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천식 환자는 찬바람 부는 가을ㆍ겨울철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천식환자의 8월 대비 9월 발생인원은 2006년과 2007년 1.5배, 2008년 1.4배로 가을철이 되면서 증가했다고 분석, 발표했다.천식은 0~9세가 전체의 41.7%, 65세 이상이 14.6%을 차지하여 소아천식이 노인천식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천식은 연령별, 성별로는 0~19세에서는 남성이, 2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여성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천식은 기관지가 좁아지거나 붓고, 기관지 내에 분비물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호흡이 곤란하고 기침, 천명(기관지에서 나는 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발작은 수일 이상 계속되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천식의 주범은 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등 호흡기에 자극을 주는 물질과 냄새다. 이런 요인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천식이 생기게 된다. 심평원은 “더위가 물러가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ㆍ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악화되므로 천식환자,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환자의 경우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9-09-20 12:0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9월18일 14:30분경 신종플루 확진 환자 중 호남권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이 폐렴 및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가 신종플루 감염 후, 9월 9일 회복됐었으나 다시 다른 폐렴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사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이 환자가 고령(81세)이며 폐렴, 만성폐쇄성질환, 만성기관지염, 뇌경색증의 증세를 나타냈으며 평소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폐기능 저하된 상태지만 해외여행이나 의심 또는 확진환자 접촉력 없었다고 했다.이 환자는 지난 7월 28일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기관지염, 뇌경색증, 기관지확장증, 고혈압으로 입원해 9월1일 신종플루가 의심돼 검사 실시했고 9월 3일 신종플루로 확진됐으며 다발성 기관지폐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했다.그 결과 지난 9월 9일 회복돼 9.10일 퇴원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발열 및 흡인성 폐렴으로 지속 입원해 9월 14일 CT상 새로운 폐렴 확인됐으며 결국 9월 18일 폐렴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대책본부는 현재 추가 조사 진행 중이나 신종플루가 직접 사인이 아닐 가능성 여부도…
2009-09-20 08:05국회예산처는 복지부의 건강보험 재정운용에 대한 책임성이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국고지원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08회계년도 결산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보건복지가족부의 경우 건강보험 재정운용과 장기요양보험 등에 문제가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먼저, 국회예산처는 “건강보험 재정운용과 관련해 보장성 확대, 재원조달, 지출관리 등에 관한 의사결정이 장기적인 재정계획 하에서 총체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며, 이는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고 밝혔다.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재원조달 등을 포함한 장기적인 재정계획이 아닌 건강보험 단년도 재정수지에 좌우되고 있었다. 2008년도 건강보험의 정부지원 후 당기수지가 1.4조원 흑자를 기록하자 5년간 3.1조원이 소요되는 보장성 확대 계획을 2009년도 발표한 것이 그 예이다. 국회예산처는 “저소득층 연체관리가 이들의 의료보장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호전될 경우 생계형 보험료 연체자의 장기불납채원을 결손처분해 주는 일회성 조치로 취해지고 있다”고 설명
2009-09-20 06:30병역비리 혐의를 수사중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18일 어깨 탈구 수술을 해준 의사 3명과 진료를 받은 203명, 병무청 직원 2명 등에 대해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어깨 수술을 받고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 가운데는 현역 프로 축구선수와 국가대표 배구선수, 프로게이머 D씨 등 유명인 10여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06년부터 최근까지 A병원에서 멀쩡한 어깨를 습관성 탈골 증상이 있다며 수술을 받은 뒤 병무청에 진단서를 제출, 신체검사에서 면제 또는 4급(공익근무 대상) 판정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수술비 명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0억여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에따라 경찰은 지금까지 진료를 받은 사람 가운데 35명의 혐의를 확인해 조만간 구속수사할 방침이며 의사들과 병무청 직원에 대해서는 출두 요구서를 보낸 상태다.앞서 경찰은 A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2006년부터 3년간 진료기록을 확보,어깨 수술을 통해 병역을 면제받거나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203명의 명단을 확인했다.경찰은 A병원 병원장 등 의사 3명이 이들에게 병역기피 목적으로 어깨 탈
2009-09-20 05:17의료관광 붐을 타고 개원가 의료진의 해외학회 참석이 인기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의학정보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병원과 의료진을 알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로 예년에 비해 해외학회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특히 외국에서 개최되는 학회의 연자로 참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내 의료진의 우수한 기술 수준과 병원을 홍보할 수 있게 돼 의료관광에 탄력을 줄 수 있다는게 개원가의 전언이다.실제 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의 경우 외국인 환자 유치에 있어 광고를 통한 인위적인 홍보활동 보다 의료진의 해외학회 참석에 중점을 두고 있다.A성형외과 관계자는 “소속 의료진이 해외학회에서 연자로 나선 후 그를 눈여겨 본 유명 의료관광 마케터가 병원을 방문했다”며 “이는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 외국인환자 유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는 해외 환자의 경우 병원 측에서 제공하는 일방적인 광고보다 전문가의 입을 통한 소개를 더욱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한 해외 학술대회를 통해 형성된 외국 의료진과의 교류는 곧 외국인환자 진료로 연결되어지기도 한다.관계자는 “국내 의료진의 해외학회 강연때 직접 시술하는 장면을 본 외국의 의사가 병원방문을 제의하기도 하는데
2009-09-19 05:50의료계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저수가’를 꼬집을 것이다. 하지만 의료계가 어려움을 탈피하는데 가장 시급한 것은 수가를 높이는 것보다 의료인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내용은 이기광 인제대학교 경영학부 산업경영연구원 교수가 한국전자거래학회지에 발표한 ‘의료서비스 인터넷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진료과목별 소비자 수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다. 이번 보고서는 20대 대학생 350명을 대성으로 선정, 이 중 159명은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등의 비보험 진료과목을, 127명은 외과, 내과, 소아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이비인후과 등 보험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설문했다.보고서는 “의료계는 저수가가 수익률을 창출하는데 가장 큰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전제하며 “그러나 더 시급한 것은 제도적으로 보험 수가를 높이는 것보다 자유경쟁 시장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자가 가진 스스로의 생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은 무엇보다도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인터넷은 다른 어떤 마케팅 도구보다도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광
2009-09-19 05:45요양보호사의 자질 향상과 수급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실시에 관한 사항’이 법제화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하고 10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시·도지사는 요양보호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요양보호사에 대해 보수교육을 명할 수 있고, 노인복지시설 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에서 요양보호사 업무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는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특히 시·도지사는 요양보호사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았을 경우 1년의 범위에서 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는 요양보호사 자질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시점에서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유지·개발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보수교육을 실시, 자질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9-09-19 05:31‘간호학을 전공한 전공대학 졸업자는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전문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과 학위가 인정되는 전공대학은 교원의 자격, 인가조건, 대학정보공시 등 행정적 의무 등 전문대학과 동일하다.또 법인의 설치·운영에 있어서도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전문대학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는 것.이에 변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전공대학이 전문대학과 함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 국민건강 증진 및 복지 확대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공대학 졸업자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2009-09-19 05:30정부의 제약산업 선진화 정책 중 하나인 cGMP 품목별 밸리데이션이 의무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중소제약사들의 구조조정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매출액 500억원미만의 수백개 중소 제약회사 중 약 13개 제약사만 cGMP투자를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따라서 업계는 향후 중소제약사의 공장매물이 잇따라 시장에 나올것으로 예상되 향후 중소제약사의 구조조정과 M&A가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매출액 500억원미만의 중소 제약회사 cGMP투자현황을 살펴본 결과, 한화제약, 하나제약, 한국파마, 프라임제약, 영일제약, 펜믹스, 휴텍스제약, 파마킹 등은 cGMP공장을 완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대화제약, 신신제약, 경남제약, 에스텍파마, 보람제약 등은 cGMP공장을 건축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제약사들은 대부분 2008년 기준 매출액 증가율이 전년대비 적게는 -0.92%부터 많게는 55.6%의 양호한 성장율을 보여줘 cGMP공장 투자 여력이 있었던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이들 중 아직 cGMP공장을 건축 중인 A제약사의 경우, 해당 제약사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나 공장 건축이 진행되지 못하
2009-09-19 05:20로타바이러스의 전염속도는 100명의 영유아가 있다고 가정 했을시 50%의 영유아가 전염되는 시간은 불과 30분.18일 MSD가 개최한 ‘로타텍 국내 출시 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미국 소아감염학회 전문가이자 CDC산하의 로타바이러스 책임 연구자인 데이비드 맷슨 교수는 “설사로 인한 5세미만의 영유아 사망은 연간 160만건으로 추정되며 이중 61만여명의 소아가 로타바이러스로 사망하고 있다”면서 “전세계 소아 사망의 5%는 로타바이러스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맷슨 교수는 “100명의 영유아가 있다고 가정 했을때 영유아의 50%가 전염되는 시간은 불과 30분도 채 지나지 않는다”면서 “새로운 재조합들이 계속 생겨나는 로타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높아 모든 영유아들이 감염될 수 있다”며 로타바이러스 다가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이처럼 잦은 유전적 변형으로 유행바이러스 타입을 예측할 수 없는 로타바이러스의 특징을 고려한 예방백신이 ‘로타텍’이다. 2007년 9월 한국에 출시된 MSD의 야심작인 로타텍은, 시판되는 장염 백신 중 2개이상의 항원을 포함하는 유일한 다가백신으로 전세계적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95%이상을 유발하는 가장 흔
2009-09-19 05:18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도입 시 의료인이 아닌 경우에도 서비스기관 개설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의료계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8일, 의협 동아홀 3층에서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도를 두고 이견을 보였다. 특히 의사협회는 복지부가 도입하려는 건강관리서비스와 관련해 서비스기관 개설은 반드시 의료기관으로 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 복지부가 준비 중인 계획과 차이를 나타냈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우철 의사협회 총무이사는 그간 TF팀에서 건강관리서비스와 관련해 논의경과를 보고하며, 쟁점사항에 대한 의사협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내놓은 건강관리서비스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관리서비스 모델은 3가지 유형이다. 유형 1과, 유형 2의 경우 건강위험평가는 의료기관에서 시행, 유형 3의 경우 평가는 건강관리회사에서 시행한다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송우철 총무이사는 “복지부와의 논의과정에서 평가는 명백한 의료행위로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시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평가, 상담 및 지도는 의료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이 아닌 민간
2009-09-19 05:02한국피부장벽학회(회장 안성구:연세원주의대교수)가 지난 18일 잠실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륨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제15회 한국장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피부장벽학회 국내에서 유일한 산학연 연구그룹으로 이루어졌으며 매년 2회(봄, 가을)를 통해 학술발표를 해오고 있다.이날, 김성진(전남대학병원 피부과교수)학회 이사장은 이번학회는 ‘국내ㆍ외 피부과학 분야에 저명한 전문가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분야에 최신지견을 발표하는 연구학술논문들로 각 분야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성공적인 학술대회였다’고 밝혔다.국내초청연자로 피부과학 분야 한림의대 이철헌교수, 울산의대 최지호교수, 연세의대 최응호교수가 각각 "민감성피부의 자극", "건선에서 가려움증", "심리적 스트레스에서의 피부장벽기능"에 대해 학술연구발표와 서울의대 김성준교수, 순천향의대 박지웅교수, 아모레퍼시픽의이은영 수석연구원이 감각생리의 기초와 신경장애에 따른 피부변화, 민감성피부의 평가기법 등 새롭고 유익한 주제에 대해 발표가 있었다.해외초청연자로는 미국 UCSF대학 피부과의 Prof. Martin Steinhoff가 "PAR수용체의 피부장벽기능
2009-09-18 20:16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는 최근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방 측의 일련의 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히 경고했다. 일원화특위가 이처럼 경고에 나선 것은 인터넷 등에 만연한 ‘신종플루에 대처한다’는 한방 병의원의 광고와 ‘한방으로 신종플루에 대처한다’는 주제의 지난 8월20일의 한중 학술 세미나 및 9월 17일 부터 개최되는 국제 세미나 및 각종 홍보 활동 때문이다. 일원화특위는 “전세계적인 위협 앞에 과학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시급한 이때 이러한 과학적 근거없는 언급을 하는 한방측의 행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이며 과거 2003년 SARS파동 때에도 한방측은 똑같은 행태를 보이다가 질병관리본부의 비판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게다가 과거 모 한의대 교수는 여러 질병들에 대한 예방접종이 불필요하다는 황당한 언급도 한적이 있음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원화특위는 한방 측에서 이러한 근거없고 위험한 주장을 계속한다면 신종플루에 대한 국가적인 대처 및 치료에 상당한 혼란을 초래하는 바,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우선 일원화특위는 한방측은 어떤 한방적인 방법으로 신종플루를 진단하는 지부터 세계에 공개하
2009-09-18 16:2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용산구청이 재채용 절차를 거쳐 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의협은 18일 ‘용산구 보건소장 의사임용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공중보건과 예방, 방역사업 등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의사를 보건소장을 임용키로 한 서울시와 용산구청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신임 용산구 보건소장 채용과 관련해 용산구청은 3명의 의사 지원자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비의사 지원자를 서울시에 통보해 보건소장으로 채용하려 했었다. 그러자 의협, 서울시의사회 및 용산구의사회 등에서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의 부당성에 대해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했고, 이에 서울시가 비의사 보건소장 후보자 추천을 반려한 바 있다.이후로 용산구청이 보건소장 재채용 절차를 거쳐 보건소장 후보자로 의무직(의사) 2명을 추천했고, 이달 18일 최종면접을 통해 내주 중 신임 보건소장이 결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의협은 용산구보건소장 의사 임용을 환영하면서도 “신종플루 등으로 국민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고 방역사업, 예방 등 보건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데도 전체 보건소 251개 중 129개소가 의료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비
2009-09-18 16:12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지난17일 서울 신사동 프라디아에서 Teveten Cardio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Your Heart and Your Mind in Hypertensive Managemen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은 98명의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2009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표된 최신 자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최동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대의대 순환기내과 김응주 교수가 “Pulse Pressure as a Target of Elderly Hypertension”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연세의대 순환기내과 강석민 교수는 2009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의 “New Hopes and New Prospects of Eprosartan”을 발표했다.한독약품 관계자는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심장질환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눔 나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면서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나눔 나무에 테베텐에 대한 메시지를
2009-09-18 16:02“의무기록을 작성 안 하는 게 나중에 유리하다.” “내 대비책이니 관여하지 말아라.”태어난 지 26시간 만에 사망한 아이의 아버지가 의사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의사는 ‘태반조기박리’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원인을 찾으려 계속 의혹을 제기한 보호자들에게는 ‘원인을 알 방법은 없다’고 말하고 자신들의 주장대로 ‘태반조기박리’를 증명할 수 있는 태반은 폐기 처분했다.2008년 10월 15세 소년은 한 병원에서 다리교정 수술 이틀 뒤 퇴원 계획으로 전신마취 후 휜 다리 교정수술→수술당일 14:30분 병실이동→19시 저녁 식사→21시부터 의료진에게 호흡곤란 고통 호소→23시 전화오더(안정제투여)→00시 호흡정지, 의식불명수술 후 의료인에게 수차 고통을 호소했건만 입원한 환자가 의사 한번 만나보지 못해 결국 병원에서 “119 불러 달라”고 까지 호소함. 다음날 진료기록부를 열람해 보니 한 번도 보지 못한 간호사는 수차 온 것으로 기록. 수술 동의서 작성 시 간호사는 사인만을 이야기하며 문서 한 장을 건넸으나 어느새 뒷면과 이면지까지 첨부해 마치 의사가 충분이 설명한 것처럼 진료기록부 변작되어 있었음.의료소비자시민연대(이하 의시연)는 1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의료
2009-09-18 15:32녹십자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1차 부작용조사 결과 총 71건으로 거의 대부분 발열·근육통 등 수일 내에 소실된 경미한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 인플루엔자백신의 임상시험이 현재까지는 별다른 문제없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녹십자의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용 백신 ‘GC1115'의 임상시험과 관련해 18일자로 해당업체로부터 1차 부작용 조사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3개 병원에서 성인 및 노인 등 474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4일간 1차 접종이 실시되었으며, 1차 접종 후 7일간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전화로 모니터링한 결과를 보고받은 것이다.또한 1차 부작용 조사결과 보고된 부작용은 총 71건으로 거의 대부분 발열·근육통 등 수일 내에 소실된 경미한 사례이며, 이미 외국에서 실시된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임상시험 결과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 관계자는 “ 앞으로 임상시험은 1차 접종으로부터 3주가 경과한 9월 28일부터 채혈 및 2차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며, 이때 채혈한 혈액으
2009-09-18 14:4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국내·외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4개 품목의 허가 신청서가 접수되어 검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은 현재(9월18일)까지 허가 신청서가 제출된 4개 품목 중 1개 품목은 국내에서 생산예정이며, 3개 품목은 해외에서 생산된 수입백신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백신 허가 신청서가 가장 먼저 제출된 품목은 GSK가 캐나다에서 생산한 백신으로서 신청서는 9월2일 제출되었고, 국내 생산예정인 녹십자 백신은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으로 백신의 기준 및 시험방법 단독심사 신청서가 9월15일 접수됐다.또한, 국내 제약사인 보령바이오파마(중국 시노박사 제조)와 한화제약(중국 후알란 제조)은 허가 신청서를 각각 9월16일과 17일에 신청했다.이와관련해 식약청은 허가·심사 전문인력 등을 보강하여 제출된 자료를 우선 신속심사하기로 하였으며, 임상시험결과가 추가 제출되는 대로 면밀하게 검토하고 GMP 현지실사 후 허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외국 백신의 경우에는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의 허가심사에 필요한 자료 중 일부의 자료만 제출되었으며, 임상시험자료 등의 추가제출이 필요한 상태이다. 한편, 식약청은 신종 인플루엔자 백
2009-09-18 14:38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 야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지난 17일 코엑스 회의실에서 바이오-생명과학 분야의 잠재력있는 국내 신생 바이오벤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노바티스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KOTRA 등 국내 유수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GATE 프로젝트를 진행해 유망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 대상기업 (파멥신)을 선정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어, 이번 양측간 업무 협약은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 대상인 국내 우수 바이오 벤처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또 다시 정부출연 전문 연구기관과 업무협력을 맺게 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노바티스에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의 기술성 검토자료를 공유하고 자문을 제공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노바티스는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 대상이 될 만한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국내 바이오 산업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최근 정부가 바이오-제약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선정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신약개발을 포함한 바이오
2009-09-18 14:27한국엘러간이 차세대 HA 필러 쥬비덤의 웹사이트(www.juvederm.co.kr)를 오픈 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엘러간에 따르면, 쥬비덤은 히알루론산 필러로, 시술 후 1년간의 효과 지속에 대해 美FDA의 승인을 취득한 HA필러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쥬비덤의 브랜드 웹사이트는 쥬비덤 제품 설명 및 안정성 정보뿐 아니라, HA필러 시술에 대한 안내 및 시술 시 주의 사항 등도 제공하고 있어, 필러 시술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쥬비덤? 을 이용한 필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믿을 수 있는 병원 및 전문의를 찾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국엘러간 송호섭 전무는 “최근 프티성형이 큰 인기를 끌며 필러 제품을 찾는 소비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시술 및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찾기는 힘들다” 며 “쥬비덤 웹사이트를 통해 쥬비덤뿐 아니라, 필러 시술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엘러간은 쥬비덤?의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사이트 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쥬비덤?의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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