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과 회장선거에 '기호1번 이민홍·김승수' 공보의가 팀메이트로 각각 회장과 부회장에 단독출마했다.대공협 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민홍씨(사진 왼쪽, 1981년생)는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 순창군 풍산보건지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공협 법제이사로 활동했다.또한 부회장으로 출마한 김승수씨(사진 오른쪽, 1976년)는 순천향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립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대공협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대공협은 지난 10일~23일까지 후보 등록기간을 거친 후, 24일~내년 1월13일까지 선거운동기간으로 정했다.투표일은 2008년 1월14일 0시~1월17일 0시까지며 1월17일 개표 및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민홍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실천하는 대공협 다가오는 변화의 주인이 되자"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갖어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는 "팀메이트인 김승수 후보와 각각 대공협에서 법제이사와 홍보이사로 일하면서 느낀 것은 다가오는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라며 "공보의 수의 감소로 기존의 공보의 제도에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해질 것이며 고질적인 저수가 체계와 병원의 대형화 및 자본화, 근시일…
2007-12-27 05:30정부가 세계 제약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한 글로벌 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종양, 혈관질환, 관절염 등 9개 질환을 대상으로, 신약후보 물질 발굴에 착수하기로 했다.정부는 한미 FTA 협상타결을 계기로 다국적 제약기업에 의한 국내 제약시장의 잠식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 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선진화하기 위하여 범부처 차원의 신약개발 R&D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추진계획에 따라 과기부는 후보물질도출, 산자부와 복지부는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전문화해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신약후보물질도출은 신약개발에 직결되는 중요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지적이 많았고 정부 투자 또한 규모면에서 글로벌 수준의 후보물질이 도출되기 어려운 구조로 지원이 이루어졌다.이에 과기부에서는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종양, 혈관질환, 관절염 등 9개 질환을 대상으로 신약후보물질 발굴사업을 2008년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질환별로 150억원을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한 첫 단계 작업으로 과기부는 질환별 후보물질발굴사업단의 성공적…
2007-12-27 05:20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08년도 호스피스 기관 약 30개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매년 발생하는 6만6000여명의 말기암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기관은 말기암환자에게 통증조절 등 신체적 서비스를 포함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인건비, 시설설치, 장비구입 등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선정은 의료기관 중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별도의 병동이나 독립된 시설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인력 기준은 ▲의사: 20병상당 1인 ▲간호사: 3병상당 1인(2병상당 1인 미만의 경우 가점 부여) ▲사회복지사: 기관당 상근직 1인 이상 ▲자원봉사자: 호스피스 기본교육을 이수한 자들로 20병상당 1일 3인 이상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이수자들로 구성된 전문인력팀 ▲종교기관과 연계해 영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관이 해당된다.또한 시설 기준은 ▲1실 6인이하 병상(긴급호출장치 구비), 병실내 화장실, 진료실, 간호사실, 처치실, 상담실 구비 및 1실 4인이하 병실로만 구성된 기관에 대해 가점이
2007-12-27 05:15보건복지부가 오는 2009년부터 산하기관 및 국공립병원에 대한 정보보호에 나서며, 최종적으로는 3차병원까지 포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복지부는 원래 오는 2008년부터 ‘보건복지분야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을 통해 시행하기로 했으나 예산부족으로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오는 2009년부터 시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복지부의 이 같은 계획은 국가정보원으로 요청으로 인해 준비됐으며, 4개부처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교육부, 복지부 등이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자하는 ‘보건복지분야 사이버안전센터’는 국가안전사이버센터의 매우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정보화팀 박광우 전산사무관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2008년부터 시행됐어야하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격어 오는 2009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려했으나 금년에는 예산이 전혀 확보되지 못했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가 생각하고 있는 ‘사이버안전센터’의 관리를 받는 대상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가 가장 큰 관건이다.이와 관련해 박광우 사무관은 “현재 계획하고 있는 대상은 보건복지부 산하 소속기관과 그 산하기관과 국립병원은 기본적으로 포함될 것
2007-12-27 05:00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합병증 없이 진폐증만 가지고 있어 요양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재가 진폐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용산소병(5ℓFull Set)’을 무료로 제공한다.의료용산소병 지급 대상자는 한국진폐재해재가환자협회 추천을 받은 대상자 중 12명을 선정, 27일 의료용 산소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2007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와 강원도로부터 지원받은 공공보건의료사업비로 전액 충당한다. 병원관계자는 “태백시에 거주하는 재가 진폐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금까지 소외됐던 재가진폐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의료용산소병을 지급받은 대상자는 월2회 산소 무료충전도 받게 된다.
2007-12-26 23:18한양대병원 의료봉사단(단장 황환식 교수)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원유 유출 현장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의료봉사 활동에는 황환식 단장(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의사 4명, 간호사 2명, 약사 1명, 행정직 4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이번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150명분의 약품, 위생재료 및 의료기구 등 진료에 필요한 물품을 구비해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의료봉사단은 모항 파출소 앞 공터에 간이진료소를 운영, 하루 동안 100여명의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진료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및 체력저하를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동진료도 실시했다.의료봉사단 황환식 단장은 “매일 고된 작업을 하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 된다”며 “현재 태안 지역은 의료진이 도움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양대병원 의료봉사단은 현지 상황에 따라 2차 지원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의 교수 및 전공의 등 40여명은 오는 29일 뜻 깊은 송년회를 위해 태안 원유 유출 현장서 기름제거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 할 예정이다.
2007-12-26 23:15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병원장 태석)은 26일 병원 4층 강당에서 성희롱예방특별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강릉 성 폭력상담소 이 화자 강사가 시청각자료를 곁들인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연말연시 잦은 모임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과 직장동료간의 인식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에 대해 강의했으며, 병원조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도 소개했다.정선병원은 이날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직원과 향후 재교육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날 강의 내용을 편집, 활용할 예정이다.
2007-12-26 23:12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6일 인수위원 22명 인선을 마무리짓고 본격 출범했다. 분과장 역할을 담당할 간사 인선에선 전문성을 최우선 인선 기준으로 하되 탕평적 성격이 많이 가미됐다. 3선 중진인 맹형규 의원이 7개 분과위를 총괄 조정할 기획조정분과위 간사를 맡게 됐다. 이 당선자의 측근인 박형준 의원과 곽승준 고려대 교수가 각각 정무와 정책 분야 인수위원을 맡아 맹 의원을 보좌하게 된다. 기획조정 분과위가 인수위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만큼 중량감 있는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는 측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진수희 의원은 정무 분과위 간사로 임명됐다.일각에선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이밖에 경제2분과위 간사에 최경환 의원을 낙점한 점은 박근혜 전 대표를 배려한 측면이 강하다. 외교통일안보위와 사회교육문화 분과위에 각각 박진 의원과 이주호 의원을 배치한 것은 원내의 관련 전문가를 기용한 인선이다.경제1분과위와 법무행정위는 강만수 전 재경부차관과 정동기 전 법무부 차관이 맡았다. 이로써 7개 분과위 간사는 정치인 5명에 비정치인 2명 구도로 짜여졌다.인수위는 각 정부부처에 전문위원 파견 요
2007-12-26 17:4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국가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하는 국민들에게 감염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이 파키스탄과 미얀마에서도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 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파키스탄 보건당국은 페샤와르 지역에서 H5N1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 8명이 발생했다고 WHO에 보고했으며, 미얀마 SHAN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1명이 확인돼 환자는 회복됐으나 정밀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13개국에서 340명의 감염자가 발생, 209명이 사망했다”며 “앞으로 전국 검역소에서 인체감염 발생국가에서 출발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철저히 발열감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Ai 발생농가 및 해당국가에서 설정한 위험지역 출입금지 ▲AI 발생국가(지역)의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 사육농사와 판매시장 방문자제 ▲Ai에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금지 또는 해당환자가 입원 중인 병원방문 자제 ▲외출 후 손씻기 등 건강위생 생활수칙 준수 ▲귀국 후 10일 이내 원인불명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 관할 보건소로 즉시 신고 등…
2007-12-26 15:10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함께하는 송년 감사공연을 개최했다.1부순서는 정선정보공고 관현악부 학생들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독도는 우리땅, 라밤바 등 아름다운 세미클래식 연주로 진행됐다.정선정보공고 관현악부는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관록있는 연주팀으로 정선군 관내, 관외공연을 정기적으로 갖는 전통있는 관현악 팀이다.이어진 2부순서는 환자와 직원의 장기자랑순서로 푸짐한 선물과 함께 환자들이 잠시나마 병에 대한 시름을 잊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2007-12-26 14:00동아제약의 합작사인 일본의 오츠카사가 동아제약 지분 6.72%를 보유 중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일본 오츠카사가 4.73%, 한국오츠카제약이 1.99%를 보유하게 된다. 오츠카는 동아제약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주식을 매수하게 됐다며 경영권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12-26 13:45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손창성)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원내 직원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손창성 병원장은 직접 산타복을 입고 아이들에게 등장해 주의를 놀라게 했고 아이들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찾아와 선물을 전해줘 더욱 큰 기쁨을 선사했다.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준 뒤에는 유아원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작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손창성 병원장은 “산타복을 입어 조금은 부끄럽기는 하지만 병원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용기를 냈다”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재롱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12-26 13:19차기 정부의 살림을 꾸리기 위해 인수위원회가 구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수위에 보건의료계 인사들의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각 분과 위원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보건의료계의 관심 또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회교육문화분과에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과 동서대학교 김대식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 인수위의 분과 위원장이 정해짐과 동시에 구성원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관건.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보았을 때 사회교육문화분과에 의료인이 참여할 가능성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선 시작 전부터 의료인들이 이명박 당선자를 향한 표심을 고려한다면 의료인이 참여하는 것은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 하지만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수위원회의 분과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만을 놓고 보았을 때 의료인의 참여가 그리 녹록치 만은 않은 상황.의료계의 한 관계자는 “인수위에서 어떤 식으로 구성원을 구성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 주세로 보았을 때 의료인의 참여가 쉽지는 안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의료인들이 참여를 해야 보건의료분야에 대해서 의견을 내놓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
2007-12-26 12:00
“잘못된 의료급여제도로 인해 높아진 한의의료기관 문턱을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반드시 개선시킬 계획이며, 종별로 의료기관을 우선 선택하도록 하고 본인부담제를 폐지 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유기덕 한의협회장(사진)이 2008년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 한의협이 주력할 추진사업계획을 밝혔다.유 회장은 “지난 한 해 한의권은 무참하게 흔들렸으며,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 뻔 했다”고 회고하고 “그러나 우리의 대립과 불협화음은 한의계의 대통합과 염원으로 녹아서 하나가 된 후로 온갖 외환들과 치열한 성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신은 시련과 어려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뚫고 나갈 힘과 지혜를 같이 줌으로써 능히 이기고 나가게 한다”며 회원들을 독려했다.또한 유 회장은 “정률제로 높아진 문턱은 한의 치료율의 제고와 원내 서비스 제고로 극복해야 한다’며 “그 일환으로 보험적용 한약제제 엑스산제의 부형제 감소화 조치를 이뤘으니 양방의 ‘저가’를 상대로 해 ‘높아진 치료 효율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조금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지난해 의료계의 이슈가 됐던 침술행위에 대해서는 “양의사의 침술행위는 대법원에서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정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는 우
2007-12-26 12:00굿모닝신한증권 이주영 연구원 24일 보고서를 통해 동아제약이 경영권 분쟁 일단락으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제거됐고 법인세 추납, 과징금 일회성 요인이 이미 실적에 반영돼 올해 매출액은 634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영업이익은 729억원, 순이익은 법인세 추남, 공정위 과징금 등으로 수이익은 -81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연구원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한미FTA 체결에 다른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2008년부터는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신약 매출 호조, 제네릭 품목의 시장점유율 확대, 완제의약품 수출 증가 등이 동아제약의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07-12-26 12:00[파일첨부]조혈모세포이식술 등 위험도가 높은 7개 수술의 진료량 지표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량(수술건수)과 진료결과간의 상관관계가 입증된 7개 수술에 대한 진료량 지표(수술건수)를 평가해 연간 일정건수 이상의 충분한 수술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수술비용이 많이 들고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어 진료량-진료결과간의 상관성이 높은 ▲조혈모세포이식술 ▲위암·췌장암·식도암 수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심장혈관확장술-스텐트, 카테터 이용) ▲관상동맥우회로술(막힌 심장혈관 옆으로 피가 우회하는 혈관길을 만드는 수술) ▲고관절부분치환술(엉덩이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 7개 수술에 대한 2005년~2006년간 진료비 청구실적을 대상으로 했다. 진료량-진료결과 관계는 수술 경험과 숙련 정도가 사망률, 합병증 발생률, 성공률과 같은 진료결과에 영향을 줘 수술건수가 많은 병원의 진료결과(사망률, 재수술률, 재입원률 등)가 그렇지 않은 기관에 비해 좋다는 이론에 기초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평가방법은 수술별로 적정 수준의 진료의 질을 만족하는 ‘기준 수술건수’를 도출해 평가기준으로 정하고, 해당 수술을 시행
2007-12-26 11:54같은 말(言)이라도 음(音)을 타면 안된다? 의약품 광고 CM송에 효능·효과를 포함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사 광고를 제작하는 K광고대행사가 최근 의약품 광고의 CM송에 효능·효과를 포함할 수 있을지 여부를 묻는 내용의 이의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K사는 최근 D약품 감기약 라디오 광고를 제작하면서 CM송에 제품의 효능·효과를 강조하는 내용을 삽입했다. 하지만 전체 의약품 광고의 심의를 담당하는 한국제약협회 광고사전심의위원회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행 의약품 광고심의규정에는 CM송에 제품명을 직접 사용하지 못하도록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심의위측은 의약품 오·남용을 이유로 CM송에 효능·효과를 포함하는 것을 불허했다. D사와 K사는 당시 심의위가 심의규정을 너무 확대해석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항의하는 등 설전을 벌였고 이후 CM송 가사와 같은 내용을 내레이션으로 바꿔 재심의를 신청, 적합 판정을 받고 현재 방송을 진행 중이다. K사 관계자는 “의약품 광고심의규정상 CM송에 제품명만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반해, 심의위가 이를 효능·효과까지 확대 해석해 당초 기
2007-12-26 11:50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28일 오후4시 병원강당에서 ‘정형외과적 응급처치(강사 유종원 정형외과장)’라는 주제로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강좌 무료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사고나 기타 이유로 발생한 정형외과적 손상을 발생시부터 환자에 대한 생명의 기본적 보존 및 정형외과적 손상부위의 보호 유지 및 이송, 그리고 응급실에 도착하여 행해지는 기본적 처치 등 ‘정형외과적 응급처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건강강좌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전문의의 상세한 강연 후에는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참가문의: 인천중앙병원 경영기획팀 032-500-0121, 내선125).
2007-12-26 11:49최근 인천에 사는 박 모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지난 2000년부터 추가 납부한 보험료 136만여원을 환급해 준다는 ARS전화를 받았다. 이날까지 찾아가지 않을 경우 전액 국고로 환수된다는 설명이었다. 때마침 2000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박 씨는 음성메시지에 따라 한 남자와 전화를 연결했고, 그 남자는 바로 환급금을 돌려줄 테니 계좌번호와 현재 위치를 물었다. 직장이 여의도였던 박 씨는 어딘가 말이 어눌하고 이름이나 지명 등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지금 직접 공단을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잠시 후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못내 미심쩍었던 박씨는 이후 건보공단을 찾았고, 곧바로 앞서 받았던 전화가 일명 ‘보이스 피싱(Voice Fishing)이라는 전화사기라는 것을 알고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다. 최근들어 보이스 피싱이 진화하고 있다. 국내에 입국한 대만인들이나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같은 환급금 사기는 초기에는 은행 등을 사칭했지만 이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우체국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있는 것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올해 초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 주춤하던 보이스 피싱이 최근…
2007-12-26 11:47한양대 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21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07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2006년 비전발표 후, 류마티스병원은 환자들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의료계의 급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많은 시련을 이겨 내기 위해 류마티스병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성과 발표를 한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사진)는 류마티스병원이 실시한 개원의 연수강좌와 외래진료환경을 개선한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성과 보고가 끝난 후, 3명의 직원에게 친철 직원상이 수여됐다.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006년 11월 환자 중심의 가치관으로 환자를 위하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3가지 비전을 선포한바 있다. 3가지 비전의 내용은 ▲환자 의사에게 모두 열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류마티즘 치료 분야의 4차 전문 병원 ▲세계 속의 초일류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지향해 류마티스 치료의 최고의 병원이 된다는 것이다.
2007-12-2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