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원가의 특수가 기대된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올 추석은 주말을 포함하고 있어 연휴를 만끽하기에는 다소 짧은 기간이지만 오히려 이 짧은 연휴가 개원가의 추석 특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근래 들어서는 자가지방이식술, 쁘띠성형, PRP주사 등의 간편한 시술이 인기를 끌면서 이 같은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는 게 개원가의 전언이다.서울 압구정동의 A성형외과는 이번 연휴 기간 예약 환자가 밀려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장근무를 검토하고 있다. 짧은 연휴에 귀성을 포기하고 평소 계획해 두었던 성형수술을 받거나 이 기간을 이용해 간단한 미용시술을 받으려는 이들로 예약 대기자가 만원을 이뤘기 때문.A성형외과 관계자는 기본적인 안티에이징 시술에서부터 안검하수, 처진 눈 보완 등 어느 것 할 것 없이 상담자와 예약자가 많아 추석 특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강남의 B성형외과는 요즘 예년과 달라진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의 인기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에는 병원 문을 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큰 수요가 없었지만 올해는 국내 환자와 중추절을 맞이해 입국한 중국 의료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B성형외과 관계자는
2009-09-29 05:50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선안으로 저가구매인센티브, 성분별 동일제제 동일가격 조정, 약가등재제도 변경 등이 도입될 경우에 대해 용역업체 분석결과, 2013년기준으로 ▲약가 34%인하 ▲시장규모 최대 4조원 축소 ▲0%의 성장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분석이 나와 제약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이에 제약협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선안 중 현행 실거래가상환제 개선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현행 실거래가상환제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이외에 약가인하와 관련된 성분별 동일제제 동일가격 조정 등의 개선안은 일정부분 건보재정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즉, 제약업계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 등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제하고, 기등재의약품상한가 일괄인하, 특허만료의약품 인하 등의 일정인하 비율에 대해서는 제약업계가 감뇌할 수 있는 선에서 정부와 약가인하 폭만 협의가 된다면 약가제도 개선은 정부와 뜻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이다.28일 제약협회에서 개최한 정부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문경태 부회장은 “기등재의약품 상한가일괄인하 등을 양보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요구와 제약업계 간의 갭이 있다
2009-09-29 05:45백내장과 노안을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 삽입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새빛안과병원 의료진은 최근 개최된 미국, 아시아태평양 , 한국 3개 단체의 연합 학회인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 삽입술을 통해 원·근거리 나안 시력이 동시에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란 노안과 백내장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로써 빛의 회절을 이용해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인공수정체를 말한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평균 연령 65.7세의 백내장 환자 168안(남자 41명, 여자 60명)에게 초음파유화술 후 구면 및 비구면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를 삽입한 결과 환자들의 수술 전 평균 시력은 0.27이었지만 이 시술 이 후 나안 시력이 원거리 0.76, 근거리 0.74로 동시에 향상됐다. 특히 시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 착용 빈도 역시 10% 정도로 나타났으며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 삽입술의 시력 개선 효과에 구면 렌즈와 비구면 렌즈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동안 백내장 수술에 사용된 단 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근 거리
2009-09-29 05:40정부는 신종 전염병 환자 격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예방적 보건의료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오는 10월1일 국회에 제출될 ‘2010년 예산안’에 따르면 국내 입국하는 급성 전염병 의심환자를 긴급 조치하기 위한 국가격리시설이 인천공항 주변에 건립되며 신규로 67억원이 책정됐다.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500만명분을 추가 확보키 위한 550억원도 포함됐다.첨단의료복합단지 본격 조성(63억원 → 872억원) 등 공공의료시설 인프라 확충 및 보건의료 R&D 투자도 확대(2774억원 → 3077억원)된다.아울러 응급의료 인프라도 확충키로 했다.△중증외상·심뇌혈관 응급환자를 지방에서 치료할 수 있는 전문병원 확충·운영지원을 위한 ‘중증응급환자 전문치료체계구축’에 (2009년)354억원 → (2010년 예산안)417억원 △도서·산간·농어촌 지역 등의 응급환자이송을 위한 경비정·헬기내 응급장비 확충, 농어촌 150개 읍면동에 119 구급지원센터 신설 등 ‘응급이송체계 보강’에 (2009)264 → (2010안)395억원△농어촌·산간 지역에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설치 등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확충’에 (2009)209 → (2010안)1091억원을 각각 증액했다
2009-09-29 05:30녹십자(대표 許在會)는 비강 분무형 차세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미스트(Flu Mist)’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녹십자에 따르면 美 메드이뮨社로부터 도입한 ‘플루미스트’는 기존 주사용 백신과는 달리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백신으로 미국 FDA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코 분무형 인플루엔자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국에서는 2003년부터 접종되어 이미 유효성과 안전성 및 편리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녹십자 관계자는 “ ‘플루미스트’는 약물이 직접 인체의 순환기를 통해 유입되도록 하는 경점막 약물전달 시스템으로 기존 백신보다 높은 면역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사 맞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접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플루미스트는 생후 24개월부터 49세 이하 연령에 접종가능하며 10월초부터 일반 병·의원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단 천식 및 재발성 천명(1년 이내 한번 이상 쌔근거리는 증상) 등을 앓고 있는 5세 미만 소아에게는 접종을 삼가하는 것이 좋으며 좀더 자세한 주의 사항은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2009-09-29 05:20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2009년 하반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이 종합병원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NBCI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주관사이기도 한 생산성본부에서 2004년 제정한 브랜드조사로 매년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각 산업군별 브랜드 인지도를 조사하고 있는데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2008년 1위로 선정됐다.NBCI의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용자 560명, 비이용자 1,68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을 통해 조사한 것으로 종합병원 부문 평균 점수는 ▲ 삼성서울병원 74점 ▲ 서울아산병원 72점 ▲ 서울대병원 70점 ▲ 세브란스병원 69점을 기록했다.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용자 조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 79점 ▲ 서울아산병원 78점 ▲ 세브란스병원 75점 ▲서울대병원 74점으로 나타났으며, 비이용자 조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이 각각 61점으로 ▲서울아산, 세브란스는 각각 58점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를 담당한 생산성본부는 “지난해 1월 삼성암센
2009-09-29 05:19내년 1월31일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간 협진이 허용되지만 진료과목 추가개설 수에는 제한이 뒤따를 전망이다.[관련기사 본 뉴스 9월 28일자]보건복지가족부는 진료과목 추가 개설로 인해 병원(한방병원·치과병원) 고유의 특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추가로 개설되는 타 면허 진료과목은 기존 개설된 진료과목 수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키로 했다.즉 5개 의과과목 개설중인 병원의 경우 추가로 개설하는 한의과+치과 진료과목은 최대 5개를 초과할 수 없는 것.복지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협진가능 진료과목 신설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예를 들어 한의과 진료과목이 3개인 한방병원에서 5개 의과과목을 추가로 신설할 경우 의료법에 어긋나고 한방병원이라고 할 수 없어 허가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기존 개설된 진료과목 수를 초과할 경우 법령상 허가제한이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시·도에 협조공문을 통해 허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2010년 1월31일 시행)을 통해 진료과목 추가설치로 병원이 특정 질병(척추·뇌질환 등)이나 분야(아동·성형 등)로 특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09-09-29 05:03가톨릭대학교가 약학대학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경기도 부천시 성심교정에 약학대학 유치를 선언하고 이를 위해 약대신설을 위한 실무추진TF(팀장 김기찬 기획처장/경영학부 교수)를 지난 7월부터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는 현재 부천 지역에 약대가 없는 점과 전국 8개의 부속병원으로 인한 의료 네트워크, 의과학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교육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약대 신설의 당위성을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약학대학은 총원 5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평균 학생 20명 당 1명인 전임교수 비율을 평균 이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요 부속병원에서 강사진으로 나설 수 있는 병원 실무 약사진은 경기권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측은 올해 안에 신설 허가를 받게 되면 오는 2011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는 또한 오는 10월 7일 부천 성심교정에서 지역공동발전 협의체 구성을 발표하며 약학대학 신설에 관한 세부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가톨릭대학교는 아시아임상약학회 국제컨퍼런스 참가차 방문한 40여 명의 주요 임원들을 가톨릭대학교…
2009-09-28 18:02정부가 밝힌 2010년도 ‘역대 최고비중의 복지예산’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28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해 2010년 정부예산안과 2013년까지의 중기재정계획을 통과시켰다. 특히 복지 분야 예산은 지난 7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강조한대로 ‘역대 최고의 비중’으로 편성했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참여연대는 정부의 2010년 예산안은 이명박 정부의 치명적인 두 가지 재정압박조건, 즉 감세로 인한 세수 감소와 4대강 등 SOC 예산의 방만한 배정으로 인해 획기적인 복지재정 투여에 근본적인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는 “진정 현정부가 친서민정책을 실천할 의지가 있다면 현재의 재정기조를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면서 “감세를 철회하고 불필요한 토목사업과 국방 등에 쏟아 붓는 예산을 거두어 좀 더 과감한 복지제도 확충에 예산을 집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먼저 2009-2013년까지의 중기재정계획에 있어서는 복지부문의 예산은 연평균 6.8%씩 증가, 이는 총지출의 연평균 증가율 4.2%보다 높으며, R&D예산의 10.
2009-09-28 17:41건보공단은 28일 한의협회, 병원협회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13시 30분 공단 15층에서 2차을 진행했다. 한의협은 이번 협상에 앞서 공단 출입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 향후에는 협회에서 협상을 진행하자고 제의했다. 불만으로 시작한 공단과 한의협의 2차 수가협상은 약 1시간 20분정도 진행됐다. 협상이 끝난 직후 한의협 협상단은 공단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의사협회 정채빈 보험이사는 “공단은 협상의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다. 건강보험재정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한다”고 공단의 협상에 문제가 있음을 제기했다. 한의협 최방섭 부회장은 “공단과 협회 간에 자료를 해석하는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재정에 관해 너무 지나치게 강조하는 부분도 크다”면서 “공단의 이런 태도를 보면 올해 수가협상은 지난해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한편, 한의협의 수가협상이 끝난 직후 건보공단과 병원협회의 수가협상이 이어졌다. 약 1시간정도 진행된 협상은 결국 총론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
2009-09-28 17:40약가제도 변경시 국내 제약사의 매출은 2013년 기준 최대 25%까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됐다.28일 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9월초 보스턴 컨설팅에 의뢰한 ‘약가제도 개선안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대한 결과를 브리핑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제네릭 변동비만 회수 가능한 수준까지의 약가인하(~55%)를 통한 가격경쟁 ▲오리지널 과거 고시가제 하에서의 약가마진 수준 제공(~14%) ▲특허중 오리지널은 기존기등재 목록 정비 중복 적용 ▲성분별 동일제제 상한가는 매년 실거래 가중평균가로 조정 ▲일본의 약가인하 기전 도입 후 약국마진의 5년 평균치 수준의 마진 제공(~10%) 등을 고려해서 분석했다.연구 분석에서 밝힌 매출 감소 폭인 25%는 ▶저가구매인센티브(-11.3%) ▶성분별 동일가격(-8.7%) ▶제네릭 약가등재제도 변경(-0.9%) ▶기 등재목록정비(-4.5%) 등으로 나타났다.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가인하에 따라 2013년 기준 2.7~4조 규모가 시장 축소가 예상되며 시장 성장률은 기존 정책 유지(연7% 성장)시 대비 4~7% 하락해 비관적 시나리오시 0%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약가 역시 약
2009-09-28 16:22건보공단은 항바이러스제의 투약관리시스템을 개발,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의 투약관리시스템을 개발, 지난 21일부터 요양기관이 공단에서 제공하는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투약내역을 등록만 함으로써 별도의 보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말했다.그간 각 요양기관이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일일투약내역을 수기로 작성하여 질병관리본부에 팩스로 보고하던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투약관리시스템은 전국 보건소, 치료거점병원, 거점약국 및 일반 의료기관이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 투약 세부내역을 웹상에 등록하는 형식이다. 공단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일선 요양기관으로서는 보고절차 간소화와 보고업무 처리시간의 단축 등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아울러,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사용의 적정성과 투약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2009-09-28 15:31내년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종합병원·병원·한방병원·치과병원·요양병원)에서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가 함께 근무하면서 환자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가족부는 한·의·치의 협진과목의 종류와 시설·장비 기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2010년 1월31일 시행)을 입법예고했다.복지부는 개정안을 통해 기본적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분야는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에 설치를 허용하는 한편 한·의·치의간 협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의료서비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소아청소년과-한방소아과-소아치과’는 아동 특화병원, ‘한방신경정신과-한방재활의학과-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는 척추재활 특화병원, ‘성형외과-피부과-한방부인과-치과교정과-치과보철과’는 성형·미용 특화병원 등으로 특성화가 가능해 지는 것. 하지만 현대 의료체계 확립 후 최초의 시도이고 그동안 한·의·치의간 임상적·학술적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현실 등을 감안해 한방병원내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는 진단·처방이 가능한 의과과목(내과, 신경외과 등)과 함께 설치하도록 했다.복지부는 협진제도의 성
2009-09-28 12:01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원주기독병원 신관 로비에서 개원50주년 을 기념해 환자 와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사랑의 음악회에서는 원주기독병원 찬양대와 오카리나 독주, 레인보우콰이어의 공연과 각 병동의 환자와 간호사가 함께 준비한 장기자랑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장기자랑 순서는 어린이 병동을 비롯한 각 병동의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 장기자랑에 참여하고 싶은 환자나 보호자의 참여가 가능해 즐거움과 추억을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09-28 11:55산모가 급성질환ㆍ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약물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 때 산모의 고민은 모유수유를 통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하는 우려다.그런데 최근 수유중인 산모가 약물을 복용했더라도 약물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매우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산모는 약물복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이 모유수유를 중단하지 말고 지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관동의대 제일병원 마더리스크프로그램 한정열 교수팀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04~2008년 제일병원 마더리스크-콜센터를 통해서 수유 중 약물상담했던 575명중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291명의 모-아쌍(mother-infant pairs)을 대상으로 ‘모유수유부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위험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약물복용 후 아기에서의 부작용이 나타난 빈도는 1.7%(n=5/291)에 불과했으며 이 역시 무른변(n=4), 졸리움(n=1)으로 모유수유 동안 자연히 회복됐다. 연구팀은 “조사결과 산모가 약물복용 중 모유수유를 지속했더라도 아기에게 치료가 필요한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이에 의료진은 산모가 급성질환ㆍ만성질환으로 어쩔 수 없이 약물복
2009-09-28 11:55“여자가 돈을 벌려면 취직하지 말아야 돼. 왜 돈을 따져. 저질같이 몇 푼 안 되는 돈 가지고, 그렇게 벌려면 나가서 다리 벌리고 몸 팔라고 해.” “너희 수술실, 여자로 치면 창녀야.”“내가 전에 병원 다닐 때 간호사들 엉덩이를 만지거나 가슴을 주무르면 입을 헤벌리며 좋아라했지. 요즘은 성희롱 이라고 말들 하는데 그러면 나는 몇 번이나 고소를 당했겠네.” 위 사례는 보건의료노조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피해자의 진술에 대해 가해자가 인정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발언을 둘러싸고 노조측과 김용숙 안성병원장 간의 의견이 달라 이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8일,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의 도를 넘어선 폭언과 성희롱에 대해 노동조합이 병원장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건노조에 따르면 2006년부터 원장으로 재직한 김용숙 안성병원장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폭언을 일삼아 왔으며 이 같은 사실이 문제가 되자 ‘오래된 언어습관’이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병원장이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오히려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자들과 노동조합이 인사와 관련된 요구를 관철
2009-09-28 11:51박은수 의원(민주당)은 지난 6월 정부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 상 장애인고용 부담금 가산금을 현행 10%에서 3%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폭로했다. 박의원은 "대통령이 지난 9월7일 라디오 연설에서 ‘일할 수 있는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장애인들의 고용환경을 악화시키는 정책을 보이지 않게 추진해 왔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9-09-28 11:3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29일 오후 3시30분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행사다. 안전을 주제로 교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받은 UCC, 포스터, 사행시를 감상하고 시상식을 가지며, 정미영 차장(소비자보호원)의 초청 특강도 마련된다. 아울러 포스터 및 사행시 보드 전시회가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4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병행된다.신동구 원장은 “환자안전사고 가운데 약 70%는 예방 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환자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행사는 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개개인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9-09-28 11:30영남대학교병원은 9월29일 오후7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대구시립교향악단 초청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또 한가위를 맞아 환우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문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전자 첼로, 색소폰 연주 등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이날 음악회는 관람하는 분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9-09-28 11:282009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을 대파해 ‘의사 봉중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야구선수 봉중근(LG 트윈스, 투수)이 이번에는 대장암 퇴치를 위해 나섰다.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한원곤, 이사장 김남규)는 최근 암 발병률 2위를 기록하며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10월 한 달간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봉중근 선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봉중근 선수는 내달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캠페인 포스터 모델 및 각종 언론 활동 등을 통해 대장암 예방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김남규 이사장(연세대의대 외과)은 “대장암으로 투병하고 계신 아버지를 향한 봉중근 선수의 뜨거운 효심에 감명을 받아 대장암 홍보대사 역할을 부탁했다”며 “봉중근 선수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대장암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대장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장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암’을 ‘앎’으로 바꾸고 10월 한 달 동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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