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신청은 10만 건이 넘는데 자격을 관리하는 시도 담당 공무원은 한두 명에 불과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전혜숙 의원(민주당)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된 한 달 동안 16개 시도에서 발급된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총 10만9246건, 교육기관은 839개소나 되는데 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총 18명에 불과했다.경상북도의 경우 3월1일부터 7월말까지 5개월 동안 총 1만3000건의 자격증이 발급됐는데 담당공무원은 1명, 혼자서 하루 평균 140건의 자격증을 발급한 것이다. 이 외에도 광주는 119건, 대구 106건, 전북 100건씩 담당공무원 혼자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자격증을 발급하기 위해서는 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와 교육기관에서 받은 교육수료자명부, 교육 중 실습내역까지 확인해야 하는데, 매일 100여 건의 자격증을 찍어내고 있어 요양보호사의 자격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전혜숙 의원은 또한 무자격 강사, 수업시간 부풀리기 등 천태만상 교육기관 운영실태를 지적했다.요양보호사는 시험이나 특정 조건이 없이 교육기관에서 120시간~240시간의 수업과 실습만 하면 자격증이 주어지기 때문에 교육기관에 대한 관리
2008-10-01 10:06머크 주식회사(사장: 유르겐 쾨닉)는 독일 본사가 직접 개발한 크로마토그래피 컬럼 시퀀트TM 지크?-힐릭(SeQuantTM ZIC?-HILIC)을 사용해 식품 속에 함유된 멜라민을 검출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퀀트TM 지크?-힐릭은 소량의 멜라민과 함께 시아누릭산(syanuric acid)같은 독성이 강한 트리아진계 화합물을 동시에 정확히 분리, 검출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시퀀트TM 지크?-힐릭 컬럼은 식품의 품질분석에 널리 이용될 수 있다는 것.멜라민 분유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멜라민이 함유된 식품은 식품의 독성을 높일 수 있는 멜라민과 함께 결합한 트리아진계 화합물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 기법은 기존의 측정 방법에 비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2007년부터 동물 사료에 들어있는 멜라민과 기타 물질을 검출하는 특수 분석법 개발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머크의 시퀀트TM 지크?-힐릭을 포함한 시약을 사용했다. 이때부터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멜라민이 함유된 동물 사료를 수입했기 때문.한편, 머크는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크로
2008-10-01 09:07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오늘(1일)로 개원 109주년을 맞아 미래 발전을 도약하는 희망찬 새 결의를 다졌다.동산의료원은 오전 8시30분 대강당에서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갖고, ‘제3회 자랑스런 동산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선교, 진료, 교육, 연구’를 설립이념으로 의료선교 활동을 펼쳐온 동산의료원은 함께 해 온 시민과 환우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의료원은 이날 저녁 7시 한일극장에서 환우가족과 교직원을 위한 무료 영화시사회를 가진다. 의료선교박물관 등을 주무대로 촬영됐던 영화 ‘모던보이’의 시사회에 앞서 손수상 동산의료원장의 인사와 행운권 추첨도 있다. 또한 동산의료원은 10월 25일 의료원 성가대의 천자창조 공연을 저녁 7시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SBS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환우음악회를 10월 30일 저녁7시 의료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손수상 의료원장은 개원 109주년 기념사에서 “새 의료원 건립추진본부를 구성하고 곧 성서캠퍼스 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공사가 재개 될 것이며, 지상20층 1천여병상 규모의 초일류 병원을 목표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자”며 “109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교직원
2008-10-01 09:02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은 위험음주자에 대한 한약(갈화해정탕)의 효능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를 실시하고자 임상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음주량이 1주일 평균 소주 4병 이상인 20세 이상의 성인 남성으로 혈액 및 초음파검사 등 소정의 검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참가자에게는 상담 진료와 관련검사, 임상시험 한약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문의 및 접수= 02-958-9118
2008-10-01 07:00증권가는 미국경기 침체 시나리오 하에서도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덜 훼손되는 종목 찾기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에, 경기방어기에 펀드ㆍ계좌의 수익율 방어를 위해 제약업종이 관심의 대상으로 포함되고 있는 가운데 LIG투자증권은 ‘유한양행’을 제시했다.국내상위 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예상치는 매출성장율 둔화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미칠 것으로 전망됐으나, 향후 4분기에는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IG투자증권분석 자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반영될시 3분기 실적은 추정치보다 낮을 가능성 있으나, 추정치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는 오창 신공장의 가동율이 80%~85%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 및 영업력의 성공적인 확충에 따른 높은 매출 성장율 달성으로,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지속되고 있으며, 원화약세로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수출부문의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또한, 4분기전망 및 전략에서 유한양행은 4분기에도 코자 외 다수의 제네릭 제품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한동안 수익성 개선은 더딜 수 있으나, 매출 증대를 위한 투자는 향후 시장 점유율 상승 등 성장을 위
2008-10-01 05:51국정감사의 시즌인 10월이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6일 보건복지가족부를 시작으로 산하기관들의 국감을 진행한다. 1일부터는 보건의료인 면허·자격 온라인 조회가 가능해지며 또한 이달에는 각 학회별로 추계학술대회가 활발히 펼쳐진다. 정신과 ‘의료인력 수준별’ 수가차등제도 본격 도입된다. 10월에 눈여겨 볼 보건·의료계의 각종 제도변화와 주요 흐름을 짚어본다. △국감시작 =중국발 멜라민 파동으로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 및 산하기관들의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6일과 7일에는 복지부, 국립의료원·국립서울병원은 10일, 질병관리본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1일, 대한적십자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23일 각각 실시되며 복지부·식약청 종합은 24일 국회에서 진행된다. △면허·자격 온라인 조회 가능 =‘온라인 면허·자격 조회 서비스’가 1일부터 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보건의료인은 본인이 직접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에 접속한 후, ‘똑똑민원처리→의료인면허민원→온라인 면허조회’에서 면허종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본인
2008-10-01 05:45[편집자의 말; 기본으로 돌아가기]우리나라 의료기관, 특히 중소 병-의원에게 '경영 위기'는 더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법적-제도적 측면에서의 ‘변혁’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일 수도 있고, 네트워크화와 같은 연합전략이 활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메디포뉴스는 거창한 구호를 내는 대신 ‘경영의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10월 1일부터 메디포뉴스는 경영의 기본요소라 할 수 있는 세무 노무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개원입지 등의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조언을 3개월간 연재한다.아울러 메디포뉴스는 의료기관 경영은 일반기업의 그것과는 차별화된다는 점에도 주목하고있다. 그 원인은 고객의 차이일 수도 있고, 내부 구성원의 차이일 수도 있고, 지향하는 목표점의 차이일 수도 있다.앞으로 3개월간 이 자리에서 경영조언을 해줄 전문가들은 모두 이러한 ‘특수성’과 경영이라는 ‘일반성’ 사이에 접점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시도가 ‘획기적인 변화’가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메디포뉴스는, 병-의원 경영자들이 기본으로 돌아감으로써 ‘한걸음 더’ 진보하는 계기를 갖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홍보ㆍ마케팅 1]의료 마케팅의 시작은, ‘인식’부터신원숙 ARA
2008-10-01 05:30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 분야 전문가를 해외주재원으로 파견해 뉴욕-북경-싱가포르 KOTRA무역관 내에 ‘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이 해외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복지부 위탁사업으로, KOTRA와 보건산업진흥원의 상호협력 하에 진행된다.해외인허가 획득지원, 수출지원 및 해외시장개척지원, 관련 분야바이어 섭외, 시장정보 및 수출입정보수집, 해외기술 수출입지원, 국제협력 및 국제기구 활동지원, FTA협상 및 후속대책지원 등의 업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북경 센터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대만 등 지역, 싱가포르 센터는 ASEAN·인도·오세아니아지역, 뉴욕 센터는 미국·캐나다 및 중남미지역을 관할하며, 오늘(10월 1일)부터 3개 센터가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 지향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해외 인허가 획득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수출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유럽지소의 보건산업 수출지원기능을 더욱 강화해 국내 보건산업체의
2008-10-01 05:28건강세상네트워크는 `09년 수가협상 과정부터 ‘종별가산제’의 폐지를 전제로 수가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간의 2009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을 위한 협상은 시작됐다. 특히 올해 건강보험의 당기흑자가 1조원 이상, 누적흑자가 2조원 이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건강보험 수가계약은 물론, 건강보험 급여확대가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는 “정권이 바뀌고 건강보험공단에 새로운 이사장과 이사가 취임한 이후 건강보험이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 이번 수가계약의 결과가 보여줄 것이라는 점에서 예의주시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건세는 올해 수가협상에서 그동안 관행처럼 진행되어 온 ‘건강보험 수가의 요양기관 종별 가산율’을 폐지해 제도적인 문제도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종별가산율’은 보건복지가족부 고시 2006-104호에 근거해 협상을 통해 결정된 수가에 종합전문요양기관(대학병원)은 30%, 종합병원 25%, 병원 20%, 의원급 15%를 가산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그러나 건세는 “종별가산율은 협상의 투명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존립 및 유지의 근거가
2008-10-01 05:26보건복지가족부는 8월~9월간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사유가 불명확한 19개 읍·면지역(약국 40, 의료기관 20, 보건지소 10)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의약분업 예외지역이란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개설되지 않은 읍·면·도서지역 또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개설 돼 있으나 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는 등 해당 지역주민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함께 이용하기 어렵다고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하는 읍·면·도서지역 등을 말한다.실태조사 결과, 의료기관(또는 보건지소)과 약국간의 거리가 인접하고 인근 대도시 주민까지 전문의약품 구입을 위한 방문이 많아 의약품 오남용이 우려되는 충북 청원군 남일면 소재 H약국 등 총 6개 지역(11개 기관)에 대해 관할 시군구에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해지권고’ 조치를 했다.특히, 고속도로휴게소, 공항,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일부 약국은 행정구역상 의약분업 예외 적용을 받고 있으나, 지역 주민 이용율이 저조하고 외지인의 방문이 많아 무자격자 조제·판매 등이 우려돼 위 해지권고 대상에 포함됐다.이들 지역의 시장·군수·구청장은 지역 의사회, 약사회 분회와 협의해 예외지역 취소를 최종 결정하게 되며, 사전준비와 주민 홍보를 위해 90일간의
2008-10-01 05:12[파일첨부]내년도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예산은 정부 전체예산 증가율의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2009년 정부 총지출(예산+기금)은 6.5% 증가하는 데 비해 복지부 총지출은 ‘08년 24조4000억원에서 ’09년에는 28조원 수준으로 14.5% 는다. 한편 복지부 예산은 ‘08년 15조8000억원에서 ’09년 18조원으로 14% 증가했으며, 정부 총예산은 7.2% 증가했다.복지부의 이러한 예산증가율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복지부 예산 평균 증가율 12.6%를 뛰어넘는 수준이다.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의 주요 특징은 저출산ㆍ고령화 등 미래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예방적 복지 강화, 최근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한 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산업으로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투자 강화 등이다.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에서 고령화에 대비해 기초노령연금 대상을 금년 65세 이상 노인 60%(301만명)에서 70%(364만명)로 확대했고(‘08년 1조5,948억원→’09년 2조 4,697억원), 금년 7월에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328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질병ㆍ장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투자가 대폭 강화된다.보건
2008-10-01 05:07국내 의료보장제도는 지나치게 높은 본인부담금, 비용유발적 지출구저 및 민간주도의 의료공급체계 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사회보험지부는 30일 국민건강보험 제도개선과 보장성강화를 위한 정책자료집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강수준 부분은 OECD국가 중 Health Data로 비교 가능한 국가 24개국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정책자료집에서는 특히, 지역조합과 지역조합(1차통합)과 직장조합과 지역조합간(2차통합)의 2차에 걸친 조직 및 재정통합을 통해 △보험료 부담 하위 20%계층은 부담에 비해 3.72배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소득 20% 계층은 0.94배의 혜택을 받아 현재 통합건강보험제도가 사회연대성을 강화해 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노조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보장제도의 대표적 한계사례로 △지나치게 높은 본인부담 비용 △비용유발적 지출구조 △민간주도의 의료공급체계 등을 지적했다.노조는 이와 같은 제도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유일의 공적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이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조는 국민건강보험의 정상화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
2008-09-30 21:53‘국군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간암과 간경화 증상으로 투병중인 아버지에게 현역 육군사병으로 군복무중인 아들이 자신의 간 일부를 기증·이식수술을 받게 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30일 간암과 간경화 증상으로 투병중인 아버지 이현우씨(52세)에게 현역 군인(육군 상병)인 아들 이상민씨(25세)의 간 일부를 떼어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수술을 진행했다.이현우씨는 지난 2000년 건강검진 중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2006년 간암 재발판정을 받으면서 이후 간경화로까지 증상이 악화돼 결국 간이식수술 외에는 치료방법이 없다는 의료진들로부터의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게 됐다.법무사로서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이현우씨는 가정에서도 늘 믿음직한 남편이자 다정다감한 아버지로 가족들을 지켜주던 버팀목이었다. 현역 군인으로 복무중인 상민씨에게는 국방 의무에 버금가는 것이 아버지의 건강이기에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간 일부를 기증하겠다고 밝히고, 해당 부대의 승인하에 간 기증 수술에 필요한 제반 검사를 받게 됐다. 가족 모두의 간절한 바람 덕분이었는지 간 기증 적합 판정이 내려져 마침내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조재원교수팀의 집도로 상민씨
2008-09-30 19:35심평원이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복지부의 특별점검에서 무단열람 및 유출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행 이동범)은 ‘개인정보보호 운영실태’에 관한 보건복지가족부의 특별점검(‘08. 4.15~4.21)을 받은바 있다.점검결과 처분요구 및 조치사항(처분통보 ’08. 8. 4) 중 환자 진료내용 및 요양기관 정보 등 개인정보 무단열람ㆍ유출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개인정보 파일의 사전협의(통보)사항 일부 미이행 △개인정보 로그관리 미흡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보안성 취약 등 일부 사항은 보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전 국민의 진료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나섰다.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에 10일간 자체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총무관리실 관재부를 보안관재부로 변경해 개인정보보호 전담팀을 구성했다.이번 조치사항으로는 △개인정보 수집ㆍ보유 사항에 대한 사전협의 대상여부 검토 활성화 △개인정보 접근권한 일괄 정비 및 무단 열람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보완 △상시적 로그기록 분석시스템 등을 구축토록 했다.심평원은 “앞서 확인된 개
2008-09-30 18:5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은 전경련회관 재건축 사업으로인해 오는 10월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단암빌딩(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구:국제화재빌딩))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단암빌딩으로의 이전기간은 오는 10월 24일 업무 종료 후부터 26일 까지 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업무공백 최소화와 혼란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최선을 다해 오는 10월 27일 월요일부터 정상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서울지원이 이전할 단암빌딩 건물 14층은 지원장실, 운영지원팀, 심사평가1팀이, 24층은 심사평가위원실, 심사평가2팀, 심사평가4팀이, 25층은 심사평가3팀, 정보운영팀이 입주하게 된다.동 건물은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1호선 서울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노선도 다양해 민원인들이 서울지원 방문 시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지원은 사무실 이전에 따른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본원 정기간행물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및 홈페이지에 이전 홍보는 물론 지원관할 전 요양기관 및 의약단체 등 유관기관에 이전안내문을 송부할 예정이며, 현재 사용 중인 부서별 전화번호는 변동 없이 그대
2008-09-30 18:52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9월 26일 한국관광대학교 노인전문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두 병원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지원 함으로써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체결식은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한국관광대학교 노인전문병원 김인철 원장, 한양대병원 천재익 사무부장, 한양대병원 박혜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은 “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유지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통한 공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대학교 노인전문병원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1월에 개원했다. 대학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노인전문병원으로 내과, 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등 6개 진료 과목으로 나눠 치매, 중풍,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2008-09-30 18:05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지난 29일 각구 보건소장과 이화경 서울시보건정책담당관을 초청한 가운데, 서울시의사회 임원 및 대의원 의장, 각구 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의사회는 출장 단체 예방접종과 관련한 고소-고발이 끊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동 사업은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명확한 사전진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법(지역보건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한 후, 단체예방접종의 근절을 위해 각구 보건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 보건소장은 반드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회원이 돼야 한다는 각구 의사회장단의 의견에도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하고 상호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서울시의사회는 밝혔다.
2008-09-30 17:4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라오스에 긴급 구호활동용으로 쓰일 6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라오스(인구 6백만, 1인당 국민소득 500불)는 인도차이나반도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서 제약산업이 전무한 상태이며 기초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금번에 지원될 의약품(항생제, 해열진통소염제, 소화제, 진경제, 무좀약, 피부외용제, 궤양치료제, 항진균제 등)은 구호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제약협회측은 기대했다.제약협회는 “금년 5월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발생과 중국 스촨성 지진참사 이후 여러 보건 및 NGO단체 등을 통한 구호 및 봉사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금번에는 협회가 2007년부터 라오스에 대해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외교활동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8-09-30 16:59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캄보디아 국립 기생충증․곤충병․말라리아 관리센터(CNM) 보건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두웅소칫(Dr. Duong Socheat) CNM원장을 비롯한 총 14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협회 이순형 회장과 캄보디아 학생 기생충관리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및 양국의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했으며, 서울서부지부 건강검진 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건협은 2006년도부터 KOICA 민간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CNM과 장내 기생충관리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학생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여 왔으며, 나아가 학생 뿐만 아니라 주민의 기생충 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에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9-30 16:59중외홀딩스가 친환경경영에 본격 돌입한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친환경’으로 정립하고 심볼마크 및 슬로건을 새롭게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중외의 친환경 심볼마크는 그린 컬러를 사용해 친환경을 지향하는 사람의 양손이 지구를 감싸고 있는 형태를 표현했으며, 새로운 BI 슬로건은 “사람&환경&미래”로 정해 내달부터 선보인다.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경영에 동참하고 있지만, 제약업계에서 친환경경영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홀딩스의 새로운 BI인 ‘친환경’은 창업이념인 ‘생명존중’을 토대로 설정됐다. 그동안 우수 치료의약품 개발로 ‘생명존중’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온 중외는 이번 BI 정립을 계기로 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을 기반으로 R&D,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친환경’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친환경 기업PR브로셔 제작, 친환경 제품 출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 등 각 부문별로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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