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알부민이 오는6월1일부터 인상된 약가가 적용될 예정이다.녹십자가 지난 14일부터 건강보험 공단과 진행해 온 알부민 약가 협상의 윤곽이 드러나 최종적으로 알부민 제제의 보험 약가는 기존대비 7%인상되는 선에서 마무리 됐다.지난 1/4분리 혈장원료가 상승에 따른 알부민 공급 위축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지연되어 온 알부민 단가 인상의 당위성이 높아짐에 따라 협상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알부민 매출액은 약 495억원으로 전사 매출액 대비 약12.8% 가량의 매출 비중을 나타낸 바 있다.그러나 1/4분기 기준, 급격한 혈장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알부민 가동율 저하로 알부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이상 감소한 약75억원 가량의 매출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번 약 7%에 해당하는 단가 인상으로 인한 연간 알부민 매출액 증분은 약가 인상폭 단순 환산시 약 32억원에 해당된다.미래에셋 신지원애널리스트는 "녹십자는 혈장 수급난 완화 및 알부민 단가 인상으로 인한 혈액제제의 완연한 정상궤도 진입이 기대된다"면서 "6~7월 경으로 예상되는 백신 부문 내 추가 품목 수혈 가능성과 저렴한 백신원료 확보를 통한…
2008-05-26 12:00영남대학교병원은 5월28일(수) 오후 3시30분 병원 1층 대강당에서 ‘CS 올림픽’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병원 내 현장 CS 의식을 고취시켜 CS를 본격 실천함으로써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한 것.영남대는 지난 4월 한 달간 각 부서로부터 활동내역을 응모받았다. 응모내역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추진하거나 실천했던 CS 활동으로 응모대상 CS 활동 범위는 각 부서마다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여온 내부 고객만족 향상활동, 외부 고객만족 향상활동, 고객 불만이나 절차 개선활동, 고객응대 태도 변화활동 등이다.본선에는 CS 위원회 예선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약제부조제팀, 52병동, 71병동, 성형외과 외래, 62병동, 입원팀, 영상의학과지원팀)이 진출해 있고, 올림픽 당일 열띤 경연을 통해 금상, 은상, 동상, 스마일 상 각각 한 팀씩 메달을 수여하게 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여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노력을 기울여온 CS에 대한 귀한 결실을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공유해 올바른 CS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8-05-26 11:5126일 개원10주년을 맞은 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23일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근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개원의 의사들 150여명이 참석했다.배상철 원장은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10주년을 맞아 ‘의료선진화‘와 ‘국제화’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10년, 새로운 노력을 통해 진정으로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을 추구할 것이며,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높은 진료 수준과 교육, 연구 능력을 갖춘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염’ 분야 최고의 연자 10명이 ‘염증성 근염의 발병기전, 염증성 근염의 진단에서 근육조직검사의 중요성, 염증성 근염의 임상 양상’ 등의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2008-05-26 11:50인제대 일산백병원은 지난 22일 KINTEX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협력병·의원장 연찬회'를 개최하고 고양·파주·김포·강화 지역 병·의원장들과 의사회 회원들을 초청해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백낙환 인제대학교·백병원 이사장,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 파주시의사회 박성균 회장, 일산서구보건소 임철희 소장, 강화병원 장성호 이사장, 김포우리병원 고승백 원장, 일산복음병원 이덕창 원장, 메디인병원 권태형 원장, 허유재병원 홍승옥 원장, 일산백병원 피부과 이유신 교수, 성형외과 박철규 교수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했다.백낙환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학병원은 개원의들과 서로 돕고 함께 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의료인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원로 의료원장은 "5월에 시작되는 병원증축을 통해 좀더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첨단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긴밀한 협력병원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학교 음대 소프라노 허미경 교수와 테너 김성진 교수, 플룻 오신정 교수, 피아노 이은영 교수가 각각 성악과 관현악을 선보이는
2008-05-26 11:47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여성암 환우들을 위한 ‘우리는 가족입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부인과 병동인 5층 서병동의 간호사와 환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부인과 전청라 교수의 환우들에게 희망을, 호스피스 윤명희 수녀의 환우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 천우리 영양사의 환우들의 영양리 등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병동 간호사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인기를 끌었다. 5층 서병동 간호사들은 짧게는 수개월에서 때로는 5년 이상 간호사들과 울고 웃으며 힘든 마음을 진정시킬 틈도 없이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는 부인암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5층 서병동에 입원했거나 현재 입원 중인 환우와 보호자 50여명이 참석해 잠시나마 투병 생활의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고,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부서원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춤과 노래로 곁들여져 간호사와 환우들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번달 개원기념 행사에 모범직원 표창을 받은 박금애 간호사가 직접 쑥을 구해 만든 따끈한 쑥떡은 환우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신문 조각 하나하나에 풀을 붙여 2주 동안 정성을 들여 탈을 만든 이미영
2008-05-26 11:19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간호부(국장 채계순)는 최근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성모 간호주간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간호사의 달인 5월을 맞아 간호의 사명을 되새기고 과학과 예술의 간호 전문직을 대내외적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삼고자 개최된 것으로, 2006년부터 성모간호주간을 정해 5일간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성모 간호주간에는 ‘찬미, 섬김의 날’, ‘나눔의 날’, ‘국제 간호사의 날’, ‘학술의 날’ 그리고 ‘사랑의 날’로 꾸며졌다. 특히 ‘찬미, 섬김의 날’에는 제자들의 발씻김을 행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입원 환자대상으로 발간호와 목욕간호를 실시했으며, 입원환자 보호자와 외래 내원객들을 위해 1일 보호자 되어주기, 혈압․혈당측정 및 건강상담, 당뇨교육, 유방자기검진 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해 성모병원 간호부의 상징인 섬김간호의 뜻을 살리는 있는 기회를 가졌다. ‘나눔의 날’에는 소년소녀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가톨릭 간호사회 주관 일일찻집이 교직원과 내원객들의 호응 속에 이뤄졌다. ‘학술의 날’에는 ‘참섬김, 아름다운 간호사 포상’ 및 간호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포상이 실시됐으며, 2005년부터 걸어온 ‘섬김 간호
2008-05-26 11:08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가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희대 크라운홀에서 창립 5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서울시한의사회는 “한의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체로서 지나온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전 회원 및 가족과 함께 한의계 인사는 물론, 사회 각계각층의 귀빈 등을 모시고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창립 55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가슴을 울리는 우리 북의 흥겨운 리듬을 표현해 다수의 국내 및 국제 공연에 참가한 청원초등학교 어린이 국악단, 세계 대회에서 한국 비보이 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블랙&스케일 크루, 한국 록음악계에서 독특한 음악세계와 서정적인 가사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한의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가수 강산에,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다이나믹한 사운드로 관중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드럼캣 등이 참여한다.김정곤 회장은 “과거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의한 암울했던 시기와 6.25전쟁으로 인한 참혹하고 피폐한 상황에서도 한의학은 우리 민족의 의성 허준선생의 인술제민 정신을 새기며 국민건강 보호 및 증진을 위하여 매진…
2008-05-26 10:53간호협회 대구광역시간호사회(회장 서순림)는 24일 팔공산 탑골 일대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제37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회원들은 ‘산사랑 자연사랑-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으며, 결혼 이민자 가정 돕기 성금전달(찬요은, 캄보디아) 결혼 이주여성 분만 후원금(동구 입석동),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서순림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지역 사랑과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더욱 힘차게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08-05-26 10:43한국인 발병률 1위로 알려진 위암의 패턴이 점점 서구화 되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위장관 외과 박조현 교수는 지난 1989년부터 2001년까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 받은 위암환자 1816명을 분석한 결과 예전에 비해 상부위암의 발생률이 점차 높아졌다는 것.또한, 전체 수술 중 위전절제술의 빈도가 전기(89-96년) 18%에서 후기(97-01년)에는 25%로 크게 늘고 있다고 최근 발간된 European Journal of Surgical Oncology(EJSO)에 발표했다. 박 교수는 이는 한국인의 위암 발병 패턴이 점차 서구형으로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상부위암의 빈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바 없지만 식생활의 서구화와 더불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서구에서 흔한 위식도 역류질환이 국내에서도 점차 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흡연도 한 가지 원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인의 위암은 60~75% 정도가 위하부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본 논문에 의하면 54%만이 하부위암이었고 특히 전반기의 55.8%에서 후반기에는 52.9%로 낮아졌다. 반면 상부위암은 6.6%에서 9.4%로 증
2008-05-26 10:42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이 서울시 설립 병원 중 단독으로 의료기관평가 의료서비스 전 부문 A를 획득했다.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의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의료서비스 수준 평가제도. 보라매병원은 15개 평가부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기록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성공적인 위탁 사례로 손꼽히는 보라매병원은 서울시의 과감한 투자와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이라는 완벽한 인프라를 중심으로 이번 쾌거를 이뤄냈다. 평가에 앞서 보라매병원은 과거 시립병원=저소득층 위주 병원이라는 낙후된 공공의료 개념에서 탈피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 모든 시민을 위한 병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왔다. 서울시 역시 보라매병원의 경영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최신장비 도입과 새병원 건립 등 전폭적인 지원에 따라 이처럼 훌륭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중론이다. 정희원 보라매병원장은 “6월 개원식 이후 보다 더 많은 시민에게 서울의대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08-05-26 09:15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단장 박영배 교수)은 지난 22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한국에서의 세포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2008년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주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Hidemasa Oh 교수(Kyoto대학병원)의 “Controlled Delivery of 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Promotes Human Cardiosphere-Derived Cell Engraftment to Enhance Cardiac Repair for Chronic Myocardial Infarction” 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또한 ‘사업단의 세포치료 발전 현황’, ‘한국에서의 세포치료: 규제와 산업전망, 임상적 전망’의 주제로 구성된 12명의 주제 발표를 통해 세포치료와 관련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및 산업계 동향과 임상 연구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소개됐다.박영배 교수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통해 소중한 연구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세포치료 연구의 최근 추세를 반영한 지식교류를 활성화하여…
2008-05-26 09:13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오는 29일, 국내 최초로 초정밀 ‘컴퓨터보조 진단’(이하 CAD, Computer-aided Detection)을 활용해 병소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함으로써 조직생검이 가능한 ‘3.0T MRI’(기기명: 3T Achieva X-series, Philips)를 전격 가동한다. 이 장비의 도입으로 고려대 안산병원은 각종 질병 진단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MRI상 컴퓨터를 이용한 정밀 진단과 조직 생검이 가능해 환자의 의료비지출과 심리적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컴퓨터 보조 진단 기기의 발명이 가속화 되고,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의학과 접목되어 국민건강 증진과 학문적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2008-05-26 08:58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종아리, 어깨, 발 마사지를 통해 여성의 몸매를 관리해주는 신개념 종아리 마사지기 예슬림(YESLIM)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중외제약에 따르면, 예슬림은 Yes와 Slim의 합성어로 종아리를 비롯한 여러 신체 부위를 날씬하게 만들어주는 멀티마사지기를 의미한다.또한, 이 제품은 앞면의 공기지압과 롤링마사지 기능으로 종아리를 매끈하게 관리해주면서, 뒷면에도 롤링마사지 기능을 추가해 어깨, 발 등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예슬림’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앉거나 누워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신체 사이즈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한편 중외제약은 제품 홍보를 위해 유명 방송인 김새롬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26일 밤 11시 50분부터 CJ홈쇼핑을 통해 ‘예슬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대해 홍성걸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이 제품은 각선미에 관심이 높은 2~3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개발됐다”면서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날씬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수퍼모델 김새롬이 ‘예슬림’의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섭외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2008-05-26 08:43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과 경기케어센터 간호팀이 간호사의 날을 맞아 합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5명의 간호사들이 촛불행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DISC(행동유형진단프로그램)를 활용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팀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복순 원장(경기케어센터)이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간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간호사로서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08-05-26 08:00효율적 피부관리실 운영을 위해서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문지영 아일글로벌 교육이사는 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효율적인 피부관리실의 운영방법’을 발표하고 비피부과 전문의들의 피부관리실 노하우를 발표했다.문 이사는 “피부관리실은 병원과 스킨 케어의 접목으로 기존 피부과와의 정면 승부를 피하고 자신의 전문진료에 충실하며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 노화, 여드름, 색소를 환자 특성에 맞춰 한 단계씩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이어 “피부관리실은 단기적인 이익 보다는 중기적인 서비스 정책으로 운영하고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따라잡는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또한 문 이사는 피부관리실 시술과 관리상품에 대한 가격전략에 대해 “가격 책정의 기본요소는 1회 관리비에 드는 재료비와 인건비, 각종세금, 광고비, 인테리어 및 기기 등 초기투자비용, 주변 고객의 생활수준, 주변의 시술비 시세 등이다”라고 설명했다.아울러 “홍보용 상품의 가격 책정은 고객을 끌어오는 저가 홍보상품을 개발하고 기간과 횟수, 서비스, 관리시간을 확실히 하며, 철저한 예약제로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병원의 가격을 적절히 존중하는 상도를 지키는…
2008-05-26 05:50시멘팅 시간에 따라 결합강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은 인공관절 치환술에서 치환물에 시멘팅하는 시간에 따른 치환물과 시멘트 사이의 결합강도의 변화를 관찰했다.연구진은 인공슬관절에 흔히 사용되는 CMW1과 CMW3 두 가지 종류의 시멘트를 사용해 플라스틱 틀속에 CMW1을 시멘팅 후 각각 2, 4, 5, 6분 후에 치환물에서 잘라낸 금속블럭 위에서 압력을 가해 접착시켰다.CMW3의 경우에는 각각 3, 5, 6, 7분 후에 압력을 가해 접착시키고 접착 후 36.5˚C 생리식염수에 24기간 담가 놓은 후 Instron Model 8874를 이용해 인장강도를 측정했다.인장응력은 10mm/min의 비율로 시멘트가 금속블럭에서 분리될 때까지 가했다.그 결과 CMW1의 결과에서 2분과 4분 사이의 인장강도 차이(p=0.096)와 5분과 6분 사이의 인장 강도차이는 유의한 의미를 가지지 않았지만(p=0.06), 2분과 4분에서의 평균인장 강도는 5분과 6분에서 현저하게 강했다(p
2008-05-26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암성통증관리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보호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암성통증진료지침을 개정하고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전개한다.'통증을 말합시다' 암극복 캠페인은 캠페인 주간 동안(5월26일~30일)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 호스피스·완료의료지정기관과 암등록병원 등 캠페인 참여에 신청한 총 57개 기관에서 각 병원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캠페인 내용으로는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암성통증 강좌(국립암센터 등 32개 기관)를 비롯해 ‘통증을 말합시다’ 뱃지 착용,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통증관리지침 리플릿, 소책자 및 홍보물 배포 등 신청기관에 따라 다양하게 이뤄진다.특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57개 의료기관 중 41개 기관(71%)에 대한 조사에서, 통증척도를 간호조사 항목의 제5의 활력징후로 활용하는 등 통증관리에 대해 의료진의 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의 인식 제고 및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2008-05-26 05:31신종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할 경우 우리나라 백신 접종 1순위는 ‘보건 의료인’인 것으로 밝혀졌다.질병관리본부의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수급 관리계획’에 따르면 대유행 백신 우선순위 전략은 ▲상병률·사망률 완화 ▲사회 하부 구조, 의료시스템 유지 ▲사회 붕괴 최소화 ▲경제적 손실 최소화로, 우선순위는 보건의료인>대유행 대응 관계자>사회 필수 서비스 종사자>고위험군 순이다.백신 우선접종 권장 대상인 총 의료인력 37만3840명과 사회 필수 인력 총 252만2924명을 합한 289만6764명에게 백신투여로 소요되는 비용은 약 579억원으로 추계했다.한편, 우리나라의 대유행 대비 백신 정책으로는 화순에 백신공장을 2009년 생산개시를 목표로 가동함은 물론 항바이러스 비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08-05-26 05:30제약사들의 잇다른 마진인하로 인해 도매업계가 초 비상이 걸린 가운데 동아제약은 도매측과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의사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제약계의 유통비용 인하는 결국 도매업을 정상적으로 경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도매업계의 우려속에 최근 서울시 병원분회는 동아제약 도매유통마진 인하에 대한 대응으로 동아제약의 이중성 영업정책을 성토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또한, 도협 대구경북지부는 “동아제약 마진인하 정책은 도매업 생존에 대한 문제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동아제약 결제보류 등을 통해 유통업계가 사활을 걸고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도매업계는 이달까지 동아제약이 마진인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6월부터 도매업체의 모든 거래대금결제를 보류하기한 입장을 밝혔다.이처럼 도매업계가 특히 동아제약 마진인하에 사활을 거는 것은 최정상 제약사의 마진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다른 제약사들의 잇따른 마진인하 확산을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여겨져 사전에 미리 막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또한, 이미 GSK는 마진0.5%를 내린데 이어 도매유통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의 연이은 마진인하는 도매업소 경영에 큰 손실을 안겨줄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
2008-05-26 05:20고지혈증치료제 재평가에 이어, 다음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 대상으로 고혈압치료제 평가가 계획돼 있어 해당 제약사들의 시름이 늘고 있다.정부의 의약품 선별등재 방식 도입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고혈압치료제의 임상적유용성 및 비용효과성 평가를 시작하게 된다.심평원은 지난해 부터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에 전격돌입해 편두통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에 대한 경제성평가 결과를 통해 효과에 비해 고가인 약들의 약값을 인하거나 급여목록에서 퇴출시키는 작업을 시작했다.그 결과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 중 고시를 앞둔 고지혈증치료제 재평가 결과를 놓고, 제약업계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관련업계가 시끄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뒤이어 고혈압치료제 재평가가 오늘 6월부터 실시 예정에 있어, 고혈압치료제를 가지고 있는 해당제약사들이 또 한 차례 사활을 건 순간을 맞게 됐다.이는 거의 모든 제약사들이 고혈압치료제를 가지고 있어 업계 전체의 손실이 매우 클 것이라는 예상때문으로 보여진다.고혈압치료제 시장규모는 고지혈증 시장보다 3배 이상 큰 1조원에 달해 이번 고혈압치료제 재평가 후 해당품목의 약가인하나 급여목록 퇴출시 상당수의 제약사 경영에 영향을 미쳐 제약업계에 큰 반향이 일
2008-05-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