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3일 로얄호텔(서울 명동) 에메랄드룸에서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10기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 및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35명의 입학생이 각자 자기소개와 입학식을 맞는 소감을 발표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국내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백낙환 이사장은 “지난 9기까지 300여명의 수료생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환경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더불어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10기 과정에서는 안철수(KAIST 석좌교수)교수의 ‘안철수연구소 사례를 통해 본 벤처기업의 성장과정’, 이기효(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장)교수의 ‘병원조직의 보상과 성과평가’, 최희주(보건복지가족부) 연금정책관의 ‘21C보건의료산업의 전망과 과제’등 총 24개 강좌로 16주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10기 첫 강의는 9월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50분부터 인제대학원대학교 인당관에서 진행된다.
2008-09-24 17:33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정형근 신임 이사장은 지난 7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4일 16시, 서울 마포구 소재의 서울시립서부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19일 이사장 취임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인 요양시설의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정형근 이사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서비스이용자와 공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가 되도록 공단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시행 3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 상태에서 무난히 도입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30만명 이상이 신청해 17만여명이 등급인정을 받고 10만7000명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22일 현재 65세이상 노인의 6.2%인 30만8913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연말까지는 노인인구의 7~8%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재 신청자중 65세이상이 96%, 65세미만자중 노인성질
2008-09-24 16:39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0월1일 ‘1004 day(천사데이)’ 축제를 개최한다.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영회(회장 정혜란) 주관으로 열리는 천사데이 축제는 말 그대로 10월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되는데서 유래한 것으로, 이날은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날이다. 올해는 10월4일이 토요일이라 10월 첫째 날을 택했다.우선 고객들을 대상으로 병원 1층 현관 앞과 택시 승강장 입구, 야외 비둘기공원에서 혈압 및 혈당 체크와 질병예방 교육이 펼쳐지며, 입원환자를 위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와 환아들을 대상으로 한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의 예쁜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네일아트’가 이뤄진다. 이와 더불어 야외 비둘기공원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음식 바자회’와 ‘벼룩시장’ 행사가 펼쳐지며, 푸짐한 상품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환자, 보호자 노래방’ 시간도 준비된다. 정혜란 백영회장(91병동 수간호사)은 “매년하고 있는 행사지만, 천편일률적인 내용에서 탈피해 병원차원의 축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음식 바자회와 벼룩시장을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환우 돕기와 호스피스환자를 위한 기금
2008-09-24 16:35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학교(현 연세의대)의 설립과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미국의 자선사업가 ‘세브란스’ 씨 전기가 출판됐다.연세대 김학은 교수(경제학과)에 의해 저술 된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그의 생애와 시대’ 출판기념회가 지난 23일 저녁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기념회에는 연세대 김한중 총장, 박창일 의료원장, 윤형섭 이사, 전굉필 이사, 김병수 전 총장, 박영식 전 총장, 지훈상 전 의료원장, 이만열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오늘(23일)은 1904년 세브란스 씨에 의해 남대문 세브란스병원이 봉헌된 날이다” 라며 전기 출판을 계기로 지난 104년 전 한국의 의학교육과 의료발전을 위해 대가 없는 기부를 한 세브란스 씨의 높은 뜻을 이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김한중 총장도 “세브란스씨 전기 발간으로 연세대 설립 및 공헌자들의 역사적 정리가 완성됐다”며 연세대에 이어져온 믿음과 봉사의 역사를 복원하는 것에 대해 이번 출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저자인 김학은 교수는 “한 페이지가 넘는 국내외 자료가 없고 그것도 모두 대동소이한 내용이었다”며 집필의 어려움을 표시하며,…
2008-09-24 16:30포천중문 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인 ‘자궁근종의 예방과 첨단치료법’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2일 오후2시부터 역삼동 차바이오메디컬센터(삼정호텔 옆)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성석주 교수가 자궁근종의 진단과 예방을 비롯, 초음파를 통한 수술 없는 첨단 자궁근종 치료법(ExAblate 2000) 등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2008-09-24 16:25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최근 '클라리움 건조시럽'을 출시했다.24일 삼아제약에 따르면 '클라리움 건조시럽'은 5㎖중 '클래리스로마이신'이 125mg 함유되어 있으며 강력한 항균력으로 비정형균을 포함한 호흡기질환 영역의 넓은 항균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또한 원외폐렴(CAP)의 주요 원인균인 Mycoplasma pneumoniae에 대해 효과가 우수하다.특히 환절기에 쉽게 나타나는 기관지염, 인두염, 편도염 등의 상하기도감염증과 급성중이염, 피부조직 감염증 등의 질환에 광범위하게 적용 1차 치료제로 사용가능 하다. 회사측은 "음식물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해도 무방하며 1일 2회 투여로 충분한 효과를 발현하므로 사용이 간편하며, 특히 60여년 유ㆍ소아의약품 전문기업인 삼아제약의 축적된 기술로 타사제품에 비해 탁월하게 쓴맛을 개선하여 특히, 유.소아의 호흡기 치료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클라리움 건조시럽 발매로 유.소아 호흡기 시장에서 leading 회사로 더욱 확고히 하여 매출상승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코드는 A06154231이며 보험약가는 115원/mL이다.
2008-09-24 16:16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의 독자적인 재생의료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바이오콜라겐 리포솜’이 미국화장품협회(PCPC)의 국제 공인 화장품 원료로 등재를 완료하며 해외수출 기반을 다졌다고 2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바이오콜라겐에 이어 또다시 미국화장품협회에 등재된 바이오콜라겐 리포솜은 미국화장품협회가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집을 통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검색이 가능해진다.이로써 원료 수출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바이오콜라겐 화장품에 대한 국제 공신력을 확보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임을 밝혔다.미국화장품협회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은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국제기준이며,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 리포솜은 ‘RMS BioCollagen-Liposome(File Number: 19049)’이라는 국제화장품성분명(INCI)으로 수록된다.바이오콜라겐 리포솜이란, 피부조직재생치료분야에서 고보습ㆍ고탄력 및 자연재생효과로 각광 받는 바이오콜라겐을 더욱 유용한 이중막 구조의 제형으로 가공한 것이다.세원셀론텍 중앙연구실 장재덕 박사는 “리포솜의 약물전달시스템(DDS)을 바이오콜라겐에 적용해 피부 침투력과 보습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2008-09-24 16:13GE의 기술개발 연구소인 글로벌 리서치는 암과 심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나노입자로 구성된 최첨단 영상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국립암연구소와 2년간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GE의 나노 기술 연구진들은 의료 영상의 해상도와 민감도를 높이는, 나노입자를 사용한 새로운 영상 의약품 개발에 노력해왔다. 또한, 대상 질환을 고 해상도와 고 민감도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므로 암과 심장 질환을 현재보다 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울러 질병의 치료 효과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모니터링하는데에도 이 영상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익프레데릭사가 운영하는 미국국립암연구소의 나노기술 특성화 연구소는 GE의 나노입자 영상의약품의 안전성과 실용성 평가를 위해 연구소가 보유한 선도적인 나노기술 특성화 툴을 적용할 예정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GE글로벌 리서치의 화학 나노기술 연구소의 아미트 쿨카르니 박사는, “GE가 추구하는 ‘조기 진단 및 치료’라는 ‘얼리헬스’ 비전은 가장 빠른 시점에 질병을 찾아내고 진단하여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질병을 예방, 개선하는 것” 이라며, “GE의 나노입자를 사용한 영상의약품
2008-09-24 16:07한국콜마는 천연신소재와 한방화장품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했던 오창연구소를 “발효한방연구소”로 승격 개소하며 그 역할과 기능,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콜마에 따르면, 2006년에 설립돼 천연물, 한방소재의 화장품을 개발하던 오창연구소를 발효한방연구소로 재탄생시키면서 천연소재를 활용한 발효화장품, 한방화장품, 아토피화장품, 주름 및 미백기능화장품 등의 개발을 강화하고 기능식품과 천연의약품 분야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기존에는 천연소재를 화장품원료로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한방화장품을 개발하는 단계였다면, 이후로는 발효추출물과 천연추출물의 개발을 확대하고 한방학적, 한의학적 이론을 접목한 새로운 한방화장품과 발효화장품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국콜마는 발효한방연구소 소장으로 기능식품 및 천연신소재 개발기업 선바이오텍의 정시화 상무를 연구소장으로 선임했으며, 기술자문으로 경희대 한의학과 김형민교수를 자문교수로 영입해 연구역량 강화에 나섰다. 정시화 연구소장은 기능별, 테마별 다양한 천연화장품의 개발과 지리산 약초 및 자생식물을 이용한 한방화장품의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김형민 자문교수는 한의
2008-09-24 15:41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원장 직무대리 구자운)은 지난 5월 정부의 출연예산으로 최고속 MRI 1.5T를 도입한 이래 장례식장 숭모원을 신축, 오늘(24일) 준공식을 치른다.숭모원은 총 30여억 원을 투자한 최신식 건물로 1,616㎡의 건물면적에 VIP실 2실, 특실 2실, 일반실 2실의 총 6개의 분향실이 마련되어 있다. 각 분향실에는 샤워실과 수면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에게 최적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동해병원은 탄광근로자의 진폐 이환에 따른 전문진료를 위해 1983년도에 설립된, 영동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이다. 동해병원은 작년 7월 관절전문센터를 개설하였고, 내년에는 재활의학과를 개설하여 재활전문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2008-09-24 15:35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4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제1회 보건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제1주제로 ‘미래의료를 위한 정체성 정립과 운리 제고를 위한 대안’, 2주제로 ‘보건의료의 현황 및 문제점과 해결 방향’, 3주제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4주제 ‘보건산업의 활성화 정책 대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유승흠 의학한림원 회장은 “미래의료를 위한 정체성 정립과 윤리 제고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보건의료의 현황과 문제점을 잘 살펴서 해결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정책상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방향을 제안하고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보건산업을 활성화하는 대안을 그려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박귀원 서울의대 외과학 교수는 ‘보건의료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형병원 선호로 인한 1차의료기관의 몰락이 심각하다며 효율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의사인력적정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 간호관련 의료법 법체계, 의료인 면허관리, 의료윤리, 기피과, 진료시간 예약제도, 선택 진료 문제 등 의료계 및 소비자 입장에서 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이
2008-09-24 14:4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은 24일 자로 성명을 내고 정부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는 정부의 ‘선진화 방안’이 의료계의 현실을 무시하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의료의 질 저하를 부추기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의료인 및 모든 전문가 단체가 지닌 고유의 특성을 무시하고 오로지 의료의 상업화를 통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성명서는 이번 ‘선진화 방안’이 ‘의료 선진화’가 아닌 ‘의료 상업화’로 퇴색되어, 결국 *의료기술 퇴보 *국민건강 악화 *건강보험제도 무력화 등의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후, 이 정책을 사전에 저지해 진정한 의료선진화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성명서는 또, 복지부 및 의약계 기타 전문가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밀어붙이기식 입법을 추진할 경우 모두 힘을 합쳐 반대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08-09-24 13:37경실련이 24일, 보건복지가족부에 의약품 약국외 품목인 ‘진해제 및 감기약’ 등을 포함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경실련은 “이번 제안서 제출은 의약품 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방향성 제시를 위해 현재 우리나라의 가정상비약 기준을 알아보고 해외 사례로 일본의 2004년 포함된 의약부외품의 항목을 검토 및 그 외 국가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의 약국외 판매 품목과의 비교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지난 4월, 국정과제보고회에서 ‘약국외 판매가능 의약외품 확대’를 중점 규제개혁과제로 확정한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의약외품의 약국외 판매가 허용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후 그 진행이 미진한 상태에 놓여있는 상태이다.이미 미국 및 영국, 독일 등의 경우 2원 또는 3원 의약품 체계를 갖추어 약국외 판매가 허용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2004년 의약부외품의 범위를 통해 약국외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경실련은 “약국외 품목을 진해제 및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및 소화기관용약, 피부치료제,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 금연보조제, 그 외 의약외품 중 외국의 예를 참고해 일부 약품을 약국외 품목으로 제안”한다고 설명했다.경실련은 제안서를 통해 각국의 OT
2008-09-24 12:10난치성 간암에 고정관념 깬 ‘퓨전 치료법'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이 중증 간암환자에게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해 기존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늘린 임상실적 내용이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캔서(Cancer)’ 9월호에 게재됐다.이번 논문의 제목은 ‘문맥혈전증이 동반된 진행성 간암환자에서 국소적으로 방사선과 항암제 동맥내 주입의 병합치료의 임상성적’으로 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 소속 소화기내과(김자경·안상훈·전재윤·한광협)와 방사선종양학과(성진실), 영상의학과(이도연)의 공동 연구로 이뤄졌다.간암 환자 중 장과 간을 연결하는 혈관인 간문맥에 혈전(혈관내 피가 굳어서 생긴 피떡)이 생긴 경우, 그 예후가 매우 좋지 않아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는 평균 3-4개월 이상 생존이 어려우며 치료를 해도 6개월 이상의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간문맥에 혈전이 생긴 난치성 간암의 경우 전체 간암환자중 약 30%~40%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 경우처럼 혈전에 암이 침범되면 암의 진행이 급격히 진행되기에 항암제를 통한 치료도 큰 효과가 없다.또, 기존의 색전술치료법의 경우 문맥에 이상이 없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문맥에 혈전이 쌓인 간암의 경우
2008-09-24 11:50삼성의료원은 제1회 의료정책세미나를 23일 삼성암센터 지하2층 중강의장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의료정책세미나는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의 체계(인제대 이기효 교수) *MSO, 영리병원의 대안인가?(김선욱 변호사) *창조경영과 이노베이션 전략(서울대 송재용 교수)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보건복지가족부 김강립 과장) 등이 발표됐다.이종철 의료원장은 “삼성의료원의 새로운 출범에 즈음해 병원과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장으로 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의료, 보건, 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패라다임을 선도하는 각계의 석학들과 정기적으로 의료정책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삼성의료원은 앞으로 의료정책세미나를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08-09-24 11:37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4일 공시를 통해, 비타민D3를 생물전환하는 균주 및 이를 활용한 칼시트리올 생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균주인 슈도노카르디아 아우토트로피카 ID9302는 전구물질인 비타민 D3를 의약품인 칼시트리올로 생물 전환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즉, 화학 합성 과정이 아닌, 균주를 활용하여 생물전환 공정을 통해 칼시트리올을 생산해 낼 수 있는 것.현재 칼시트리올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유기합성 공정으로 생산되며, 아직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하지 못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고가의 의약품이다.또한, 골다공증 환자의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성분이고, 그밖에도 구루병, 골연화증, 부갑상선기능저하증 등에 대한 치료 효과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칼시트리올이 골다공증 외에도 건선치료나 항암보조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일동제약은 “칼시트리올의 시장잠재력과 수입대체효과 등을 감안, 이번 특허를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제품화 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09-24 11:36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보건의료기술료 징수 근거 조항을 마련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키 위해 연구기관이나 단체 등에 지급한 출연금에 상당하는 범위에서 협약에 따라 정한 금액을 연구 결과의 사용 등에 따른 기술료로 징수하도록 했다.또한 기술료를 일정기간 균등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술료의 징수 및 사용에 관한 사항을 정했다.개정안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설립등기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설립위원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관을 작성해 복지부장관의 인가 후 지체없이 연명으로 기명날인 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설립목적, 명칭,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 임원의 성명 및 주소, 자산의 총액을 작성해 설립등기를 하도록 했다.아울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은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8개월 전까지 다음 회계연도의 출연금 요구서를 작성,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했다.확정된 출연금을 지급받고자 할 때에는 연간예산집행계획서를 첨부해 출연금 지급 예정일 30일 이전에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토록 명시했다.복지부는 “시행령상 기술료 관련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연구개발사업의 결과 활용 및 사후관리의 효율적 수행
2008-09-24 11:16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뉴질랜드 사계절 자연 방목한 청정 산양유로 만든 고품격 명품 유아식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을 무료 체험단을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200명씩 3차에 걸쳐 총 600명이며, 일동후디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와함께 무료 체험후기를 올리면 베스트 후기를 선정하여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과 프리미엄 으뜸아이 두유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최근 중국 저질분유 파동으로 인해 세계적인 청정지역 호주뉴질랜드산 분유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무료체험 이벤트를 통해 아기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아기엄마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유아식 업계 최초 로하스 인증을 받은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세계적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농약, 인공사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 방목한 산양유로 직접 만들어 깨끗하다”면서 “ 면역력 증진에 좋은 시알산과 성장발달에 관여하는 TPA-CPP, L-트립토판, L-아르기닌, 두뇌발달에 좋은 DHA, 아라키돈산 및 정장성분 올리
2008-09-24 11:11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오는 26일 오후2시 천안시 신부동 세종웨딩홀에서 노인 틀니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천안시노인회 회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시 지부 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조발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호성 박사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자로는 이 훈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회 상근보험이사, 임종규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 과장이 나선다.한편, 양승조 의원은 지난 5월 노인 틀니 건강보험적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2008-09-24 11:08생명과학과 시험실 관리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갖춘 미국 바텔연구소와 국내 제약업체인 유유제약이 합작 설립한 ISS사(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가 가동됨에 따라 생동성시험과 제네릭 의약품의 안유시험 등이 국제적 인증을 받게 되었다.세계적인 합작법인인 ㈜ 인터내셔날 사이어티픽 스탠다드(International ScientificStandard Inc.; ISS)는 춘천시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9월 23일 개소식을 갖고 국내외 제약기업의 신약개발과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임상시험 사업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ISS사는 국제적 우수실험실기준(International Good laboratory Practices)에 부합하도록 미국 및 일본에서 수입된 최첨단 LC/MS장비를 갖춰 춘천시 바이오산업진흥원의 1,090평방미터 규모의 시설을 완비하고 우선 10-20명의 연구인력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ISS사의 사업방향은 최근 국내에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미 FDA수준으로 수행하고 제네릭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테스트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광준 춘천시장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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