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기업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업무제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네트워크론, 자금관리시스템(e-branch) 구축 및 제휴카드 발급, 현금자동지급기 설치 등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제휴가 이루어졌다. ‘자금관리 시스템’은 대형 의료기관에 적합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첨단화된 기업은행의 뱅킹시스템을 활용해 금융의 디지털화, 인터텟뱅킹 자동화 등 금융IT기술을 협회 시스템에 접목하는 것. 건협은 이를 통해 자금관리 투명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경영안정과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자금관리시스템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007-09-23 16:00
건국대학교병원이 한 낮의 아름다운 휴식을 위해 마련한 벤치콘서트 음이온이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첫 공연이 열린 13일, 온누리사랑챔버 오케스트라와 이민정 건국대 음대 교수(피아노), 손인경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지휘)의 협연으로 공연이 진행했다.온누리사랑챔버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40명의 정신지체 장애우들로 구성된 연주 팀으로, Mozart - Piano Sonata K. 331를 비롯해 비발디의 봄 등의 곡을 연주해 200여 명의 환자 및 내원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총 여덟 번에 걸친 하반기 공연은 오는 20일 가이스트 앙상블, 10월 4일 국악 동심결, 18일 KU Concert choir, 11월 1일 KU 8첼로 앙상블, 15일 Mr. fire, 29일 에클라로 이어지며 12월 20일 브라스 퀸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건국대 음대 김진수 교수는 “점심시간동안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연주 봉사하는 분들을 보고, 뜻을 같이 하는 교수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2007-09-23 13:00
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지사장 이태형)는 개성공업지구 내 국내근로자를 대상으로 18~19일 양일간 현지 출장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사업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개성공업지구 내 국내 근로자의 경우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사업 등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국내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등한 사회보장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공단 파주지사는 개성공업지구 입주업체 중 상당수가 섬유, 염색, 피혁업체 등으로 건강의 위험요소가 높아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등 사전예방의 필요성이 많은 직종임을 감안, 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의 이동검진차량으로 진찰 및 상담 등 22개 항목(암검진 포함)에 203명의 검진을 실시했다.아울러 일산병원 의료진이 피부과와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분야에서 160명에 대한 무료진료도 진행했다.또한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지사에서 160명에게 체지방 분석 및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수지침볼펜, 손지압기, 손근력기 등 건강향상 용품을 지급했다.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에는 시범단지 15개 기업 등 22개 현지 기업에 770여명의 남한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이중 현대건설 근로자가 450여명이며 그 외 사업장 근로자가
2007-09-23 08: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원과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심평원은 의과 의원과 치과의원에 웹메일을 통해 요양기관의 진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하기 위해 종합관리제에 대한 인식도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심평원은 03년 4월부터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종합관리제란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 및 진료형태 등 관련정보를 분석해 요양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통화, 문서 등으로 상담, 교육 등의 중재활동을 통해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 및 진료비용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업무체계로 심평원은 이 제도를 03년 4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2007-09-23 05:30사람의 복부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실험용 쥐의 골 결손부위를 재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고려의대 윤을식 교수(안산병원 성형외과)팀은 미국 U.C Irvine의대 Gregory R.D. Evans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연구성과를 거뒀다.연구팀은 인간에서 채취한 지방줄기세포의 골형성분화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용 쥐 두개골에 임계결손을 만든 후 지지대(scaffold)에 골성배양액에 키운 인간지방줄기세포를 이식했다.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고분자 PLGA중합체에 골성배양액에서 자란 지방줄기세포 혼합투여군을 1일, 7일, 14일로 나누어 각각 투입했다. 이후 8mm 크기의 두개골임계결손을 누드마우스 두개골에 만들고 복합체를 이식 해 12주 후에 채취하여 방사선 및 조직학소견을 관찰 한 결과, 방사선골밀도 검사상 의미 있는 골 성장 결과를 관찰했다.연구결과 조직형태학검사상 이식전 중합체와 줄기세포 복합체의 배양기간이 14일 때 이식 후 골결손부위의 35~72%면적이 재생됐다.골결손부위의 면적이 재생되었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선천성 골형성부전, 골종양, 외상, 염증 등의 다양한 임상상황에서 지방줄기세포가
2007-09-23 05:20
권양숙 여사가 21일 국립암센터 소아병동과 소아암환자를 위한 교육시설인 ‘밝은교실’을 방문해 암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했다.권 여사는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되어 지난 3월부터 가동중인 꿈의 방사선 암치료시설인 양성자치료시설 등을 둘러보고, 유근영 원장을 비롯한 의료ㆍ연구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2007-09-22 18:13아주대병원 전공의 폭력교수에 대해 경기도의사회가 1년간 회원권리정지 처분을 내렸다.22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는 대전협의 아주대병원 소아가 김 모 교수에 대한 제소건에 대해 경기도의사회 윤리위원회가 윤리위원회 규정에 의해 1년간의 회원권리정지처분을 한다는 결정을 알려왔다고 밝혔다.경기도의사회 윤리위원회는 피제소인이 의사 윤리강령의 제2항(의사는 학문적으로 인정된 전문적 의학지식과 양심에 따라 진료를 하며, 상호간에 우애, 존경, 신의로써 대하고, 품위와 명예를 지킨다)과 의사 윤리지침의 제4조((품의유지의무) 의사는 의료인으로서 그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를 근거로 처분을 결정했다.변형규 회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아주대병원측의 피제소인에 대한 교수직 해임등의 책임있는 반응을 지켜볼 것이며 앞으로 대전협은 전공의 폭력·폭언의 방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인격적이고 윤리적인 수련과정을 만들기 위해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아주대병원측의 대응에 주시하겠다고 전했다.
2007-09-22 17:18
전남대병원(병원장 김상형)은 제10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를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 외곽 빈민촌에 위치한 꼴람똘라병원에서 실시한다. 정성택 교수(정형외과 과장)를 단장으로 정형외과 전공의 및 동문 의료인, 의과 대학생, 간호사 등 28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은 선천성 기형, 뇌성마비 환자 치료와 함께 외상환자 수술 등 봉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정형외과 해외봉사활동은 단순한 외래 진료 및 투약은 물론 120여명의 뇌성마비, 선천성 사지 기형 환자들에 대한 수술을 시행했으며, 이번 봉사 기간에도 이미 20여명의 수술 환자가 예약되어 있다. 또한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활동도 시행할 계획이다. 정성택 단장은 “세계 최빈곤 국가이면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방글라데시에는 영양불량, 의료시설 낙후 등으로 상대적으로 중증의 선천성 병변의 장애인들이 많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추석기간동안 이뤄진 제8차 방글라데시 의료봉사(정형외과 중심)에서도 뇌성마비 등 34명의 수술 환자와 1100여명의 외래 환자를
2007-09-22 14:00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한가위를 앞두고 고양시 등 관내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민의료지원사업을 펼쳤다.국립암센터 의료봉사단 이강현 부속병원장을 포함한 20여 명은 19일 순애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비뇨기과, 치과, 피부과, 안과, 정형외과 등 총150여 명을 진료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및 강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위해 진행됐다.이강현 봉사단장은 “해당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순수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유도 할 것” 이라면서 “인근지역 위주로 요양시설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봉사 실행 후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9-22 08: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0월1일부터 시행되는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을 적용을 위해 청구기관별 간호인력을 신고 받는다.신생아중환자실 간호인력을 주단위 청구기관은 9월 28일까지, 월단위 청구기관은 10월 12일까지 인력현황을 제출해야 한다.다만, 내년에 시행 예정인 성인•소아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와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적용(2008년 1월1일부터)은 이번 제출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요령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알림마당/ 공지사항(별지5호서식: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을 통해 할 수 있다.심평원은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인력을 미신고하는 기관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의 일부가 감산되는 4등급으로 구분되므로 기일내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07-09-22 05:50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 상정 저지를 위한 대전협이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는 19일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 이 법안을 저지하고 홍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가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이 의료계 및 사회에 미칠 심각성에 대하여 아직 많은 전공의가 알지 못하고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 병원 전공의들에게 사안의 심각성을 알리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19일 서울대병원을 찾은 변형규 회장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에 관한 경과를 알리고, 참석자들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변 회장은 “의료분쟁조정법은 의사의 소극·방어진료를 부추겨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소송으로 의료의 본질적 의미를 해치는 악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법안 저지를 위해 각 직역단체가 최선을 다하는 만큼 우리 전공의들도 단결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10월 12일까지 기한이 남은 만큼 각 직역단체와 힘을 모아 국민건강이 고려된 합리적인 법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대전협은 전공의들에게 의료분쟁조정법 저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10월 초에는 보건복지부
2007-09-22 05:40약물방출 스텐트 8품목에 대한 상한금액이 11월부터 평균 15%(인하 후 상한금액 205만3770원 일률적용) 인하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약물방출 스텐트 상한금액 조정안을 의결했다.약물방출 스텐트는 03년 12월 최초 등재시 약물코팅에 따른 재시술률 감소 등 임상적 유용성을 감안, 일반 스텐트의 30%를 가산한 금액으로 상한금액을 정했으며, 차후 이를 재평가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에 건정심은 “최근 연구결과 일반 스텐트와 비교 시 사망률이나 심근경색의 합병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으며, 혈관 재협착률이 당초 등재시 고래했던 것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한 약물방출 스텐트가 일반 스텐트를 급속하게 대체함에 따라 사용량 증가를 고려한 상한금액 조정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인하배경을 설명했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7월 19일 심평원 상근 심사위원 4인이 참석한 가운데 ‘약물방출 스텐트 재평가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져 일반 스텐트 대비 약물방출 스텐트의 상한금액이 약 118%로 평가했다.이어 7월 24일 ‘치료재료 전문평가위원회’에서 약물방출 스텐트의 상한금액을 일반 스텐트의 120% 수준으로 하고 전품목 동일 상
2007-09-22 05:3020일 제12차 건강보험정책평가심의위원회 부의안건 심의결과, 기등재 약제 522품목에 대한 상한금액 조정이 의결됐으며, 최초 제네릭 증재에 따른 오리지널 8품목에 대한 약가 80% 조정이 이뤄졌다.제네릭 등재로 약가가 인하되는 제품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케이란주10mg/ml’(2,411원→1,928원), 한국애보트 ‘세보레인흡입액’(763원→610원), GSK ‘라믹탈50mg’(855원→684원), 한화제약 ‘피케이멜즈정’(198원→158원), 대웅제약 ‘아리셉트정’(3,853원→3,082원)ㆍ‘아리셉트정10mg’(4,258원→3,406원), 한국산텐제약 ‘크라비트점안액’(1,259원→1,007원), 유한양행 ‘안플라그정100mg’(999원→799원) 등이다.이중 ‘아리셉트정’과 ‘아리셉트정10mg’은 등재신청한 모든 제약사에서 제네릭 판매예정시기를 ‘최초등재제품의 특허권 존속기간 만료 후’로 소명해 특허권 존속기간 만료일인 2008년 12월17일 약가 조정이 시행된다.이와 함께 금여기준 확대를 위한 제약사들의 자진인하 신청에 따라 한림제약 ‘우리스팀10만단위’(24,120원→21,190원)ㆍ‘우리스틴주5만단위’(16,080원→14,650원), 유영제약 ‘스
2007-09-22 05:20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추석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에서 추석선물을 구입하는 사람들, 출퇴근 시간, 거리에서 추석선물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해외여행에 나서는 인원도 적지 않다.많은 개원의들은 이번 휴가를 얼마동안 어떻게 보낼까? 대부분의 개원가는 토요일 오전까지 정상근무를 한 다음 일요일부터 공식적인 추석연휴가 끝나는 수요일까지 휴가를 갖는다.성북구의 모 개원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르게는 금요일부터 쉰다고 하는데 개원가가 그러기는 힘들다”면서 “일요일부터 휴가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일요일부터 휴가에 돌입하는 개원의들은 친지, 가족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분당에서 개원 중인 모 개원의는 고향을 내려간 후 추석 당일까지 보낸 후 돌아올 예정이다.또한 골프 등 취미활동을 하는 개원의도 있다. 25일 추석 당일 이전인 이틀간 짧지도 길지도 않은 나만의 취미시간을 갖는다는 것.일정이 다소 빡빡하지만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있다.성남의 한 개원의는 금요일까지만 병원을 운영한 후, 그날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날 예정이다.특별히 고향을 찾지도, 여행을 떠나지도 않는 개
2007-09-22 05:00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8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신관 6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과 치매- 알면 극복된다’를 주제로 시민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20차 시민건강교실은 서울의대 신경과 조진환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세부내용은 ▲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 ▲파킨슨병의 최신치료법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이다(참가문의 02-840-2653).
2007-09-21 14:42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는 최근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가졌다.이번 체육대회는 전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족구, 발야구, 단체게임,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허준 대표이사는 “체육대회날 만큼은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하나된 마음으로 단합해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09-21 14:00임산부시민단체 탁틴맘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부설, 이하 탁틴맘)은 기업은행 후원으로 10월 6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예비엄마, 아빠 100쌍이 참가하는 ‘창경궁 태교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창경궁 태교나들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조선 9대 임금인 성종대왕 태실비 견학을 비롯해 궁내 여러 곳을 거닐며, 임신 전후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에 대한 실천사항 등 조선의 왕실에서 행해지던 궁중의 태교법을 배워본다. 또한 나무들이 숲을 이룬 춘당지(연못)주변에서는 숲 속 태교와 아기에게 편지 쓰기 등의 행사로 오붓하게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아울러 창경궁의 나무 입양 등을 통해 내 아기, 내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자연까지 한가족으로 느끼면서, 우리의 입양문화를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도 갖는다. 이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고급 명품 카시트(멕시코시), 보림동화책 10선 1세트, 모미마미 탁틴맘 임산부 기체조 DVD 한본 1세드 틍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행사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탁틴맘(02-338-2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7-09-21 13:05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최근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서 국소마취제를 광고, 판매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약사법 제21조 제1항과 제35조 제1항에 따르면 약사만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고,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서는 국소마취제가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약사법 제34조 제1항은 약품은 때 품목마다 식약청장 허가를 받아 수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일부 업자는 스웨덴산 국소마취제 ‘엠라’(전문의약품)를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서는 리도카인(lidocaine)이 함유된 국소마취제(치과, 내시경 등에 사용)의 경우 전문의약품으로, 통증완화제(조루, 치질 등 치료에 사용)는 일반의약품으로 각각 허가를 받아 판매하게 되어 있다.식약청에 허가(신고)된 리도카인 함유 의약품은 120종에 달하는데, 미국 연방법은 국소마취제와 국소진통제(패치 형태)를 전문의약품으로 통증 완화제와 외용진통제(연고, 크림, 겔 등)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다.박재완 의원은 “약사법 제21조 제4항에 따라 전문의약품은 의사 처방전에 근거해 약사가 조제해야 하지
2007-09-21 13:01한의계가 최근 의협이 의료일원화 조직을 가동하고 대구시한의사회의 유행성 결막염 한방진료에 대해 대응방안을 마련하려는 것과 관련,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한의협(회장 유기덕)은 “최근 의협의 행동은 의료계가 지금까지 공조해 왔던 기본적인 틀을 훼손하는 것으로 앞으로 이에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그 동안 의협은 의료법을 비롯,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등과 관련해 한의계가 공조를 취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와는 별개로 또다시 의료일원화 조직을 가동한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한의계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한의사회의 학술적, 임상적으로 명확히 검증된 유행성 결막염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는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한방의료봉사 활동”이라며 “이에 대해 의료계가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은 국민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의료인의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최근 양방의사의 침시술 행태를 허용한 서울고법의 판결에 대해서도 의협은 의료의 전문성을 무시한 듯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난했다.한의
2007-09-21 13:01◈ “세브란스처럼 큰 병원을 벤치마킹 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중소병원 모 원장, 병협 상임이사회 후 세브란스병원 투어를 앞두고 큰 기대는 안한다며)◈ “사실 건대병원에 위치나 시설, 규모 등을 잘 몰랐었다. 그러나 서울의대 동기인 이창홍 의료원장의 초대로 병원을 방문해 둘러보고 많이 놀랐다.”(이효표 교수, 9월1일부로 건대병원으로 옮긴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는 분이 ‘노조 이야기는 숨소리 빼놓고는 거짓말’이라고 하더라.”(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21일 병협 상임이사회에서)◈ “지금 병원측이 자행하고 있는 일들은 사람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조민근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 “의약품 개방 문제는 한국의 제약회사를 보호하는 문제와 국민들에게 좋은 약품을 제공하는 양자의 우선순위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제까지는 산업보호 중심으로 됐지만 앞으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을 더 우선시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정책의 속도를 어느 정도로 할지 차이는 있겠지만 의료개방을 통해 국민이 삶을 높이는 쪽으로 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본다.”(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20일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의
2007-09-2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