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원외처방 시장 분석 결과, 다국적 제약사의 실적이 다소 약화된 반면, 국내사의 경우는 업체별 주력 제품들 실적 증가가 눈에 띄었다.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8월 원외처방 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10.7% 성장한 6394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또 원외처방 고성장 영역인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는 리피토의 특허 만료에 따른 리피토 점유율 하락 기조가 나타나는 등 각치료 영역별주요 품목들의 시장 점유율이 다소 혼전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특히 오리지널 의약품들의 특허만료 영향 등으로 다국적 제약사들의 전체 성장기여도는 전월 대비 하락한 30.6%에 그쳤다.반면, 국내 업체별 주력 제품들의 M/S 증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전년동월 대비 원외처방금액 증가율 기준으로는 동아제약과 녹십자, 대웅제약이 여전히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특히 대웅제약은 올들어 월별 처방 금액 선두를 지속 유지하는 가운데 처방증가액기준으로도 꾸준히 1, 2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ARB 고혈압치료제 시장 전반의 성장세 속에 대웅제약의 간판품목인 올메텍 점유율이 17%에 근접했다.또한 동아제약의 스티렌(위염치료제), 부광약품의 레보비르(B형 간염치료제), 중외제
2007-09-21 13:01대한약사회는 최근 노동부에 공문을 보내 약국의 산재보험요율을 인하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대약은 공문에서 “약국의 업무상 재해 발생률이 병의원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도 불구하고 산재 보험요율(0.008)이 병의원 보험요율(0.006)보다 높은 것은 현실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문제 제기했다.이의 근거로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열, 소음, 방사선, 감염, 독성화학물질, 폭력, 스트레스 등 각종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고, 직무스트레스 및 뇌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하는 장시간ㆍ야간ㆍ교대근무가 일상적으로행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의료기관종사자는 항생제ㆍ항암제ㆍ소독제ㆍ마취제 등에 의한 천식ㆍ암ㆍ화학물질중독 위험이 상존하는데다 환자운반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진료․검사․수술 과정에서 간염ㆍ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의 감염병이 전염되는 사례는 각종 연구보고자료를 통해 익히 알려져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산업안전공단 자료를 인용 “2001년 251건이던 의료기관 종사자의 업무상재해 건수가 2004년 45%가량 늘어난 364건을 기록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대약은 “상기 자료들은 병
2007-09-21 11:28개인의 학력위조 사건이었던 신정아 사건이 권력형 비리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국대 일산병원 인근 부지가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최근 경향신문은 ‘신정아 교수 임용 사흘전 동국대 땅 용도변경 승인’이라는 제호의 보도를 통해 신정아 전 교수 임용 전인 지난 2005년 8월 29일 동국대 일산 땅 11,448㎡를 교육부가 교육용에서 수익용으로 변경해 준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신문은 당시 교육부장관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실장과 알고 지낸 김진표 대통합민주신당 정책위의장인 점 등으로 미뤄 용도변경에 변실장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용도변경일 뿐 친분이나 외압에 의한 아니라고 20일 해명자료를 배포했다.해명자료에 따르면, 동국대 법인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812-2 등 6필지(11,448㎡)를 교육용에서 수익용으로 용도변경(이사회의결 ’05년 2월 18일) 하고자 교육부에 허가 신청(‘05년 7월 18일)을 했다.당시 동국대는 ‘해당 부지가 동국대 일부이전 예정부지로, 동국대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일산 불교병원이 건립되면서 분리된 격리 부지이고, 입지여건상 상습 교통 정체구역과 인접하는…
2007-09-21 09:17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원장 이태훈)은 20일 오전 7시반에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을 초청, ‘길병원 명사 초빙의 시간’을 가졌다.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은 ‘황해는 다시 떠오른다 -조화있는 리더십을 위하여-’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강연을 가졌다.지 이사장은 길병원 임직원들에게 리더십의 참의미와 인간 상호간의 조화있는 리더십에 관한 깊이있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2007-09-21 09:15
복지부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2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Say No! 흡연은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라는 내용의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 등 3개의 휴게소에서 금연캠페인인 전개될 예정이며, 귀성객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확대를 위한 서명을 받고, 참여객을 대상으로 차량에 금연스티커 부착, 금연홍보물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7-09-21 08:00국민들은 노후 생활을 보장해주거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다면 세금을 더 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방송(NATV)의 ‘나라살림 우리살림’(진행 박찬희 중앙대 교수, 연출 손화정 PD)은 최근 SK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정부가 무엇을 해준다면 세금을 더 낼 용의가 있는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추석특집 방송 제작을 위해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는 전국의 20대 이상 남성 754명, 여성 1,331명 등 모두 2,164명이 참여했다.전체 참가자 중 35%는 노후생활을 어느 정도 보장해 줄 경우 세금을 더 낼 용의가 있다고 응답했다.이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일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일이 각각 12% ▲사교육비 부담 절감 9% 순이었다.유사시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경우 세금을 더 납부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8%였다.반면 ‘어떤 경우에도 세금을 더 낼 용의가 없다’는 응답도 24%로 나왔다. 특히 20대와 30대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여, 세금에 대한 불신감을 드러냈다.추가 세금부담을 꺼리는 이유로는 ▲세금을 원래 쓰려던 일에 제대로 못쓰기 때문에 ▲세금을 더 걷기 전에
2007-09-21 05:50최근 간호사 해고를 둘러싸고 연세의료원 노사가 또 다시 충돌하는 등 파업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노사간 반목이 좀처럼 수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연세의료원노조는 지난 15일 수습기간 중 권고사직을 한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국 소속 한 간호사가 파업 참가에 대한 의료원측의 보복성 해고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15일부터 무기한 위원장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아울러 21일 지방노동위원회에 간호사 해고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법적 절차뿐 만 아니라 보복 인사를 단행하는 의료원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장기 집회일정을 계획하는 등 이번 일을 간과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의료원측은 일년에도 3~4명씩 수습기간 중 평가 기준 미달로 권고사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만 부당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노조가 이슈화를 노리고 간호사 해고건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노조의 고발에 대해서도 ‘법적인 하자가 전혀 없기 때문에 딱히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낀다’는 입장이다. 보복성 해고 논란 외에도 의료원 각종 행사 강제 동원,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해서도 노사가 확연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마치 파업…
2007-09-21 05:4011월부터 치료재료 7920품목(전체 1만872개 품목의 73%) 가격이 평균 9.14%(0.14~32.44%) 인하된다.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0일 치료재료 상한금액 조정안을 최종 결정했다.인하기준은 IMF 인상 전 가격과 현행가격을 비교, 현행가격이 높은 만큼 인하됐으며, 다만 치료제료 전체 고시품목과의 형평성 및 치료재료 상한금액 가격산정체계(동일유사품목과의 비교)를 고려해 동일 품목군내 동일 인하율이 적용됐다.00년 11월 이전 등재품목의 경우에는 98년 2월 이전 가격과 현재 상한금액을 비교해 현재 상한금액이 높은 경우에만 인하하되 동일 품목군내 동일 인하율을 일괄 적용했다.00년 11월 이후 등재품목은 전체 품목과의 형평성 및 치료재료 상한금액 가격 산정 체계를 고려해 최대한 유사품목(군)의 인하율을 적용했다.단, 98년 2월 인상 전 가격대비 현재가격이 낮은 품목, 신규등재 품목군 중 제조원가를 반영한 품목은 인하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행위수가에 별도 점수로 고시된 재료는 01년 상대가치 점수의 당시 환산금액으로 인하됐다.인하결과를 분석해 보면 전체 인하품목 7920품목 중 행위수가에서 포괄해 별도 점수로 정한 품목은 7개며, 요양급여기준
2007-09-21 05:30국회는 2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의약품 품목-제조 허가 분리 등의 약사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약사법 개정안의 요지는 약사 또는 한약사 면허의 결격사유 중 전문의사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것인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기로 했다.또 의약품 등의 연구 개발자가 의약품 제조업허가 없이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외에 의약품 품목허가 없이 제조업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약품 제조업과 품목허가를 분리하는 내용이다.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거나 품목신고를 한 자는 시판 후 의약품의 품질확보를 위해 안전관리책임자를 두고 의약품 안전관리업무를 해야 한다.이와 함께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 등은 의약품 등의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 등을 삭약청장 또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자에게 보고해야 한다.의약품유통정보의 수집ㆍ조사ㆍ가공ㆍ이용 및 제공을 위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지정해 업무를 수행하게 하고,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ㆍ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상은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에 의약품 공급 내역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ㅇ또한 의약품 제조업자 또는 수입자가 그 제조 또는 수입한 의약품을
2007-09-21 05:20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은 의료기관에 대해 책임보험(공제) 및 종합보험에 필수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는 가입 자격을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인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즉, 근무하는 의사 개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강제해야 한다는 것이다.병협은 이런 주장의 근거로, ▲현재 업무상과실치사상의 경우 형법범인 경우에는 행위자만이 처벌 대상이 되고 ▲의료사고에 대한 민법상의 손해배상책임 역시 1차적으로 행위자 본인에게 있고, 그 다음으로 피용자의 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들었다.또한 보험가입에 있어 실제로 의료행위를 한 의사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다면, ▲형사처벌특례를 적용 받을 수 없으며 ▲민법상 의료기관에게 사용자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환자를 구제할 수단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다.의료사고로 인해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된 병원이 해당 의사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경우, 해당 의사는 무보험상태에서 이를 보존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병협은 구상권 행사는 향후 병원 경영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병협 관계자는 “의사들은 구상권을 행사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려 하지…
2007-09-21 05:00인디아 잉크와 생리 식염수 주입법을 이용한 대장문신술이 복강경수술 시 병변 위치 파악에 있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손대경 전문의는 2004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63명의 환자에게 대장문신술을 시행한 결과, 62명(98.4%)에서 문신을 확인할 수 있었고, 61명(96.8%)에서 병변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특히 이들 환자는 열이나 복통 등의 증상이 없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위치 파악법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병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었던 환자 2명은 수술 중 대장내시경을 하였고, 수술 중 6명의 환자에서 잉크의 누출이 발견되다.손대경 전문의는 “대장 종양의 복강경수술에서 병변을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없으므로 병변의 위치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위치 표시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사용되었으나 현재 인디아 잉크를 사용한 문신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생리 식염수 주입법을 같이 시행할 경우 안전성과 효과면에서 유용하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복강경 대장 수술에서 병변 위치 파악을 위한 인디아 잉크와 생리 식염수 주입법을 이용한 내시경적 문신술의 유용성’을 주제로 한 논문은 ‘Surgic
2007-09-20 21:03치매에 걸린 노인이 올해 약 40만명으로 추정되고, 2020년에는 그 수가 7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보건복지부는 20일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치매에 걸리는 노인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복지부가 치매유병률과 ‘2006년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를 활용해 재추계한 결과, 치매노인 수는 2000년 28만2000명에서 올해 39만9000명으로 늘어나고 2010년에는 46만1000명, 2020년에는 69만3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노인의 비율은 올해 8.3%에서 2010년 8.6%, 2020년 9.0%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복지부 관계자는 “혈관성 치매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진행을 중지시킬 수 있고, 대표적인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도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진행을 둔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전국 250개의 보건소에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이 곳에서 치매 간이검진을 받을 수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기자(rdchul@kmib.co.kr)
2007-09-20 18:11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지난해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11만600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7.6%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사망자는 668명이었다. 총 사망자는 24만3934명으로 2005년보다 1577명이 줄었다. 자살자 수 감소 덕택이다. 통계청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2006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를 발표했다.◈암이 사망 최대 원인, 자살률은 줄어=지난해 암 사망률(10만명당 사망자)은 134.8명으로 사망원인 중 가장 높았다. 하루 평균 암으로 숨진 사람은 181명이었다. 암 사망률은 1996년 110.1명에서 10년만에 24.7명이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뇌혈관질환 사망률은 61.4명으로 10년 전 74.7명보다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2위를 차지했다. 세번째 사망원인은 심장질환이었다. 3대 원인 사망률은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사망원인을 10년전과 비교하면 당뇨병이 6위에서 4위로, 자살이 7위에서 5위로 올라갔다. 지난해 자살률은 23.0명으로 2005년 26.1명보다 3.1명 줄었다. 자살자 수는 전체적으로 1300명 정도 감소해 전체 사망자수 감소의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2007-09-20 18:07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에 대한 국회 토론회가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104호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정형근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의료분쟁 조정과 관련해 보건복지상임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마련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과 소극적 진료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토론에는 이국재 변호사(전 대한변협 인권위원장)를 좌장으로 왕상한 의협법제이사(변호사), 송명훈 서울의대 교수, 김태현 경실련 사회정책국장, 이인재 보건환경문제연구소장(변호사), 김강립 복지부 의료정책팀장이 참여한다.
2007-09-20 16:56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오는 10월 1일부터 서울 6개, 경기 1개 및 지방 3개 대학교를 방문하여 영업 인턴사원과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채용을 위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10월 1일 한양대에서 시작하여, 2일 서강대, 8일 고려대, 9일 이화여대, 10일 연세대, 11일 서울대, 12일 성균관대(수원), 15일 전남대, 16일 충남대, 17일 부산대에서 마감할 예정이다. 채용 설명회는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한국화이자제약, 기업 비전, 인재상 및 채용 절차를 소개하는 자리로 취업을 앞둔 올해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예비 취업생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각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화이자제약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인사 담당자와 함께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한국화이자제약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과 갖추어야 할 소양, 성공 면접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취업 경쟁률이 높은 분야 중의 하나인 제약 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가진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뿐만
2007-09-20 16:18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20일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7올해 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됐다.이 상은 소비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상인 만큼 신뢰성, 공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케토톱의 브랜드 파워를 5년 연속 소비자들이 인정해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케토톱은 이번 수상을 통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번에 수상한 61개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이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거쳐 196개 부문 572개 브랜드를 후보군으로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투표했다. 특히, 제약 부문에서는 케토톱외 아로나민, 나트라케어, 기넥신에프 등이 수상했고, 연속 5년간 수상한 브랜드는 ‘케토톱’으로 그 영예를 안았다. 이번 조사결과 특징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중 올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로 인식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
2007-09-20 16:05현 상대가치점수에 의료사고, 소송 등 위험비용이 방영돼있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위험도를 점수에 반영한 ‘新상대가치점수’가 내년부터 도입된다.이에 따라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신경외과 등 의료사고 위혐율이 높아 전공의 지원을 기피하는 진료과에 대한 수급 불균형이 일부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복지부는 20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대가치점수 전면개편안을 의결했다.내년부터 적용될 신상대가치점수에서는 위험도 상대가치만큼 총점을 늘리고, 늘어난 상대가치 총점에 대해서는 환산지수 조정을 통해 총점 증가부분을 재조정 하게 된다.또한 2003년 기준 약 2000억원의 의료분쟁 해결비용을 조사해 37억점(03년도 상대가치 총점의 1.5%)의 위험도 상대가치점수를 산출해 행위별로 위험도 상대가치를 개발, 반영하게 된다.의과의 경우 진료과목별 위험도(상대가치 총점/위험도 총점)은 산부인과가 10.7%로 가장 높고, 흉부외과 10.6%, 신경외과 9.8%, 외과 5.5%, 성형외과 4.3%, 정형외과 3.9%, 응급의학과 3.3%, 기본진료(진찰) 2.5%, 소아과 2.5%, 신경과 2.2%, 의과공통 2.1%, 안과 1.8%, 내과 1.6%,
2007-09-20 15:28제43차 유럽 당뇨병 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 연례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자료에서,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metformin과 JANUVIA(sitagliptin)를 처음부터 병용 투여하여 연구적으로 사용하였을 때, metformin 단독 투여에 비해 혈당 조절에서 유의하고 지속적인 개선이 나타났고,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Metformin이 1일 2회 투여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sitagliptin을 1일 2회 50 mg 씩 투여하여 두 치료제를 병용 투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JANUVIA의 미국에서 승인된 용량은 1일 1회 100 mg이다.본 연구에서 54주에 걸쳐 1일 2회 sitagliptin 50 mg/metformin 1000 mg을 처음부터 병용 투여한 환자(n=153)들의 경우 baseline에 비해 평균 HbA1c가 1.8% 감소했다. 또한, sitagliptin 50 mg/metformin 500 mg을 1일 2회 투여한 환자(n=147)들에서 평균 HbA1c가 baseline에 비해 1.4% 감소했으며, metformin 1000mg을 1
2007-09-20 15:24올 중 요양병원 ‘日當 정액수가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을 개최해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 및 신상대가치점수를 도입하고 치료재료 가격 인하 등을 결정했다.요양병원 ‘일당정액수가제’는 현행 행위별수가제의 문제점을 감안해 만성질환자를 전담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에 적합한 지불보상체계로 개발된 제도다.우선 자원이용량 수준에 근거해 환자군을 분류하고 환자분류군별로 일당정액수가를 설정하되, 서비스 질 유지를 위해 변이가 큰 항목에 대한 행위별수가를 병행한다.아울러 의료서비스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의사 및 간호인력 수준에 따른 차등수가를 설정, 적용하게 된다.환자분류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요양병원의 표본환자 2899명의 임상적 특성과 자원소모량, 전문가 패널 의견을 바탕으로 분류했으며, 대분류는 ▲의료최고도 ▲의료고도 ▲의료중도 ▲문제행동군 ▲인지장애군 ▲의료경도 ▲신체기능저하군으로 나뉜다.의료최고도는 다시 ▲count 3~6(수가 5만819원) ▲count 1~2(4만4557원), 의료고도는 ▲ADL 17~20(4만1918원) ▲ADL 9~16(3만9971원) ▲ADL 4~8(3
2007-09-20 14:50올해 연말정산은 의료기관이 원하는 시기에 한번만 자료를 제출해도 된다.대한병원협회, 대한이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 단체는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연말정산 간소화추진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갖고,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병협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말정산 의료비 소득공제증빙자료 제출 방식을 연 2회 의무제출에서 의료기관이 연 1회 또는 2회(분할제출)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변경했다.현금, 신용카드, 현금영수증으로 결제 방식을 구분, 제출하는 대신, 의료비 수납 전체금액만을 제출하도록 했다.연말정산 제출 시기는 ▲1차는 10월 22일~10월 31일(제출 대상기간 ‘06년 12월 1일~‘07년 9월 30일) ▲2차는 12월 11일( ‘07년 10월 1일~11월 30일)까지다.자료는 인터넷 및 전산매체(CD 등)를 사용해 공단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이용할 수 없을 경우 공단과 협의해 서면제출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단, 서면제출 시에는 전산입력작업이 이뤄져야 하므로, 반드시 2회 분할제출해야 한다.본인의 의료비 수납내역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자 하는 환자는 공단의 자료 제출 기한 전까지 의료기관 등 및 공단에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이 경우 의료기관 등 및 공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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