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보건복지가족부는 ‘의약품유통정보 제공수수료 산정기준(안)’을 입안예고하고 6월3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통계청의 ‘통계자료제공비용 산정기준’을 준용해 의약품유통정보 제공수수료를 자료이용료와 소프트웨어개발비의 합으로 산정하도록 했다.복지부는 이 같이 정보제공 요청자가 감당할 만한 실비수준에서 수수료를 산정함으로써 정보공개 활성화를 통해 제약·유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의약품 유통정보 관리비용 등에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산정기준(안)에서는 수수료 면제 대상과 50% 이내 감액 대상을 정하고, 동일유형 자료의 반복요청시 감액기준 등을 정했다.
2008-06-11 14:56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11일 MBC 문화방송으로부터 적극적인 촬영협조 및 의료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2006년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시작한 의학다큐멘터리 ‘닥터스’의 제작에 큰 도움을 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준비된 것이다. 증정식에는 MBC 엄기영 사장과 서정호 부장, 배연규 차장(CP), 황선숙 아나운서, ‘닥터스’의 메인MC를 맡고 있는 한준호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엄기영 문화방송 사장은 “2006년 파일럿프로그램 시절부터 의학다큐 ‘닥터스’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요즘 일부 세태와 달리 언제나 기독정신에 입각해 ‘인술’을 펼치는 세브란스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박창일 병원장도 “MBC의 사회공헌 활동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라도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MBC ‘닥터스’는 2006년 11월13일 첫 방영 이후 지금까지 총 80회를 맞고 있는 인기 의학다큐멘터리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촬영지원은 물론 응급실 24시와 미라클 등의 코너에 20여회가 넘는 의료지원을 펼쳐왔다.
2008-06-11 14:53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영식)이 ‘창의혁신 공유-확산 T/F’를 가동하며 역동적인 근무문화 조성에 나섰다.이 태스크포스는 각 과의 주무관급 직원 10명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청장과의 열린대화를 통해 청 내부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역동적인 근무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구지방식약청은 올해의 업무추진 목표를 “한 발 앞선 행정과 선제적 대응, 일 잘하는 대구식약청”으로 정한 바 있으며, 태스크포스 활동은 새롭게 변화하는 고객중심의 식약행정 구현을 위한 실행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대구지방식약청은 이 태스크포스 가동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 식약행정 구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8-06-11 13:59일부 전문지들이 의협이 의료정책연구소 양 모 연구위원을 해고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의협은 “계약직 직원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해지로서 의협 인사규정에 근거한 정당한 조치”라며 마치 부당하게 해고한 것처럼 왜곡 보도한 일부 전문지들에 대해 시정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의협은 의료정책연구소 운영규정 제11조(계약)에 의거해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및 연구원을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정기 종합능력, 근무평가와 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에 의거해 재계약기간을 근무성적이나 연구업적이 우수한 직원의 경우 2년 내지 3년으로 하고 있다. 또한 평가결과는 직원의 연봉조정, 재계약, 승급, 전출 등에 필요한 자료로 사용토록 명시하고 있다. 이 규정에 근거해 지난 5월 23일 연구위원 및 연구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 모 연구위원은 총 연구과제 결과물 실적과 종합능력 및 근무평가 등에서 재계약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으며, 또한 내부적인 문제로 징계를 받은 적도 있었다. 이같은 사유로 의협 인사위원회는 두차례 회의 끝에 양 모 연구위원에 대한 계약을 해지하고 재계약 불가 방침을 결정했으며, 근로기준법에 의거해 당사자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2008-06-11 13:46보건복지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에서 헤어나도록 돕기 위해 ‘기숙형 치료학교’를 운영한다.‘기숙형 치료학교’는 개인·집단 상담과 수련활동, 자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정신과 전문의, 전문 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한다.프로그램은 1기(6월16일~6월27일), 2기(6월30일~7월11일), 3기(10월13일~10월24일)로 나눠 11박12일 일정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시 목천읍)에서 진행된다.매 기마다 20명씩 총 60명의 남자중학생이 참가하며, 인터넷 중독 선별검사와 종함심리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대상자별로 상담전문가를 연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진다.복지부는 기숙형 치료학교 운영이 끝난 후 인터넷 중독 개선효과를 분석해 발표할 계획이며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므로 다양한 치료모델을 개발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8-06-11 12:11고려대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은 최근 ‘2008 학부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부모 정기총회에서는 고려대의료원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고려대 의과대학이 곧 착공할 제2의학관에 대한 브리핑등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보고됐다.특히 인사말에서 나흥식 의과대학장은 “과거 의과대학의 역사를 바탕으로 최첨단 의료센터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새롭게 시작될 제2의학관 공사와 안암병원의 첨단의학센터는 고려대 의과대학과 의료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며 이에 많은 후원 바란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김병수 부학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런 비전과 미래는 학문적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진료, 연구, 교육이 중심인 의과대학으로 나아가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부모회에서는 교육 환경의 개선을 위한 학부모들의 많은 조언이 이어져 열띤 토론의 장을 이어갔다.
2008-06-11 11:00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이 개발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 • 2상 동시 승인(IND)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미 노바티스사의 글리백과 BMS 사의 스프라이셀을 임상실험한 경험이 있는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의 주관 하에 임상 1,2상을 시행할 예정이며, 2상의 경우 국내를 포함 동남아 등 10개 기관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총 임상 소요기간은 1년 6개 월 정도 예상된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백혈병 치료제의 최대 장점은 현재 시판중인 백혈병 치료제 보다 약효가 우월한 것은 물론, 외국 다국적 기업이 개발 중에 있는 수퍼급 백혈병 치료제 보다 약효가 뛰어나면서 부작용 발현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이 물질은 In-vivo, In-vitro실험결과 기존 약물에 비해 약 20~60배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며, 기존 약물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까지 치료가 가능한 수퍼급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국내 환자들에 한해서는 기존 외국산 치료제 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의
2008-06-11 10:59암 전문의사가 실제 유방암 환자라면, 어떤 의료진을 선택하고, 어떻게 암을 극복해 나갈까? 이러한 궁금증을 곧바로 풀어주면서 환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유방암 지침서가 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질환 전문병원을 지향하는 이화의료원 유방센터 의료진은 최근 하버드대 의대에서 발간한 ‘유방암 이겨내기’와 ‘유방암 수술 후 올바른 운동법’ 등 2권의 유방암 극복을 위한 지침서를 펴냈다. 이 책의 저자는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외과의사이면서 유방암환자였던 캐로린 M. 캘린 박사. 그는 유방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본인만의 독특한 체험을 묶어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안내 지침서를 펴냈다. 이 책은 유방암 환자로서의 저자의 체험을 유방암 전문 외과 의사로서의 전문성으로, 유방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알아야할 여러 진단과 치료 과정 및 그에 따른 어려움과 대책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서 그 위상에 맞게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 암의 진단과 치료의 세계적인 허브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02년 대학병원 최초의 유방센터를 개소하고 유방외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 종양
2008-06-11 10:57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대상 복지용구 및 고령친화 우수제품 등록신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지용구정보마당(www.seniorproduct.or.kr)’ 서비스 시대가 열린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대상 복지용구의 상세정보와 고령친화 우수제품 등록신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지용구정보마당'을 구축하여, 지난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고령친화산업진흥법에 의거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로 지정받고,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대상 복지용구 품목에 대해 고령친화 우수제품 지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복지용구 정보마당’은 정보마당 소개, 복지용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고령친화우수제품, 공지사항 등 5개 메인메뉴를 콘텐츠로 구성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지원하는 복지용구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고 쉽게 복지용구를 검색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대상 복지용구를 포함하여 현재 총 153종의 복지용구에 대해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품목별로는 수동휠체어 5종, 욕창예방 매트리스 8종, 욕창예방 방석 3종, 전동침대 4
2008-06-11 10:54건보공단이 2년 년속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소외된 계층과 약자층을 위한 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복지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공공서비스 지원부문)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이 이번 사회복지지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의 소외 계층 2000여 세대와 결연 활동을 펼친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사업’, 빈곤 가정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한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각종 자연 재해 지역의 재난 구호활동, 대북보건의료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를 받았기 때문.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하며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사회공헌大賞’은 각종기관과 단체 기업 등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모범적인 주체를 선정, 시상한다.특히, 사회공익성 운동을 정착시키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은 전체 임직원의 90%이상인 1만
2008-06-11 10:50사노피-아벤티스는 하루 한번 투여로24시간 혈당을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펜타입 기저 인슐린제제 솔로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사노피에 따르면, 솔로스타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주입이 부드러울 뿐 만 아니라, 다른 펜 형 인슐린에 비해 인슐린 투여 시 30% 이상 적은 힘으로도 주사가 가능하다. 따라서 힘이 약하거나 손떨림이 많은 고령환자도 쉽게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게 됐으며, 1단위부터 한번에 최대 80 단위까지 투여가 가능해 고용량을 주사하는 환자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주입하고자 하는 인슐린 용량을 1단위까지 정확하게 투여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독일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된 솔로스타의 투여 용량 정확도 시험에 따르면, 60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6가지 용량으로 정확도 시험을 한 결과 총 360회 모두 ISO 기준을 100% 통과했다.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솔로스타는 환자의 사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당뇨 환자 및 의료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테스트를 바탕으로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중적인 개발을 해 온 결과물”이라며 “하루 한 번 투여로 24시간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한 란투스 의 인슐린 펜이 보다 편
2008-06-11 10:31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6월13일 오후4시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체중조절’ 이라는 주제로 무료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가정의학과 최영은 교수와 영양사·운동처방사가 공동으로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해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최영은 교수는 “요요현상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나이와 성별, 성격, 직업, 환경 등에 맞게 개개인이 차별화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 공개강좌가 이러한 방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은화 영양사는 “비만은 고혈압·고지혈증·뇌졸증 등의 혈관계질환, 소화불량·담석증 등의 소화기계질환, 당뇨병 등 내분비계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식습관 통해 비만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만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단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민경임 운동처방사는 “비만이었던 사람이 체중을 줄이고 난 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체중이 원상태로 회복되거나 오히려 전보다 더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기초대사량이 평소보다 10%~30% 정도 감소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더 쉽게 체중이 증가되기 때문”
2008-06-11 10:29페루의 삐우라주 보건행정 공무원과 주립 산타로사 한국·페루 친선병원의 의료진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 한국의 선진 보건행정과 보건의료기술을 연수하기 위해 11일 입국했다.인제대학교와 부산백병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내초청연수 프로젝트 주관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페루 보건의료인력 연수생 26명이 부산에 오게된 것.연수단은 페루 삐우라 주정부 보건국 관리자 11명, 산타로사 친선병원 소속 의사 6명과 간호사 6명, 의공기사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부산백병원에서 짧게는 1개월에서 6개월간의 연수과정을 밟게 된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금까지 페루에 모두 6차례에 걸쳐 의료시설 건립사업을 지원했고 이 사업 중에서 페루·에콰도르 국경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1단계 삐우라주 산타로사 한국·페루 친선병원 건립사업은 지역 빈민층의 의료접근성 향상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1단계 지원을 통해 상당한 성과가 있었으나, 미충족 의료수요가 여전히 크고 병원 이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병원 증축의 필요성이 크자 우리나라 정부는 산타로사 친선병원의 기능을 강화해 병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현재 한국국제협력단은 ▲한·페 산타로
2008-06-11 10:26전국적으로 A형간염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87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A형간염 표본감시 결과, 지난 17주 이후 기관당 보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21주(5월말) 현재 3.5명(보고기관 1개소당 평균 A형 간염 내원환자수)에 이르러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시·도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 전북에서의 발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높은 발생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와 백신 접종에 대한 비용-효과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형간염은 바이러스(HAV, Hepatitis-A Virus)에 의해서 전파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자연면역이 감소해 20세 이후 연령층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안전한 음용수 사용,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08-06-11 10:21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은 최근 ‘모녀의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폐경기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폐경기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불어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큰 힘이 될 수 있는 딸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자 진행됐다. 여에스더 원장은 “폐경기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참석자들의 진지한 태도에 아주 보람찬 강의가 될 수 있었다”며 “특히 기존 호르몬 치료법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물성 호르몬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폐경기 증상에 대해 치료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참가한 지은경(30세, 서울시 동작구)씨는 “어머니의 건망증과 우울해하시는 모습에 짜증만 냈었는데, 오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그게 다 폐경기 고통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다” 며, “좀 더 빨리 이런 자리에 참석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지금부터라도 어머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08-06-11 10:19[파일첨부]환자의 요청에 의한 ‘비급여식’은 미수금대불 대상에서 제외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청구 심사기준을 개정·고시하고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기관에서 응급의료비용 미수금 대불청구시 서면청구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망으로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은 질환별 급여대상 및 산정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비급여에 해당될 때는 건강보험 행위급여·비급여목록표 및 상대가치 점수만 인정해 지원된다.초음파검사의 응급의료비용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의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을 준용하도록 했다.
2008-06-11 10:11환자의 인간적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죽음을 맞을 권리인 ‘존엄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0일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75세의 김모씨의 가족들은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달라며 병원을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에 대한 첫 재판을 시작, 존엄사를 두고 찬반 양론의 뜨거운 공방이 있었다.환자 가족들은 “환자의 평소 뜻에 따라 자연명만 누리고 의미 없는 치료는 받지 않을 권리를 인정해 달라”고 말했고, 병원측은 “의사들이 치료를 포기하면 살인 방조죄로 처벌받도록 돼 있는 현행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번 재판의 핵심은 환자가 인간적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죽음을 맞을 권리, 이른바 존엄사를 인정하는지의 여부이다. 현행법에서는 환자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는 것은 살인 혹은 살인방조죄로 규정하고 있다.이날 재판에서 환자측 신현호 변호사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인공호흡기를 계속 달고 있으라는 것은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과정을 늘릴 뿐”이라고 성토했다.즉, 무의미하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치료로 인해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고통 또한 적지 않으며, 사회적 비용 역시 늘어만 간다는 것.아울러 남에게 누가 되지 않게…
2008-06-11 10:10보건복지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노인용 복지용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135개 고령친화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최초 지정했다.지정된 우수제품은 Senior를 상징하는 ‘S 마크’를 부착하게 된다.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로 판정받은 노인은 향후 각 지역에 설치될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고령친화우수제품을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다.이 경우 가격의 15%만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85%는 보험재정에서 부담하게 된다.복지부는 이 제도를 통해 국내 복지용구의 수요확대가 이뤄져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수제품으로 지정된 품목은 수동휠체어, 욕창예방매트리스, 욕창예방방석, 전동침대, 수동침대, 지팡이, 보행차, 보행보조차, 간이변기, 목욕의자, 안전손잡이, 이동변기, 자세변환용구이며 복지용구정보마당 홈페이지(www.seniorproduct.or.kr)를 통해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복지부는 지정된 우수제품에 대해 관련법령을 통해 안정성 유지 및 품질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며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의 시험검사를 의뢰해 지정받은 제품과 다를 경우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하는 사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상담센터를 설치,…
2008-06-11 10:01삼성암센터는 암환자 자녀 교육용 그림 동화책 ‘우리에게도 알려주세요…나도 힘이 되고 싶어요’를 발간했다.이 책은 암환자 가족을 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어린이들의 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의 암진단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삼성암센터 암교육센터에서 펴냈다.‘암이란 무엇일까?’ ‘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암에 걸린걸까?’ ‘뽀뽀를 하면 암에 걸릴까?’ ‘암은 어떻게 치료할까?’ ‘엄마의 머리는 왜 짧아졌고 계속 모자를 써야하나?’ 등등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것과 궁금한 내용을 예쁜 파스텔톤 그림과 함께 동화책으로 엮었다.선착순 무료로 1000명에게 우편 배송해 줄 예정이며 삼성암교육센터는 이 책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된 ‘희망의 앎’ 시리즈를 잇따라 발간할 예정이다.한편, 센터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암전문자료와 암 정보PC, 상담, 미술교실 음악교실 웃음교실 등 암환자교육을 실시하는 암전문 교육센터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2008-06-11 09:33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이 지난 10일, 본관 로비에서 ‘Grand Open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현승종 고려중앙학원이사장,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오동주 고려대 의무부총장, 유광사 고대의대 교우회장 등 700여명의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진행됐던 신관 신축과 본과 리모델링이 완료됐음을 축하하고, 고려대 구로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기념식은 그랜드오픈 테잎컷팅에 이어 공명훈 고려대 구로병원 진료부원장의 진행으로, 선경 고려대 의무기획처장의 경과보고, 현승종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의 기념사, 이기수 고려대 총장의 격려사, 오동주 의무부총장의 식사,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과 유광사 고려대의대 교우회장의 축사에 이어 변관수 구로병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번 Grand Open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 모두에게 병원투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연친화적인 병원 환경과 환자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각종 시설들을 포함해, TLA와 리니악 등 첨단장비, 종합건강진단센터, VIP 병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변관수 구로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2008-06-1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