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중풍뇌질환센터 한방내과(박성욱 교수팀)에서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침 치료가 고혈압 환자의 혈압과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에 미치는 효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실시하는 연구이다. 참가대상은 18세에서 70세 사이의 남, 녀로 경증 고혈압 환자(혈압이 140/90mmHg 이상 159/99mmHg 이하) 중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 경우이다. 참가자에게는 동맥경화와 관련된 혈액검사 및 내피세포 의존성 혈관확장반응검사, 24시간 혈압 측정 검사, 8주간의 침치료와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는 중풍뇌질환센터 한방내과 (02) 440-7151 / happyomd@dreamwiz.com
2009-09-30 09:41광동제약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광동제약은 2009년 1월부터 9개월 간의 준비로 생산 및 시설, 위생, 방충방서, 보관, 식품보안 등 선행관리기준 53개항목과 HACCP 관리기준의 28개 항목인 위해요소 분석 및 중점관리기준에 적합을 인정받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 인증을 획득 했다고 30일 밝혔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란 생산-제조-유통의 전 과정에서 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위해요소를 제거하거나 안정성을 확보 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제도이다.광동제약 평택공장 ‘김형수’이사는 “이번 ‘HACCP’ 인증 획득으로 광동제약의 생산설비에서 생산되는 ‘비타500’ ‘복분자’ ‘산수유’ 와 ‘옥수수수염차’ 등 식음료가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안전한 제품임을 확실히 인정받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이 생산.판매하는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지난 6월에 각각 병 음료와 차 음료로는 처음으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 들과 함께 기후변
2009-09-30 09:41최근 로봇을 이용한 수술 영역이 확대되고 있고, 새로운 수술 기법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이 오는 11월 다빈치 로봇 도입을 앞두고 30일 로봇수술내시경센터를 개설하고 센터장에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를 임명했다. 이번에 이화의료원이 도입하는 다빈치 로봇은 인튜이티브 서지칼(Intuitive Surgical) 社의 다빈치 S-HD(da Vinci S-HD)로 고해상도 3DHD 카메라를 장착한 최신형 기기이다. 다빈치 S-HD는 기존의 다빈치 로봇보다 2배 향상된 고해상도의 HD 카메라를 이용해 수술 부위를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고 미세한 부분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화면 비율이 16:9로 기존의 4:3 비율보다 30% 넓은 화면을 제공해 수술 부위의 주변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기구삽입과 기구 사용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디지털 줌(Digital Zoom)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내시경의 이동 없이 7단계로 확대가 가능하고 확대된 화면과 원래의 화면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내시경과 기구 사이 움직임의 제약이 줄고, 행동 반경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다빈치 로봇은 전립선암, 방광암, 신우암, 심장, 갑상
2009-09-30 09:24치과위생사가 치과의사의 감독과 구두 지시에 따라 치아보철물을 환자의 치아에 접착했다고 해도 이는 의료기사법 위반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 2부는 최근 강원도의 한 치과의원이 치위생사의 치아보철물 접착 행위가 의료기사법 위반이라는 원심에 불복해 낸 항소심에서 위의 과정이 환자에게 완벽한 보철물을 제작해주기 위한 행위라고 해도 이는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경험과 기능이 요구되는 치아치료행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원심의 판결이 정당하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또한 의료기사라고 해도 이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이 정하고 있는 업무의 범위와 한계를 벗어나, 의료행위를 했다면 이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는 의사가 지시가 있었다고 해도 다를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와 함께 재판부는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로서의 진료보조업무는 의사가 주체가 돼 행하는 진료행위에 있어 지시에 따라 이를 보조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실제 의료행위를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가 행했다면 이는 의료보조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치과기공사 역시 이 업무 외적인 것에 해당하는 행위 즉, 치아보철물을 환자의 치아에 직접 대고 끼어보거나 하고 이것의 정상
2009-09-30 06:27정부가 발표한 ‘2010년 예산·기금(안)’에 따르면 내년도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재정 규모는 총 31.06조원(예산 19.4조원, 기금 11.66조원)으로 편성됐다.‘총지출’은 2009년 본예산(28.36조원) 대비 9.5%(2.7조원↑) 증가했고 ‘예산’은 2009년 본예산(18.43조원) 대비 5.3%(1조원↑) 증가한 규모다.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경제회복과 서민생활 안정간의 시차와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미래를 대비한 생산적 투자 확대’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2010년 복지부 예산(안) 중 보건·의료관련 주요 사업을 요약·정리한다.△응급의료선진화=응급의료기관 취약지 개선, 낙도·오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보완, 중증외상·심장·뇌 중증 응급질환 전문치료기반 확충 등 국가 응급의료선진화 체계 구축 지원(2009년 391 → 2010년 1741억원).*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77 → 230억원), 낙도·오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보완(구급지원센터 50개소 신규설치, 25억원), 권역 및 지역심뇌혈관 관리체계 지원(권역 3개소-지역 46개소, 297억원), 지자체 자동제세동설 설치·운영사업(신규, 14억) 등△
2009-09-30 05:5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 이하 국시원)은 문항관리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수립하고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문항관리 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보건의료인의 국가시험 출제관리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문항관리 전반에 걸친 업무시스템을 개선,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계획된 것이다.국시원의 ‘문항관리 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크게 △문항개발 기능 강화 △ 문항심사 기능 강화 △출제관리 시스템 개선 등으로 나뉜다.국시원은 우선 ‘문항개발능력향상워크숍’을 확대해 문항개발 능력을 갖춘 전문가 배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전문인력 확보에 항상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의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문항개발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또한 의사 등 20개 직종에 대한 문항심사(정리) 작업을 체계화-집중화해 보유문항에 대한 질 관리를 제고한다.이를 위해 국시원은 심사방식을 ‘과목단위별 심사’에서 ‘분야단위별 심사’로 구체화하는 등 밀도 있는 심사환경 조성을 하고 문항심사(정리) 기능을 강화한다.뿐만 아니라 국시원은 출제관리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2009년부터 단
2009-09-30 05:41“학교보건을 담담할 부서 혹은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시급하다”안동현 한양대 교수는 2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2009 건강증진연구사업 중장기연구과제 공청회(보건복지가족부 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여러 생활터를 통합하는 건강증진 전략 및 사업 개발-지역사회 및 학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앙정부의 보건 영역은 복지부가 주무부서가 되며 그 내에서 학교보건과 직접 관련한 부서는 건강정책관실의 건강정책과로 판단하지만 이 부서의 주요업무에 학교보건은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국민건강증진사업 관련 업무, 건강투자 관련 타 부처와의 협조체계 등에서 학교보건을 담당한다는 것.안교수는 “지자체 체계도 유사해 학교보건에 관한 보건영역의 체계를 보면 생활터 중심의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건강행태 혹은 생애주기별로 여러 부서가 나눠 담당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즉 건강검진·보건교육·음주 및 약물·흡연·성·구강 보건 등이 학교보건이라는 측면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각각 업무 주제에 따라 개별적으로 학교보건에 접근하는 행태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현재 건강증진의 파라
2009-09-30 05:3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녹십자가 제조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최초 생산분량 약 42만도즈(5로트)에 대한 국가검정을 29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9일 식약청은 이번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의 국가검정 물량이 내년 3월까지 녹십자의 백신을 포함해 최대4,880만 도즈(300로트)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녹십자가 제출한 올해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국가검정 물량 계획에 따르면, 9월에 42만도즈(5로트), 10월에 450만도즈(26로트), 11월에 391만도즈(22로트), 12월에 317만도즈(19로트) 등 총 1,200만도즈(72로트)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이와관련해 식약청 관계자는 “국가검정은 품목허가 이후에 진행하고 있으나 이번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에 대하여는 국내ㆍ외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품목허가와 동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또한 이 관계자는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검정 기간은 35일로 규정되어 있으나,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의 경우 국가검정 기준 및 시험방법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시험검정에 필요한 장비와 표준물질, 시약 및 재료 등을 긴급 구매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정을 위해 준비해 온 결과 검정기간
2009-09-30 05:20도협 이한우 회장이 도매직거래 확대 협의를 위해 외자제약사 방문을 시작했다.도협 회장단은 지난 28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사 방문에 이어 29일 10시 한국노바티스를 방문하고 터 야거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이한우 회장은 “독점 공급으로 인해 도도매로 증가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도매업소의 직거래가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외자제약사의 직거래 확대를 협조요청했다. 또 이한우 회장은 “현재 국내 도매회사들은 현재 대형물류, 여신확보 등 제약사들이 믿고 거래할 만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에 외자사 스스로 직거래를 선호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피터 야거 대표는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의약품시장의 경우 쥴릭파마가 외자사들의 큰 도움이 되고 있으나, 한국에서의 쥴릭은 그 양상이 다른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쥴릭이 우리회사 제품을 독점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네트웍과 선진물류 면에서 경쟁력을 가진 국내 도매회사와 동등하게 경쟁하길 바란다”고 공감했다.이와함께 김진문 부회장은 “복지부 약가제도개선TF팀을 통해 약가인하정책이 추진되고 있는데, 업계가 우려하는 실거래가 상환제가 도입될 수도 있
2009-09-30 05:17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진료가 진료비 감소를 위한 방안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적절한 수가산정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9일, ‘원격진료 보험급여 방안’을 주제로 제13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은 정부가 추진하려는 원격진료에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계가 원격진료 시행에 대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수가산정과 재원마련이다. 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은 “원격진료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측면을 보아야 한다. 첫째는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고 그 대상자를 어느 정도 범위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진료현장의 의료인들에 대한 수가보전을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라고 진단했다. 특히 수가산정 부분에서 의료계는 정부가 진료비를 줄여 원격진료를 시행하는 것은 문제라고 우려했다. 좌훈정 대변인은 “그동안 건강보험으로 양적인 팽창은 가져왔으나 질적 팽창은 가져오지 못했다. 질 저하는 수가가 낮고 경영이 어렵기 때문”으로 “원격진료에 대한 비용은 당연히 국가에서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좌대변인은 “원격진료는 업무량도 증가하고 시간소
2009-09-30 05:02심평원의 QI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9일, QI활동 우수 사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심평원은 공모된 QI활동 사례를 심사한 결과, 6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해당 기관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고, QI 활동내용은 오는 11월 26일 한국의료QA학회에서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QI활동 우수 사례공모 결과 ▲대상: 강남세브란스병원 ▲우수상: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인천성모병원 ▲장려상: 길의료재단길병원, 동서신의학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다.
2009-09-29 23:35복지부가 원격진료는 이미 제도화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가까지 접근,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9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원격진료 보험급여 방안’을 주제로 제13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과 송규철 사무관은 원격진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송규철 사무관은 “원격진료는 제도화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우리주변에 가까이 다가왔다”면서 “따라서 원격진료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가 이처럼 원격진료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지난해 원격의료와 관련한 실태조사와 함께 강원 강릉, 충북 영양, 충남 보령 등에서 실시한 U-health 시범사업에서 나타난 결과 때문이다. 복지부가 밝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전국 55개 곳이 원격의료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규철 사무관은 “약 20개 의료기관은 지속적으로 원격진료 사업을 하고 있었다. 이는 의료법에 위반되는 사항이지만 국민들의 요구와 의료인들의 요구로 인해 시도되고 있다”면서 “ 오히려 규제가 원격진료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본다. 빨리
2009-09-29 17:2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의 계속되는 증가에 따라 정부와 의료현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하여 추석명절에도 신종플루 대책상황반을 가동할 예정이다.8.2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심사평가원의 대책상황반은 그간 주말에도 별도의 근무조를 구성해 정부에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안이나 전화 문의 등에 적극 대처해 오고 있다.한편, 신종플루 관련 진료비 청구 시 착오가 많은 사례로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게 비인두 분비물을 채취 후 1회용 Kit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비급여검사를 급여대상으로 착오 청구하는 경우를 지적했다.또한, 질병코드 착오기재도 발생하는데, 신종인플루엔자A로 확진된 경우와 확진되지 아니한 경우에 대해 환자의 증상 등 임상적 소견을 고려한 정확한 질병코드를 기재토록 당부했다.아울러, 대책상황반은 “지난 14일부터 거점병원(현, 474개소)의 입원환자 현황을 일일신고(심사평가원 홈페이지 토털시스템 활용)토록 해 정부의 환자현황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거점병원에서는 일일 현황(O시 기준)을 매일 오전 중에 신고하고, 추석연휴기간 현황은 월요일(5일)에 일자 별로 일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9-09-29 16:28
영남대학교병원은 28일~29일 양일간 병원 야외 비둘기공원에서 한가위 맞이 장터를 열었다.
2009-09-29 15:39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이 증가 추세가 둔화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1주간(9월13일~19일) 표본감시의료기관 외래환자 1000명당 6.47명의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자 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항바이러스제는 지난 8월21일~9월27일까지 총 7만265명 분이 투여됐다.최희주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증가세가 최근 3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주, 지지난주에 비해서 감소폭은 2.4%”라고 설명했다.한편, 복지부는 HSBC은행에서 직원·가족의 처방신청 받아 의료기관에 일괄 처방 요청(환자 직접 진찰없이 총 1978건의 처방전 발급)한 사실을 적발, △의료법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의 조치 의뢰(서울시) △약사법에 따라 해당 약국 행정처분 의뢰(경기도) 등을 꾀하고 HSBC은행은 식약청 수사부서(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수사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9-29 15:34최근 원격진료를 두고 새로운 비전, 혹은 성장동력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지적이다. 가톨릭의대 김석일 교수는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주최한 제13회 심평포럼 ‘원격진료 보험급여 방안’과 관련한 토론에서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포럼 발제자로 나선 김석일 교수는 원격진료를 위해선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산적하다고 주장했다. 김석일 교수는 “U-healthcare에 대한 비전이 과장돼 있다. 원격진료/U-healthcare는 성장동력이 될 수 없다”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지나친 기대를 경계했다. 현재 사업자는 충분히 사업모형이 됨에도 불구, 정부에서 사업을 할 수 없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어 제대로 된 수익모형이 나올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을 완전히 개방, 사업모형이 성립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을 변별해 사업모형이 성립하는 것만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김석일 교수의 의견이다. 그러나 여전히 원격의료가 가진 문제점들은 산재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의료사고에 대한 문제부터, 서비스 난립, 의료인의 참여여부, 수가산정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09-09-29 15:13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들에게 정부자금이 지원된다. 대한병원협회는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총 250억원의 자금이 475개 거점병원들에게 민간경상보조와 민간자본보조형식으로 지원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거점병원들을 3개 그룹(1200만원, 1000만원, 800만원)으로 구분, 1차적으로 50억원이 추석 전에 지원될 예정이다.거점병원들에게 지원되는 자금의 차등지급 기준은 외래진료소에 별도의 진료공간을 마련했는지의 여부와 대기실 분리 여부, 전담인력 배치, 진료건수 등 신종플루 관련 사안과 병원종별, 응급진료기능, 중환자실 운영 등의 인프라를 고려해 결정된다.아울러 그 동안 부족했던 이동식 인공호흡기도 거점병원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거점병원들에 대한 자금지원은 신종플루 환자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거점병원들이 임시진료소 및 격리병상 등 별도의 시설을 확충해야만 했고, 또 별도의 의료인력 및 행정인력을 투입한데 따른 운영비용의 보전과 환자 확산 예방을 위한 물품의 추가보급을 건의함에 따라 정부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병협은 추석을 전후해 신종플루가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이번…
2009-09-29 15:03“의료기관에서 소독후 세탁처리업자에게 처리를 위탁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전염 우려가 있는 세탁물’의 범위가 모호해 의료현장에서 그 범위를 정하기 어려워 명확히 해야한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입법예고된 의료기관 세탁물 관리규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했다.정부는 전염병의 전염우려가 있는 세탁물은 소각하거나 소독후 처리업자에게 처리를 위탁하도록 의료기관 세탁물 관리규칙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하지만 병협은 “의료기관세탁물의 처리규정에 근거한 세탁은 온도·세제·소독제를 일정온도에서 일정농도·시간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건조와 다리미과정을 포함한 전 세탁과정은 그 자체가 소독과정인 바, 세탁처리를 위탁하는 의료기관에서 소독처리는 의미가 없는 것이며 이는 의료기관에서 원내감염의 우려만 낳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전염 우려가 있는 세탁물의 대상이 매우 추상적이어서 현상에서 그 범위를 정하기 어려우므로 바이러스성 출혈열 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 등 세탁과정 후에도 전염병이 남아 있을 우려가 있는 전염병을 명확하게 규정, 이를 의료폐기물로 소각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09-09-29 14:55“정운찬 신임총리가 총리로서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한 9부2처2청에 대한 이전 변경고시를 하는 것이다”양승조 의원은 29일 정운찬 신임총리 임명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정 신임총리가 세종시 원안추진을 무산시킬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세종시 원안 추진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며, 한나라당의 총선공약이다. 뿐만 아니라 법률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정운찬 신임총리는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2009-09-29 14:45
울산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28일 남구 태화강 둔치 야구장에서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암예방캠페인 ‘핑크리본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의 랜드마크인 십리대밭교를 핑크빛 불로 밝히고, 핑크색 풍선 날리기 등을 포함한 축하공연과 함께 건강강좌, 전문영양사의 무료영양상담, 전문간호사의 자가검진법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9-09-2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