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지난 2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제2의 개원을 통해 서울 서남권의 거점병원에서 전국을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10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다. 약 3년간의 공사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으로 제2의 개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구로병원의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변관수 병원장은 그동안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변관수 원장은 병원의 오픈을 앞두고 전 교직원게 감사를 나타냈다.변관수 병원장은 “공사 기간 중 소음과 먼지, 주차불편 등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병원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자신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하며 헌신해 준 교직원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도 그럴 것이 약 3년간의 공사가 진행됐기 때문이다.이번 그랜드오픈을 하게 된 구로병원은 신관 신축과 본관 내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총 1000병상을 갖춘 친환경 의료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첨단 방사선치료기인 Trilogy를 비롯해 500억원 이상의 최첨단 장비의 도입과 운용으로 그야말로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변관수…
2008-06-09 13:41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오는 10일 6.10항쟁 21주년 기념을 앞두고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국민들의 저항이 정부의 예상과는 달리하는 양상을 보이자 얼마 전부터 새 정부의 내각 교체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보도에 따르면 내각 교체설과 관련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장관 중 하나가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이다.장관에 임명되기 전부터 자질논란에 휩싸였던 그가, 이번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결국 물러나야할 운명에 처하게 된 것. 오는 10일 국무회를 마치고 사표를 제출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미국산 쇠고기 협상이 완료된 것이 지난 4월 18일. 그 후 5월 2일 김성이 장관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기자회견 자리와 쇠고기 청문회 등에 나와 뭇매를 맞은 바 있다.청문회 당시 김성이 장관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의 발언들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다시 한번 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자질논란이 제기된바 있다. 당시 청문회에서 문제가 됐던 김성이 장관의 발언들은 주로 “소도 10년은 살아야 되는 것 아닌가”,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가 들어오는지 몰랐다” 등이다.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복지부 장관으로서의 발언으로 이해하기 불가능한…
2008-06-09 13:41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결산서 분석’ 연구보고서 건과 관련해 건보공단을 형사상 무고죄 및 민사상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의협은 산하 의료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말 발간한 ‘건보공단 결산서 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공단의 방만한 운영실태를 고발하고 보도자료로 언론에 배포했으며, 이에 대해 건보공단은 의협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 소송은 의협에 대해 불기소처분(혐의 없음)으로 판결났다. 의협은 이 같은 공단의 무리한 고소행위와, 고소내용을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의협에 대한 명예훼손행위에 해당하며 그로 인해 입게 된 정신적 손해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지난 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의협은 “공단 결산보고서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공단 경영현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공단의 경영쇄신을 통한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라는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객관적인 사실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어떠한 합리적인 반박이나 대응도 하지 않고 명예훼손으로 매도하면서 의협을 고소한 것은 의협
2008-06-09 13:03정부는 최근 국무총리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의료기관 개설시 복지부 장관 사전승인을 폐지하는 등의 내용을 확정했다.또한, 정부는 의료분야에서 의료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의료기관 설립·운영 규제를 추가적으로 개선하고, 외국의료기관을 전문의 수련기관으로 지정 허용, 의약품·의료기기의 수입허가 기준 및 절차를 완화 하는 것은 물론, 방송매체를 통한 의료광고를 허용했다.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건강연대는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정부안은 관광·교육·의료 분야에 대한 파격적 권한이양과 규제완화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제주특별자치도추진단 보도자료), 앞으로 공청회,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당초 개선안 초안에 담았던 영리법인의료기관 설립 허용 등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제완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되고 있다. 건강연대는 “정부는 ‘의료 개방·선진화의 테스트 베드’로 제주도를 지칭하고, 국내 의료공급체계와 의료보장제도에 심대한 악영향을…
2008-06-09 12:0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함안공장 직원이 KBS 1TV 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8일 방영된 전국노래자랑에서 조아제약 함안공장 직원인 이창열 대리가 참가해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라는 노래로 우수상을 수상한 것.조아제약 이창열 대리는 “사실 예심 이틀 전인 4월 16일 딸 출산으로 노래자랑 참가를 주저했지만, 함안면 사무소와 파수곶감 작목반으로부터 함안특산품인 파수곶감을 홍보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출연하게 됐다”면서“출산으로 고생한 아내와 귀여운 딸과 함께 우수상 수상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창열 대리는 조아제약 내에서 사내 잉꼬부부로도 유명한데, 2년전 조직개편으로 이창열 대리가 이혜정 주임이 근무하는 생산지원팀으로 발령받아 공장증축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가까워져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2008-06-09 12:00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치과위생사회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병원 2층 로비에서 ‘올바른 칫솔질’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치과위생사회는 이날 치과대학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치아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티커도 배포하며 경품행사도 진행했다.또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치아에 관한 일반상식도 다양한 포스트로 전시해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한편, 6월9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정한 '치아의 날'로 여섯살(6)에 영구치(9)가 난다는 의미와 앞니에서 여섯번째 있는 영구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로 제정됐다.
2008-06-09 11:42안국약품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9일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신임 마케팅 임원으로 심석보 이사(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심 이사 영입으로 '레보텐션'을 비롯한 순환기 제품의 처방약 시장 공략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임 심석보 이사는 영남대 출신으로 한일약품과 근화제약 등에서 15년간 마케팅과 영업분야를 담당해 온 제약영업 마케팅 전문가. 심 이사는 한일약품 재직시, 고혈압 치료제 '헤르벤'과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의 마케팅을 담당해 계열시장에서 리딩품목으로 성장시킨 인물. 또 근화제약에서는 신장내과 제품인 고칼륨혈증 치료제 '카리메트'를 거대 품목으로 ,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제 '딜테란캅셀'도 주요 성장품목으로 성장시켰다.
2008-06-09 11:39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코엑스에서 전국 종합-준종합병원 소속 내과의사 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질환에 대한 맞춤식 의학 교육프로그램인 ‘IM(Internal Medicine) Excellence College’ 제3차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2006년 처음 시작돼 3회째 진행되는 'IM Excellence College' 교육과정은 삼성서울병원 소속 교수진이 5월, 9월 및 11월의 일요일 총 3차례에 걸쳐 호흡기·소화기·감염 분야로 진행되며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규모 심층토론 형식으로 실시되고 있다.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호흡기질환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김호중, 정만표, 서지영, 고원중 교수 등이 참여해 폐결핵의 진단과 치료,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간질성 폐질환, 조기 폐암검진 등의 내용을 진행했다.삼성서울병원 내과 과장 오하영 교수는 “지난 2회의 ‘IM Excellence College’에 참여했던 내과 의사들의 호응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3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삼성서울병원 내과의 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의학지견은
2008-06-09 11:23의료기관 명칭으로 상표등록을 받으려던 비의료인의 상표등록 출원이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좌절됐다. 특허청은 지난달 22일 비의료인인 김강노(의료컨설팅업체)씨가 지난해 9월 3일 인천에서 개원중인 김 모 회원의 의원명칭과 동일한 ‘일심의원’으로 출원한 상표등록 신청에 대해 거절결정을 내렸다. 이는 의협이 발빠르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특허청에 확인하고,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명칭에 대한 상표등록을 막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의협은 지난 4월 1일 특허청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고(동법 제33조), 의료기관이 아니면 의료기관 명칭이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의료법에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의료인인 김 씨가 의료기관 명칭(일심의원)으로 상표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의협은 이같은 사례의 상표등록이 허용될 경우 보건의료질서 혼란 및 국민 현혹 등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보건의료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당해 상표등록 출원에 대한 거절결정은 물론 신청인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건의했다. 의협은 “김 씨의 출원은 의료기관 명칭을 상표등록하여 이익
2008-06-09 10:52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실장 정숙인 교수)은 최근 제4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감염관리 주간행사 슬라이드쇼 △감염관리 최우수 부서와 병동 사례발표 △‘조류인플렌자(AI)’ 주제 강연 △손씻기 왕, 드레싱왕 등 시상식이 치뤄졌다. 이번 감염관리 주간행사 작품공모전에는 모두 36개부서가 참여, 표어 30점, 포스터 28점, 손 씻기 3행시 68점, 감염관리 UCC 9점 등 총 135점이 응모돼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병원 1동 1층에서 전시됐다. 표어공모에서는 흉부외과 병동(10층 A)의 ‘한번 더 씻는 우리 두손한번 더 웃는 우리 환자’ 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정소영 간호사(신경외과 병동)의 ‘손 : 끝으로 전하는 환자사랑, 씻 : 은 후엔 두배가 돼요. 기 : 본으로 지킵시다. 손씻기!’ 삼행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 ‘함께해요 감염관리 골든 벨 행사’ 와 형광물질을 로션처럼 바르고 씻고 난후 점검하는 ‘손 씻기 체험행사’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병원감염관리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표어 부문 = 최우수상 10층 A동 / 우수상 7동 8층, 진료행
2008-06-09 09:43
전남대병원은 감염관리주간을 맞아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이 참여해 골들 벨 행사를 진행했다.
2008-06-09 09:27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0일, 그랜드오픈으로 국내 최고병원을 향한 정면승부에 나섰다.1983년 300병상 규모로 개원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지역을 거점으로 서울 서남부권의 의료수요를 충족시켜 왔다. 하지만 환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속성장하면서 10년전부터 줄곧 국내 1위의 병상가동률을 기록할만큼 일일 입원대기 환자 700여명, 타병원 진료의뢰률이 34%에 이르는 등 입원대란이라 불릴정도로 만성적인 병실부족 현상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오픈한 지하 4층 지상 8층의 신관과 올해 2월 지하 1층 지상 9층의 본관 내외부 전체리모델링을 완료한 구로병원은 연면적 8만m²에 총 1050병상을 갖춘 최첨단 병원으로 변모했다. 병실확충 보다는 내실있는 선진의료시스템 구축에 총력이번 그랜드오픈으로 620병상에서 430여병상이 증가한 구로병원은 극심했던 입원부족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가장 역점을 둔 선진의료시스템 구축과 환자편의증대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준병실은 6인실에서 5인실로 전부 변경해 환자 개인공간을 더욱 넓히고 화장실, HD벽걸이TV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특급호텔급의 VIP병실을 비롯해 1인실, 2인실을 확충해 다양한 환자의
2008-06-09 09:21최근 2년동안 65개 제약업체가 보유공장의 GMP시설을 보완 교체하는데 1조6,675억원의 비용을 투자했거나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제약협회와 하나대투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52개 기업이 5,579억원, 2007년이후 59개 기업이 1조 1,078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업체별로 보면 녹십자가 충북 오창 혈액제제 및 전남 화순 백신설비 등을 위해 2,100억원의 투자가 이뤄져 최대 설비투자를 실시한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중외제약이 충남 당진 수액제설비 및 시화공장 리모델링에 1,800억원을 투자했으며, 한미약품은 세파계 공장에 1,600억원, 유한양행은 오창공장에 1,300억원을 투자해 설비를 완료했다. 동화약품은 충주에 1,300억원 규모의 공장설비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령제약과 현대약품 등도 1천억원대 규모의 신공장 건설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정부의 강화된 새GMP규정으로 제약업계는 대규모 생산설비투자를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이미 상위제약사들은 대부분 생산설비를 마친 상태이며, 중위권 제약사들은 현재 설비투자를 진행중인 것으로 최종집계됐다.한편, 강화된 새GMP규정은 제형별로 생산설비를 관리했던…
2008-06-09 05:51올 하반기부터 보건·의료 정책이 크게 달라진다.우선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며 체납보험료 가산금 부과방식과 가산율이 변경된다. 특히 10월부터 의약품 중복처방이 차단되고 불필요한 중복처방도 방지된다.달라지는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살펴본다.▲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7월부터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 대한 장기간에 걸친 간병·장기요양 문제를 사회연대 원리에 따라 국가와 사회가 분담하는 제5대 사회보험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된다.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 거동이 현저히 불편해 장기요양이 필요하다고 판정받은 자는 식사, 간호, 목욕 등 가정방문서비스와 요양시설 이용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운영 재원은 장기요양보험료, 정부지원, 이용자 본인부담금으로 조성돼 국민건강보험가입자는 장기요양보험가입으로 당연 가입되며 이에 따라 7월부터 본인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액에 장기요양보험료율(4.05%)을 곱한 금액(월 평균 2700원 내외)을 건강보험료와 함께 추가 납부해야 한다.▲체납보험료 가산금 부과방식 및 가산율 변경건강보험료 체납시 가산금율을 타 보험료 수준으
2008-06-09 05:37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잇몸병(이하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며, 흡연자의 잇몸 건강은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1차년도(2007)’조사중 구강검사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20대 성인 중 60% 이상은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며,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40세 이상 성인 중 13%는 잇몸뼈(치조골)가 파괴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비흡연자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69% 수준이었으나 흡연자는 약 84%로 1.2배 높은 위험률을 보였으며, 잇몸뼈가 파괴될 정도의 심각한 잇몸병도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2배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가 적을수록, 치실이나 치간칫솔 등 보조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이 높았다.
2008-06-09 05:12[첨부파일] 의약분업 이후 국내에서 신약 허가 동향은 소위 메이저 시장인 성인병 치료제에 몰리고 있고 일부 약효군에 국내 신약개발이 활기를 띄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0년 이후 올해 5월20일 현재 신규 신약허가 392품목중 동일 분류번호에서 품목수가 가장 많은 약효군은 항암제로 무려 42품목이 새로 허가를 받았고 그 뒤를 이어 중추신경용제, 화학요법제, 당뇨병약, 정신신경용제 등 성인병 치료제분야에서 허가경쟁이 치열했다. [메이저 약효군에 평균 20품목 이상]이 기간동안 신약허가 품목의 약효군별 신약수 분포를 보면, △항악성종양제(분류번호 4210) 42 품목, △20품목이상 40품목미만 약효군 4종류(품목수 96), △10품목이상 20품목 미만 약효군 7종류(품목수 104), △5품목이상 10품목미만 11 종류(품목수 73), △5품목미만 약효군 40종류(품목수78) 등으로 밝혀졌다.(표 1 참조)이는 최근의 신약허가 동향이 시장성이 큰 일부 메이저 약효군에 몰리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즉 10 품목이상 신약허가를 받은 12개 거대 약효군에 신규 허가된 신약이 모두 241 품목으로 동일 약효군에 평균 20개 품목이 몰려 있었다. 또 이들이 전체…
2008-06-09 05:006월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46명을 표창·격려하고, 구강보건단체와 합동으로 치아건강을 위해 치실과 치간칫솔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건치아동 선발대회, 구강보건 가두캠페인, 글짓기포스터·표어 공모전 등 지역실정에 적합한 행사가 열린다.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는 복지부와 공동으로 구강보건주간(9일~14일)에 전국민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하며, 양치질 생활화를 홍보하는 내용의 스티커를 제작해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및 KTX 역사 화장실에 부착할 예정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복지부와 공동으로 치실테라피 UCC를 제작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 홍보할 계획이다.
2008-06-09 05:00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4일 국립대전보훈병원을 찾아, 위문공연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공연은 감미로운 플롯과 피아노의 조화를 이룬 음악회 팀의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천상의 목소리로 치유해줄 합창부,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마술쇼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2008-06-08 23:01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수입의약품“리루텍정(성분:리루졸)” 및 한국화이자제약 수입의약품“에락시스주(성분:아니둘라펀진과당혼합물)”를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또한, 에이디엠코리아의 “AP23573“등 5건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리루텍정”은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거나 기관 절개 시점을 늦추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종전 희귀의약품으로 국내에서 사용되던 품목을 금번 일반 품목으로 전환하는 의약품이다.리투텍정과 함께 신약으로 허가받은 화이자제약의“에락시스주”는 항진균 활성을 가진 반합성 에치노칸딘계 약물인 아니둘라펀진이 주성분으로 칸디다혈증 또는 다른 형태의 칸디다균 감염(복막염, 복강내 농양)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은 총 5건으로, 전이성 연조직 또는 골육종이 있는 환자에게 유지 요법으로 투여한 “AP23573”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면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의약품 임상시험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2008-06-08 12:09시민단체가 민간의료보험상품의 잘 못된 설계로 인한 건강보험의 재정 및 보장성 악화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 사후약방문격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지적했다.현재 정부는 민간보험상품을 승인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경제부처와 함께 보건부처도 이 과정에 참여하는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해 가톨릭대 교수)는 “이미 출시돼 판매중인 실손형 민간보험상품에 대해 뒤늦게 사후약방문식 규정을 마련하려는 정부의 행태”라고 비판하며, “늦었지만 내달 마련될 민간의료보험상품 승인규정에는 상품의 잘못된 설계로 인한 건강보험의 재정 및 보장성 악화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우리나라의 민간의료보험 상품의 평균지급률(보험료 수입대비 보험금 지급비율)은 63.6% 수준으로 건강보험의 평균지급률 108.7%에 비해 턱없이 낮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민간의료보험의 평균 지급률 80%에도 훨씬 못 미치는 실정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건강보험상품이 어떤 민간의료보험 상품보다 우월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 건강보험 재정부족의 한
2008-06-07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