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일반의약품 영업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치주질환에 효과가 있는 복합성분의 잇몸질환 치료제 티스란에프 캡슐 신제품을 내달 1일부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티스란에프 캡슐은 잇몸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상승효과를 나타내는 4가지 복합성분의 제제로 치주농루, 치은염 등 잇몸질환의 제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또한, 주성분인 염화리소짐, 카르바조크롬, 호박산토코페롤 칼슘(비타민E), 제피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의 4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성분 제제인 티스란에프 캡슐은 잇몸 출혈, 고름, 발적, 부기 등 치은염, 치조농루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을 완화·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성제약 관계자는 “티스란에프 캡슐은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병행하면 치은염, 치주염 등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치료할 수 있다”면서 “다양한 치과 시술 후의 출혈 및 염증 발생을 억제하고 조직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04-30 10:32식품의약품안전관리정책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5월1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김승희 초대 평가원장 참석 하에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는 기존 독성과학원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으로 기능ㆍ조직을 전면 개편한 것.또한, 식약청은 기존의 독성ㆍ약리ㆍ위해평가연구부를 폐지하고, 식품위해평가부ㆍ의료제품연구부ㆍ독성평가연구부를 신설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초대 평가원장으로 임명된 김승희 전 국립독성과학원장은 국립독성과학원 독성연구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안전국장을 거치는 등 다양한 연구 및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다.김승희 원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출범식에서 기존 국립독성과학원이 식품의약품관련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현안 발생시 식품의약품안전관리정책이 과학적인 근거하에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원장은 “과학적인 전문성만이 아니라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겠다
2009-04-30 10:24부산지역에도 돼지인플루엔자(SI) 의심환자가 1명 발생함에 따라 부산광역시의사회는 4월 3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부산시의사회는 지난 4월21일부터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부산 동래구 지역에 사는 40대 남성이 돼지인플루엔자 의심환자로 보인다는 부산시 보건당국의 통보를 받고 29일 의사회관에서 △정근 회장 △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이종수 부산시의사회 학술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돼지인플루엔자 확산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에 정부의 돼지인플루엔자 확산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매일 발열, 독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중심으로 최근 해외 여행여부 등을 1차 확인하고 돼지인플루엔자로 의심 가능할 경우 즉시 정부나 부산시 보건당국에 통보하는 등 질병 스크린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부산시의사회는 우선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발열이나 감기환자들이 주로 찾는 병의원들을 상대로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스크린 활동은 물론 내원환자들에게 감기 예방 등에 대한 계몽활동을 주문했다. 감기 예방책은 물을 다량 섭취하고 과로를 피하며 술과 담배를 평소의 절반이상으로 줄이는 등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외출 시 손으로 코와 입 만지지
2009-04-30 09:55보건복지가족부에 ‘중앙SI대책본부’가 가동된다.오늘(30일) 새벽 WHO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위험 단계를 5단계로 격상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그 동안 질병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중앙방역대책본부를 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SI대책본부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운영하는 등 SI국내유입 방지 및 확산 차단에 나선것.복지부는 30일 현재까지 총 23건에(SI) 대한 검사 시행 결과, 이중 추정환자 1건, 18건은 음성, 4건은 검사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이 없음에 따라 국가 재난 단계는 현행 '주의'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발생 현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부처별로 위험지역 입국자 추적 조사 협조(외교통상부), 긴급예산 지원(기획재정부), SI대비 학교보건교육 실시(교육과학기술부)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SI에 대한 총력 방역을 위해 항바이러스제제 250만명분(630억원)과 SI 백신 130만명분(182억원) 등 추경 예산 833억원이 긴급 책정됐다.
2009-04-30 09:29외국인환자의 국내의료기관 유치를 허용한 의료법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29일 외국인환자유치사업 등록에 대한 마지막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들과 유치업자 등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에 대해 전달했다.이에 따라 본 뉴스는 이날 설명회에서 다뤄졌던 질의내용을 중심으로 의료관광사업 진행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정리해봤다.◆의료기관, 해외환자 진료전 무엇부터? 의료기관은 우선 유치업자 혹은 환자와 계약을 진행할 때 보건복지가족부의 외국인환자 유치를 인가받은 등록된 기관임을 우선적으로 알려야 한다. 아울러 계약을 진행할 유치업자도 인가를 받은 곳 인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특히 의료기관은 진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에 대비해 진료절차, 분쟁해결제도, 개인정보보호 및 환자의 권리와 의무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야 하며 분쟁 발생시 국내법 및 중재기관에 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계약서에 반드시 명기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의료분쟁의 해결과 관련한 손해배상보험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요즘처럼 돼지인플레인자 등의 전염병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필요하다.의료기관은 환자가 입국하기 전 각종 전
2009-04-30 05:55정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2010년 7월부터 4등급의 일부를 포함하는 대상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향후 고령화율을 고려해 지속적인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지난해 7월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현재(2009년 3월말 기준) 43만명이 신청, 24만명이 등급인정을 받았고 이중 약 18만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현재의 노인인구 증가 추세와 4등급 일부 확대를 고려할 경우 2010년은 노인인구 대비 6.5%내외가(현재 약 4.6%) 장기요양 혜택을 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한편, 장기요양보험의 대상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자를 노인인구의 8%로 확대할 경우 총 41만5000명으로 추가재원은 3936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또 10%로 확대할 경우 대상자는 53만5000명으로 추가재원은 1조3000억원이 소요, 보험료 인상 뿐만 아니라 국고 및 지자체의 추가적인 재원확보에 큰 부담으로 작용된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복지부는 우선 4등급의 일부를 대상자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대상자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요양기관 및
2009-04-30 05:50진해거담제 ‘포스터 100/6 에이치에프에이’의 급여가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포스터 100/6 에이치에프에이’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중등도 지속성이상 단계의 천식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며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동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또한 △recombinant blood coagulation factor vIII 주사제(품명 : 리콤비네이트주)→recombinant blood coagulation factor vIII 주사제(품명 : 리콤비네이트주, 애드베이트주 등) △pioglitazone HCl 경구제(품명:액토스정)→pioglitazone HCl 경구제(품명 : 액토스정, 액피오정 등)로 각각 동일성분의 신규등재 약제에 동일 급여기준을 적용토록 변경됐다.
2009-04-30 05:45건보공단의 201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용역 연구자 선정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7일 환산진수 연구용역에 공모한 연세대 이해종 교수와 경희대 김양곤 교수에 대한 심사를 갖고 계약 우선순위자를 결정했다. 공단은 1순위로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 이해종 교수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공단은 1순위로 지목된 이해종 교수와 10일 동안 협상을 가진 뒤 계약을 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2순위자와 협상을 가져야만 한다. 1순위자인 이해종 교수와의 협상 만료일은 지난 27일. 그러나 여전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해종 교수와의 협상기한인 10일을 경과했음에도 여전히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필요에 따라서는 기간을 최대 3일까지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해종 교수의 경우 과거 당연지정제 문제 등을 언급, 공단의 기본입장과 다소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어 공단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특히 이해종 교수의 경우 환산지수를 연구한 전력이 없어 공단의 고심이 더욱 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환산지수 연구자 계약과 관련해 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재정 등을 고려할 때 어떻게든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해야 하
2009-04-30 05:30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출시한 비타민c ‘레덕손 더블액션’의 본격적 마케팅을 위해 오픈한 홈페이지에 ‘감기예방’이라는 문구를 게재해 허위ㆍ과대광고로 물의를 빚고 있다. 레덕손 더블액션 홈페이지를 보면, ‘감기예방에서 면역력증강까지’등의 문구로 마치 감기가 예방되는 듯한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충분히 있어보인다는 지적이다. 또한, 최근 인사동에서 진행한 이벤트 홍보용 전시물에도 ‘환절기 감기 퇴치’라는 문구를 기재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레덕손 더블액선이 감기예방의 효능ㆍ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를 낳고있다.이와관련해 바이엘헬스케어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감기예방이라고 표현한 것은 비타민c에 대한 설명이였다”고 해명했다.레덕손이 식약청으로 허가받은 효능ㆍ효과는 ▲육체피로, 임신ㆍ수유기, 병중ㆍ병후의 체력처하시의 비타민c보급 ▲햇빛, 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기미,주근깨)의 완화 ▲잇몸출혈, 비출혈(코피)예방 등이다.이에 식약청 관계자는 본 제품 효능ㆍ효과에 대해 확인한 후 “효능ㆍ효과 외에 다른 효능이 있는 것 처럼 기재했을 시 문제가 된다”면서 “레덕손 더블액션은 허위ㆍ과대광고로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다”고 명백하게 밝혔다.즉, 레덕손 더블액션의
2009-04-30 05:20전공의들이 의협 간선제 저지를 위한 행동에 나선다. 대전협은 간선제 반대 서면결의 및 회원대상 찬ㆍ 반 설문조사 실시를 예고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제61차 의협 정기총회에서 회장선출 방식이 간선제로 전환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저지를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대전협에 따르면 28일 저녁에 열린 대전협 임원진 및 전국 전공의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간선제 반대 서면결의 및 회원대상 간선제 찬ㆍ반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는 것.정승진 회장은 “전국 전공의 대표자들과 함께 회의를 통해 의협 간선제 통과는 전체 회원의 권리를 무시한 처사이며 반드시 빼앗긴 투표권을 되찾아야 한다는데 서로 동의 했다”며 “또한 사안이 시급함에 공감하고 빠른 시일 내에 대의원 상대로 간선제 반대를 위한 서면결의를 실시하고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간선제 찬, 반투표도 함께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의협 대의원회에 전달해 투표권을 박탈당한 민초 회원들의 의견이 어떠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의협 전체 회원에게도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민의를 파악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여 차후 의협에 공식적인 설문조사 요구가 뒤따를 것을 전
2009-04-30 05:19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캅셀’을 SI(돼지인플루엔자)에 관련해 허가사항 범위 내(치료 및 예방) 투여시 급여가 인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을 개정하고 4월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또한 항바이러스제인 ‘리렌자로타디스크’도 SI에 처방시 급여가 인정된다.단, 예방적 투여 대상은 질병관리본부의 ‘항바이러스제 예방적 투여 권고 대상 및 고려 가능 대상’을 참조해 급여가 인정된다.1. 의심, 추정, 확진 환자와 밀접히 접촉한 가족 구성원 중에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만성질환자, 노인)2. 의심, 추정, 확진 환자와 밀접히 접촉한 학동기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장기약물투여자)3. 조류 또는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 환자가 있는 지역 여행자 중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만성질환자, 노인)4. 조류 또는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 환자를 감염기 기간 내에 적절한 개인보호구 없이 진료한 의료인5. 조류 또는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 환자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하면서 급성 발열 질환 환자를 진료
2009-04-30 05:17의협 대의원총회가 회장 선거 방식을 간선제로 전환한 것에 대한 전공의협은 물론 시도의사회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이제 곧 출범할 경만호 호가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됐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5일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거 방식을 직선제에서 ‘간선제’ 전환하는 정관을 개정, 파문이 일고 있다. 대의원총회에서는 회장 선거 방식과 관련한 분과위원회를 열고 간선제 전환 문제를 채택, 전체회의에서 다수결로 이를 통과시켰다.당시 회의장에서조차 이처럼 중요한 문제를 다수결에 의해 변경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결국 통과됐다. 문제는 대의원총회가 끝난 후 불거지기 시작했다. 우선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27일 간선제 전환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협회장 간선제안 통과를 저지하지 못한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며, 이에 따른 후유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 이 때 전회원의 중지를 모아 보다 강력한 의협의 활동이 필요한데 직선제에서 간선제로의 회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이에 따라 경기도의사회 중앙대의원은 경기도의사회원 간선제 안에 대한 찬반의견을 묻고,…
2009-04-30 05:00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일본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해 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한 일본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도매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이한우 회장은 현직 일본의약품도매협회장이자 IFPW 부의장인 마쯔다니 회장을 비롯한 일본측 대표단 일행과 간담회를 통해 일본에서 개최한 IFPW 총회에 대한 경험담을 비롯한 서울총회를 위한 재정확보 방안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마쯔다니 회장은 “총회개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문제”라고 밝히면서 “모든 수입은 IFPW에서 관리하고 LOC의 승인을 얻어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재정적인 문제를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한국에서 직접 관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이어 일본도매협회에서는 서울총회를 위해 많은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제약사들의 재정지원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밝혔다.반면, 마쯔다니 회장은 현재 연맹본부에서는 서울총회 지원책으로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쥴릭을 포함한 “아시아소위원회(LOC)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04-30 04:40
국시원은 오는 9월부터 실행될 예정인 의사실기시험의 마지막 모의고사를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원내에 갖춰진 두 개 의사실기시험센터에서 약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시험은 시험시간, 출제 문제 수 등은 물론, 두 개의 실기시험센터 운영, 표준화환자의 훈련 및 활동, 의과대학 교수의 채점위원 동원, 합격선 결정방법 적용 등 의사 실기시험 시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최종 점검하여, 오는 9월 최초로 시행되는 의사 실기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모의시험은 본 시험과 최대한 동일하게 진행되며, 출제문제는 12문제(CPX 6문제, OSCE 6문제), 총점은 900점(CPX 문제당 100점, OSCE 문제당 50점)이며, 시험시간 역시 동일하게 적용, 1사이클은 9:00부터 11:37까지, 2사이클은 12:35부터 15:12까지, 3사이클은 15:35부터 18:12까지 하루 세 번 운영한다. 국시원은 이번 모의시험 시행결과 분석을 통해 시험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9월 본시험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험시행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사실기 1차 모의시험의…
2009-04-29 23:00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와 (주)김종학프로덕션이 정통 한의학 드라마 제작을 위해 손을 잡았다.대한한의사협회와 (주)김종학프로덕션은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한의학 드라마 ‘神醫(신의, 가제)’의 원활한 제작을 위해 상호 업무 협조에 대한 양해각서을 체결했다.29일 한의사협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과 김종학 (주)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상봉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윤상필 (주)김종학프로덕션 실장이 배석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대한한의사협회와 (주)김종학 프로덕션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맺고 질 높은 한의학 드라마를 제작함과 동시에 한의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에서 대한한의사협회는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한의학 지식과 자료가 드라마 대본과 연계 되도록 최대한의 자문 역할과 제반 업무에 협조키로 했으며, (주)김종학프로덕션은 드라마 제작과 지상파 방송사 방영, 관리업무를 총괄키로 했다.(주)김종학 프로덕션측은 “신의(가제)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제작 이후 공백기를 가진 김종학 감독이 직접 연출하는 작품으로 오는 11월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
2009-04-29 17:31
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최근 ‘2009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거행했다.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후원회가 주최하고 완화의료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발대식은 호스피스 신규 자원봉사자를 환영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신규 자원봉사자는 모두 12명으로 2008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된 제 16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선발됐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발대식에는 변관수 원장, 김준석 호스피스 후원회 회장, 최윤선 완화의료센터장, 김기돌 보험심사팀장 등을 비롯한 교직원과 호스피스 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에서는 ▲김준석 호스피스 후원회 회장의 인사말 ▲변관수 원장의 축사 ▲김기돌 호스피스 후원회 총무의 호스피스 후원회 및 완화의료센터 활동소개 ▲호스피스 영상물 감상 ▲자원봉사자 선서 등이 이뤄졌다. 또한 신규 자원봉사자 대표가 자원봉사 소감을 낭독하자 호스피스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자원봉사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변관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신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2009-04-29 17:08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4월 20일부터 하남시에 위치한 중앙대평생교육원에서 연속 건강아카데미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6일에 개원한 하남시 중앙대평생교육원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건강아카데미에서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 중년이후의 성형 (성형외과 배태희 교수) ▲ 감염질환의 예방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 담석과 복강경 수술 (외과 김용석 교수) ▲ 골다공증, 폐경기 관리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 ▲ 관절염의 치료 (정형외과 이재성 교수) ▲ 여성비뇨, 요로결석 (비뇨기과 이신영 교수) ▲ 뇌졸중의 치료 (신경과 하삼열 교수) ▲ 천식, 만성폐쇄성 질환 (호흡기내과 최재철 교수) ▲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 (순환기내과 류왕성 교수) ▲ 중년이후의 피부질환 (피부과 김범준 교수) ▲ 위궤양, 간질환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 백내장의 치료 (안과 전연숙 교수) ▲ 당뇨, 갑상선의 치료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 ▲ 정맥류, 혈관질환 (흉부외과 최주원 교수) ▲ 요로결석, 전립선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 이란 주제들로 매주 2회씩, 중앙대용산병원의 15명의 의료진이 릴레이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용산병원 진료협력센터
2009-04-29 17:05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최근 일반직 부서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행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으며, 부서장 20여명이 거의 모두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폐소생술의 순서 및 요령 ▲제세동기 사용법 ▲가상응급상황 실습 등 심폐소생술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제공됐다. 강사로 나선 응급의학과 김정윤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응급처치 조차 잘 모른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9-04-29 17:04중앙대병원(원장 하권익)이 노량진교회 등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대형교회 5곳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 하권익 원장과 강신원 노량진교회 목사, 최승일 상도교회 목사, 정동락 송학대교회 목사, 이규곤 남현교회 목사, 현강섭 큰은혜교회 장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28일 향후 두 기관의 교류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교회 성도들을 위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성도 및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등의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회 관계자들은 추후 병원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한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4월에만 46개 병의원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병원 유치활동에 더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릉선수촌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의료협약 조인식’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립하고 있다.
2009-04-29 17:02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9일 오전 10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일반인 및 류마티스질환 환우를 대상으로 ‘류마티스 질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가 ‘류마티스질환이란 무엇인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치료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류마티스내과 신동혁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치료’,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의 ‘강직성 척추염의 운동요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승철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체적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질환의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9-04-2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