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과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가 대국민 ‘안전혈당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안전혈당캠페인’이란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공적인 당뇨병관리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 양측은 캠페인을 통해 전국 거리에서 직접 무료 혈당체크와 당뇨환자인식표를 배포하고 당뇨병 관리에 있어 규칙적인 혈당측정의 중요성과 저혈당 쇼크와 같은 위기상황 시의 올바른 대처법을 홍보할 예정이다.양측은 이미 03년부터 성인병예방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해온 바 있으며, 이 캠페인을 더욱 발전시켜 2007년 ‘안전혈당캠페인’이라는 제호 아래 올바른 혈당측정 및 당뇨병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양측이 대차 공동약정을 체결하게 되된 것이다.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는 “이번 안전혈당캠페은 매년 증가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혈당측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십자사와의 약정 체결로 전국적인 규모의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확대실시 되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003년부터 진행한 바 있는 성인병예방캠페인에 더 좋은 취지를 더하
2007-06-14 13:17변재진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의 조속히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이번 청문회에서 변 내정자는 의료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백원우 의원(열린우리당)은 “의료법 개정안은 공급자인 의료계와 소비자인 시민단체 모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국회는 양쪽의 공격을 받고 있는 법안을 다루기 꺼리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정부에서 법안을 수정할 의사가 있는지 질의했다.변 내정자는 “입법예고 및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했으며, 앞으로 국회에서 심의되면 더욱 의견이 수렴이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시급성이 비추서 국회가 결정해 달라”면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이미 국회에 (정부안을) 제출했다”면서 정부차원의 법안 수정은 어렵다고 밝힌 뒤 “합리적인 의견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다소의 여지를 남겼다.성분명처방과 관련해서는 국립의료원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확대할 것임을 재차 밝혔다.이날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은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시범사업을 하는 것은 평가자체가 무의미하
2007-06-14 12:50한국콜마가 영하 4도 퍼프 화장품(특허 0715310)와 고흡수성의 주름개선 화장품(특허 0715311), 해리상수를 이용한 주름개선 화장품(715309), 등 3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영하 4도 퍼프 화장품”은 퍼프 형상를 갖는 수렴화장수의 조성물과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로션상의 내용물을 분사하면 비점이 낮은 액화가스가 순간적으로 기화되면서, 용해되었던 아크릴레이트 폴리머가 경화되면서 영하 4도 이하의 차가운 퍼프를 형성하여 주며, 퍼프를 형성한 화장수는 수렴화장수가 되어 피부에 도포함으로써 냉각작용과 자연적인 수렴효과를 주어 더위와 땀에 의해 발생한 열을 식혀주고 모공을 축소시켜 주어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특징을 갖는다. “고흡수성의 주름개선 화장품”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등의 복합체로 형성시킨 고밀집 계면다중액정을 이용하여 우르솔산을 안정하게 배합하여, 피부내로의 경피흡수를 촉진하여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료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잔주름 개선효과, 섬유아세포(Fibroblast) 활성효과 및 피부탄력효과가 우수한 우르솔산을 제미니(Gemini)형 계면활성제의 고밀집 계면액정을 이용하여 안정화시키고, 피부와 유사
2007-06-14 12:09유유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제1회 유판씨 키스페스티벌에서 선발된 모델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13일 가졌다. 이번 유판씨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제1회 유판씨 키스페스티벌에서 선발된 임지수, 김나영, 채규홍, 채소연, 김지훈, 박세은, 황찬우, 홍예빈, 한성일, 정수현 등 총10명에게 유판씨 대외홍보 활동을 위해 시행하게 된 것.6월14일이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데이로 이번 유판씨 키스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이 더욱 의미가 컸다.유유는 유판씨 키스페스티벌을 통해 젊은층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컨텐츠의 통합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KBS-TV,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주요 매스컴과 다음 등 인터넷 등에 이슈가 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유판씨는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을”이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첫키스의 맛”처럼 맛있는 비타민C라는 키메세지로 젊은 고객의 감성에 부합하는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OTC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유유 관계자는 “이번 유판씨 키스페스티벌로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높아 졌고 높아진 인지도와 선발된 모델들의 광고 활동 및 기타 홍보 활동을 통해 비타민C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브랜드 자산 가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2007-06-14 11:44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복합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이 2007년 진행중인 ‘우리가족 상처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마데카솔 가족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활동이 많은 휴가철을 맞아 올바른 ‘상처 응급처치 요령’과 ‘초기 상처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데카솔 가족놀이’ 행사는 레저 및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뚝섬, 여의도, 이촌 지구의 한강시민공원 및 월드컵 공원 등에서 게릴라성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데카솔 가족 컨셉의 마스코트 인형(아빠, 엄마, 아들, 딸)들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실생활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동국제약의 직원들이 화상, 찰과상 등 상황별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담은 리플렛을 나누어 주며, 평소 상처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효과적인 상처치료 정보도 제공한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올바른 상처치료 방법과 상처치료제의 정확한 사용법 등을 전달하기 위한 ‘우리가족 상처지킴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동국제약의 행사 관계자는 “초기 상처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
2007-06-14 11:39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과 일본 Taiho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후원한 제2차 Korea-Japan Friendly LUTS Meeting이 지난 9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일 배뇨장애학회 회원들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차 Japan-Korea Friendly LUTS Meeting에 이어 제2차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개최된 것이다.이번 심포지엄은 Urgency as a Central Symptoms of OAB / Current Status and Perspective View i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Stress Incontinence를 주제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회장 주명수 교수(서울아산병원)와 일본 배뇨장애학회 회장 오사마 야마구찌 교수(후쿠시마 메디컬대학)등이 참석해 한국 및 일본에서의 배뇨장애 치료사례 및 최근 학술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가 실시한 비유피-4 제품에 대한 PROUD Study 결과가 발표됐는데, 비유피-4는 배뇨장애 및 요실금 치료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약제임이 입증됐다.
2007-06-14 11:36대한의사협회 중앙선관위(위원장 권오주)는 지난 13일 개최된 제17차 회의에서 경만호 후보 측의 선거운동을 심의한 결과 참석한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경 후보에게 1회의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경만호 후보 측이 보낸 ‘재경전남의대의 지지 속에 함께 합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는 특정 단체 회원이 경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게 하는 내용으로 선거관리규정 제34조 제1항 제4호 및 선거관리규정세칙 제12조 제2항 제3호에 저촉된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작성한 '클린 마노 선거전략(안)'은 비록 이 안대로 시행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서울시지부 임원을 선거운동 조직에 동원할 의도를 지닌 것으로 선거관리규정 제4조 제2항에 저촉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궐선거부터 제59차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을 적용하며, 같은 규정 제28호 제5호에 따라 중앙선관위로부터 2회 이상의 경고를 받은 때에는 후보자의 등록이 무효가 된다.
2007-06-14 11:35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대표 울프 네바스 소장)와 심순환계 신약 개발후보 발굴 및 제품화를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15일 LG트윈타워에서 조인식을 갖는다.금번 연구협력에 따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약물을 검색하는 기반기술을, LG생명과학은 검색된 약물의 최적화 및 평가와 제품화에 이르는 제반 기술을 제공하며, 연구 인력 및 비용은 양사가 공동으로 부담키로 했다. 또한 신규 개발하는 심순환계 신약에 대한 특허 및 권리도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며, 2년이내에 LG-한국파스퇴르 신약연구센터(가칭)의 설립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세계적인 연구소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한 기초연구 역량과 LG생명과학의 강점인 신약 발굴 역량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심순환계 치료 신약의 개발을 기대한다”고 금번 연구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2007-06-14 11:32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대유행 독감’이라고 알려진 AI(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pre-pandemic백신 허가에 대하여는 기본적으로 ‘신속심사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이 같은 방침은 지난 5월 28일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가 국민 예방접종사업에 필수적인 백신(독감 등 대유행 대비 백신) 비축 등 수급문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대처 등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확립을 위해 구성된 ‘예방접종․백신협의체’를 통해 알려졌다. 식약청은 통상 외국에서 허가된 품목의 경우 국내 허가까지는 적어도 1~2년, 국내개발 백신은 약 10년이 넘게 소요되는데, 외국에서 개발 완료된 품목의 경우 가교임상시험을 허가 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에서 개발되는 품목의 경우에는 사전상담 제도를 통한 개발지원과 1, 2상 자료검토 후 허가하는 등 신속심사를 통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허가 소요기간이 크게 단축됨으로써 대유행 독감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WHO에서는 6월 중 ‘대유행 인플루엔자 백신을 위한 규정준비에 관한 자문회의’를 개최해 pandemic 백신 허가 및 가이드라인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2007-06-14 11:1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우수 바이오기술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1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 및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생명공학, 의료공학, 식품, 화장품 분야의 총 17개 기술에 대한 기술평가와 파트너링으로 진행된다. 이 기술들은 금년도 상반기동안 진흥원에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신청한 기술 중 1단계 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기술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이 기술별로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며, 평가 보고서는 향후 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http://technomart.khidi.or. kr )를 통해 공개, 관심 있는 이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분야별 기술평가 후에는 관심기업 및 투자자가 해당기술 개발자를 1:1로 만날 수 있는 파트너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용흥 원장은 “이러한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대학 및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들에 대해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 www.k
2007-06-14 11:08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갖고 장복심(열린우리당)과 김충환(한나라당)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다. 장복심 의원은 순천 매산고,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후 17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현재 열린우리당 의장 보건의료 특보, 국회의원연구단체 ‘복지사회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충환 의원은 경복고,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이수했으며, 행정고시에 합격했다.강동구청장(민선 1·2·3기)을 역임한 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현재 한나라당 공보부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2007-06-14 11:03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이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06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의료원)가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4시간 응급실 전담 전문의 진료체계 구축여부, 응급환자 전용 응급의료시설 및 응급환자 전용 확보장비 여부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는 제도이다. 보라매병원은 시립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이 제도를 시행한 이후부터 금년까지 연속 4회 최우수등급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됐고, 특히 올해 모든 항목에서 미비사항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병원은 “향후 예상되는 응급의료의 신속성, 소생률 등 응급의료 질적 수준 평가에서도 보라매병원은 우수한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2007-06-14 09:52병동 간호사들이 매월 직접 선정한 친절위원들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의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전남대학교병원 7동, 8동 내과계 병동 간호사들은 매월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 미흡한 점은 다시 바로잡고 있다. 병동간호과 7동, 8동 내과계 간호사들은 올해 1월부터 매월 한차례 합동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좀 더 가까이, 좀 더 친절하게’ 캐치프레이즈 아래 7동 8층, 8동 6층 ~ 9층 총 5개병동이 참여하는 친절교육은 각 병동별로 친절간호사를 선출, 선출된 친절간호사들이 모여 교육의 방법과 주제 등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교육과는 다르다. 주제와 내용이 실제 체험에서 나오고, 또 실제 상황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내용 모두가 필요한 지침이 되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교육방법도 파워포인트로 강의하고 병동별로 나와 이를 실습한다. 그 동안 인사, 전화예절, 고객응대 요령 등 기본 교육을 다시 실시, 스스로 되돌아보는 가운데 친절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병동 환자들이 불편해 하는 점이나 간호의 문제점들을 모아 역할극을 통한 체험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친절간호사 교육을 처음 제안
2007-06-14 09:49지난 13일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 등 시민단체가 한국쉐링의 피임약 ‘다이안느35’에 대한 회사측의 부도덕한 마케팅과 식약청의 부실 허가 체계를 규탄한다는 기자회견 후 한국쉐링과 식약청이 이들 시민단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각각 밝혔다.식약청은 한국쉐링의 다이안느35 제품이 의약품 허가 및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허가됐음을 밝혔다.식약청 설명에 의하면 허가신청시 제출된 임상시험자료는 여드름 치료효과와 함께 피임효과를 관찰한 자료로 피임효과가 입증돼 ‘여드름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피임제’로 허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피임 단독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피임에 대한 효능ㆍ효과에서도 영국, 캐나다 등 외국 허가사항도 우리와 동일한 의미이며 표현방법만 상이할 뿐이라고 언급했다.식약청은 이번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피임만을 목적으로 이 약이 사용되지 않도록 외국의 허가사항 및 임상시험자료 등을 재검토해 허가사항을 명확하게 조정하고, 다이안느35 제품의 광고내용이 소비자가 피임약으로 오인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07-06-14 09:46안국약품은 화이자와의 암로디핀 베실레이트 물질특허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07-06-14 09:21
한양대의료원(원장 최일용)은 9일부터 10일까지 용인에 있는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한 의료원의 미래’의 주제로 전공의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유헌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권성준 기획관리실장, 오석전 부원장, 고용 교육연구부장(서울), 김승룡 교육연구부장(구리), 김도철 사무부장등과 전공의 109명이 참석했다.안유헌 병원장은 ‘To be a good and excellent doctor’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좋은 의사는 열정(Passion), 애정(Affection), 신뢰(Trust), 매너(Manners)의 네 가지가 필수요건”이라며 “한양대병원이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도철 의료원 사무부장은 “의료원은 흑자전환을 위해 1단계 목표를 적자를 줄이는 해, 2단계 목표로 흑자 전환의 해, 3차 목표로 흑자를 늘리는 해로 정했다” 며 “직원들은 신환모시기 운동 같은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 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현호 교수(숙명여대)가 ‘의료환경의 변화’에 대해, 장선호 변호사가 ‘환자 소송 예방을 위한 의무기록 작성 요령’에 대해, 임태호 응급의학과장이 ‘응급실 운영의
2007-06-14 08:00[파일첨부] 의료광고 법률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설정한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중 개정령안’이 입법예고 됐다.복지부는 13일 의료광고 법률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와 일부 규정이 변동됨에 따라 의료광고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손질하고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중 관련 인용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개정령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개정령안의 주요골자를 살펴보면 의료법인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이 의료법 제56조제2항을 위반해 금지된 의료광고를 한 경우 자격정지와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또한 의료법인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이 법 제56조제3항을 위반해 거짓 또는 과장된 의료광고를 한 경우 자격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57조제1항을 위반해 의료광고의 내용 및 방법 등을 사전에 복지부장관 심의를 받지 않은 경우 자격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의료법인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이 법 제56조제4항을 위반해 의료광고의 방법을 위반해 의료광고를 한 경우 자격정지와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조산사가 법 제33조제6항을 위반해 지도의사를 정하지 않은 경우 조산원에 대해 업무정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2007-06-14 05:50복지부 성과관리전략계획의 성과목표는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달성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고, 관련 세부사업과 실제 목표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최근 국회예산정책처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48개 중앙행정관리기관의 성과관리전략계획(2007~2011)을 검토한 ‘2007년 정부업무 성과관리 시행계획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복지부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전략목표로 Ⅰ.사회안전망을 내실화하여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사회통합 촉진 Ⅱ.건강 투자 확대를 통한 국민건강 수준 제고 Ⅲ.인적자본에 대한 투자확대와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조성 Ⅳ.보건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고부가가치 창출 Ⅴ.조직, 인사, 정보화 등 조직 역량 제고를 통한 정책성과 극대화 등 5개로 설정하고, 2007년 성과목표로 19개 성과목표, 그 하위 단위과제 및 사업 190개를 확정했다.국회예산정책처는 이러한 전략계획에 대해 전략목표, 성과목표, 단위과제로 이어지는 성과관리체계가 성과관리 시행계획성 상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고, 해당 부처의 업무수행 결과를 판단해 인사 및 예산편성 등에 환류시킬 수 있는지 평가했다.전략목표를 검토한 결과, 전략목표Ⅰ의 경
2007-06-14 05:402006년 우리나라 SCI 의학논문 수는 세계 15위, 약리학논문 수는 세계 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과기부가 과학기술논문색인(SCIE)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임상의학 부문 논문 수는 3776편으로 세계 총 논문 수 20만6470편의 1.83%를 차지해 15위를 기록했다.약리학 부문의 경우 741편으로 세계 총 논문 수 1만8007편의 4.12%를 차지, 세계 9위로 집계됐다.이밖에 미생물학은 524편(세계 총 논문 수 1만8765편, 점유율 2.79%)으로 세계 12위, 생물학&생화학은 1463편(58940편, 2.48%) 1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면역학 230편(1만2960편, 1.77%) 15위, 신경과학&행동과학 528편(3만2223편, 1.64%) 15위, 분자생물학&유전학 383편(2만3773편, 1.61%) 16위로 밝혀졌다.한편 전체 SCI 과학기술 논문 수에서는 우리나라가 13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인도, 네덜란드가 1~12위를 기록했다.이와 관련 과기부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논문의 5년 주기별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는 3.22회로 전 주기보다 2단계 상승한
2007-06-14 05:30
목이 앞으로 굽는 질환인 경추 후만증은 치료에 앞서 세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금까지 이 질환은 엑스선 촬영만으로 간단하게 진단이 가능했다. 하지만 치료에 앞서 세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 순천향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는 “경추 후만증 환자 중 80%는 퇴행성 디스크 질환을 갖고 있으며, 척추압박도 5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2년 동안 목과 팔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436명의 MRI영상을 분석한 결과다.436명의 환자 중 28명이 경추후만증으로 진단됐고 이중 22명이 퇴행성 디스크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대상 환자 중 266명(61%)이 종양이나 디스크질환과 같은 선행질환이 있었으며, 이중 24명(9%)이 경추후만증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한 질환이 발견되지 않은 170명 중에는 4명(2.4%)만이 경추후만증을 보여 선행질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박형기 교수는 “경추후만증은 진단이 간단하지만 치료에 앞서 디스크와 같은 다른 질환이 있는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7-06-14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