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 원료를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직접 합성하면 건강보험에서 높은 가격을 인정해 주는 것을 이용하여 우선 ‘원료합성’으로 허가를 받아 높은 약가를 받고 나중에 ‘원료수입’으로 이를 변경한 것이 드러난 97개 품목의 보험 약가가 일제히 인하된다. 복지부는 원료합성을 인정받아 최고가를 받은 보험의약품을 전면 조사한 결과 97개 품목이 원료를 수입하는 등 허가를 변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부당하게 높게 유지되어 온 해당 의약품의 약가는 허가변경 시점을 기준으로 재산정 되어 일제히 인하될 예정이며, 그간의 부당이득금에 대해서는 환수조치가 진행된다. 이번 약가인하로 인하여 연간 465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특히, 이러한 방식으로 허가변경된 의약품을 다수 보유한 회사 등 상습 또는 고의가 의심되는 몇 개의 회사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원료합성으로 최고가를 인정받은 의약품이 원료 제조방법을 변경한 경우에는 복지부에 이를 반드시 알리는 의무를 신설할 계획이며, 원료합성의약품의 약가산정기준도 개량신약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개선할 계획
2007-08-17 13:02치오졸리딘디온계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와 액토스에 대한 심부전 관련 부작용 경고가 강화된다.식약청은 17일 의약사들에게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아반디아와 액토스의 처방과 투약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식약청은 이번 허가 변경 지시를 통해 이들 약품 복용 후 과도하고 급속한 체중변화, 호흡곤란, 부종을 포함한 심부전 징후 및 증상 발생여부에 대해 환자를 관찰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투여를 중지하거나 용량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중증의 심부전 환자는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않도록 금기사항을 추가했다.이번 허가 변경에 해당 품목은 GSK의 아반디아정 4mg, 릴리의 액토스정 15mg, 30mg 등 3개 품목이다.이와 관련해 식약청 지난 14일 해당 경고문 및 금기항목에 관련된 내용을 제품설명서에 추가토록 지시한 바 있다.아반디아와 액토스는 지난해 각각 330억원, 98억원의 수입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07-08-17 12:54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의료법 개정 등 의료계의 해결현안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유형별 수가계약을 놓고 의사협회외 대한개원의협의회, 병원협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현재 의협과 대개협은 의원, 병원, 치과, 약국, 한방 등 5개 유형별로 수가계약을 하자는 복지부안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병협은 합리적인 복지부 방침에 찬성의 뜻을 밝힌 상태다.의협은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의과를 의원과 병원으로 나누고 있는 정부의 불합리한 유형 분류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 노력없이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특정 의료단체의 이기주의와 의료계의 분열에 심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적정수가의 보장을 통한 적정진료의 실현이라는 유형별 계약의 근본목적을 실현하고 직능별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동질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과, 치과, 약국, 한방 등 4개로 분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단지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해 계약의 당사자로 선정된 것에만 의미를 두고 눈앞의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과연 의료계 전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병협을 비난했다.대개협도 1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병협이 주장하고 있는…
2007-08-17 11:11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중대형 제약업체가 조만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공정위 관계자는 16일 “17개 제약업체를 조사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혐의가 발견됐다”며 “대부분 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해왔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제약업체의 리베이트 관행과 약품 공급거래의 불공정 행위를 조사해왔다.공정위에 적발된 업체 중에는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대형 제약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공정위는 현재 업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심사보고서를 작성 중이다. 공정위는 이르면 다음달 쯤 이들을 전원회의에 상정해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상 업체가 17개사에 달해 조사결과가 나오는 순서대로 전원회의에 상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공정위는 제약업체에 대한 제재수위가 정해지면 리베이트를 요구한 병원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허윤 기자(yoon@kmib.co.kr)
2007-08-17 09:43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9월 13일~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미-일-EU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를 개최한다. 미-일-EU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of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는 신약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험의 중복 문제와 기술적 무역장벽 제거를 위해 미국, 유럽연합, 일본의 규제당국과 제약산업체 전문가가 의약품 등록의 과학적, 기술적 관점을 토론하고 기술적 요구사항을 합의하는 협의기구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개발 및 품질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ICH의 ‘의약품 개발 및 품질 위해도 관리지침(Q8, Q9, Q10)’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적용사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한미 FTA 타결에 따라 국내 GMP 수준을 미국 CGMP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한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제약기업들이 선진 각국 및 국제기구의 규제 담당
2007-08-17 09:38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17일 동작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생명과학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연구센터 및 사업단 등 대형 연구과제 책임자 40여명을 초청해, 생명과학 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구윤리 이슈들에 대해 토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와 관련해 진흥원은 국내 연구관리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작년 9월 ‘연구윤리진실성 관련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해 연구윤리진실성과 관련한 연구관리기관의 권한과 역할, 연구윤리 위반행위의 처리절차 등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간 대상 연구윤리(김옥주. 서울의대) ▲지도교수와 학생, 동료과학자 및 실험실 구성원사이의 관계(황은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 연구자들을 위한 동료평가체제(남명진, 가천의대) ▲생명과학 연구에서의 데이터처리와 논문출판의 윤리(전방욱, 강릉대) ▲재정적 이해상충에 대한 이해(홍성욱, 서울대 자연대) 등 5개의 주제가 발표된다.이용흥 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연구관리기관이 ‘연구윤리’를 주제로 연구자와 함께 하는 최초의 자리”라며 “이를 통해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윤리에…
2007-08-17 09:31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용석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2시 의료법 개정 등과 관련해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한테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대한 속행공판을 갖는다.
2007-08-17 09:21경남제약은 17일 HS바이오팜 이희철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HS바이오팜이 경남제약을 인수하면서 이 대표가 새 대표가 됐다. 이희철 대표는 68년생으로 지난 94년부터 태반제제 원료 공급 업체인 화성신약에 근무하면서 줄곧 태반관련 사업을 해왔다.
2007-08-17 09:19광동 ‘옥수수수염차’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올해 5월부터 일본의 할인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이 달 중순부터 일본의 대형 할인점인 저스코(JUSCO)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편의점인 AMPM에도 입점이 확정됐으며, 로손(Lawson)과도 현재 논의를 진행 중이다. 광동제약 유통사업부의 이인재 이사는 “녹차 및 우롱차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이 식상한 시점에 옥수수수염이 부기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현지인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것 같다”며 “가격이 다소 고가로 책정되었는데도 불구,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광동옥수수수염차의 광고모델인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가 아주 높다는 점도 인기몰이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예로부터 본초강목 등에서 옥수수수염이 얼굴 붓기를 빼는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돼 온 점에 착안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음료로 만든 것이다. 작년 7월 출시된 이후, 6개월만인 올해 1월에는 1000만 병을 돌파하더니 출시 1년 시점인 7월 말에는 누적 판매량 76
2007-08-17 08:51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 14명은 11일 ‘하얀연꽃 복지관(여수시 남면 소재)’을 찾아 치매, 중증질환 할머니 46명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김재근 단장을 비롯한 류마티스과장, 소아과장 등 진료과장 3명이 함께 한 이날 봉사에는 각종 진찰과 혈액검사, 투약 및 영양제 등이 투여됐으며, 한화봉사단이 할머니들을 돌보고 이야기 친구역할을 담당했다.또한 새늘미용학원(원장 최광숙)에서는 할머니들의 머리손질을 맡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007-08-17 08:00한국의사회가 주수호 의협 집행부에게 강력한 투쟁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썩어빠진 의협 내부를 개혁하고 정부의 의도적인 의사죽이기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는 회원들의 열망은 주수호 집행부를 탄생시켰다”고 말한 뒤 “그러나 의협은 실패한 투쟁방법과 의협의 지도력결여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없이 변경 급여제도에 대해 정부의 안대로 진료하라고 하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투쟁에 동참해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수호 집행부는 회원들의 열망에 보답하듯 변경 의료급여제도 및 정률제에 대해 적극적인 투쟁의지를 밝혔고, 회원들 역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줬으나 ‘회원들의 고통을 담보한 투쟁’, ‘의사지도자들의 철저한 무관심 속의 투쟁’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맞았고 의협 역시 투쟁방법에 있어 예외사항을 규정하며 스스로 원칙을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의사회는 “자신들의 미숙한 회무로 회원들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해 뼈를 깍는 반성을 해도 모자를 마당에, 슬그머니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버리고 새로운 투쟁에 동참하라는 것이 과연 우리가 바랬던 의협의 모습인가”라고 현 집행부를 비난했다. 아울러 “현 상황의 핵심은…
2007-08-17 05:50정신병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모친 병수발을 들게 하고도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처럼 허위 입원서류를 작성, 치료비를 편취하고 병원예산으로 작업비를 지급해 온 정신병원 이사장에게 ‘징역 1년형’이 선고됐다.정신병원 이사장인 A는 정신병원 원무과장과 공모해 02년 7월 9일경부터 05년 3월 31일경까지 보호자가 없는 정신분열증 환자 B를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게 한 것이 아니라 피고인의 노모의 집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노모의 밥과 빨래 등을 해주도록 하였음에도 마치 B가 병원 병동에서 입원치료받은 것처럼 가장해 보험회사로부터 B에 대한 입원치료비 등을 청구, 총 33회에 걸쳐 27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이를 편취했다. 또한 정신병원 소속 사회복지사와 공모해 02년 7월 9일경부터 05년 3월 31일경까지 병원 내 작업장에서 작업치료 관리사의 참석 아래 일정 작업시간 동안 이루어진 정상적인 작업치료의 대상 환자에게만 작업치료비를 지급해야 할 업무상 임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B로 하여금 자신의 노모 수발을 들게 하고도 B에게 그 대가를 피고인 개인의 금원으로 지급하지 않았다.특히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환자 B가 마치 병원내 식당보조업무를 한 것으로 작업치료비 청구
2007-08-17 05:40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검진 받은 대장내시경 수검자 5명 중 1명에서 대장암 전 단계인 선종을 발견됐다.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2001년 5월부터 2006년 7월까지 5년간 암예방검진센터의 대장내시경 수검 17,297건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전구병변인 선종은 3,411건으로 전체 수검건수의 약 20%로, 이 중 대장암으로 진단된 건수는 0.7%인 118건이었다.암예방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담당하고 있는 홍창원 전문의는 “검사 중 바로 선종을 제거하여 수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한 뒤 “국립암센터의 암예방검진센터는 타 검진센터와는 달리 건강검진 수진자의 85%이상이 대장내시경을 받고 있어 대장암의 전구병변인 선종과 대장암의 발견률이 상대적으로 월등히 높다”고 덧붙였다.한편 2001년 5월부터 2005년 8월까지 4년간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검진받은 15,848명 중 1.45%인 230명이 암으로 진단됐다.성별로는 남성 8,877명 중 130명(1.46%)이, 여성은 6,971명 중 100명(1.43%)이 암으로 진단됐다.이주혁 암예방검진센터장은 “암환자의 1/3은 조기검진·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2007-08-17 05:30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16일 3월결산 법인 부광약품의 지난 1QFY07 실적에서도 확인이 됐듯이, B형 간염 치료제 신약 레보비르에 힘입어 향후 대폭적인 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권 연구원은 종전 2007년 레보비르의 예상 매출액을 15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레보비르의 처방 증가율이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출시 첫 해에 2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출 200억원 달성 근거에 대해 권 연구원은 경쟁제품들과 비교시 동등 이상의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레보비르의 1년 임상 데이터가 최근에 확보되었고, 그 결과가 9월 대한간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레보비르의 장기간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처방을 꺼려했던 일부 종합병원의 처방이 증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또 연말을 전후로 B형 간염치료제 가이드라인 개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고, 권장 치료약제에 레보비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일부 아시아국가에서 이미 레보비르가 제품등록 과정에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2007-08-17 05:20병협이 유형별 수가계약의 타당성을 담은 공문을 회원병원 및 26개 학회에 발송해 귀추가 주목된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 전국 회원병원장 및 대한의학회 산하 26개 전문과 학회장에게 보내는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분류에 대한 의견’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공문에서 병협은 자본규모와 인력 투입 등 경영구조 측면에서 병원과 의원이 뚜렷하게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수가계약을 통합해 단일 수가를 적용할 경우 병원의 원가와 특성을 적정하게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다.병협은 수가계약에서 병원과 의원을 통합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요양기관 종별 요양급여비용 구성에서 병원급 이상이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 의원이 36.0%를 차지하므로 당연히 병원급과 의원급 요양기관은 분리하여 별도 계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최근 요양기관 종별 총진료비 대비 행위진료비 비율에서 병원급과 의원급의 진료비 구성이 현저하게 다르게 나타난 점을 들어 “요양기관 종별로 환산지수가 별도로 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병협은 병원과 의원은 제공되는 주요 의료서비스 및 각각의 위험도가 다르고 투입자본과 자본규모 등 재무구조가 같지
2007-08-17 05:00아름다운재단은 미래의료재단과 함께 8월 한달간 비닐하우스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전개한다.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건진은 18일 오전 8시 경기도 과천시에서 처음으로 이뤄진다. 2번째와 3번째 건진은 각각 19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과 송파구 문정동에서 이뤄진다.미래의료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이동식 건강검진전문차량을 이용해 혈액검사, 위암, 유방암 검진 및 복부초음파 검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미래의료재단(www.mrhealth.co.kr, 이사장 이행우)은 암의 예방 및 조기진단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문의료기관으로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치료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일차적으로 하며, 평생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사업을 추구하고 있다. 농어촌, 도서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검진 의료서비스와 건강세미나 개최,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7-08-16 17:4616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대병원 전산디스크에 에러가 발생해 전산시스템이 마비됐다 1시간30분만인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정상복구됐다.이날 전산 에러로 처방시스템 등 전산시스템 가동이 전면 중단돼 진료에 차질이 빚어졌다.병원은 이날 사고는 주전산기 연결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날 전산 시스템이 작동불능인 동안 직원들은 수작업으로 환자들의 처방전을 발행했으며 이를 장시간 기다린 환자들도 무더위에 지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병원 관계자는 “전산에러로 불편을 겪은 환자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업무가 마비됐던 시간에 접수한 환자에 대해서는 의료진이 연장근무를 하더라도 반드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sangjo@kmib.co.kr)
2007-08-16 14:49세계적인 생명공학회사 크루셀 그룹의 자회사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안상점)는 5가 혼합백신 ‘퀸박셈’ 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2007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16일 오후 3시 KOTRA에서 열리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세계일류상품 인증서’를 수여 받는다고 밝혔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2002년에 B형 간염 백신 ‘헤파박스 진’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퀸박셈’ 제품으로 또 하나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되었다.‘세계일류상품’이란 산업자원부가 수출품목의 다양화·고급화와 미래의 수출동력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현재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구분되며 각각 선정기준은 세계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인 품목이거나 3년 내 세계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이 예상되는 품목이어야 한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각 산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토대로 다양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54개 품목 중 업종별로 전기·전자, 산업 기계, 수송 기계, 생활용품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나 제약 분야에
2007-08-16 14:1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9월 13일~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미·일·EU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개발 및 품질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ICH의 ‘의약품 개발 및 품질 위해도 관리지침(Q8, Q9, Q10)’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적용사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특히 한미 FTA 타결에 따라 국내 GMP 수준을 미국 CGMP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한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제약기업들이 선진 각국 및 국제기구의 규제 담당자, 생산시설책임자로부터 국제기준과 적용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 ICH 워크숍에는 미국 FDA 의약품평가부 블레어 프레이져(Blair Fraser) 국장과 GMP심사 국제협력기구인 PIC/S 잭 모레나스(Jacques Morenas) 의장 등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호주의 의약품 허가관련 고위관료들과 Merck, AstraZeneca 등 다국적 제약기업 본사의 생산담당 임원 등 16명이 대거 연사로 참
2007-08-16 14:03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10일 한화순천점(점장 심진희)와 함께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 직원들을 위한 ‘수박화제 이벤트’를 실시했다.
2007-08-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