건은 시스템에 의해 점검되므로 조제건을 제외할 경우 1인 1일 처리건수는 약 598건, 1건의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48초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심평원 직원 1인당 업무부담은 일본의 4.8배였다. 2008년 기준 한국의 심사조정액율은 0.77%, 조정건율은 4.42%로 일본의 심사조정액율 0.197%, 조정건율 0.848% 대비 조정액율은 3.9배, 조정건율은 5.2배로 업무 효율이 더 높았다.즉, 부
2009-10-13 12:19“폐질환자 가정용인공호흡기 대여료도 보험적용 해야 한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뇌질환·폐질환 등으로 호흡에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가정용 인공호흡기 대여료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제도보완을 촉구했다.2007년부터 근육병·다발성경화증·유전성운동실조증·뮤코다당증·부신백질영양장애·희귀난치성질환자 등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경우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흡보조기(산소호흡기)의 대여료에 대해 월 80만원(10만원)을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하지만 희귀난치성질환이 아닌 경우에는 최고 2000만원에 달하는 호흡보조기(산소호흡기)를 구입하거나 아니면 월 70만원~80만원 가량의 대여비를 지불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신상진 의원은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경우 인공호흡기가 필수적인데 저소득층에게 월 70만원~80만원의 대여비는 생계를 위협할 정도의 큰 부담”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뇌질환·폐질환 등으로 호흡에 장애를 갖는 사람들에 대해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호흡보조기(산소호흡기) 대여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9-10-13 12:00국내 연구진이 일반 피부가 아닌 버려지는 흉터 조직에서 피부줄기세포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특히 윤리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어서 학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이훈택 교수(동물생명공학, 바이오장기연구센터 소장) 연구팀은 경희대 이보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제왕수술 흉터를 제거하면서 버려지는 흉터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재생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지에 정식 출간(12월호)에 앞서 12일 온라인판에 발표됐다.이훈택 교수팀은 제왕절개 수술 완치 환자의 버려지는 흉터 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분리한 뒤에, 성장인자(BMP-4) 처리 과정에서 줄기세포 덩어리 형성을 유도해 성공적으로 다량의 줄기세포를 생산하고 이들 줄기세포를 인위적으로 신경세포로 분화를 유도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들 신경세포들이 자가 세포이식 및 질병치료 등 세포치료제로 활용 가능한 지 검증할 예정이다.지금까지 사람의 피부세포에서도 성체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지만 분리 효율이 낮아서 충분한 양을 얻을 수…
2009-10-13 11:37혈우병 치료제인 에드베이트와 리콤비네이트의 경우 고가라는 이유로 만 26세가 넘으면 보험급여에서 제외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에드베이트와 리콤비네이트는 ‘유전자재조합제제’로, 항체가 생겨 기존의 ‘그린모노’와 같은 감염 위험이 있는 혈액제재가 듣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되는 보다 안정성 있는 치료제이다. 지난 2006년 혈우병환우회 ‘코헴회’의 제소에 따라 국가인권위원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리콤비네이트’의 나이 제한에 대해 시정권고를 내린바 있으나, 오히려 올해 출시된 에드베이트에 대해서도 나이 제한을 설정했다.복지부와 심평원의 입장은 “해당 치료제의 가격(1IU 당 673원)이 비슷한 약제인 그린모노(1IU 당 586원)까지 인하되면 연령제한을 풀겠다”는 입장이다.신상진 의원은 “국내 환자가 2000명에 불과하고 가격이 몇 배가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보험급여 여부를 가격 기준으로만 따지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약가조정을 통해서라도 하루빨리 급여 적용이 되어야함을 주장했다.
2009-10-13 11:31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의 ‘조사거부’를 이유로 60억원대 리베이트 수수사건에 대한 후속조사를 마무리 짓지 않은 채 사건조사를 중단했다고 주장했다.곽의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2008년11월 대전지법 논산지원 판결문 및 대전지검 논산지청의 수사 자료를 분석, 논산 소재 B병원이 2003년3월~2006년 10월까지 총 약제비 중 20%인 10억9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을 확인했다.이는 과징금까지 합하면 60억원 규모로, 단일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규모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다.논산 B병원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장부상의 구입가격보다 싸게 의약품을 구입하는 수법으로 리베이트를 수수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심평원은 2006년 이후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2008년 11월 4차례에 걸쳐 B병원을 직접 방문했으나, 병원장이 조사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후속조사를 진행하지도 않은 채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는 것.하지만 현지 방문조사는 법률에 근거해 공무를 집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이 조사를 거부할 수 없고 또한 병원이 조사를 거부할 경우에는 1년 이내의 영업정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돼 있
2009-10-13 10:45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은 최근 최상품 농산물을 최저가에 구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장애인 재단을 후원하는 ‘아름다운 장터’을 개설했다.아름다운 장터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동병원 1층로비에서 열렸다.품목은 고구마로 가격은 10kg기준 1만4천원 내외로 시중가에 비해 10%에서 많게는 40%가량 저렴하며 현장구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며 판매가능 물량은 2톤(10kg기준 200박스분량) 정도이다. 온라인 신청은 안동병원 홈페이지(www.agh.co.kr) 사회사업단 코너로 하면 된다.아름다운 장터는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학산재활원(안동시 북후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에서 구매하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병원내부에 일일 직거래장터를 열어 생산자는 판매를 늘리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병원 사회사업단 권부옥 단장은 “아름다운 장터는 양질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일년동안 정성을 쏟은 재활원 장애우의 자립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구매활동으로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10-13 10:382008년 실거래가 위반 품목 분석결과, 총 198개 업체가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된 제품은 4252개 품목이고, 총 거래수가 55,525건, 총 거래수량은 무려 1억2천만 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 동안을)에게 제출한 ‘08년 실거래가 조사결과 실거래가 위반이 발생한 품목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실거래가 위반 제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A약품으로 239개 제품이 적발됐으며, 적발 제품수 기준으로 상위 22개 업체가 100개 이상의 제품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위반 거래 건수별로는 B약품이 3,141건 적발돼 가장 많은 위반거래를 했으며, 상위 17개 업체가 1,000건이 넘는 위반 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약사 C는 거래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약품에 대해 실거래가를 위반했으며, 그 양은 무려 8만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심재철 의원은 “현재의 실거래가 상환제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리베이트 등의 오명을 안고 있는 실거래가 상한제도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09-10-13 10:31MRIㆍ초음파 검사장비에 대한 질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6월 현재 우리나라에는 MRI와 초음파장비가 각각 891개, 1만9천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RI는 지난 2005년 급여가 시작된 후 584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한 숫자로, 인구 100만명 당 장비 수로 따졌을 경우 OECD평균을 상회하는 양적 보유면에서는 우수한 수준이다. 그러나 문제는 전체 MRI 중 18%가 중고장비였으며, 10년 이상 사용된 장비가 6대 중 1대, 5년 이상 사용된 장비도 20%가 넘는다는 것이다. 초음파 진단기기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아, 10년 이상 사용된 장비가 1405대나 되며, 5년 이상 사용한 장비만도 17%, 심지어는 사용기간을 알 수 없는 장비가 거의 60%에 달하여 그 유효성에 관한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작년 국정감사 때, 심평원은 CT, MRI, 맘모그래피 등의 노후장비에 대한 질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적을 받았음에도 지난 1년간 여전히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데
2009-10-13 10:26#경기도 평택 소재 A의원의 경우 업무정지 처분기간 중 일부인 2007년7월16일~12월6일까지 건강보험 1만788건, 의료급여 836건 등 총 1억4974만원을 청구했다.#서울 소재 B치과의원의 경우도 업무정지 처분 기간 중인 2007년7월2일~11월5일까지 건강보험 1759건, 2455만원을 부당청구 했고 서울 소재 C한의원은 업무정지 처분 기간 중인 2007년7월2일~2008년7월1일까지 1년 동안 건강보험 6753건, 8048만원을 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허위청구나 부당청구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의료기관의 상당수가 비밀리에 영업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업무정지 처분기관 이행실태 현지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 2008년6월~올해 5월까지 총 97개 업무정지 처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행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 97개 의료기관 중 47%에 달하는 46개 기관이 편법으로 운영하거나 계속 운영하다 적발된 것.이들 의료기관은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의 대표자가 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동일 장소 또는 타 장소에서 형식적으로 개설자를 타인 명의로 변경해 운영하거나…
2009-10-13 10:24허가범위 초과 약제를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복지부 고시가 개정된지 1년이 지났지만 약화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민주당)에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 7월까지 1년 동안 총85건의 사용승인 신청이 있었다.그 중 절반이상인 46건이 승인을 얻었으나, 승인건수는 앞으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승인 이후의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허가범위를 초과하는 약제가 비급여로 사용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요양기관 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후 심평원에서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을 위한 조건으로는, 대체가능한 약제가 있지만 투여금기로 투여할 수 없어야 하며, 또 비용효과적이거나 부작용이 적고 임상적으로 치료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었을 경우 중 한 가지를 만족하여야만 한다. 실례로, 제초제(그라목손) 중독은 치사율이 높지만, 현재 이를 치료할 약제가 없어 철분중독 치료제인 데스훼랄주에 대해서 비급여로 이 부분에 승인을 해 준 바 있다.지난 1년간 승인이
2009-10-13 10:23
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는 지난 11일 백제 CC에서 16개팀(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청남도의사회 골프 최강 전을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는 충청남도 시군의사회와 특별분회를 대표하여 4인1팀으로 출전했으며 4인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2분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논산시의사회와 천안시의사회가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 천안 원태희 원장과 아산 오경환 원장이각각 74타와 283m를 기록해 메달을 획득했다.
2009-10-13 10:21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의과대학 성산관에서 조성래 병원장과 이강대 부원장, 최영식 대외협력실장, 김두식 QI실장등 간부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QI(Quality Improvement) 활동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QI활동을 한 31개부서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부서가 경합을 벌인 이 날 발표회는 ‘수술 취소율의 감소방안’을 발표한 이비인후과에 대상이 주어졌고 금상 에는 중환자실(3unit)의 손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감염관리실), 외래진료시 대기시간 단축(외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9-10-13 10:12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의과대학 성산관에서 조성래 병원장과 이강대 부원장, 최영식 대외협력실장, 김두식 QI실장등 간부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QI(Quality Improvement) 활동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QI활동을 한 31개부서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부서가 경합을 벌인 이 날 발표회는 ‘수술 취소율의 감소방안’을 발표한 이비인후과에 대상이 주어졌고 금상 에는 중환자실(3unit)의 손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감염관리실), 외래진료시 대기시간 단축(외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관계자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업무개선을 통해 병원발전을 꾀하고자 QI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직원이 하나로 뭉쳐 내원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9-10-13 10:10
“송재성 심평원장은 스톡옵션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야 한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촉구했다.지난 9월 모 언론에서 ‘송재성 심평원장의 제약사 스톡옵션 7만주 재산신고 누락’이 보도된 바 있다.이에 심평원은 “2006년11월 스톡옵션을 부여받을 때 조건이 스톡옵션 행사기간은 부여일에서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으로 하며 스톡옵션 행사일 현재 재직 중이어야 한다”는 해명자료를 낸 바 있다.즉 2008년10월 심평원장으로 오면서 고문직을 사퇴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또한 해당 제약사는 보도 이후 이사회를 열고 송재성 원장의 스톡옵션 행사 권리를 취소했다.윤의원은 “심평원은 제약사 약품의 가격과 보험등재여부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생사여탈권까지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제했다.이어 “송재성 원장은 이러한 심평원의 현 수장이기 때문에 모든 관련 의혹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하며 이는 항간의 의혹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심평원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09-10-1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