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동월 대비 무려 29.1%나 증가하는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이수유비케어와 대우증권의 업체별 10월 원외처방 조제액과 증가율 자료에 의하면 대웅제약이 346억원의 실적으로 보여 전년 대비 3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은 315억원(전년대비 +41.1%), 동아제약 232억원(+51.5%), 유한양행 197억원(+50.5%), 종근당 161억원(+30.6%), SK케미칼 137억원(+36.3%), 중외제약 116억원(+32.8%), LG생명과학 41억원(-9.3%)의 원외처방 실적을 보였다.LG생명과학의 경우는 자니딥의 약가인하 영향으로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이는 부진을 보였다.
2007-11-19 12:30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의 치료제인 ‘글리벡’의 내성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보험급여 결정과 관련,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백혈병환우회는 19일 포지티브시스템 하에서 약가협상의 모델이 되는 ‘스프라이셀’의 보험급여와 관련해, 공단과 BMS사간의 직접 협상은 과거 ‘글리벡’과 같이 환자들의 약가 인하 주장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한국백혈병환우회는 “스프라이셀은 우리나라에서 포지티브시스템 도입 후 첫 번째 고가항암제로 기존의 약가 산정방식과 달리 공단의 약가협상팀과 개발사인 BMS사가 직접 현상을 통해 약가를 결정한다”며, “이번 공단과 BMS사의 ‘스프라이셀’ 약가 협상 과정 및 결과는 앞으로 쏟아져 나올 신약들의 약가결정에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그러나 ‘스프라이셀’의 급여 및 비급여 결정과정에서 2회 이상의 회의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비해 경제성 평가조차 생략한 채 일사천리로 급여결정이 이루어진 측면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해 한국백혈병환우회는 “포지티브시스템 시행 이후 최초의 고가항암제라는 시사적 의미 이외에도 매년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다국적제약회사 노바
2007-11-19 12: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에서는 지난 16일 개방형직위에 대해 역량있는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모집하는 개방형직위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의약품정보분석팀장, 신의료기술평가운영팀장 등 3개 직위로, 임용기간은 3년의 범위내에서 연단위로 계약하게 되며, 연장도 가능하다.전형방법으로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에 의해 선발하고, 11월 22일(목) 17:00까지 심사평가원 총무관리실 인력개발부에서 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를 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력개발부(☎02-705-6081~3)로 문의하거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07-11-19 11:50삼성서울병원은 17일 ‘무료진료, 행복나눔’ 의료봉사를 위해 충북 영동군 심천면을 찾았다.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금강과 송천강이 흐르는 평야지로 전형적인 농업중심기반의 마을로 전체 가구 수 1604가구 중 918가구가 농업에 종사할 정도로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역단위의 작은 의료기관이나 병원은 있으나 다양한 진료과를 갖추고 있는 종합병원까지 가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대전지역까지 나가야 한다. 의사 및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자원봉사는 이날 하루 총 342명을 진료했고 특히 인근지역 심천초등학교와 초강초등학교의 전교생 128명 모두 진료했다.안강모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이들은 성장에 대한 체크 및 생활습관 등에 대한 교육이나 관심이 필요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한 질병의 치료를 넘어서 성장이나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는 계기가 되서 좋다”고 말했다.
2007-11-19 11:40
한방의료와 관련된 판례와 고시, 유권해석을 총정리 한 책이 출간돼 관심을 끌고있다.박용신 한의사협회 기획이사(동서한의원 원장, 사진)가 집필한 ‘한방의료와 의료법’이 바로 그 것.저자인 박 이사는 “이 책에 나와 있는 각종 자료들은 한의협에서 가지고 있는 법령 모음집과 의협에서 펴낸 자료집, 기타 복지부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 등을 참조했으며, 여기에 덧붙여 대법원, 헌법재판소, 고등법원 등의 법령 관련 인터넷 사이트와 복지부, 건보공단 등의 의료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모두 뒤져 요약하고 정리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의료법 자체는 얼마되지 않지만 연관되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판례, 복지부 등의 유권해석을 합친다면 분량과 내용이 방대하다”며 “의료와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면 의료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의료법 관련 조문에 바로 붙여 놓아 일일이 다 찾아봐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었으며, 전체적인 내용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설을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특히 보건정책이나 한방의료정책을 전공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방의료관련 법규의 형성과정과 현황을 담았으며, 의료법과 관계된 법령을 부록
2007-11-19 11:34국립의료원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성형수술을 실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개원49주년을 맞은 국립의료원은 직원 후원회인 ‘NMC천사후원회’와 성형외과가 공동으로 무료성형수술사업을 11월19일~12월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윗눈꺼풀쳐짐 ▲화상으로 인한 안면변형과 화상반흔(흉터) ▲윗입술언청이수술반흔(흉터)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봉사하는 신뢰받는 국민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라고 국립의료원측은 설명했다.무료수술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사무소 및 복지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대상자 추천서, 생활실태조사서, 주민등록등본 등)를 구비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국립의료원 관계자는 “저소득층 화상환자 및 윗입술언청이 환자에게 무료시술을 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가의 성형 수술비용 때문에 수술 엄두를 내지 못했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향후 무료수술사업이 확대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11-19 11:31오가논사가 개발한 아세나핀(Asenapine)은 혀밑(sublingual)에서 빠르게 용해되는 제제로, 6주간 정신분열병 환자에게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관찰됐다. 이 같은 결과는 임상 정신의학 학회지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10월호에 게재되었고,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 및 유럽 신경정신약물학회 (European College of Neuropsychopharmacology: ECNP)의 연례 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이 연구에서 아세나핀 5mg을 하루 두 번 투약한 군이 위약군에 비해 PANSS (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양성 및 음성 증후군 척도)로 평가한 정신분열증의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 모두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효과의 차이는 치료 2주째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정신분열병의 양성 증상은 환각과 망상, 음성 증상은 감정 표현의 상실 등이다. U.C. Irvine의 신경정신과 및 행동 과학부의 스티븐 G. 포킨 박사는 “이번 임상 시험 결과에서 리
2007-11-19 11:20건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장기이식 수술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환자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다. 이들은 지난 9월 28일 장기이식 관련 법안이 개정된 이후 건국대병원에 적용된 첫 사례.기존의 법안에 의하면 병원에 뇌사자 발생 시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HOPO:Hospital of 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으로 환자를 이송하게 되면 장기적출을 할 수 있는 호포병원은 신장(腎臟)에 한해 자신의 병원에 신장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이식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된 법안에 의해 뇌사자를 의뢰한 병원에서도 우선적으로 신장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건국대병원은 지난 3일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으로 뇌사자를 의뢰했으며, 이 환자의 신장을 기증받아 4일 신장이식수술을 실시했다. 신장이식을 받은 53세 여자 강OO 씨는 이미 2006년 한 차례 신장이식을 받았지만 회복되지 않고 만성 신부전을 앓아오다가 이번 수술을 통해서 신장 기능이 안정되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태다. 장기이식센터 소장인 외과 윤익진 교수는 “장기기증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계된 여러 분들이 늘 고심하고 있다. 의뢰병원에…
2007-11-19 10:5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과학동아와 공동 기획으로 연재한 “무기자의 메디컬 취재노트”를 ‘강검진의 재발견’ 단행본으로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무료건강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건강검진 이벤트는 교보문고 잠실점(11월 17일), 강남점(11월 24일), 분당점(12월 8일)에서 실시되며,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CO측정, 폐기능 측정 등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한다.건협 관계자는 “건강검진의 재발견은 생활속에서 흔히 접하지만 잘 모르는 의학지식을 알려줌으로써 건강검진을 이해하고 실생활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건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건강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11-19 10:39영남대학교병원은 21일~30일까지 10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병원 내 사진동우회인 영상회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회원들의 순수사진작품 2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회원들은 매월 1회 정기출사를 다녀오고 있고 이때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전시작품을 구성했다. 영상회는 “20주년 사진전을 병원 로비에서 열어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왕래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를 나누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11-19 09:49영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전 10시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무료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서 정희창 교수(비뇨기과)가 지역민을 위한 ‘과민성 방광염과 전립선 비대증’이란 주제의 강의를 펼친다.
2007-11-19 09: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007년 11월부터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2006년도 귀속분 소득금액 등을 적용,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는 2006년 귀속 소득과 2007년 재산자료 등 최근의 자료를 적용함으로써 보험료 부담의 적시성과 형평성을 꾀하고자 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매년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년도 귀속분소득과 당해 연도 재산자료를 받아 보험료를 조정해 오고 있다.금번 조정으로 지역가입자 810만 세대 중 321만 세대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16만 세대는 내려가며, 373만 세대는 보험료 변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건보공단은 “보험료는 예년 수준(2004년 6.3%, 2005년 5.5%, 2006년 6.2%)인 평균6.1%(세대당 평균 월3,720원) 증가 효과”라며, “이번에 적용된 소득․재산자료와 관련하여 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됐거나 재산을 매각, 보험료 감액사유가 발생한 세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의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즉시 조정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07-11-19 09:43대한의학유전학회(회장 김현주)가 지난 16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35차 대한의학유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는 ‘다인자성 질환의 유전적 배경(Genetic Background of Complex Traits)’로, △ 의학유전학 △ 유전체학 △ 약물 유전체학 분야의 석학들이 모여 ‘단일 유전질환’ 뿐만 아니라 ‘다인자성 질환’의 유전적인 영향과 다양성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이날 심포지움 1에서 ‘유전자 다형성의 실제적 응용을 주제로, △대량 유전자 분석을 이용하는 다인자성 질환에 관계된 유전자의 발굴(SNP genetics 신형두 박사) △DNA 다양성과 범죄수사의 적용(국과수 한면수 박사) △한국 유전체 분석 사업(KARE project)(질병관리본부 오범석 박사) 등이 발표됐다.또한 심포지움 2에서는 ‘Quantitative traits’의 유전학적 연구를 주제로 △심혈관질환 발생에서의 유전자 역할(이화의대 조인호 교수) △개인별 맞춤약물요법을 위한 약물유전체학과 유전체학(인제의대 신재국 교수) △약물 알레르기에 대한 유전체 연구(아주의대 박해심 교수) 등이 발표됐다.이날 김현주 회장(아주대 의
2007-11-19 09:3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6일 ‘KB국민은행(이승엽홈런정기예금)’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선수는 난치성 질환 환아를 위해 1회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을 적립, 3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지난 4월 5000만원의 후원금을 미리 보내 총 8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국민은행과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가 주최해 열린 이번 행사는 오병희 진료부원장, 이달수 국민은행 부행장, 이승엽 선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후원금 및 국민은행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이후 서울대병원은 이승엽 선수와 국민은행에 감사패를 증정했고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오병희 진료부원장은 “난치성 질환 환아를 지원하여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승엽 선수와 국민은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이 후원금은 현재 입원해 있는 흡인성폐렴과 터프팀장염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의 진료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07-11-19 09:31전주지검 수사과는 16일 의사 면허를 빌려 노인병원을 세우고 입원비 등을 부풀려 청구한 혐의(사기 등)로 도내 모요양병원 사무국장 최모씨(42)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8월 통원치료를 받는 환자 등 60여명을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들의 입원료와 식대 등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모두 2000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료인이 아닌 최씨는 앞서 지난 1월 비뇨기과 전문의인 이모씨의 의사 면허를 빌려 요양병원을 개설한 혐의도 받고 있다.최씨는 면허를 빌리는 대가로 이씨에게 매달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모의했으며, 한모씨 등에게 “환자를 데리고 오면 매월 500만원을 주겠다”고 사주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의혹이 불거진 도내 다른 요양 병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한 뒤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형사처리에 나설 방침이다.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전북일보 정진우 기자(epicure@jjan.co.kr)
2007-11-19 09:08
대한공공의학회(회장 홍석일, 이사장 조성억)는 16일 센트럴씨티 크리스탈홀에서 ‘07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염병 관리 ▲전염병 관련 사례 ▲영유아 건강검진 의사교육이 강연됐으며, 공직의 봉사상과 공보의 보건상, 봉사상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2007-11-19 08:00요양기관 현지조사에 대비해 급여관계 자료 보존, 의료법 및 건강보험법에 대한 지식, 각종 신고의무 준수, 공동개설자에 대한 관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정순자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평가4팀장은 최근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 주최로 열린 보험연수교육에서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정 팀장이 강연한 요양기관 현지조사시 참고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급여관계 자료 보존 범위 및 기한(관련근거)-국민건강보험법시행규칙 제46조(서류의 보존)요양기관은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요양급여를 한 때에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서 및 요양급여비용명세서, 약제 및 치료재료 기타 요양급여의 구성요소의 구입에 관한 서류’를 당해 급여가 종료된 날부터 5년간 보존해야 한다.-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7조요양기관이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에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계산서, 영수증 부본을 당해 요양급여가 종료된 날부터 5년간 보존해야 한다.(벌칙)국민건강보험법 제85조제2항 규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하거나 허위보고를 하거나 자료제출을 거부, 방해 또는 기피한 때에는 1년 범위 내에서 업무정지에 처함.▲의료법이나 건강보험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지식 필요(관련근거)-무
2007-11-19 05:50겨울철 개인의원이 상급병원에 의뢰를 주로 보내는 진료과목은 내과인 것으로 나타났다.단국의대 가정의학교실이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1개월간 천안진료중심연구망에 소속된 13개 의원을 대상으로 타 의료기관으로 의뢰한 모든 환자를 조사해본 결과 내과 38.7%, 정형외과 9.5%, 소아과 8.8%, 외과 7.3%, 이비인후과 7.3%, 신경과 6.6%, 피부과 5.1%, 안과 3.6%의 순으로 조사됐다.이들 13개 의원의 전체 진료 건수는 2만833건으로 진료 중 137건이 의뢰돼 0.66%의 의뢰율을 보였다. 총집계가 가능했던 의원들에서 성별 의뢰율은 남성 0.75%, 여성 0.53%이었고, 연령대별로는 만 61세 이상 1.02%, 만 11~20세 0.78%, 만 51~60세가 0.77% 순이었다.전체 의뢰 건수의 72.3%는 가정의가 의뢰를 권유한 경우였고, 27.7%는 환자가 의뢰를 원하는 경우였다. 의사가 권유한 경우 68.7%에서 추정진단을 내렸고, 환자가 원한 경우에는 36.8%였다.의뢰시점은 초진시가 46.7%, 재진 3회 이상시가 24.7%였다. 의뢰 이유로는 의사가 권했을 경우 ‘중증도가 높아서’(37건), ‘타 전문의의 견해를 듣고…
2007-11-19 05:40
“공공의료도 국민들의 요구수준에 맞춰 민간의료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의료에 대한 큰 걱정 없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공공의학회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유병욱 공공의학회 차기 이사장(서울의료원 원장, 사진)은 임기 중 공공의료에 대한 수준 향상과 더불어 공공의료가 국민들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주력할 뜻임을 밝혔다.아울러 공공의료 종사자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가치를 느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유 차기 이사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246개의 보건(지)소와 6개의 적십자병원, 40개의 의료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공공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 곳에서 근무자들을 결집시켜 공공의료 확충 및 발전을 꾀할 것이며 이렇게 된다면 국민들의 인식이나 평가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일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확립되고 공공의료에 대한 방향이 설정되면 정부에 참여를 이끌어내고 의견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유 차기 이사장은 “현재 우리나라 전 국민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에 가입돼 있지만 이에 대한 만족도는 100% 다 충족이 안된 상태”라며 “민간의료분야에서 기피하는 부
2007-11-19 05:30건보공단 윤형종 팀장(보험급여실 약가협상팀)은 최근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회 의약품정책연구소 국제심포지엄’에 정책토론자로 참석해 “업체의 신약 개발 노력은 약가협상의 고려사항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공단의 입장을 밝혔다.그는 또 “공단의 약가 협상은 심평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바탕으로 건보재정의 경제성을 고려해 진행하는 게 원칙이며, 계속해서 업계측에서 지적하고 있는 심평원과의 유기적 관계 부분은 보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심평원 이소영 부장(약제관리실 약제등재부)은 제형 및 용기 변경에 대한 약가 보정에 대해 “제형 변경 제네릭의 경우, 기존 등재 목록에 신청 제형이 없다면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지만 제형변경도 환자의 편의성 및 효능 향상을 전제로 해야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용기변경은 현재 산정 기준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비용 효과성이 인정되면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현재 경제성 평가 제출 자료가 복잡해 업체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심평원에서 제출 자료 매뉴얼을 제공해줄 의향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 부장은 “이미 2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가지는 동안 제출 자료 매뉴얼을
2007-11-19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