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지난 23일 국회 복지위에서 ‘전염병예방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동시에 적극적인 대응책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의협이 이처럼 유감을 표명한 것은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의 국가부담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12개 안)을 모두 폐기했기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그간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국가부담으로 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해당 국회 상임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현행 필수예방접종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의견을 전달하는 등 노력해왔다. 또한 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올해 초 각각 ‘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를 통해 필수예방접종을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경우에도 예방접종에 소요되는 경비의 전부를 국가나 시·군·구가 전부 부담할 수 있도록 법률개정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번 보건복지위 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들을 담은 ‘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폐기되고, 국가 전액 부담 관련 내용이 모두 삭제됐다. 보건복지가족부가 기획재정부 등과 필수예방접종에 대한 예산 협의를 원활하게 이루지…
2009-09-25 11:21A형간염이 제1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필수예방접종으로의 전환은 예산상의 이유로 법률로 정해지지 못했다. A형간염의 필수예방접종 전환을 골자로 한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발의한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A형간염이 필수예방접종이 아닌 ‘법정전염병 지정’ 수준으로 수위가 낮아진 데에는 기획재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최근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지부가 재정당국과의 합의가 부족한 법안은 법사위에서 계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A형간염 필수예방접종 전환과 같은 예산이 소요되는 내용을 포함하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는 것.A형간염 필수예방접종 전환에 소요되는 88억원의 예산에 대해 기재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수예방접종 전환 내용이 빠졌다는 것이다.곽의원은 “국회가 예산을 고려해 행정부와 법안 내용을 협의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법안 발의 자체를 제약해서는 안 된다”며 “A형간염 필수예방접종 전환은 국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는 점에서 주장을 관철시키지 못한 복지부와 고집을 굽히지 않은 기재부 모두에 실망”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에는 A형간염을 제1군 법정전염병으로 올려놓는 수준의 성과
2009-09-25 11:17의료관광산업 중심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성형수술 환자 사망사고로 비상이 걸린 부산시가 의료사고 매뉴얼을 마련키로 했다.24일 시에 따르면 현행 보건복지부 규정상으로는 300병상 이하 병·의원의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식중독 사고 외에는 행정기관이 즉시 대처할 수가 없게 돼 있다. 이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와 관련된 기구와 약품, 재료 등에 대한 압류가 불가능해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따라 시는 보건복지부에 관련 제도 및 규정 개정을 건의하고, 개정을 전제로 의료사고 매뉴얼도 마련키로 했다. 즉 병상 규모와 관계없이 전 의료기관에 감염관리 규정을 적용토록 하고, 의료사고 발생시 행정기관이 즉시 개입해 각종 원인규명과 재발방지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또 의사회와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자율감시단을 구성해 의료사고 발생 병·의원에 대해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이런 규정을 지키지 않은 병·의원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관리키로 했다.한편 시는 성형수술 환자가 숨진 D병원에 대해 보건소와 함께 수술실 공기정화시설과 전기장치 등 시설물 설치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또 구·군과 합동으로 부산지역 전 성형외과 병원에 대
2009-09-25 10:32[파일첨부] 에스케이케미칼의 에스케이인플루엔자텐백신주 등 6품목이 계절용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토록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발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주(‘09.9.14.~‘09.9.20.)간 품목허가(신고)된 품목은 총 31품목으로, 전문의약품 14품목, 일반의약품 7품목 등 완제의약품은 21품목이며, 원료의약품 10품목이다. 이 중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베르나플루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 에스케이케미칼의 “에스케이인플루엔자텐백신주(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PF주(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 한국백신의 “코박스플루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 동아제약의 “ 박시플루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 및 동아제약의 “박시플루주사액(인플루엔자분할백신)”등 6품목은 계절용 독감 인플루엔자의 예방에 사용토록 허가됐다. 또한, 동일한 유효성분, 효능.효과와 투여경로를 가진 녹십자의 “지씨플루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2009.07.22. 허가)”의 재심사 잔여기간은 2009년 9월15일에서 오는 2013년 7월21일로 부과됐다.
2009-09-25 10:30‘어깨 탈구 수술’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24일 전국 12곳 지방병무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수사 대상자 203명의 어깨 수술 전 신체검사 자료와 수술 뒤 재검 자료 등 병무기록을 확보하기로 했다.경찰은 수사 대상자 가운데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40여명을 소환하는 한편 병역기피 혐의가 드러난 혐의자에 대한 보강조사를 벌인뒤 이들에게 어깨 수술을 해준 서울 강남 A병원 의사 3명을 소환하기로 했다. 경찰은 A병원에서 어깨 탈구 수술을 받은 뒤 신체검사에서 4∼5등급을 받아 공익근무 또는 병역면제 판정이 내려진 203명 가운데 69명의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 바꿔치기 등 병역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브로커 윤모(31)씨와 통화한 12명의 병역 면제·공익 근무자 가운데 배모(26)씨 등 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들은 각각 근시, 과체중 등으로 공익 판정을 받았다. 윤씨와 금전 거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들은 윤씨에게 송금한 이유가 병역 감면 의뢰가 아닌 입영 연기신청 대행비를 준 것이라고 주장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병역 감면이 아닌 단순한 입영 연
2009-09-25 10:28서울대병원이 국내외 의료계에서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정보보호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국내 최초이자 국제적으로도 처음으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전체에 대하여 지난 6월 29일 정보보호관리(ISO27001)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24일 디드릭 톤셋(Didrik Tonseth) 주한 노르웨이 대사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관리체계 국제규격으로, 위험관리와 정보보호 정책, 정보보호 조직, 정보자산 분류 및 관리 등 11개 분야 133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모든 항목에 대해 기준을 통과해야 인증이 부여되는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고 권위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 표준 규격이다.서울대병원이 취득한 ‘ISO27001’은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정보보호관리체계’ 부문으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운용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에 대해서는 국내 최초이자 국제적으로도 최초의 획득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외래, 병동 및 응급실 등 병원 업무 전반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구축 운용 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다.서울대병원은 지난
2009-09-25 10:16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등 국내에 공장을 두고 있는 존슨앤드존슨 계열사들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뉴스위크가 존슨앤드존슨은 제약ㆍ바이오부문의 대표적인 환경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한국얀센은 뉴스위크지는 존슨앤드존슨을 환경친화기업(Greenest Company) 500선에서 98.56점으로 전체 3위, 제약ㆍ바이오산업 분야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뉴스위크의 환경친화기업 순위는 기업의 실제 환경 정책과 실무를 반영한 최초의 보고서이다. 이보고서는 환경문제 관련 리서치 회사 TruCost, KLD Research, Analytic 등과 함께 조사한 결과와 기업의 환경 정책을 비교하여 점수화한 결과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탄소 중립서약을 하지 않았지만 환경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생산현장 관리를 하고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한 경기도 화성을 공장을 둔 한국얀센과 청주에 공장을 둔 한국존슨앤드존슨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 계열사들도 환경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편, 제약산업부분인 한국얀센은 제약업계 최초로 ISO 14001인증을 획득했으며, 2005년에는 경기도 녹색환경대상을 수상하기도
2009-09-25 10:1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 장례식장이 대전 최대 규모의 빈소를 갖추는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2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7월부터 2개월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 후 이번에 새 모습을 선보인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공간을 확대하고 최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럽고 넓은 공간에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하1, 2층 총면적 2943.91㎡(890평)의 규모의 장례식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대전에서 단일 빈소 면적으로는 가장 큰 482.6㎡(146평), 396.7㎡(120평) 등 VIP 빈소를 갖추게 되었으며, 267.8㎡(81평), 214.9(65평), 181.8㎡(55평), 115.7㎡(35평), 82.6㎡(25평) 등 모두 8개의 빈소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리모델링 이후 분향실 입구마다 고인의 사진이 첨부된 LCD 모니터가 설치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지하 1층에는 82인치 LCD TV가 설치돼 장례식장 안내를 돕게 됐다. 이밖에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이 새롭게 바뀌어 유족들이 편안하게 장례식을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유병기 팀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 65평이었던 빈소가 최대…
2009-09-25 10:09대한병원협회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지난 24일 병협 대회의실에서 ‘국가 녹색성장과 그린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지훈상 회장은 “범국가적인 녹색성장 전략에는 당연히 헬스케어 부문도 포함도 있으며,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 추진정책과 연계돼 있다”며 “병원계 역시 정부의 녹색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병원의 그린헬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우현 병원경영연구원장(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 심포지엄에서 장현준 KAIST 교수(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가 ‘국내 녹색성장정책과 비즈니스 전략’, 장호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장이 ‘병원의 그린헬스케어 추진사례’를 주제발표 했고, 이들 주제를 놓고 지정토론이 있었다.
2009-09-25 10:06지난해 정부의 전체 60개 기금의 여유자금 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중 9개 기금이 6000억원대의 손실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회예산정책처에 분석 의뢰한 ‘2008년도 기금 여유자금 운용 분석’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전체 기금의 여유자금 운용평단은 301조5202억원을 기록해 2007년도인 254조3467억원 대비 47조1735억원이 증가한 가운데 9개의 기금은 여유자금 운용 결과 총 6000억원대의 손실을 낸 것. 사립학교교직원연금기금이 2963억원으로 가장 많은 손실을 냈으며, 공무원연금기금 1786억원, 전력산업기반기금 724억원, 국민체육진흥기금 237억원, 수출보험기금 227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 67억원, 관광진흥개발기금 62억원, 국제교류기금 38억원, 군인연금기금 25억원 순이었다. 특히 연금성기금인 사학연금기금, 공무원연금기금, 군인연금기금의 손실액은 4천775억원으로 전체 손실액의 75%에 달했다.심재철 의원은 “2008년도 기금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운용수익을 기록한 가운데 유독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이 막대한 운용손실을 기록했다”며 “국회 결산을 통해 기금운용 과정에 문제점이 없는지 꼼꼼히 따지겠
2009-09-25 10:0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병원장은 오는 28일 오전 7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베어코스에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제 1회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김성주 병원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시각장애인의 열악한 골프 환경을 극복하고, 골프 종목의 저변확대와 시각장애인 골프 활성화를 통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를 늘리는 데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대한민국 최대의 안과전문병원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KPGA 공식 파트너 병원으로 선수들의 눈 건강 보호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팀 김안과병원’ 골프단을 창단한 바 있다.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내국인 24명과 외국인 2명, 총 26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부는 `전맹‘과 `약시’ 2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이, 여자부는 통합우승과 준우승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2009-09-25 10:0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와 건강검진사업 사업 제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병원 6층 보직자 회의실에서 협정식을 갖고 VIP 건강검진서비스 사업 제휴에 관한 협약안에 합의했다.협정식에는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센터장 최규용 교수(소화기내과)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삼성생명보험 라이프케어연구소 조시훈 연구소장을 비롯한 삼성생명보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국내외 VIP를 대상으로 한 특화 건강검진 서비스 항목을 마련하고, 건강검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구체적인 건강검진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최규용 평생건강증진센터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검진은 단순히 질병의 유무만을 찾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척도로 역할이 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고객의 건강에 대한, 인생에 대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생명보험사와의 제휴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시훈 삼성생명보험 라이프케어연구소장은 “많은 VIP 고객들이 건강관련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2009-09-25 09:57기초생활보장급여 지급 부정수급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이 복지부(기초생활보장관리단)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부정수급 가구수는 6060가구였으나, 2007년에는 8654가구, 2008년에는 9288가구로 2006년 대비 5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3년간 이들 부정수급자를 대상으로 환수를 결정한 금액은 총 114억원으로 2006년 39억원, 2007년 42억원, 2008년 33억원으로 확인됐다.최영희 의원은 “시스템 정비와 함께 수급자 전수조사를 통한 허위 수급자를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을 늘려 소득, 재산 등의 기준을 완화해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09-25 09:55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가 지난 24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대목동병원 간호사들이 직접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해 주며 손 소독 젤을 이용한 손씻기 교육과 신종 플루 의심 증상을 가진 시민들의 개인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 간호사회와 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실에서 준비한 신종 플루 홍보 팜플렛과 신종 인플루엔자 Q&A 팜플렛을 제공하며 전문 지식을 가진 간호사들이 직접 신종 플루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감염 시 대처방법 등을 설명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했다.서울시 간호사회와 양천구 간호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신종 플루 예방 캠페인에는 양천구 간호사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목동병원 수간호사 3명과 일반 간호사 2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신종 플루에 대한 감염 증상, 검사 방법, 항바이러스제 투약, 예방 백신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일상생활에서 신종 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관리 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가 서울시 간호사회와 양천구 간호사회와 함께 실시하게 된 것으로 오는 10월 이후에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플루…
2009-09-25 09:5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원료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평가 업무의 세부 운영방침 마련을 위해 오는 28일 한국제약협회에서 제4차 밸리데이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원료의약품 사전 GMP 평가는 기존 원료의약품 품목 허가제와는 달리 품목 허가 전에 품목의 특성을 감안한 평가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또한 현재 원료의약품 분야는 DMF 신고제도와 품목 허가(신고)제가 병행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이들 제도뿐 아니라 밸리데이션 의무화와 사전 GMP평가도 시행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밸리데이션 협의체를 통해 소분, 합성, 발효 등 다양한 제조방법으로 원료를 생산하는 업계의 의견을 청취ㆍ반영해 업계의 혼란을 방지하고, 나아가 원료의약품 사전GMP평가 제도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rugMasterFile)란 식약청장이 별도로 지정한 원료성분을 사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적합 인정된 제품만 완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2009-09-25 09:40‘경제자유구역 외국 대학∙연구소 유치 지원사업’에 따라 인하대병원과 미국 유타대학 약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법인 연구소 ‘재단법인 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테크노파크에 24일에 개소했다.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는 정부의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 추진사업의 하나로 지식경제부와 인천시의 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기존의 약물전달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타대학 약대의 신물질 및 신기술을 이용해 인하대병원의 기초 및 임상의학과의 중개연구를 통해 빠른 임상적용을 위해 설립됐다. 병원측은 약물전달기술과 신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먼저 환자의 질병치료효과 증가와 약물 부작용 감소를 가져와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서 국가경제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란 약물의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체내 약물 농도를 일정기간 이상 치료효과범위내에 유지시키고, 약제와 고분자 또는 BT·IT· NT 융합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 장치를 통해 약물의 방출을 조절하고 원하는 치료부위에 집중적인 치료를 가능
2009-09-25 09:12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가 2010년 9월 13일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IFPW는 지난 23일~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0년 서울총회 지역자문위원(RAB)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RAB 위원은 그간 총회가 매회 9월 초에 개최되어 왔고, IFPW 회원들의 많은 참여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 2010년 10월 4일 예정되어 있던 것을 9월 13-15일로 변경, 확정한다고 밝혔다.이날 IFPW 서울총회 RAB회의를 개최한 연맹본부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하여 많은 회원이 참여해야 하는데, 중국이 10월 1일부터 7일간 두 번째로 큰 국경일을 맞이하기 때문에 부득이 개최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IFPW RAB회의는 아시아권 이사회원국과 개최국 대표가 참석한 서울총회를 위한 자문회의다.이날 일본 대표로 참석한 마츠다니 부회장은 “일본은 약100여명 이상 서울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진시아 왕 부회장은 약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오는 10월 26일 중국 청도에서 중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왕 부회장은 이 때 한국에서 서울총회를 알리는 홍보를 해 줬으면
2009-09-25 09:12아이꿈터아동병원 알레르기클리닉은 9월28일~10월26일까지 ‘천식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매주 월요일(오전10시~오후4시)에 ‘알레르기전문간호사의 상담’을 비롯해 폐기능 검사 실시, 천식 예방관리 교육, 천식 안내 책자 배부 등을 꾀할 예정이다.
2009-09-25 09:04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3일 강당에서 요양환자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병원생활을 위한 건강강좌와 대화의 날을 개최했다. 송영식 원무팀장은 건강한 추석을 보낼 것과 병원생활수칙 등을 지키는 등 공동생활에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대화의 날에 이어 서영숙 간호팀장이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 오는 추석 각별히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하고 인파가 많이 모이는 곳의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2009-09-25 09:01김원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24일 추석을 맞아 산재환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안산중앙병원을 방문했다.김이사장은 병실을 방문해 환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2009-09-25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