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이 개발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Ilaprazole)’ 이 중국 FDA 당국에서 신약허가를 획득하고 시판에 돌입한다.일양약품은 세계적 신약의 제품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신약기술의 꿈을 현실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여타 국내 신약이 발매 이후 판매가 부진했던 것과는 달리, 전세계 단일시장 최대규모인 연간 24조원에 달하는 항궤양제 시장에서 안전성과 효과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는 점에서 초대형 국산신약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일라프라졸의 중국 출시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넥시움(Nexium)과 TAP사의 프레바시드(Prevacid)가 양분하고 있는 항궤양제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를 예고할 뿐만 아니라 일라프라졸이 경쟁약물을 따돌리고 프레바시드의 특허기간 만료 후 대체할 유일한 약물로 다시 한번 확인 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중국 항궤양 시장은 매년 30%이상의 고도 성장속에, H2 수용체 및 PPI시장만도 연간 약 7000억 시장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중국 라이센싱 체결사인 립죤(Livzon)사는 전세계 최초 출시에 맞춰 최신의 합성공장 시설을 모두 완비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일라프라
2007-12-17 09:37유유(대표이사 유승필)는 골다공증치료제 신약 맥스마빌의 특허를 침해한 포사맥스플러스의 권리범위확인심판에 대해 상급심인 특허법원에 항소할 움직이어서 분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유유는 특허심판원의 심결에 불복, 특허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유 측에 따르면 세계적 제약사가 국내 자체기술을 모방하여 출시한 포사맥스플러스는 분명한 특허권 침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심판원 심결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개발되어온 신약의 비용을 감안할 때, 국내 제약회사의 개발의지를 위협할 수 있는 안타까운 일”라고 강력히 비난했다.그리고 “특허 권리침해의 방지는 혁신적 신약공급을 위한 연구개발 장려와 환자들에게 우수한 신약을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덧붙혔다.유유는 또 “특허분쟁은 대법원 심결에서 최종 확정되는 사안이며 또 다른 제네릭의 모방침해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한편, 유유는 지난 6월 특허심판원에 한국MSD를 상대로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했었다. 그 주요내용은 한국MSD의 포사맥스플러스가 유유의 맥스마빌 특허를 침해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포사맥스플러스의 비타민D성분이 복용 후 인체에서 맥스마빌 성분인 칼시트리올로 변환”된다는…
2007-12-17 09:30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2007 개원의를 위한 서울시의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연수교육은 ▲만성피로, 노화방지 및 만성질환(좌장 김주필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비만치료의 최신 경향(좌장 안제환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미용성형(좌장 박두병 서울시의사회 학술이사)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문영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03년 첫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을 개최한 이래 회원들의 최신지견 습득과 의학지식 향상을 위해 매년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연수교육 주제를 최근 개원가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성피로, 비만치료, 미용성형으로 선정, 수강 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연수교육은 사전등록 600여명과 현장등록 100여명 등 700여명의 의사회원들과 제약회사 홍보부스 28곳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07-12-17 09:30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는 지난 4∼5월 한나라당 경선을 앞두고 10여 차례 이명박 후보 비방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기소된 치과의사 박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일부 언론의 추측성 기사와 신빙성 없는 인터넷 글 등을 바탕으로 확인 절차 없이 게시물을 작성했다”며 “피고인의 학력,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할 때 그 내용이 허위임을 알면서도 이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게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했고 게시물을 올린 횟수가 14차례에 이르고 법정에서 잘못을 뉘우치는 기색이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엄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전과가 없고 치과의사로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해 온 점, 구속영장 청구 후에는 인터넷에 관련 글을 올리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덧붙였다.박씨는 유명 인터넷포털사이트 정치토론 게시판에 이 후보의 사상, 정책 등을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지난 7월 불구속기소됐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김경택 기자(ptyx@kmib.co.kr)
2007-12-17 09:10메디포뉴스 선정 ‘의료계 10대 뉴스’(上)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 논란을 비롯, 첫 유형별 수가협상, 장동익 회장 사퇴와 주수호 회장 당선,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제도의 변화와 내부적인 악재들로 인해 의료불신과 의사사회의 갈등 등을 돌아보았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2007년 의료계를 정리하는 의미로 10대 뉴스를 2회에 걸쳐 정리해 본다.1.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2. 첫 유형별 수가계약 실시 3. 장동익 회장 사퇴와 주수호 회장 당선4. 의료법-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무산5.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맞아6. 여의도성모병원 사태와 임의비급여 논란7. 선택진료제도 폐지론 대두8. 의료채권 발행 9.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10. 간호사차등제와 중소병원 경영난 가중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올해 의료계의 가장 큰 화두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를 꼽을 수 있다.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며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시범사업이라는 미명아래 성분명처방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하는 복지부 장관으로서 잘못된 인식”이라며 “유시민 장관이…
2007-12-17 05:50임신부들의 제왕절개분만율이 2001년 40.5%보다 4.5%p 감소한 36%로 자연분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006년도 우리나라 분만 산모 43만7096명 중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가 15만7429명으로 제왕절개분만율은 36.0%라고 밝혔다.심평원은 이와관련해 “제왕절개분만을 평가하기 시작한 ‘01년도 40.5%에 비해 4.5%p가 감소한 것으로, 6만3600여명이 자연분만으로 전환한 효과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최근 고령임신부의 증가로 제왕절개분만이 자연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해 실질적인 제왕절개분만율을 산출할 경우(‘01년도와 임신부의 연령구조를 동일하게 맞추어 산출) ’06년도 제왕절개분만율은 34.3%로 나타났다. 이는 ’01년 40.5%에 비해 6.2%p가 감소한 것으로 의료기관의 분만행태에 상당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심평원은 “이러한 감소는 그간 의료기관별 제왕절개분만율 공개 및 정부의 자연분만 장려차원의 수가인상, 의료기관 및 의료계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 소비자단체의 홍보 등을 통한 임신부들의 자연분만 선호 문화가 확산된 것”으로 판단했다.첫째 아이를 제왕절개로 분만하는 비율(초산 제왕
2007-12-17 05:40우리나라 국민들의 포경수술에 대한 인식도 조사결과 포경수술을 꼭 해야한다는 찬성의견은 줄었으나 선호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광주기독병원 비뇨기과 연구팀(황용, 김경한, 김주성, 박성운)의 논문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포경수술에 대한 역학조사 및 학부모 의식조사’를 통해 밝혀졌다.연구팀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5개교 전체 학년 남학생들의 학부모 17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p값이 0.05 이하인 경우 유의하다고 판정).조사결과 포경수술을 받은 아이는 총 277명으로 15.4%였다. 경제상황에 따른 분석에서는 상층이라고 답한 가정의 아이는 29.55, 중층과 하층이라고 응답한 가정의 아이는 각각 15.4%와 12.8%를 기록했다.수술시기는 신생아기에 시행한 경우가 108명(38.9%)이었고 그 외 다양하였으나 36.1%(100명)는 9~12세에 수술을 받았다.수술 동기는 ‘부모가 원해서’가 172명(64.2%)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의사의 권유’와 ‘음경에 염증 등의 질환이 있어서’ 수술을 받게 된 경우도 각각 40명(14.9%), 36명(13.4%)이었다.217명(85.8%)이 수술에 만족했으며, 27명(10.7%)
2007-12-17 05:30올 한해 국내 제약업계는 그 어느해 보다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한미FTA 타결에 따른 대외적 불확실성과 약가재평가, 공정위 과징금,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등 대내적 불확실성도 동시에 양립함에 따라 이러한 파고를 넘기 위한 고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적 리스크들로 인해 그동안 방만해 왔던 제약업계의 체질 개선 및 영업 관행의 개선 등의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고, 해외 수출과 기술 이전 성과도 차츰 나타나고 있어 올해가 국내 제약업계의 재도약의 해가 될 수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본지는 올해 국내 제약업계의 화두 중 10가지를 선정, 올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① 기대보단 우려가 많았던 ‘한미FTA 타결’장장 14개월간 진행된 한미FTA가 지난 4월 드디어 양국간 협정이 타결되면서 정부는 ‘실보단 득이 많은 협상 성과’였다고 평가한 반면 국내 제약업계는 협상에 따른 향후 피해를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를 높였다.한미FTA 주요 협의사항으로 지적재산권 강화 부문은 공개자료 보호로 재심사기간중에 있는 오리지널사가 신약허가시 제출했던 자료를 원용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개량신약의 출시가 지
2007-12-17 05:202006년도 CT 및 MRI의 청구실태를 분석한 결과 청구건수는 20%, 65%로 각각 상승했으며, 청구금액 역시 5260억, 1475억으로 각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도 CT 청구실태 분석결과’에 따르면 매해 CT 청구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CT 청구건수는 2005년 225만9000건에 비해 2006년 270만8000건으로 20%가 증가했으며, CT 금액 또한 2005년 4421억원에서 2006년 5260억원으로 19%가 증가했다. MRI의 청구금액의 경우 2005년 1013억원에서 2006년 1475억원으로 전년대비 46%가 증가했으며, 청구건수는 2005년 23만2061건에서 2006년 38만2091건으로 61% 상승이라는 높은 증가추이를 보였다.이처럼 CT와 MRI의 청구건수나 청구금액이 늘어난 것은 그만큼 장비를 보유한 요양기관이 늘어난 것과 함께 기전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 대수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T장비의 보유대수는 2006년 1629대로 2005년 대비 5%가 증가, 장비 보유기관수는 2006년 1475기관으로 2005년 대비 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07-12-17 05:00
개원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2007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가 16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성대히 치러졌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한전공의협의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49개업체 160부스의 규모로 ▲개원 예정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상담 및 교류 ▲임상강의 및 경영정보 제공 등이 이뤄져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07-12-16 17:15
동해병원 간호봉사단(간호팀장 김정희)은 최근 동해시 ‘부곡경노당’과 ‘매동경노당’을 방문해 경노잔치를 열었다. 경노당 어르신 14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최연희 국회의원 , 김학기 동해시장 , 김진엽 동해시의회의장 , 권순일 도위원, 김혜숙 동해시의회의원, 장덕일 부곡동장 등도 직접 참여했다. 또한 인사발령으로 동해병원을 떠나는 송영식 원무팀장, 전명봉 간호차장도 경노잔치에 동참했다. 동해병원 간호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의 이미지 제고와 간호사의 위상확립 및 사회공헌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12-16 14:00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지난 7일(금) 3층 로비에서 극지의학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고대 의과대학과 극지연구소의 MOU 체결을 기념하고, 앞으로 극지의학 연구에 있어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2007-12-16 08:00문신사의 양성화는 가능할까.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아닌 일반 시술자는 문신시술행위를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김춘진 국회의원이 지난 7월~8월까지 한달간 무허가 시술업자에 의한 문신시술행위 실태조사에 따르면 문신시술의 94%는 무허가 타투샵·가정집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병원 또는 의원에서의 시술은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술을 원하는 대다수가 무면허 문신업자에 의한 시술을 받고 있어 정부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공중위생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해 문신사의 양성화를 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보건복지부는 문신사의 양성화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복지부는 문신시술행위는 시술과정에서 건강위해요인이 발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비의료인이 시술하는 경우 불법의료행위로 간주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신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에서 이를 제도화하는 것은 관련 법 끼리 상충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아울러 현행 의료체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문신사의 양성화에 대해서는 실태파악과 더불어 전문가의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07-12-16 05:40휴대폰이 세균을 소아의 구강내로 혹은 구강으로부터 전파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한림의대 소아과학교실과 진단검사의학교실은 생후 3개월에서 3세까지 소아를 대상으로 '휴대폰과 소아 구강내 세균의 연관성에 대한 평가‘ 연구를 실시했다.휴대폰은 아기를 보살피는 보호자의 것으로 정했다.연구결과 입원중인 소아 37명중 하루 한번 이상 휴대폰을 빠는 아기는 13명(35%)이었고 외래소아 35명중에는 8명(23%)이었다. 입원하고 있는 소아 30명의 편도 검사결과 28명에서 그람양성 연쇄구균이, 21명에서 그람음성구균이 분리됐다.발견된 균주들은 상기도 상재균이며 보호자의 휴대폰에서 시행한 면봉 도말 배양검사에서도 6명에서 그람양성 연쇄구균이, 2명에서 그람음성구균이 분리됐다.연구팀은 “흔히 아이가 보챌 때 휴대폰의 사운드를 틀어 가지로 놀도록 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아기들이 휴대폰을 손으로 만지거나 입으로 빨기도 한다”며 “연구결과 상기도 상재균인 그람양성 연쇄구균과 그람음성구균이 휴대폰에서 분리됐다”고 밝혔다.이어 “이것은 구강에서 휴대폰으로 균이 옮겨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더불어 휴대폰과 소아 구강의 양뱡향 균 전파의…
2007-12-16 05:30
화장품 브랜드 ‘맥’은 최근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강당에서 청소년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인 청소년동료교육사업(또래지킴이사업)을 위해 ‘맥’의 비바 글램 립스틱의 판매금으로 조성된 맥 에이즈 기금 1억원을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측에 전달했다. 올해에는 1억원 가운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MAC 비바글램 립스틱의 백화점 판매 수수료를 맥 에이즈 기금으로 기부해 한국의 에이즈 예방 활동에 동참한다.이날 전달식에는 맥 김정선 이사,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부설 한국성교육센터 조병희 운영위원장과 청소년 대표로 영화배우 박지빈 명예 또래지킴이가 함께 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청소년 에이즈 예방사업의 일환인 청소년동료교육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청소년 에이즈예방 동료교육은 1998년부터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시작해 10여년 이상 진행해 왔으며, 향후 이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화장품 브랜드 '맥' 은 현재까지 13년 동안 57개국의 맥 매장에서 판매된 비바 글램(VIVA GLAM) 립스틱과 립글라스을 판매, 판매금의 100%를 에이즈 펀드로 환원하는 방법을 통해 전세계 HIV/ AIDS에 감염된 감염인과 에이즈 예방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조성된 맥…
2007-12-15 18:21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후원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성탄절을 맞아 몰래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국청년센터에 자사 제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양재점 봉사천사 40분에게는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비타민을 선물했다. 또한 천사재활복지회(02)2068-5934)에도 자사 비타민을 증정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자녀를 찾아가는 몰래산타봉사는 한국청년센터 주최로 진행되며, 12월 15일, 22일 교육을 거쳐 23일 서울 성북구 일대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2007년동안 비타민하우스는 지난 5월 홀로 사는 노인과 어린이에게 자사 제품을 증정하고, 추석에는 용인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주최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대축제에 참여하는 등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밖에 비타민하우스D&D㈜(대표 김기형)는 지난 11월 13일 양로시설 ‘선한이웃복지관’을 찾아 대청소 및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이사는 “매년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얻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12-15 08:002006년을 기준으로 전국 표시과목별 의원 수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내과가 3598개소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2006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의한 것이다.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통해 ‘표시과목별 전국 의원 수 현황’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과별로는 내과 다음으로는 소아과(2198), 산부인과(1818), 이비인후과(1795), 정형외과(1761), 안과(1217), 외과(1061)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흉부외과(41), 병리과(16), 진단검사의학과(10), 결핵과(9), 핵의학과(1) 등은 의원 수가 매우 적은 수를 보였고, 응급의학과, 산업의학과, 예방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은 단 한곳도 없었다.지역별로 의원 수 현황에서 전제 2만5789개소 중 서울(6556)과 경기(5150)지역이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의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286개소인 제주도, 640개소인 강원도였으며, 광역시 중에서는 울산이 496개소로 가장 적었다. 표시과목별 의원 수 현황에서도 내과 전체 3598개소 중 서울과 경기가 42.5%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으며, 소아과 2
2007-12-15 05:50집단으로 의료서비스와 관련한 시설이 입주해 있는 건물로 정의되는 클리닉센터.클리닉센터는 지역내의 배후 세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밀착형', 시내 중심번화가 및 광역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에 위치해 진료권을 광역화한 '중심 상권형', 질병 및 일정 환자군을 테마화해 전문으로 하는 '전문 병원형'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클리닉센터에서도 속칭 잘나가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이 있게 마련이다.그렇다면 클리닉센터의 승패는 어디서 결정나는 것일까.이성욱 개원정보114 대표에 따르면 클리닉의 성공여부는 ▲입지선점 ▲분양 및 임대 ▲자금유동성 확보 ▲간판 사용문제 ▲주차장 사용문제에 있다.그가 말하는 성공전략 및 노하우는 먼저 토지 매입 전부터 임대 및 분양 받을 수 있는 의사와 투자자를 섭외해야 하며 금융권과 금리·대출한도·상환계획 등의 협상을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또한 시공사 및 설계사무소와 협상을 체계적·구체적으로 하고 기존시가지 토지 매입시 메디컬 부지라고 해서 매입하면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토지매입후에는 공사장 주변에 대대적으로 클리닉 광고를 하고 준공후에는 의원 개별적으로 광고하지 말고 건물 전체에 대한 이미지 광고를 해야 한다고 이대표는 조언했다.
2007-12-15 05:40내년부터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해 간호조무사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이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간호대학에서 700시간 교육을 받으면 간호조무사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힘에 따라 이와 관련해 간호조무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한국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회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협회나 시·도회로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교육시간과 관련해서는 불만을 토로했다.그는 “회원들이 교육시간이 긴 것과 관련해서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교육기관이 선정되지 않아 이와 같은 사정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교육기관이 확정되면 협회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했다.한편, 간호협회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들이 간호대학에서 700시간 교육준수 사항은 복지부와 간호사협회와 합의한 사항”이라며 “간호사협회에서는 원칙적으로 방문간호 서비스와 관련해 유휴 간호사 인력을 활용할 것과 교육도 1000시간을 제안 했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번에 신설된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
2007-12-15 05:30제네릭 부문에서의 경쟁 격화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면서 신약개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혁신적 신약개발이 난항을 겪으면서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상황이다.따라서 향후 제약사에 있어서 신약 개발 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그리고 화합물 의약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바이오 의약품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바이오 의약품 부문의 기술력 또한 중요한 투자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국증권 이혜원 연구원은 밝혔다.또 정부의 가격규제 강화, 제네릭 의약품 비즈니스에서의 경쟁 격화로 인한 수익성 훼손 우려를 감안했을 때, 제품 포트폴리오와 이에 따른 향후 수익 개선 가능성과 신규 수요 확보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능력 등도 투자 포인트로 삼을 것을 권했다.#1. 동아제약동아제약은 스티렌이 연간 매출 500억원을 상회하며 성공한 천연물 신약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토피, 천식 등 천연물 신약 관련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해외수출 계약도 체결하고 있어 2009년부터는 수출실적도 가시화될 전망이다.특히 스티렌을 위시한 전문의약품 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수익성도 개선…
2007-12-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