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 ‘아주(AJOU)-다눈치오(d'Annunzio) 합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태리 다눈치오 의과대학 간 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6월부터 학생 교류를 시작하며 이를 기념해 열리는 것.‘생의학 분야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암의 유전적 불안전성’, 2부 ‘심혈관 연구의 전망’, 3부 ‘영상기술의 진보’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포지엄 1부 ‘암의 유전적 불안전성’에서는 △대장암에서 TP53 암억제단백질 변이 유발인자 분석(Mariani Costantini 다눈치오 의대 교수) △간암에서 세포분열 체크포인트 및 유전체 변형 유발인자 분석(조혜성 아주의대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2부 ‘심혈관 연구의 전망’에서는 △에이코사노이드(Eicosanoid)의 질병 치료 효과(Paolo Patrignani 다눈치오 의대 교수)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Gadd45beta의 역할과 기능(정이숙 아주의대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3부 ‘영상기술의 진보’에서는 △일화적 기억에 있어서 치상의 역할(정민환 아주의대 교수
2008-06-05 13:00고려대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은 최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2009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에 대한 요강을 설명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0여명이 넘게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으며, 나흥식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송진원 부학장, 김병수 부학장, 선웅 교수 등이 참가해 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의 본격적인 운영 및 실습 방안뿐만 아니라 의과대학의 제2 의학관 건립 등 다양한 시설의 보완을 통해 고려대 의학전문대학원이 국내 의학전문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한편 나흥식 의과대학장은 “이번 의학전문대학원의 입시 설명회를 통해 고려대 의과대학의 가능성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의학교육의 메카로서 고려대 의과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8-06-05 12:53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의료기관의 퇴원․전원 지시 이후 보험사업자 등이 퇴원 또는 전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며, 정당한 사유없이 환자가 이를 따르지 않는 경우 지불보증을 철회토록 하고, 향후 치료비에 대한 사항은 교통사고 환자와 의료기관간에 자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교통사고 환자의 퇴원․전원지시 및 향후 치료비에 대한 자보진료수가 적용 등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입법예고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기관은 교통사고 환자가 수술처치 등의 진료를 받은 후 상태호전으로 더 이상 입원진료가 불필요한 경우 퇴원 또는 전원을 지시할 수 있다’로 바꿔주도록 국토해양부에 의견을 냈다. 전원지시 해당례로는 △교통사고 환자의 전문적인 진료 및 재활진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진료 후 타 의료기관으로 옮길 필요가 있는 경우 △생활근거지에서 진료하기 위해 타 의료기관으로 옮길 필요가 있는 경우 등으로 적시토록 요청했다.개정안과 관련 병원계는 의료기관이 교통사고 환자에 대해 전원지시를 할 수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보험사업자 등이 퇴원․전원 지시를 따르
2008-06-05 12:5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30일 오전,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학교 금연 운동사업인 '니코프리(Nico-Free)스쿨'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세계 금연의 날은 올해로 21년째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5월 31일을 기해, 금연운동의 중요성을 기리고, 금연노력을 지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대웅제약에게 공로상을 안겨준 ‘니코프리(Nico-Free)스쿨 캠페인’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작년 10월부터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교실, 금연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니코프리스쿨은 현재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크게 흡연학생을 위한 금연교육과 비흡연학생들을 위한 흡연예방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선배가 또래지도자로서 후배의 금연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율이 높아 참여학생의 70%가 금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등 기존 교육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니코프리스쿨캠페인의 재정적 지원은 물론, 대웅제약
2008-06-05 11:36제주특별자치도 내 외국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외국인 의사면허소지자의 인정기준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OECD 가입국가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로서, 면허취득 후 5년 이상의 경력에 해당국가의 의료인 단체와 사법기관으로부터 징계나 처벌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입법예고한 ‘제주특별자치도 내 외국의료기관 등에서 종사하는데 필요한 외국면허소지자의 인정기준 제정안’에 대해 이같은 내용의 의견을 제출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에 의거해 제주특별자치도 내 외국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외국인 의사면허소지자에 대한 국가 제한이 없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의협은 의견 제출을 통해 “경제, 의료 및 교육수준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높은 국가의 기구인 OECD 국가의 면허자로 한정하는 것이 내국인의 건강증진 및 국내 의료수준 향상이라는 외국병원 유치의 목적에도 부합하며, 합리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또 “의료인의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비윤리적인 행위나 범죄 행위로 인해 출신국 또는 의료 활동을 했던 국가의 면허기관과 의사단체로부터 징계나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는 증명서와 우수 회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토록…
2008-06-05 10:55국립의료원은 외교통상부·KOICA와 함께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지역에 긴급구조대 파견 현장 구호활동을 전개한다.미얀마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Nargis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5일 오전 8시 인천공항에서 긴급구조대 파견 출범식을 갖고 당일 인천공항을 출발, 5일~15일(11일간)까지 일정으로 미얀마 ‘꽁양곤’지역에서 구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미얀마에 파견 예정인 긴급구호대는 외교통상부 직원 1명, 보건복지가족부 추천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 19명(국립의료원 의료지원 8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한편, 이번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KOICA를 통해 약 210만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 및 구호금을 미얀마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2008-06-05 10:49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용의료기기 사용자나 병·의원 관계자 등이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을 홍보물로 정리해 오용에 의한 의료사고나 부작용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바르게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제하의 홍보물을 일반 소비자용, 의료기관용, 제조업체용으로 맞춤 제작해 의료기관,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한다.식약청에 따르면, 일반 소비자용에는 제품에 기재된 사용목적, 사용방법으로만 사용할 것과 사용전 의료기기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찬찬히 살펴볼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의료기관용에서는 1회용 제품을 재사용하지 말 것과, 소독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소독방법을 숙지하고, 사용법이 익숙한 제품도 새로운 모델일 경우에는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챙겨 볼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에서는 의료기기의 표시기재사항과 사용설명서가 제조업체의 위험관리 기반의 GMP 운영 결과에 의한 것인 만큼, 제조업체용에서는 위험관리의 필요성과 방법, 사례 및 국제 동향과 함께 제조업체가 정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식약청관계자는 “의료기기의 위험관리가 제조업체의 설계나 생산 등 G
2008-06-05 10:05
강남과 서초지역의 일부 성형외과 의사들이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나, 의료사고 발생 후 발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KBS 추적60분은 지난 4일 ‘무너진 법관의 꿈, 내 딸을 돌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성형외과에서 발생한 의료사고를 주제로 방송했다.이번 방송에서는 법관을 꿈꾸던 전도유망한 여대생이 성형외과에서 종아리퇴축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KBS 추적60분의 방송에 따르면 여대생은 현재 식물인간으로 8개월째 병원에 입원 중이며, 사고의 원인은 마취와 응급처치의 부재라고 꼬집고 있다.실제 여대생의 진료차트를 확인한 결과 수면마취에 사용하는 ‘리도카인’이 과다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기록부에는 실제 투여 전 ‘2% 리도카인에 용액 20ml를 투여’하기로 했으나 실제는 리도카인 원액 2%를 투여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방송에서는 단순히 리도카인의 과다 사용보다는, 마취 중 발생한 경련에 대해 의료진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 피해자의 진료기록부를 확인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마취 중 경련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경련을 멈추기 위한 항경련제를 투여했어야 한다”며,
2008-06-05 08:536.4 재보선에서 의사출신으로 출마한 정기호 영광기독병원장은 영광군수에 무난히 당선됐다. 하지만 부산서구에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한 장구락 후보는 많은 득표를 하고도 안타깝게 석패했다.4일 통합민주당 정기호(53, 영광기독병원장) 후보와 무소속 후보 6명의 다자 구도로 치러진 전남 영광군수 보궐선거에서 정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이 확정됐다.2006년 지방선거에서 강종만 전 군수에게 간발의 차이로 패했던 정 후보는 강 전 군수의 낙마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3만1천337표(개표율 99.0%) 가운데 1만2천320표(41.77%)를 획득, 재도전에 성공했다.선관위 관계자는 “날씨로 인해 도착하지 못한 낙도 투표함을 고려해도 당선이 확실하다”고 말했다.한편 부산지역 6.4 재보선에서 부산서구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장구락 후보는 45.8%를 얻는 데 그쳐 시의회 입성이 무산됐다.
2008-06-05 07:33대한민국이 의료관광산업의 허브가 되려면? 삼성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는 이 같은 주제의 이슈토론방이 개설돼 회원들의 다양한 제안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토론 주제는 “최근 건강과 관광이 결합된 의료관광산업이 새로운 국가 전략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높은 의료 수준과 가격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의료관광산업은 걸음마 단계로 의료관광이 신성장산업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이다.네티즌들은 현재의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함은 물론 언어장벽 해소·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 개선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다.한 네티즌은 “우리나라 의사의 실력은 세계 최고이나 병원의 이미지는 최하위인것 같다. 응급환자실 등에서 산소통이 왔다갔다 한다. 이를 보면 환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불안에 떨게한다. 거창한것 보다는 간단한것부터 개선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이루는 것이 세계의 환자들이 찾게되지 않을까”라고 했다.또 다른 이는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상대의 믿음이 가지 않는 상태의 진료는 거의 공포의 대상이엇던 경험으로 미루어 봐서 의료의 전략적 산업 육성·의료관광개발을 위해선 먼저 환자 및 환자의 가족에게 믿음
2008-06-05 05:40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 첨단기술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거래·투자연계 등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모색하고자 최근 개최된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2008’을 통해 11개 우수 첨단바이오기술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의약품 분야는 ‘B형간염 보균자 면역 치료제(두비엘)’를 포함한 4개 기술 ▲식품분야는 ‘천연 아미노산 고분자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이용한 면역증강 건강기능식품 개발기술(바이오리더스)’을 포함한 2개 기술 ▲천연물의약-화장품 분야는 ‘주름살 개선 및 미백 겸용 화장재료 개발(서강대)’ 기술 ▲생명과학 분야는 ‘레티노산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정상 피부의 복제 노화예방용 약학적 조성물(서울대)’을 포함한 2개 기술 ▲의료기술 분야는 ‘조직 특이적 표적 펩타이드 개발 및 이를 이용한 표적지향성 약물전달 및 분자영상 기술(경북대)’을 포함한 2개 기술 등이다.11개 기술은 앞으로 진흥원의 기술중개 지원서비스를 통해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진흥원에서는 국내 제약기업과 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InterBiz BIO-Partnering & Investment Forum’(7월3일~5일
2008-06-05 05:30400mg의 글리벡을 복용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100mg 4회일까, 400mg 1회일까?건강세상네트워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400mg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는 글리벡 100mg만 공급되고 있다.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은 매일 400mg 이상을 복용해야 하기에 여러정을 한꺼번에 복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에 시민단체에서는 제약사인 노바티스 홈페이지와 미국 FDA 글리벡 사용설명서에는 고용량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100mg 여러정이 아닌 400mg으로 복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근거를 내세웠다.글리벡 필름코팅정에는 철분이 함유돼 있어 100mg 여러정을 복용함으로써 철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으로 예로 글리벡 600mg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100mg 6정이 아닌 400mg 1.5정을 복용토록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럼에도 글리벡 400mg이 한국에 공급되지 않는 것은 노타티스의 수익성 때문이라는 주장이다.시민단체에 따르면 현재 글리벡 100mg 가격은 2만3045원이나 만약 400mg이 등재될 경우 함량비
2008-06-05 05:20전남대학교(총장 · 강정채)는 지난 5ㆍ18행사기간(5.14~16)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벌인 헌혈캠페인에서 모은 헌혈증서 128매를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비롯 혈액이 필요한 불우 환자들에게 써달라며 4일 오전 전남대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5.18 28주년과 전남대학교 개교 56주년을 기념해 대학 전 구성원이 참여, 폐쇄된 상황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부상자를 위해 헌혈에 나섰던 그때의 광주시민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대학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증서를 전달한 문승주 학생지원처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의 기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헌혈증서를 전달받은 김영진 병원장은 “2006년 121매, 2007년 113매에 이어 올해도 128매의 헌혈증서를 전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전남대학교의 뜻에 따라 백혈병 환아, 소아암 환아 등 헌혈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2008-06-04 20:40진흥원 실용정부에 제안한 보건의료 대표 프로젝트를 모색하는 기획 세미나의 두 번째 순서로 지난 3일 '게놈 이후, 제2의 반도체을 향하여'라는 주제로한 코리아 헬스포럼을 개최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 본부장)과 코리아헬스포럼(대표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 박종화 센터장을 초청했다. 박종화 센터장은 “생명공학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이는 생명공학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유전체학의 발달로 생명공학이 학계를 떠나 산업계와 대중 속으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정보혁명을 통해 컴퓨터가 PC(Personal Computer)화 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와 지식이 대중화되는 것과 유사한 과정이 생명공학혁명을 통한 생명공학의 대중화 과정에서 재현될 것”으로 전망했다.그가 이처럼 전망한 것은 정보혁명 역시 학계에 의해 촉발됐지만 산업계가 주도하면서 판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인텔(Intel)이 정보통신과 관련된 최고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었다.박종화 박사는 “인간 게놈분석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으로 개인의 유전체를 완벽히…
2008-06-04 20:23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온라인 동영상으로 사업을 전달하는 ‘뉴스브리핑’을 신설했다.4일부터 대전협 홈페이지(www.youngmd.org)를 통해 제공되는 ‘뉴스브리핑’은 대전협의 주요 사업을 뉴스 형식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특히 전문성을 갖기 위해 아나운서를 채용했고 의견 수렴을 거쳐 매주 새로운 소식을 전달할 계획으로 첫 뉴스브리핑에서는 젊은의사예술제, 복지부 전문의 수련 규정에 관한 반대 의견서 제출, 전공의 민원 등에 대한 최신 소식을 담고 있다. 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각종 언론사에서 포탈사이트를 통해 주요 인터뷰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에서 착안했다. 의료계 단체에서도 이런 형식을 도입하면 회원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 생각해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전공의들이 몇 분 안에 대전협의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전공의에 대해 알고 싶은 일반 국민들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6-04 18:05건강세상네트워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 11개 시민사회 단체는 글리벡 100mg과 스프라이셀에 대한 약가인하조정신청서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했다..▲글리벡 약가 인하 이유이들 단체에 따르면 글리벡 약가를 인하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첫째, 생산원가 대비 30배, 대만가격 대비 1.67배 비싼 가격이라는 것.현행 우리나라 글리벡 100mg(노바티스사) 가격은 2만3045원이나 1정당 생산원가는 760원에 불과하고 똑같은 효과가 있는 인도 제약사 나코가 생산한 백혈병 치료제 ‘비낫’은 1정당 2달러라는 주장이다.우리나라와 경제수준이 비슷한 대만의 경우 글리벡 가격은 1만3768원으로 현행 상한금액이 고평가돼 있다는 것이다.둘째, 기등재 의약품의 재평가기준의 문제를 제기했다.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에도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약가재평가 기준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으로 글리벡은 지난해 약제 재평가 대상이었으나 현재 상한금액이 당시 A7조정평균가보다 낮게 책정됨에 가격을 조정하지 못해, 다른 국가에 비해 높게 책정돼 있는 선진국의 상한가격과 가격비교를 하게끔 설계돼 있어 실질적인 가격조정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신약 등재기준에 없는 A7조정평균
2008-06-04 17:51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한가정의학회·대한고혈압학회·대한뇌신경재활학회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제정했다.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은 기존의 각 질환별 예방관리수칙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재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정리했다.서서히 진행돼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상 생활습관개선, 조기 진단, 지속적 치료, 응급증상 숙지 등 국민이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필수 항목을 포함했다.또한 전문가 간의 합의와 객관적 근거에 기반을 두어 신뢰성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시 즉시 병원에 갑니다.
2008-06-04 17:4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제주 경남·북 전남·북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유행성각결막염이 유행하고 있고 대구 광주 등에서는 급성출혈성결막염(아폴로눈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국에 유행성눈병 주의보를 발령했다.유행성 눈병 표본감시체계(전국 80개 안과의원 대상)를 통해 집계된 21주(2008년 5월 18일~24일)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은 예년 발생수준과 비슷하나 제주 등 일부지역에서는 유행시기가 예년보다 2·3개월 정도 빠르고, 높게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유행성각결막염의 경우, 제주(48.5명), 울산 (22.0명), 전남(21.5명), 경남(20.3) 등에서 전국 평균발생 10.8명 보다 2배 이상 높게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급성출혈성각결막염(아폴로눈병)의 경우 역시 대구(9.8명), 광주 (3.5명), 부산(2.7명) 지역이 전국 평균발생 1.3명 보다 2배 이상 높게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유행성 눈병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국 223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교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제주 지역 중학교를 중심으로 유행성 결막염의 발생이 현저하게…
2008-06-04 17:32선별등재제도 도입된 2007년 1월부터 2008년 4월 현재까지 급여 및 약가가 결정된 품목이 고작 10개로 2006년 보다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는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약의 약제급여와 경제성평가 가이드라인의 주요쟁점’이란 주제로 주제발표했다.이의경 교수의 발표문에 따르면 선별등재제도가 도입된 2007년 1월부터 2008년 4월 현재까지 총 84개 품목이 보험의약품 급여 및 약가결정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총 84개 품목 중 급여 및 약가가 결정된 품목은 총 10개로 이는 지난 2006년 결정된 79품목에 비해 -87%수준이다. 현재 급여결정・약가협상 중인 품목은 26개, 급여결정・협상결렬 11개, 비급여 25개, 재평가요청 12개였다.또한 07년 1월부터 08년 4월 현재까지 비급여로 결정 된 품목은 25개로 06년 14개 품목보다 높았으며, 재평가요청 역시 12개 품목으로 06년 11개보다 많았다. 07년 1월부터 08년 4월까지 약효군별로 보험의약품 급여 및 약가가 결정 현황을 보면 협상이 성사된 신경계감각기관용(11개 품목) 9.1%, 개개의 기관계용
2008-06-04 17:26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HIV/AIDS인권연대 나누리+등 시민사회단체는 4일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리벡 100mg과 스프라이셀 약가를 인하하라고 주장했다.이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앞으로 이들 약에 대한 약가인하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한편, 기자회견을 어디서 하느냐를 놓고 사소한 실갱이가 벌어졌으나 결국 복지부 현관 앞에서 진행됐다.
2008-06-0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