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대표 유명한)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캔디(카라멜타입)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출시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비타민하우스는 만화 캐릭터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앞세워 실수요자인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는 비타민A,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나이아신, 해조칼슘, 비타민C, 나이아신, CPP, DHA, 자일리톨, 초유가 함유된 어린이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 성분들이 들어있으며 딸기맛, 초코맛 2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낱개 당 소포장이 되어있고, 지퍼 백에 들어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2007-05-21 10:50식약청은 내년 1월1일부터 의약품의 낱알마다 다른 의약품과 구분할 수 있는 표시를 하는 ‘의약품낱알식별제도’를 모든 일반의약품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문의약품 및 약제급여ㆍ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에 등재돼 있는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시행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그 대상이 모든 일반의약품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의약품낱알식별제도는 의약품의 투약과실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여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 말부터 시행됐다.식약청은 “이 제도의 확대시행으로 누구나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의 정보를 가정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의약품의 오투약으로 부터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 제도 도입을 통해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어디에 먹는 약인지 알 수 없는 수많은 의약품’의 폐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 최소화 *환경오염 감소 *의약품 사용관행의 선진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2007-05-21 10:48
아주대병원 ‘베트남 의료봉사단’이 오늘(21일) 현지로 출발했다.이번 베트남 의료봉사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중인 저개발국가와의 협력 강화 및 저개발국가의 지원을 위한 것으로 아주대병원로 이뤄졌다.의료봉사단은 홍창호(소아과) 교수를 봉사단장으로 조재호(정형외과), 윤승현(재활의학과), 이경록(소화기내과), 이성수(흉부외과) 교수 및 간호사 5명, 약사 1명, 물리치료사 1명, 사회복지사 2명 등으로 구성됐다.의료봉사단은 베트남 한베 재활센터와 600병상 규모의 하타이성 병원(하동 읍내 소재)에서 소아질환, 정형외과질환, 흉부외과질환, 소화기질환, 재활치료 등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아주대병원 베트남 의료봉사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28일 월요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주대병원은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 중 수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환자를 올해안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며, 2007년 하반기에는 베트남 현지 의료인을 초청, 단기 연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07-05-21 10:44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사무총장 편복양)는 천식의 날을 기념해 내달 2일 오후 1시부터 헤이리 The Stop 야외공연장에서 미술잔치와 즐거운 공연이 어우러진 ‘푸른 하늘, 맑은 숨소리 행사’를 개최한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는 ‘해피 페스티벌 미술잔치’와 ‘푸른 하늘, 맑은 숨소리’ 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미술잔치는 솟대 조각 만들기, 봄 꽃잎 압화 설치, 후후 불어 그림그리기 등을 진행하며, 본 공연에서는 키다리 광대 퍼포먼스, 타악 퍼포먼스, 비보이와 타악 협연, 풀피리 공연, 서프라이즈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푸른 하늘, 맑은 숨소리 본 공연 참가신청은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홈페이지 www.wadpo.or.kr에서 받고 있으며, 선착순 150명 마감인 미술잔치는 헤이리 홈페이지 www.heyri.net 와 전화(031)948-9831, 9832로 받는다. 이 행사는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가 주최이며,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가 주관한다. 사단법인 헤이리, 사단법인 이구동성이 기획을 맡고 있으며 애보트, MSD, GSK, 노바티스, 드림파마가 후원했다.
2007-05-21 10:4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8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동 장천아트홀에서 ‘2007 유나이티드 그랜드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했다.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와 의사신문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700여명의 의사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펼쳐졌다.유나이티드제약 창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음대 교수 알렉산드르 스비아츠킨과 헬레나 , 바이올리니시트 김종훈,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김지단, 뮤지컬배우 길성원, 정윤식 등 총 14명의 연주자와 성악가, 뮤지컬 배우가 출연했다.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파우스트, 춘희 등에서 인기 곡들을 엄선한 최고의 오페라 공연과 지킬과 하이드, 아이다 등 열정적인 뮤지컬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또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가 들려주는 주옥같은 클래식 명곡들로 진료에 지친 의사들에게 마음의 평온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회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좀더 색다른 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며 “유나이티드패밀리콘서트가 의사 사회에 고급문화 창달과 클래식 보
2007-05-21 10:33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19일 오후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제1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국가청소년위원회 후원으로 개최했다.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홍기삼(동국대 전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1500여 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글짓기 대회에서, 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유 박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스승의 날, 나의 선생님’·중등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고등부 ‘FTA시대의 국산애용’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대회의 목적처럼 나라 사랑의 정신과 남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 각 부문 대상인 으뜸상 입상자에게는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상과 장학금이, 금ㆍ은ㆍ동ㆍ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유한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는 故 유재라(柳載羅) 여사의 뜻에
2007-05-21 10:29최초의 표적항암제 ‘글리벡’ 개발사인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의 항암제사업부 영업사원 강성명(29) 씨가 최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한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다. 강성명씨는 지난해,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으로 골수이식을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이 위험한 환자에게, 유전자조직이 일치할 경우 본인의 조혈모세포를 공여할 것을 서약한 바 있다. 그 동안 많은 혈액암 환자들과의 유전자 조직 동일여부를 검사한 결과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한 환자와 골수가 100%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다. 강성명 씨는 “영업현장에서 생명과 직결된 질병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보람된 일이라 생각했다” 고 골수기증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골수기증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실제 생각하는 것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다.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명성씨는 지난해 3월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에 입사하여 현재 부산에서…
2007-05-21 10:22이대목동병원의 외래환자 실적을 살펴본 결과 지난 한해 외래환자는 총 65만4996명으로 2005년보다 2.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별로는 틍증클리닉이 가장 증가폭이 컸으며 반면 응급의학과는 감소폭이 가장 두드러졌다.이는 최근 이대목동병원의 과별, 월별 외래환자 실적을 분석한 결과다.이 자료를 보면 2006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총 외래환자 수는 65만4996명으로 2005년 63만6290명에 비해 2.94% 증가했다.월별로 살펴보면 지난 1월 5만9693명으로 외래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가장 환자가 적었던 달은 2월로 5만737명을 기록했다.한편 외래환자를 과별로 살펴보면 틍증클리닉이 1535명을 기록, 2005년의 806명에 보다 90.45%가 늘어났다.그러나 응급의학과의 경우 2005년에는 2123명이었으나 지난해는 1287명을 기록해 39.38%의 감소폭을 보였다.외래환자가 가장 많은 과는 역시 내과로 15만187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과별 비율로 보면 23%가 넘는 것이다.이어 응급의료센터가 5만2344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소아과는 5만1804명을 기록해 3위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초진환자만 살펴볼 경우…
2007-05-21 09:52이번에 치뤄지는 의협회장 보궐선거에서 공보의 유권자는 1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투표권 자격이 보다 확대되고, 공보의가 의협회비를 직납할 수 있게 되면서 공보의의 유효표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지난 34대 선거에서 회장당선 여부가 700여 표로 갈렸다는 점을 기억해 보면, 공보의 표는 결코 적지 않은 수다.이 점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도 잘 알고 있다. 즉, 공보의 표심에 따라 선거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기회로 의협 내 위치를 확실히 하겠다는 것이다.문제는 공보의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과 낮은 투표율이다. 일례로 올해 치뤄진 21대 대공협 선거에 참여한 공보의는 전체 유권자 중 4.9%에 불과했다.따라서 대공협은 이번 회장선거에서 회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대공협 홈페이지 내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전체회원들에게도 메일을 보낼 계획이다.아울러 합동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대공협의 요구도 전달하는 안을 고민하고 있다.공식적인 선거운동까지는 일주일, 투표일까지는 35일이 남았다. 이 기간동안 의협선거에 대한 공보의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 관심이 투표로…
2007-05-21 09:27
지난 3월 관동의대 명지병원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재욱 병원장. 김 병원장은 명지병원의 장점으로 선진화 되어 있는 시스템과 젊은 의료진, 친절한 직원, 차별화 된 봉사활동을 꼽았다.“병원이 참 짜임새가 있고 각 센터의 전문화가 잘 되어 있으며, 젊은 의료진이 의욕을 갖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병원의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병상 수는 다른 병원에 비해 적지만,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특히 기독교 정신에 따른 봉사활동이 아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명지병원의 방목봉사단은 병원장 산하에 있지만, 교수 개개인이 후원하고 있는 봉사단체다.봉사단은 국내는 물론 1년 1~2차례 외국에 나가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라오스 봉사를 위해 최근 현지답사를 마쳤다.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위치 및 적은 구환수는 김 병원장에게 아쉬운 대목이다.“논경지 바로 옆에 위치해서 좋은 병원임에도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런 점이 환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큰 병원에 비해 역사가 짧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구환이 적습니다. 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병원의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2007-05-21 09:22
강원 영동지역 최초의 암센터가 18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강릉아산병원(원장 문형남)은 18일 오후 1시30분 병원동 후면에서 암센터 건립을 위한 별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암센터는 연면적 3,570.20㎡에 약 100억원의 비용이 투자되며, 올해 12월 완공 및 운영될 예정이다.최근 강원 영동지역에서도 암환자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 치료에 필요한 의료인프라 부족에 대한 지적이 대두된 바 있다.하지만 영서지역(춘천성심병원, 원주기독병원)에는 암센터가 운영 중이었지만, 영동지역에는 전무했다.이에 병원은 2004년부터 영동권 주민들의 암 관리 및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와 강원도의 예산지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투자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강릉아산병원 관계자는 “영동지역 암환자는 타 지역 이동으로 암 진료비 외에 추가비용이 발생해 경제적인 고통에 시달렸다”면서 “지역민들의 고통 해소를 위해 암센터(방사선종양학과)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2007-05-21 08:07
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은 17일 오후 3시부터 병원 강당에서 환우들과 함께 하는 ‘댄스 스포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대한댄스스포츠총연합회 대전시 본부연수원에서 함께 한 이날 공연에서는 ‘차차차, 자이브, 왈츠, 다이어트 댄스, 룸바, 웰빙댄스, 벨리댄스’ 등이 공연되어, 환자 및 보호자에게 많은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금동인 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내 집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치료에 힘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매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21 08:00과거 여름 노출에 대비한 준비로 다이어트가 주를 이뤘다면 이젠 다이어트 대신 ‘몸 성형’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하철 무가지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미용성형 관련 광고들을 보면 ‘개미허리 성형’, ‘王자 성형’ 등 이색 성형에 관한 내용이 눈에 띄기가 일수다. 진짜냐 가짜냐를 가리는 모 방송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 11일까지 유명 포털 성형 카페 등에 특이 성형을 한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이 말한 특이 성형의 종류에는 키를 비롯한 가슴 근육 성형, 손금, 귓 볼 성형, 엉덩이 실리콘 성형, 전신성형 등이다. 이와 관련,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는 ‘개미허리’, ‘왕자 성형’ 등은 도입 초기에 있는 성형이라고 설명했다. 王자 성형의 경우, 서양에서는 통상 코나 이마성형에 사용하는 보형물을 몸에 삽입해 왔는데 국내에서도 이를 최근 도입한 것. ‘개미허리’는 전체적으로 체중이 적게 나가기 때문에 허리가 가는 것이 아닌 소위 S라인, 콜라병 몸매 등으로 비률상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가슴과 엉덩이 부위의 사이즈는 유지하돼 허리를 가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개협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미국과 한국 성형분야에서
2007-05-21 05:50한 인터넷 사이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싼 진료비를 청구하기 위해 MRI를 찍으라는 의사에 대한 고발성 글이 올라와 파문이 커지고 있다.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용진엄마라는 네티즌은 ‘정확히 무슨 종인지 모르면서 MRI 찍으라는 의사’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이 네티즌은 이제 두돌이 갓 지난 큰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한 종합병원 소아과를 찾았다. 그리고 간 김에 아이 몸에 난 여러 점 같은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보기로 했다.그런데 아이가 입원 후 의사는 아이 몸에 난 게 신경섬유종증인 것 같다며 뇌에도 그게 나있을지 모르니 MRI를 찍자는 것이다.이에 네티즌은 “피부과에서 피부조직검사를 해봐야 정확하게 그게 무슨 종인지 알 수 있는데 그 검사도 하기 전에 추측만 가지고서 MRI를 찍자고 하는 것에 너무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그래서 MRI 검사를 끝내 거부하고 퇴원 수속한 후 피부과로 가 조직검사를 하고 일주일 뒤에 결과를 보니 신경섬유종증이 아니고 황색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이 네티즌은 “신경섬유종증도 아니었는데 MRI 등 온갖 검사를 받았으면 정말 어떻게 됐겠느냐?”면서 “이런 식으로 진료비 비싸게 나오게 만드는 의사들에게 화가 난다”고…
2007-05-21 05:40젊은 의사들이 주최하는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토론회가 이번 선거에서는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최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지에 따르면 후보자합동토론회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개최할 수 있다.토론회를 주최하고자 하는 단체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중선관위는 신청서에 대한 검토를 거쳐 25일 토론회 세부일정을 확정한다.토론회 개최일정이 나오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주최하는 토론회 일정이 변경되거나, 아예 열리지 못할 수도 있게 됐다.대전협은 6월 중순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합동토론회를 가질 예정이었다.그러나 6월 11일 이후에는 토론회를 열 수 없어 임총의 일정을 조정하거나 토론회를 따로 열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여기에 토론회를 열 수 있는 일자가 총 13일에 불과해 다른 단체의 일정과 겹치거나, 내부적으로 조율이 마무리 되지 못하면 토론회 개최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이와 관련, 20일 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내일(21일)이나 모레에 대전협의 계획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역시 토론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으나,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대공협은 단독으로 개최하는 토론회 보다는 대전협과 공
2007-05-21 05:302005년부터 진행돼 온 한국화이자와 안국약품의 지루한 고혈압치료제 특허 분쟁이 내달 중순경이면 매듭이 지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양사의 특허 분쟁은 한미FTA 체결 이후 법원 판결이 내려지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향후 국내외 제약사간 특허 분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양측은 이미 화이자가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로 서로 한번씩 우위를 주고 받은 상태인데다 양측 모두 자신들의 우위를 점치고 있어 그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하지만 안국약품은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자사의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상태에 있어, 이런 분위기대로라면 내달 중순 정도에 발표될 법원의 판결에 긍정적 기대를 걸고 있는 입장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내달 법원 판결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우리측 이의신청 주장이 대부분 수용된 만큼 진행중인 본안소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자사의 승소를 낙관했다.이에 대해 화이자측은 선행 결정을 번복한 법원의 판결은 부적절한 판결로 우리나라의 특허법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처사라고 밝혔다.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 특허심판원 판결에서도 레보텐션의 특허가 노바스크의 특허
2007-05-21 05:20서울시의사회가 의협 회장 보궐선거와 관련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은 의사신문에서 ‘의료계 발전을 위한 회원 설문조사’라는 주제 아래, ‘어떤 후보자가 의협 회장이 되야 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려고 한다’는 목적으로 설문조사에 나서면서 시작됐다.설문문항을 보면 거론되고 있는 예비후보자를 명시한 뒤 ‘어떤 후보에게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실 계획입니까?’라고 묻고 있으며, 주관기관은 ‘서울시의사회’로 되어있다.이와 관련 의사신문 발행인이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이며, 주관기관이 서울시의사회라는 점에서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경 회장은 이번 주에 서울시의사회장직 사퇴와 동시에 의협 선거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따라서 이번 설문조사는 경 회장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로, 사전선거운동이 분명하다는 것이다.한 회원은 “청와대에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하는게 좋을까요 하는 설문 조사하고 똑같다”며 적절하지 못한 설문조사라고 주장했다.반면 언론사의 단순한 지지도 설문조사를 확대 해석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한 회원은 “입후보예정자인지 명확히 알 수 없는 형편이고, 뉴스가치 판단에 의거해 예정자를 나열하는 것은 신문사 등 여론조사…
2007-05-21 05:00
울산대학교병원(원장 박상규) 간호사회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200여 명이 참가한 행사는 오전 9시 염포산 등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포구장에서의 각종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으로 이어졌다.또한 장기근속 간호사와 모범 간호사를 표창하고, 울산과학대학 간호학과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류정옥 간호부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와 회가 제창에 이은 개회사에서 “환자의 곁에서 희망을 심어주고 항상 최선을 다해 간호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의료 및 간호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7-05-20 18:16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원무부는 5월에 생일을 맞은 입원환자를 위해 생일잔치를 열었다.18일 병원식당에서 열린 생일잔치에는 28명의 환자가 참석했으며, 급식용업업체 (주) 한화 안산점이 음식을 제공했다.장석기 원무부장은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댁에서 생일상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생일잔치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07-05-20 18:16
최근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관리부 영선실은 메모보드를 설치했다.휠체어 수리를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직원이 없을 때도 본인의 의견을 남기고, 수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병원 관계자는 “모든 업무에 있어 영선실처럼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고객에 대한 병원측의 정성에 다른 불만이 있어도 미소를 머금은 채 병동으로 돌아가 여유를 갖고 기다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일상에서의 작은 부분을 찾아 실천해 보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2007-05-20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