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의대 동문과 건대병원 출신 수련의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건국대병원은 18일 오후 6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이창홍 의료원장과 이홍기 병원장을 비롯한 80여명의 건국의대 졸업생과 건국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국대학교병원을 구심점으로 하는 의료네트워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동문 의사와 건국대병원 재직 교수들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근황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홍기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국대학교병원은 2005년 8월 신축 개원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수의료진을 영입하고 최신의료장비를 확충하는 등 2015 Top5의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10-20 13:10서울아산병원이 불법체류 단속과 향수병으로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의 심신을 달래주기 위해 나섰다.서울아산병원은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논곡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외국인노동자 가을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에는 줄다리기, 축구,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명랑 운동회, 장기자랑 등 외국인 노동자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석 성생 가구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네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등 10여 개국 3백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와 서울아산병원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딸, 아내와 함께 4년째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에 참여한다는 문패이씨(태국, 45세)는 “고단한 삶을 잠시 잊고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병원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격월로 경기도 남양주시 외국인 노동자 쉼터 ‘샬롬의 집’을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석 성생 가구단지에 근무하는 1천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 및 그 가족들에게 무료 의료혜택을 주고 있다.
2008-10-20 12:23건보공단 국정감사가 시작되자마자 여야의원들의 쌀 직불금 문제가 화두로 등장해 단 한명의 질의 없이 정회가 선포되고 말았다.20일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는 공단에 대한 감사가 아닌 현재 논란 중인 쌀 직불금 문제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진행됐다. 문제의 발단은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19일 공단에 쌀 직불금 수령 공무원 명단을 요구했다. 그런데 공단 직원들은 그 같은 내용은 없으며, 이미 폐기했다고 말했다”면서 문제제기하고 나섰다. 최의원은 또 정형근 이사장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느냐? 이는 공단 이사장이 지시하지 않는 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은폐할 의도가 다분하다”면서 “정형근 이사장은 이 같은 지시를 직접한바 있는지, 그리고 명단을 공개할 의사가 있는지 이 자리에서 대답하다”고 추궁했다.이에 정형근 이사장은 “은폐할 의도가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그리고 명단을 꼭 공개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감사장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정형근 이사장의 발언이 끝나자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은 “쌀 직불금 문제는 이미 지난 정부에서 감사원이 조사한바 있다. 그런데 지난정부는 이에 대한 내용이 조용히 사라졌다”며 지난 참여정부가 이를 감추었다
2008-10-20 12:17국민건강보험료는 갈수록 오르고 있으나 건보 보장성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0년~2007년까지 건강보험료 증가 현황 및 건강보험료 보장성 증가 추이’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의약분업·건강보험 통합 등 과거 정부가 의료개혁을 실시한 지난 8년간 국민부담 건보 총액은 3.1배 증가(2000년 3만1678원→2007년 5만5454원)한 반면 보장률을 나타내는 보험자부담률은 2001년 65.5%에서 2007년 64.6%로 오히려 감소했다.안의원은 “건보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보장률이 제자리 걸음도 아닌 마이너스 수준인 것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2008-10-20 12:17공단이 실시한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07년에는 8.88점에서 08년 상반기 7.76점으로 가입자들이 느끼는 공단의 청렴도가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정감사를 위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상반기 자체 청렴도 조사결과’에 따른 결과이다.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상반기 종합 청렴도는 전년에 비해 1.12점 감소하고 체감 청렴도에서는 0.93점 감소한 8.77점, 잠재청렴도는 1.31점 하락한 6.77점인 것으로 밝혀졌다.하위 영역 지수별 내용을 보면 부패 통제 부분에서 5.92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얻어 가입자들이 공단의 부패 통제부문에 강한 불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보공단의 자체 청렴도 조사는 지역본부, 지사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한 ARS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 졌으며, 사업장 지도점검, 검진기관 현지확인, 진료비 적정확인 업무에 대해 실시됐다.이에 대해 심재철 의원은 “공단 직원을 상대하는 국민들이 공단에 대해 신뢰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이라고 지적하며 “공단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단
2008-10-20 12:05“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사업이 1·2차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2차 검진에서 일부 검사 항목이 누락되거나 측정 시간의 차이로 정확한 질병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변웅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서 현행 국민건강검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국민건강검진은 2007년 기준 39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거대 복지 사업.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국민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심각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검진으로 발견하려는 목표 질환이 불분명해 불필요한 검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오히려 재검·추가 진료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국민 중 상당수가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검진의 정확성을 믿지 않고 있으며 만족도도 낮아 사실상 ‘미덥지 못한 검진’ 취급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건강검진의 수검율이 매우 낮은 것도 큰 문제다.2007년의 경우 1차 검진 수검율은 평균 60%인데 비해 1차 검진 후 질환 의심자로 판정받은 2차 검진 대상자 중 실제 2차 검진을 받은 사람은 평균 43%(최저 34%,전남)
2008-10-20 12:04올해 국내 주요 6개 제약사에서 출시된 최근 10월까지의 신제품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전문의약품 59품목, 일반의약품 41품목으로 집계돼 여전히 처방의약품 출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각 제약사별 ’08년 신제품 출시 집계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14개로 전문의약품 출시 품목이 가장 많았으며, 유한양행이 12개 품목으로 일반의약품 출시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동아제약은 ’08년 10월까지 총 12개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전문의약품으로는 그로트로핀, 리피논정10mg,20mg, 글루코논정15mg, 백시플루프리필드시린지, 자이콤비강분무액 등 6개품목을 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반의약품은 6개 품목으로, 터비뉴겔, 비겐스피디컨디셔닝칼라, 비겐향기나는헤어칼라, 템포라이너, 가그린후레쉬액, 카필러스액 등을 출시했으며,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출시 비율이 5:5로 나타났다.이어, 한미약품은 총19개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국내 주요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전문의약품을 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08년도 새롭게 출시한 전문의약품은 14개 품목으로, 플로오존T점안액, 히알루미니점안액, 레복사신점안액, 레브로콜시럽, 레브로콜정, 키토락점안액, 토
2008-10-20 12:04고혈압 등 9개 생활습관성질환 진료비가 연간 4조원대에 달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혈압·당뇨·심장병·골다공증·동맥경화·비만·알코올성 간질환·폐암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기인할 가능성이 높은 9개 질환의 2007년도 진료비 규모가 4조2000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진료비가 지출된 항목은 고혈압으로 1조7785억원이 지출됐고 당뇨 9654억원, 심장병 9456억원, 폐암 2859억원, 골다공증 1158억원, 알코올성 간질환 621억원, 고콜레스테롤 344억원, 동맥경화 260억원, 비만 9억70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박은수 의원은 “생활습관성 질환의 규모가 4조원이 넘어설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건보공단을 중심으로 국가차원의 관리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08-10-20 11:58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도권지역 지사들의 전화 상담․민원 성공률이 40%대에 불과해 월평균 65만5000여 건의 전화 상담․민원을 처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정미경 의원(한나라당)은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4월~8월 4개월간 전화발생량 및 상담현황‘을 분석했다.그 결과 수도권(서울·경인)과 지방(부산·대구·광주·대전)의 지사 및 고객센터(콜센터)에 걸려온 전화발생량은 총 346만여건(수도권 200만 여건/ 지방 140만 여건)으로 이 가운데 267만 여건(77%) 정도가 전화상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전화상담 성공률을 살펴보면 지방이 90.4%(지사 82.3%, 고객센터 95.1%)에 달하는데 비해 수도권은 68.3%(지사 40.7%, 고객센터 95.4%)에 불과해, 수도권-지방 간 상담성공률 차이가 크게 대조됐다.정미경 의원은 “적어도 수도권에서는 불친절한 건강보험공단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어려울 것 같다. 고객센터 설치에 있어서 수도권 인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이어 “노인장기요양보험 업무까지 수행하는 건보공단이 72개 준정부기관 중 고객만족도 최하위의 불명
2008-10-20 11:48헌터증후군 치료제 엘라프라제·뮤코다당증 치료제 나글라자임·에이즈치료제 푸제온 등 필수약품의 약가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환자치료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20일 건보공단 국감에서 희귀 필수약품의 공급 강제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엘라프라제, 나글라자임, 푸제온 3종의 의약품은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약품’으로 평가돼 건보공단과 제약업체 간 약가 협상이 진행됐으나, 지난 17일 결국 결렬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푸제온의 경우는 이미 지난 2004년 5월 건강보험에 등재됐지만 업체 측의 공급 거부로 인해 그동안 약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던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약가 협상이 결렬, 공급시기가 아예 불투명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환자들의 불편이 불가피하게 됐다.전현희 의원은 “어떠한 이유로든 필수약품이 공급되지 않아 환자치료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돼서는 안된다”며 “신속하고 적절한 의약품 공급을 위한 강제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8-10-20 11:40#시스타단(180grams/병)은 희귀-난치성질환인 호모시스틴뇨증에 투여하는 약으로 대체가능 약제가 없는 제품. 우리나라 협상가는 31만3019원. 하지만 우리 보다(2만45달러, 2007년 기준) 1인당 GDP가 2.3배 높은 미국(4만5259달러)은 협상가가 17만3328원에 불과, 1인당 GDP에 대비해 볼 때 실질적 가격은 4배 이상 차이난다.#알부민의 상실 및 저알부민혈증 치료제인 알부민주(녹십자, SK생명과학)의 우리나라 협상가는 4만9377원. 그러나 미국은 4만3450원, 우리보다 2.8배 높은 스위스는 3만8053원. 1인당 GDP에 대비해 보면 미국보다 2.7배, 스위스보다 3.8배 이상 높다.이 약은 1인당 GDP에 대비하면, 실질적 약가는 미국, 스위스를 포함한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비교 가능한 5개국 모두 비교해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올해 9월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가협상을 통해 결정된 27개 의약품 가운데 선진국 A7국가와의 경제력을 감하여 약가를 비교할 경우 78%인 21개 품목이 우리나라가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9월말
2008-10-20 11:30“후속대책 없는 건강검진, 전국민 주치의로 해결해야 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현행 의료체계로는 건강검진결과에 따른 후속대책 전무하기 때문에 전국민 주치의 제도 도입으로 예방의학을 확립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곽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7년 건강검진 수검현황에서 10· 20대의 수검률은 80% 이상인 반면 65세 이상의 경우 50%도 채 되지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의 2차 검진 수검률은 30%로 되지 않았다.특히 2007년 검진결과에 따른 유질환 판정자의 질병 치료 현황은 15.93%이며 2007년 뿐 아니라 그 이전에도 30%를 넘지 않았다.즉 현재 건강보험시스템으로는 유질환 판정자의 질병치료 현황을 정확히 집계할 수가 없다는 것.곽의원은 “검진을 통해 질병이 발병해도 이후 질병 치료의 몫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 되고 있으며 검진을 통해 취합된 검진 결과에 대해 국가적 대책을 세우지도 못하고 있다”며 허술한 의료시스템의 대안으로 전국민 주치의제를 제안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8-10-20 10:56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과잉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와 관련한 법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복지위 양승조 민주당 의원은 20일,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시급히 법적인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소송은 서울대병원 등 4개 요양기관이, 과잉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를 처분한 공단에 대해 소를 제기하면서, ‘처방은 했으나 실제로 약제비 급여비용을 지급받은 것은 병원 또는 의사가 아니라 약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약국은 ‘의사의 처방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의료기관에게 부당이득이 발생한 것이 아니므로 징수대상자가 아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양승조 의원은 “심평원이 행하는 의사(병원)의 처방에 대한 심사평가 결과 그 처방이 과잉 처방인 경우(요양급여기준 위반인 경우), 공단은 약제비 요양급여비용을 의사(병원)으로부터 환수해 왔으나,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공단은 환수대상을 상실했다”고 말했다.당시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입법에 의한 해결 필요성’을 제기한바 있다.현재 공단은 약제비심사 및 환수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공단은 “우선적으로 부당처방에 대한 적극적인 심사 및…
2008-10-20 10:5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건비 과다지출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건보공단 4급이상 상위직급 인원이 5급이하 하위직급인원에 비해 불균형적으로 많아 연간 386억원의 인건비가 과다지출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건보공단의 운영비가 대부분 건강보험료에서 충당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인건비 과다지출은 건강보험재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원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급이상의 직원이 정원에 비해 2144명이 많으나, 5급 이하의 직원은 정원에 비해 2243명이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평균연봉으로 계산할 경우 약 386억원의 인건비가 과다지출 되고 있다는 것.원의원은 “기본적으로 정원에 맞는 직원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그러나 이미 4급이상 직급인원이 과다한 현실속에서 인위적인 인력구조조정보다는 상위직급의 자연적 결손 발생시 무리한 승급행사는 자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08-10-20 10:44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대학생들이 뽑은 고객만족병원 1위에 선정됐다.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한국대학신문이 주관한 ‘2008년 전국 대학생의식조사’에서 전국 200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병원부문의 설문중 전체 19.4%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2연패를 달성했다.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17.8%의 지지도를 넘어 올해 19.4%가 세브란스병원을 1위로 꼽았고, 서울대학병원이 18.7%로 2위, 성균관대 삼성의료원이 16.2%의 지지도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은 13.6%의 지지율을 받아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위 자리를 삼성의료원에 내줬다.대학병원 부문에서 이들 상위권을 제외하면 10% 미만의 고객만족도를 기록했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은 6.5%, 경희의료원이 6.1%의 득표율을 보였으며, 고려대병원은 3.7%, 건국대병원은 3.5%, 중앙대병원은 2.4%, 한양대병원 2.3%, 인제대 백병원이 2.2% 등의 순으로 순위가 가려졌다.
2008-10-20 10:353개월 이상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급여가 제한된 인구가 342만명에 달해 이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전혜숙 의원(민주당)이 국민건강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세대는 187만 세대, 약 377만 명으로 체납보험료는 1조3924억원이나 된다. 이들 중 342만 명은 급여제한이 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건강보험급여를 한 푼도 못받고 전액 본인이 진료비를 부담해야 된다. 특히 전체 체납세대의 68%인 128만 세대가 월 보험료 5만원 미만의 저소득층이며 이들 중 233만 명이 월 보험료 5만원이 없어서 보험급여가 중지된 상태에 있다.전혜숙 의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보험공단이 실제로 돈 없는 사람의 의료보장은 등한시 해 반쪽짜리 건강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 해 의료급여수급권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10-20 10:31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중요 문서관리시스템이 엉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20일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2007년 12월24일 전자결재문서시스템 전자문서 재배치 작업 중 2007년 4월25일~5월7일까지 전자결제문서 중 4만2957건이 훼손돼 아직 6131건이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의원은 ‘전자문서 재배치 작업전에 자료백업도 하지 않았다며 일반가정에서도 컴퓨터를 바꾸거나 고칠 때 자료백업은 기본으로 하는데 예산이 29조 9000억원인 공기업에서 하지 않았다’며 철저하게 원인을 분석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8-10-20 10:1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오는 21일 오전8시부터 병원 대강당과 비전21심장혈관센터에서 ‘2008 심장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심장관련 무료검사와 공개강좌가 마련되며 특히 심장뿐아니라 비뇨기과 및 산부인과 강연을 통해 중.장년기 및 노년기에 다가오는 갱년기를 현명하게 대처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개강좌에는 △나의 심장은 건강한가?(심장혈관센터 권성욱 교수) △노년의 배뇨장애(비뇨기과 조인래 교수)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산부인과 장두영 교수) △명의 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된다.
2008-10-20 10:12“국민건강보험공단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지난해 개인정보 불법열람 및 유출로 특별감사까지 받으며 홍역을 치렀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특별감사 이후 총 8명이 개인정보 불법 조회, 열람 및 유출로 해임 1명·정직 3명·감봉 4명 등 총 8명이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또한 국민이 잘못 납부한 보험료를 국민에게 되돌려주지 않고 자기 호주머니에 챙기다 3명이 적발, 파면된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자료에 따르면, 공단 3급 A씨의 경우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김모씨의 부탁을 받고 김 모씨의 동거녀와 전 배우자, 그의 형, 형의 자녀 등 4인의 건강보험 자격, 세대별 부과자료, 예상보험료 산정내역, 자동차세 및 주택세 등을 조회해 김모씨에게 보여줬다.주소, 집 전화번호, 주민등록 말소일자 및 소유차량 번호, 차종 등을 기록해 고의로 유출하다 적발, 해임됐다.특히 개인정보 열람 및 유출뿐만 아니라 국민이 잘못 납부한 보험료 등을 돌려주지 않고 자신의 호주머니에 챙기다 3명이 적발, 파면됐다.건강보험료는 가입자의 자격변동(직장↔지역), 부과조정, 이중납
2008-10-2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