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병원 영화감상실에서 ‘장수기원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가졌다.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진폐전문병동 입원환자 중 희망자 50여명의 영정사진을 촬영했다.
2008-05-11 08:00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엔테로바이러스 71형(장 바이러스)의 유행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유행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국내 표본감시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의심환자에 대한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엔테로바이러스 71형 특이적인 진단법을 추가수행해 진단시간을 단축하는 등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조기 탐지를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질병관리본부 엔테로바이러스 감시사업결과에 의하면 국내 엔테로바이러스 71형 유행은 2000년, 2006년~2007년 두차례 발생했으나 사망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며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유행정도도 평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05-11 05:30민간의료보험 활성화에 대비한 의료계와 보험사와의 협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대외협력)은 병협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의료계와 보험사와의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문제해결 실천방법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료원장은 “의료계와 보험사와의 협의체계 구축으로 의료서비스 가격 체계 수립, 적정 진료 가이드라인 수립, 진료 적정성 평가 및 조정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개관적이고 공정한 지침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원에서 중소형병원으로, 중소형병원에서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보험을 통한 환자 유도 방안을 개발해야 하며, 민간의료보험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업무 프로세스 및 공동 업무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료원장은 “국민건강수호를 기본틀로 해 민간보험이 공정한 ‘시장경제’ 논리아래 효율적인 의료보장의 tool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민간보험의 형태와 규모에 대해서는 보충형을 기틀로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하며, 의료산업화, 의료시장 개방,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체
2008-05-10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정부가 AI 유행에 대비한 예방백신을 확보하지 않고 손놓고 있다”라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인용한 언론보도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보도된 내용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서 드러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방역태세 및 계획이 한마디로 ‘설마’에 사로잡힌 후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AI 유행 대비용 예방백신 확보도 손을 놓은 상태고, AI 대유행시 국외의 AI 발생에 대응한 검역 강화 조치도 검역소까지 최장 두 달이 걸리며, 지방정부의 대응태세는 AI가 인체감염 확산으로 번질 경우 초래될 대재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특히 방역요원을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 예방조치 없이 투입하거나 사후감염 여부를 파악하지 않는 등의 무신경이 결국 AI 대재앙의 단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지난해 4월과 5월 감사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으로 올해 5월 발표됨에 따라 그동안에 있었던 개선사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먼저 AI 유행대비용 백신은 아직까지 시험성격이 강한 백신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탓에 미국·일본·유럽 등 일부 선진국만이 비축하고 있
2008-05-10 05:30의학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법령상 해당 의약품의 사용이 금지돼 있는 ‘임의비급여’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령에서는 급여 또는 비급여로 정한 사항외의 행위에 대해서는 환자로부터 요양급여비용을 징수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의학적 근거가 있어도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시 불법 행위(임의비급여)로 간주됨에 따라 진료에 어려움이 야기되고 있었다.이에 개정안에서는 적정한 진료행위를 보장하기 위해 임의비급여를 해결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함이 주요골자로 의학적 근거가 있어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하고자 하는 의약품은 복지부장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은 경우 합법적으로 진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환자수가 소수인 희귀질환 등의 경우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하더라도 의학적 근거만으로 투약이 가능하게해 적정 진료를 보장했다.
2008-05-10 05:20의료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킬 목적으로 조성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온전성(Integrity) 여부는 '민간투자 유치확보'가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단단지)는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며 2008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30년간 총 5조6000억원이 투입된다.이중 중앙정부에서 총 투자비의 35%인 2조원을, 지자체는 부지 등에 3000억원(5.3%)을 부담하나 민간에서 총 투자비의 59.8%인 3조3000억원을 분담하도록 돼 있다.첨단단지에 소요되는 비용을 분담시킨 것은 공공성·외부효과·지역파급효과·투자위험 등을 감안한 것이다.이에 따라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지도 모르는 ‘민간 투자를 어떻게 유인할 것 인가’하는 투자유인 정책이 어떤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지가 관건으로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국무총리실에서 설치·운영하게 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구성돼 연내에 입지를 선정하고 첨단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복지부 관계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본격 가동에 필요한 단지를 조성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1조2000억원 중 국비 3000억원은 이
2008-05-10 05:00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고지혈증 치료제의 simvastatin 성분을 기준으로 최소 22.6%에서 최대 35.9% 정도의 약가를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위원장 신현택)는 기등재된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제성평가 결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마무리했다.고지혈증의 치료목표가 지질수치 변화를 통한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므로 약제별 효과는 사망률 감소 등 심혈관계 예방효과를 주지표로 사용했다.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예방효과 자료가 입증되는 lovastatin 등 5개 성분간에는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한 메타분석 결과 성분간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보기 곤란해 비용최소화 분석을 실시해 simvastatin 성분을 기준으로 최소 22.6%에서 최대 35.9% 정도의 약가인하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rosuvastatin, pitavastatin은 등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예방효과 자료를 입증하기 곤란하므로 타 스타틴 제제의 가중평균 인하율을 적용키로 하고 향후 심혈관계 예방효과 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자료를 검토해 약가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최종 결정된 구체적 평가결과는 다음
2008-05-09 18:45공급부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알부민’제제에 대한 약가협상이 오는 14일 열리게 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미 지난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알부민’ 제제에 대한 약가협상을 진행할 것을 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의 이 같은 명에 의해 건보공단은 녹십자와 SK케미칼과의 협상을 위해 장시간의 내부회의를 거쳐 오는 14일 두 제약사와 협상할 것을 결정하고, 해당 제약사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알부민제제의 경우 지난 3월과 4월 공급물량의 30%가량이 부족한 상태였던 것이 사실이다. 복지부 역시 5월이면 공급이 해결되리라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공급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 같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약가협상이어서 제약사의 경우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약가협상을 진행하게 될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현재 두 제약사가 평균 30%대의 약가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단계에서 공단이 어느정도를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공개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녹십자 관계자는 “지금은 어떤 말을 꺼내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다. 하지만 알부민의 공급이 아직까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이번 협상이 잘 이루어졌으면…
2008-05-09 18:26
제34대 병협회장 ‘지훈상 의료원장’ 선출병협 정기총회 개최…08년 예산-사업계획 확정제34대 병원협회장에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이 선출됐다.병원협회는 9일 63빌딩 체리홀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인의 전형위원들 선거로 지훈상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하지만 13명 전형위원들의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8년부터 모교에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병원장, 연세대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다. 병원협회에서는 표준화수련이사, 부회장 등으로 일했으며, 33대 병협회장 선거에서 김철수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바 있다.
2008-05-09 17:15제34대 병원협회장에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사진)이 선출됐다.병원협회는 9일 63빌딩 체리홀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인의 전형위원들 선거로 지훈상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하지만 13명 전형위원들의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8년부터 모교에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병원장, 연세대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다. 병원협회에서는 표준화수련이사, 부회장 등으로 일했으며, 33대 병협회장 선거에서 김철수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바 있다.지훈상 신임 병협회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갈등과 반목을 접고 모두 협심해 새로운 병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병협을 회원중심의 협회가 되도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발전적인 정책 대안으로 승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대비 12억4418만원 감액된 58억7372만8500원의 사무국 예산을 확정하고 주요 사업계획 및 상정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08-05-09 17:10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와 중외제약 '리바로'의 약가인하가 확정됐다.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9일 오전 7시 30분 회의를 열고 서면심의 결과를 통해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 )와 리바로(성분 피타바스타틴)의 약가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은 심평원이 고지혈증치료제에 대한 경제성평가에서 일부 스타틴계 약물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특히, 로수바스타틴(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과 피타바스타틴(중외제약 '리바로')은 임상실험을 통한 심혈관 질환예방과 관련된 생존률데이터를 제시하시 않아 급여 제한대상으로 분류됐다가 오늘(9일) 약가인하로 확정됐다.심평원 관계자에 따르면 크레스토와 리바로의 약가산출은 이미 약가재평가가 끝난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아토르바스타틴, 로바스타틴, 플루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등 4개성분)의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적용했다는 것. 심평원의 이같은 31.2% 큰폭 약가인하 결정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은 개별 성분별 인하율 적용방식을 문제삼아 이의신청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또 한번의 고지혈증치료제 경제성평가에 대한 진통이 예상된다.
2008-05-09 16:08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5월 10일 여성건강의 날을 맞아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을 중점 실시한다.건협 관계자는 “협회 건강증진연구소가 07년 건강검진 고객의 건강상담 만족도 및 요구도를 분석한 결과 여성 수검자 784명 중 가장 많은 질환이 고혈압(15.7%)이었고, 부인과 질환, 위장질환, 간 질환, 갑상선질환, 고지혈증, 신장질환, 당뇨, 빈혈, 암 순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어 “조기건강검진을 통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생활습관병 예방 외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30대부터는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자궁의 근종, 난소암 등을 발견할 수 있는 골반 초음파와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갑상선 질환 관련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갱년기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40대에는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와 함께 골밀도 검사를 권하고, 50대 이상의 여성에게는 부인과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 외에도 대장용종을 발견할 수 있는 대장검사와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08-05-09 13:52노바티스는 폐암치료제로 개발중인 새로운 항암제 ASA404에 대한 제3상 임상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노바티스가 야심차게 개발 중인 임상후기단계의 6가지 항암제 파이프라인 중 하나 .새로운 작용기전의 ASA404는 기존의 종양 혈액 공급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광범위한 종양 세포 소멸을 유도하는 종양-혈관 차단제 로 암 가운데 가장 흔한 사망원인의 하나인 폐암치료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폐암은 연간 전세계 120만 명의 신환이 발생하며 921,000명이 사망하는 암사망 원인 제1위의 질환으로, ASA404의 1차 적응증으로 예상되는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90%를 차지한다.노바티스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제 2상 임상연구에서 화학요법제와 병용하여 ASA404를 투여한 결과, 화학요법제를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에 비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NSCLC)의 1차 치료에서 평균 생존기간을 5개월 이상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2상 연장임상시험에서도 유사한 생존율 개선이 관찰됐다.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알레산드로 리바 부사장은 “ASA404는 새로운 종양 혈관의 형성을 저해하는 혈관생성 억제제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2008-05-09 13:47한국원자력의학원은(원장 김종순) 오는 15일 ‘한중일 방사선비상진료 국제컨퍼런스(Radiation Emergency Medical Preparedness Conference)’를 개최한다. 방사선 이용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최신 지견을 교환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컨퍼런스는 ▲일본의 방사선비상진료 시스템 ▲중국의 방사선 비상진료와 의료 대응 ▲한국의 국가방사선비상진료 ▲방사선비상진료 국제 훈련 프로그램 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제6차 세계동위원소대회 특별 학술세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시즈요 쿠수미(Shizuyo KUSUMI, 일본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 잉 리우 (Ying LIU, 중국방사선방호연구소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부장), 마고토 아카시(Makoto AKASHI, 일본방사선의학총합연구소 방사선비상진료연구센터장), 최창운(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등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해 발표할 예정이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방사선 관련분야 중 방사능 의료방재기관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고, 더불어 한중일의 비상진료체제 협조 강화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지난
2008-05-09 13:32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지난 어버이날 일반병동 및 분만실 등에 입원한 성인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감사카드와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어버이날에도 집을 떠나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게 정성어린 카드와 카네이션으로 위로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분들께 다가가기 위해 각 병동 수간호사와 간호사, 학생간호사가 카드와 카네이션을 전달해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73병동의 김귀성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어 올해 어버이날은 대충 넘어가나 싶었는데 병원에서도 챙겨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으며, 51병동의 베트남 출신 레티엔오 산모는 “한국으로 시집와 엄마가 된 기쁨과 함께, 잊을 수 없는 mother's day가 된 것 같다”고 서툰 한국말로 기쁨을 표시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정숙 간호부장은 “아픈 환자분들은 작은 것에도 화가 날 수 있고 또 반대로 작은 것에도 기뻐 감동할 수 있다”면서 “끊임없는 고객감동을 통한 친절한 병원의 가치 실천을 위해 집과 같은 쉼과 여유의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간호부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08-05-09 13:28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최근‘제 1회 NST(Nutrition support Team=영양집중지원팀, 팀장 김승주) 워크샵’을 실시했다. NST는 재원환자 중 영양결핍이 있거나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곤란한 환자들에게 영양 평가를 내리고 영양지원 방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에 따른 합병증 등의 제반 관련사항을 관리하는 팀이다. NST는 특히, 합리적인 영양공급을 함으로써 병원 감염 등의 합병증 감소와 재원일수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어 환자의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영양의 원활한 공급은 치료 그 자체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어 그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박정율 부원장의 축사와 김승주 팀장의 NST소개를 비롯해 ▲NST를 위한 OCS 프로그램 및 컨설트 의뢰방법(영양팀 홍여진) ▲경관유동식(영양팀 심윤숙 부팀장) ▲비경관유동식의 개요(약제팀 강은빈) 등 3명의 연자가 발표를 실시했다. 박정율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질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고통이 배가되는데, 선도적인 영양지원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쾌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주 팀장은 NST를
2008-05-09 13:25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과 직원들을 위해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씨를 초빙해 즉석에서 무료로 가훈을 써주며 액자도 실비로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판매된 액자 금액 중 일부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가훈을 선물 받은 송미혜(36)씨는 “어린이날, 어버이 날 등 기념일과 휴일이 많은 5월을 그냥 바쁘게만 보냈다”면서 “오늘 선물 받은 가훈을 통해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통해 가훈을 통한 ‘참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은 올해에는 ‘고객의 달’로 선포한 5월에 이번 행사를 진행해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에 나선 서예가 신명섭씨는 지난 1998년부터 전국 곳곳의 관공서와 병원, 기업 등을 돌며 시민들에게 무료 가훈 써주기 운동을 펼쳐왔다.
2008-05-09 13:2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준근)은 5월 대학 축제기간과 연계해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와 ‘건강상식’에 대한 제1회 ‘Do Dream! 건강보험장학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6개지역에서 예선이 시작되며 예선에서 통과된 600명이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결선을 치르게 되며, 지역별 참가자 접수는 행사홈페이지(www.두드림건강보험장학퀴즈.kr / www.healthquiz.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출제 문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건강IN 등 각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에서 출제되며, 출제문제 중 40%는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제1회 Do Dream! 건강보험장학퀴즈 본선대회 1위 입상자 1명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2위(2명)는 200만원, 3위(3명)는 150만원이 수여되고, 결선입상자 6명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입사 지원 시 인사우대의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지역 예선 입상자에게도 노트북, 카메라, PMP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지급한다. 공단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건강과 건강보험에 대한 정보와 지식
2008-05-09 13:17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은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을 통해 A형 간염 백신 하브릭스 6,989도즈(3,494명분)와 소아마비 백신인 폴리오릭스 20만도즈(5만명분)를 북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남북의료협력재단은 지난 3일 기증백신을 인천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했다. 기증된 백신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북한 주요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남북의료협력재단은 “A형 간염은 공중위생관리뿐만 아니라 백신을 통해서도 장기간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소아마비 예방접종 또한 장애를 예방하여 북한의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지난해 12월에도 동절기 인플루엔자 백신예방을 위해 8억 6천 만원 상당의 독감백신인 ‘플루아릭스’를 북한에 기증한 바 있다. 또한,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이래, 지난해 사랑의 의약품 보내기 등 총 4차례에 걸쳐 약 13억 3천 만원 상당의 인도적 의료지원 물자를 전달했다.
2008-05-09 13:16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나흥식) 학생들이 부속병원 투어에 나섰다. 의예과 1학년생 60여명은 최근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을 투어하며, 고려대의료원 및 각 병원의 발전상을 확인했다. 이번 병원투어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병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원의 발전상을 직접 보여주며, 미래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실시됐다.오동주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과대학장, 김병수 교육부학장, 이기형 의예과 지도교수, 김신곤 의예과 1학년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 안암병원, 오후에 구로병원을 둘러보는 순서로 실시됐다. 이번 병원투어를 준비한 김병수 교육부학장은 “그 동안 의과대학생들에게 병원을 소개하는 코너가 없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 일을 통해 의대생들이 병원과 의료진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려대의료원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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