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9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병원 1층 로비와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환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장 이하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및 다양한 기증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산병원 자원봉자사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들도 준비됐다. 또한 바자회 물품 경매, 요요 및 힙합동아리 공연 등 바자회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볼거리도 마련됐다.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더 큰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 며 “앞으로도 일산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병원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9-24 09:29보건복지가족부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한층 강력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추진하고 사전 예방적 기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기존의 사후관리제도의 틀로는 허위청구 기관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으로 사실상 허위청구 기관이 의료계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허위청구기관에 대한 명단공표제 △검찰 고발 및 별도의 이력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구축 △건강보험 업무정지처분 기간 중 당해 처분을 편법적으로 회피할 우려가 높은 기관 혹은 불이행이 의심되는 요양기관 등에 대한 이행점검조사 강화 등을 꾀할 방침이다.아울러 요양기관에서 자율적으로 불법청구를 시정할 수 있도록 기존의 중앙 주요 의약단체에 대한 정보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파급효과를 고려해 시군구 주요 의약단체에까지 정보제공범위를 확대한다는 것.복지부는 해당지역에서 실시한 현지조사 기관, 부당유형, 협조사항 등 특화된 정보 제공을 추진하고 다양한 교육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처벌 및 제재라는 사후적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 및 계도 등 사전 예방적 기능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부당청구 금액은 2005년 약 89억원, 2006년 약 139억원,
2009-09-24 05:50
건보공단과 병원협회는 22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첫 협상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를 주축으로 한 협상단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대표단은 22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20여분 간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협상의 경우 첫 번째로 이루어져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09-09-24 05:38올해 2월 의학전문대학원 첫 졸업생(2005년 첫 입학)이 배출되면서 의과대학이라는 단일체제를 유지해오던 의사양성체제에 큰 변화가 생겨났다.현재 우리나라 의사양성은 기존의 의학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및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3가지 체제가 운영되고 있다.한국의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총 41개 의과대학 중 의전원으로 완전 전환한 의과대학은 가천의대·경희대·인하대·제주대·CHA의과학대·가톨릭대 증 15교, 병행은 고려대·서울대·연세대·중앙대 등 12교, 완전 비전환은 건양대·관동대·울산대·인제대 등 14교로 나타났다.하지만 의전원 도입후 이공계 대학 전공자 이탈 현상 등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고 아직까지 어떤 학제가 현실에 적합한 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교과부가 ‘의·치의학교육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올해 의과대학·의전원 등 의사양성체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후 2010년 최종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국회에서는 지난 23일 박영아 의원·의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의전원 어떻게 할 것인가?-바람직한 의사양성체제 모색을 위한 공청회’가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참여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의사양성체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목을…
2009-09-24 05:38전립선 비대증에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 탈모치료제로 둔갑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신중히 처방되어야 할 이 약이 일부 탈모전문병원에서 간호사가 직접 판매하는가 하면, 의약분업예외지역에서 공수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시판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KBS 2TV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소비자 고발은 24일, ‘위험한 유사 탈모치료제’편을 방영하고 시중에 불법 유통되고 있는 탈모치료제의 실태와 그 부작용에 대해 조명했다.이에 따르면 탈모 환자들은 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쓰이는 전문의약품을 인근 비뇨기과 의원에서 탈모치료제로 처방받아 약 4~5등분으로 나눠 복용하고 있었다.탈모치료제로 전립선비대증 약이 선호되는 이유는 탈모 저해 성분인 피나스테리드가 실제 약의 함량 1mg와 달리 5mg가 들어있어, 환자들이 경제적으로 더욱 이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또한 탈모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비뇨기과의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담당 의사는 특별히 주의할 것이 없고 먹어도 큰 이상이 없다며 약을 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한 탈모전문병원에서는 환자가 약을 찾자 의사의 진단도 없이 간호사가 직접 접수대에서 곧바로 처방전을 뽑아주고…
2009-09-24 05:25“리베이트 근절 때까지 시장 감시 강화할 터”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 자체가 선행되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3일 공정위 정진욱 제조업감시 과장은 ‘제약산업 경쟁정책 보고서 발간’ 브리핑 자리에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는 제도개선 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정거래규약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정진욱 제조업감시 과장은 “공정거래 규약 자체는 올해 공정위로 심사가 들어올 예정이다”면서 “심사가 들어오게 되면 공정경쟁 규약 자체에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모색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화 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또한 정 과장은 “제도 개선과 함께 리베이트에 대한 감시활동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된다”면서 “공정위는 리베이트가 근절될 때까지 계속해서 시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감시를 강화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정 과장은 “이러한 측면에서 지난 2006년부터 1, 2차 리베이트 조사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3차 제약사 조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허가-특허 연계제도-지적재산권 남용 발생 우려 "감시강화" 이날 공정위는 ‘제약산업 경쟁정책 보고서’를 통해 향후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도입됐을시 지적재산권
2009-09-24 05:20제약협회는 ‘제약산업의 지속 성장’을 주제로 한 제7차 한-일 공동세미나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24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제약산업 육성정책과 글로벌 전략, 임상시험제도의 국제적 협력, 건강보험제도와 약가제도의 개선방향 등 양국의 현안과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일본제약협회 Koichi Nishikawa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장병원 국장을 비롯하여 양국 정부 및 제약업계 개발 · 연구담당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 제약협회는 양국 제약산업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에서 양국 제약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정기적으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6차 세미나는 작년 4월 일본 동경에서 개최했다.
2009-09-24 05:19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40명∼42명꼴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는 심정지 및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규모, 특성 등에 대한 2008년 심뇌혈관질환 조사감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감시 결과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심장발작, 외상 등으로 심장이 정지된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40명∼42명이 발생하며, 공공장소(26.6%)보다 가정(58%)에서 많이 발생했다.또한 우리나라의 심정지 생존율은 2.4%(사망 93.8%, 미상 3.8%)로 미국 8.4%(2006년∼2007년), 일본 10.2%(2007년)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며 구급차 도착시간(7.8분), 병원 이송시간(24.5분) 등은 양호한 반면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율(1.4%)과 구급대원의 자동제세동기 실시율(9.4%) 등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초기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가 회복율이 높이 나타나 심폐소생술 실시 여부가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심정지의 주요원인질환인 심근경색증 등록자료 분석결과 8.1%의 환자가 사망했는데, 환자 발생시 119구급차를 이용한 경우가 22.6%에 불과하고 타 이송수단을 선택한 경우 119구급차(88분)에 비해 3배 이상(241분) 지연되
2009-09-24 05:18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24일로 예정돼 있던 복지부TFT가 소집한 정책자문단 전문가 회의가 전격 취소됐다.이 회의는 그간 복지부 TFT가 검토한 약가제도 개선안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에게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제약업계의 관심이 주목됐으나, 이에 복지부는 제약업계의 의견을 먼저 수렴한 후에 전문가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복지부 ‘의약품 약가 및 유통 선진화 TFT’ 임종규 팀장은 회의 취소 이유에 대해 “제약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기간을 갖고 내용검토 후 전문가 회의에 반영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임종규 팀장은 “공식적으로 제약협회의 의견을 전달 받지 못한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24일에서 25일 이틀간 제약협회와 미팅을 갖고 협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회의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임 팀장은 약가제도 개선안 전문가 회의와 관련해 “전문가들에 의해 제시된 의견을 참고할 뿐이지 정책에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것이 아니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선안은 내부적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그간 임종규 팀장은 약가제도 개선 기본원칙으로 ▲현행 실
2009-09-24 05:03신약개발의 핵심기술인 모델링-시뮬레이션 기법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워크숍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이에 따라 임상시험의 선진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임상연구 수준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모델링시뮬레이션교육센터(PMECK; Pfizer Modeling & Simulation Education Center in Korea, 소장 연세의대 박경수)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The Sheiner/Rowland Course; A One-Week Workshop on Advanced Methods in Pharmacokinetics/Pharmacodynamics’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http://www.srpkpd.or.kr).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대학 및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전공자, 연구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Leon Aarons (University of Manchester, UK), Nick Holford (University of Auckland, New Zealand), Mats Karlsson (Uppsala University, Sweden), France Mentr
2009-09-23 18:46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는 28일 오후 3시 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성인병을 위한 임상요가’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임상요가 전문가인 이경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요가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009-09-23 18:42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24일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트, 의료기관, 관련인사 300명(해외 100여명 참석)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주요국 의료관광 동향과 홍보마케팅 사례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이어 국내 의료관광 추진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와 해외 에이전트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총 6명의 해외 발제자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의 의료관광 현황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한 내용과 태국과 인도 병원의 홍보마케팅 사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전후인 23일~26일에는 해외 참가자가 30여 개의 국내 의료관광 관련기관 및 병의원을 방문, 상담활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핵심시장과 카자흐스탄, 중동 등 의료관광 잠재시장까지 포함한 15개국 100여 명의 해외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 여행사 등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공사 시카고지사의 지원으로 미국 패이션츠 위드 패스포트사(Patients with Passport Corp.)와 국립암센터간 추진 중에 있는 MOU 계약 건이 동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
2009-09-23 18:41국립재활원은 오는 25일 가천의과학대학교 뇌과학연구소와 재활원에서 ‘협력기관 협약식’을 갖는다.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활 연구 및 뇌과학 연구 분야 교류 △재활 관련 전문 인력·시설·서비스 교류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09-09-23 18:37질병관리본부는 추석연휴를 맞이해 국민 대이동과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명절 음식 관련 설사질환 및 콜레라 감염 주의=올해 들어 총 193건 5859명(9월17일 기준)의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했고, 추석을 맞아 차례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설사환자 집단발병이 우려된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01년을 마지막으로 국내 발생이 없이 해외유입 사례만 발견되는 콜레라의 경우 1980년대 이후 실제 국내 발생은 모두 9월에(1980년: 140건, 1991년: 106건, 1995년: 68건, 2001년: 158건 등) 발견됐다고 밝혔다.이에 해수온도가 18℃이하로 내려가기 전에는 콜레라환자의 발생요인이 상존하므로 각종 어패류 등의 생식을 자제해야 한다.▲해외여행시 설사질환·모기매개전염병·신종플루 감염주의=해외여행 후 수인성전염병, 모기매개전염병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이들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며 신종플루는 전세계가 대유행 상황이므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유행성 눈병 주의=최근 안과전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 눈병)이
2009-09-23 17:07둔위 즉, 머리보다 엉덩이 쪽이 먼저 나오는 상태로 있던 태아가 자연분만으로 인해 뇌손상을 입게 됐다면 산모의 의지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의사에게 50%의 과실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방법원은 최근 출산 중 산소 공급 부족으로 뇌손상을 입은 아이의 부모가 해당 산부인과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응급시술 준비 소홀의 책임을 물어 3억여 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인 산모는 임신 33주째 산전진찰 받다가 태아가 둔위상태 )임을 알게됐다. 이에 피고인 산부인과 의사는 산모에게 수술검사를 권유했는데 임신 39주 5일 째 산모는 질식분만을 결정했고, 피고는 유도분만을 시행할 것을 계획했다.그런데 산모의 진통이 시작된지 15시간 만에 태아의 다리와 엉덩이가 나오기 시작했고 몸통 대부분이 나왔으나 아두가 산도에 걸려 분만이 지체되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하지만 산모가 있던 가족분만실에는 제왕절개술 등의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는 준비는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분만 직후 태아는 울음과 움직임이 없고 자발호흡도 없어 서울의 한 병원으로 전원 됐고, 질식,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흡인성 폐렴, 무호흠, 기운목 등의 진
2009-09-23 16:16“의학전문대학원 제도는 근거 법률 없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의 의학대학 체제와 의학전문대학원 체제가 혼재함으로써 많은 비효율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박영아 의원(한나라당)은 한국의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23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어떻게 할 것인가?-바람직한 의사양성체제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에서 지난 5년간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을 적극 권장해 현재 41개 의과대학 중 66%인 27개 대학이 의전원으로 완전 전환했고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병행하는 대학이 13개에 이르고 있다”고 전제했다.하지만 그동안 실행 결과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선발하겠다던 제도 도입 당시의 의도와 달리 생물학·화학 등 자연과학 전공자들이 전체 입학생의 80%를 상회하고 있으며 인문사회 관련 전공자들은 2%대에 머물고 있는 등 학과별 편중현상이 크다는 지적이다.특히 이공계 대학들이 의전원 입시 준비과적으로 전락해 또 다른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KAIST 졸업생의 10%가 의전원에 진학하고 국가의 이공계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의전원에 진학하는 등 국가 이공계 경쟁력 약화의 한 원인이 되고 있
2009-09-23 14:55공정위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3차 제약사에 대해 현재 조사를 진행중 있으며, 향후 추가조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2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제약산업 경쟁정책 보고서’ 발간과 함께 브리핑을 통해 “향후 허가-특허 연계제도 도입시 문제점과 제약사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정위 정진욱 제조업감시과장은 “지난 1, 2차 리베이트 조사를 토대로 상대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쪽에 대해서는 이달 말에 위원회에서 심결을 내려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면서 “현재 3차 제약사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앞서 공정위는 지난 2007년과 2009년 2회에 걸쳐 음성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 17개 제약사에 대해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등을 이유로 과징금 및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5개 회사를 고발한 바 있다.이와관련해 정 과장은 “리베이트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되겠지만 그와 함께 시장감시가 이뤄져야 된다고 보고 있다”면서 “외국 및 국제기구에서는 의약품 마케팅 코드를 제정·운용하면서 의약품 유통질서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공정위도 공정경쟁협약 등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
2009-09-23 13:01굴곡형 자궁경 검사는 자궁내 병변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어 정확도가 뛰어나고 외래에서 전처치 없이 손쉽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금까지는 자궁내 이상을 검사하는데 초음파 검사가 널리 이용돼 왔으나, 최근 위내시경과 같이 자궁경의 끝부분이 자유롭게 휘어지면서 두께를 얇게 한 굴곡형 자궁경이 개발, 외래에서도 손쉽게 자궁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지병철·이정렬 교수팀은 자궁 내 검사가 필요한 환자 83명을 대상으로 생리 식염수 주입 초음파 검사와 굴곡형 자궁경 검사를 함께 시행해 두 가지 검사의 정확도를 비교했다. 기존의 생리 식염수 주입 초음파 검사의 경우 자궁내 이상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민감도 90.5%, 특이도 87.5%, 양성 예측도 92.7%인데 반해 굴곡형 자궁경의 경우 민감도 100%, 특이도 88.9%, 양성 예측도 93.2%로 기존의 방법에 비해 높은 진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검사와의 진단 정확도에서도 기존의 생리 식염수 주입 초음파 검사가 84.8%인데 비해 굴곡형 자궁경의 경우 89.7%로 측정돼 진단의 정확도 또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를 주도
2009-09-23 12:49애보트가 워킹마더 매거진이 매년 선정하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009 리스트에서 최고 권위 중의 하나인 가족친화형 기업 부분 톱10에 선정됐다. 이로써 애보트는 이 잡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형 기업 부분 톱10에 통산 다섯 차례 선정됐으며, 9년 연속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워킹마더지는 특히, 현 경제 상황 속에 직원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 돕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노력들을 높이 평가했다. 애보트는 이번 선정에서 직원 교육 및 역량 개발 분야 최고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았다.애보트의 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모든 직급의 직원들이 평생, 성공적인 커리어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자원,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페셔널 역량 개발 프로그램은 입사한 직원들이 장기적인 커리어를 선택하기 앞서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지원과 도전적인 업무를 제공하며 공식, 비공식적으로 직원의 관심 혹은 전문 분야별 멘토를 온라인 상으로 매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여성 리더 네트워크 등을 제공해 다양성 존중은 물론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여성
2009-09-23 11:52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유방암 검진차량인 ‘맘모버스’로 서울을 시작으로 성남, 울산, 구리, 수원 등 전국을 돌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 따르면, 올해에는 혈당 측정도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당뇨병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칫 간과하기 쉬운 당뇨병의 예방 차원에서 특별히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부터 서울시 25개 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유방암 무료 검진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1,250여명의 여성들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9월 23일에는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며느리와 일반 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 검진이 실시되었으며, 100명에게는 무료 혈당 측정이 이뤄졌다. 그 밖에 9월 29일에는 울산의 울산대, 10월 17일에는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수서 서울여성보호센터에서 홈리스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 검진이 실시된다. 11월 7일에는 구리토평성당에서 다문화가정 외국인 며느리들을 대상으로, 11월 19일은 아주대에서, 11월 25일에는 대림 성
2009-09-23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