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은 내달 열리는 의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예비후보자들이 회장직에만 관심있고 보다 중요한 의료계 현안에는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15일 ‘의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성명서를 통해, 장동익 전 회장 사태에 따른 국민적 불신이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고, 정부는 의료법을 위시한 의료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등 의료계의 현재와 미래는 암울하다고 밝혔다.특히 6월에 실시되는 의협 회장 보궐선거가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는 계기가 아니라 개인의 영달을 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대전협은 “보궐선거를 공고하자 대외적으로 산적한 문제에 대한 걱정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누가 회장이 되느냐’ 또는 ‘내가 적임자’라는 선언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더구나 공석이던 의료법비대위위원장 선출 시 최대 현안인 의료법개악 저지를 위해 위원장을 맡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은 서로 하겠다며 평생의 대업처럼 여기는 모습은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비통해 했다.국민의 불신과 별개로 의료계의 현안은 여전히 의료법 문제 해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이 범의료비상대책위원회의
2007-05-16 05:50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관련,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기능적인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양훈식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는 지난 13일 대한임상보험의학회 6차 학술대회에서 ‘보장성 강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양 이사는 정부의 기능적 보장성 강화가 부실한 이유로 *의과 중심의 보장성 강화(6세 미만 입원 아동 본인부담금 면제, 식대 보험급여 등)에도 약국 급여비용의 지속적 증가 *질환 중심의 보장성 강화로 외래 위주의 의원 진료비 증가율 최저 등을 들었다. 아울러 *보장성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미확립 등으로 의원 외래 기능 약화 *의과의 건강보험 급여행위 대비 원가 보존율 73.9%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보장성 강화 대책의 개선 방안으로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보장성 강화 *건강보험 내실화를 위한 우선순위 재검토 *보장성 대상의 명확화 등을 꼽았다.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기능적 보장성 강화와 관련, 현재는 외래 정액제 폐지, 단순물리치료 수가 인하를 통한 재원 마련 등 ‘지출합리화에 기초한 보장성 강화’, ‘질환 중심의 보장성 강화’, ‘보장성 강화로 대형의료기관으로 환자 편중’ 상황이라고 지적
2007-05-16 05:40필러 주입에 의한 육아종 발생까지의 기간은 2개월에서 30년까지 다양하며, 평균 잠복기간은 ‘7.1년’이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가톨릭의대 김형옥 교수팀(피부과학교실)은 ‘필러 주입으로 발생한 이물 육아종의 임상 및 병리조직학적 고찰’이라는 발표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필러 주입에 의한 이물육아종성 반응에 대한 임상과 병리조직학적 연구가 국내에선 아직 이뤄지지 않은 점에 착안, 지난 2003년 6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3년 6개월간 필요 주입에 의한 이물육아종이 의심돼 가톨릭의대 부속 6개 병원에 내원해 조직 생검으로 확진 받은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임상과 조직학적 특징을 분석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구팀은 대상환자 18명의 연령 및 성별, 필러 시술을 시행 받은 장소, 주입된 필러 성분, 시술 받은 위치, 주입에서 육아종 발생까지의 잠복 기간 등을 문진, 환자 기록지, 임상 사진 등을 이용해 후향적으로 조사했다. 이 중 5명의 환자는 피부 조직 검사 시 감염 가능성이 의심돼 병변에서 세균 배양 검사와 결핵균 배양 검사를 실시했고, 이들의 배양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결과, 18명의 환자 중 여자가 1
2007-05-16 05:312010년대에 들어서면 국내에서도 1조원 매출의 제약사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구조를 견주어 보면 1조원 매출 제약사의 주인공은 동아제약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동아제약의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2년 단위로 매출액이 1000억원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단순 산술식으로 감안하면 2009~2010년이 7000억원대, 2011~2012년이 8000억원대, 2013~2014년이 9000억원대, 2015년에 들어서야 1조원 매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평균 외형의 증가율 만큼 계속 매출이 높아진다면 동아제약의 1조원 매출달성은 이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진다는 계산이 나온다.이러한 동아제약의 매출 성장 추정을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에 적용하면 이들 업체가 1조원 매출 기업이 되는 시기도 대략 2010년대 중반이 될 것으로 추정 된다.하지만 한미FTA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으로 인해 해외진출 능력과 신약 개발 능력여하에 따라 상위 제약사들 간 역학구조의 변경이 예상되고 있고 대형 제약사간의 M&A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기 때문에 1조원 매출 제약사의 탄생 시기가 더욱 앞당겨 질 수 있는 변수도 있다.또한 한미FTA…
2007-05-16 05:22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인프라 수급과 관련해 운영비 증가, 시설 배치 불균형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지난 15일 보건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에 따른 보건기관의 역할 및 향후 방안 공청회에서 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 김대익 사무관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구축 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김대익 사무관이 언급한 인프라 수급 관련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로 노인시설 운영비 대폭 증가, 시설 배치 불균형이 그 것이다.김 사무관은 “제도 도입에 대비해 2003년 이후 매년 100여 개소씩 신축지원 되면서 운영비 소요가 대폭 증가했다”고 전했다.그러나 “노인시설 운영비에 대한 분권교부세의 과소편성으로 완공된 요양시설 개원이 지연되고 시설 종사자 인건비도 전년 수준으로 동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대해 김 사무관은 “분권교부세 지원체계로는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시설 운영비 충당이 곤란하므로 어느 지자체에 살더라도 동일한 요양급여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설 배치의 불균형도 인프라 수급과 관련된 문제점으로 지적했다.그는 “전국 232개…
2007-05-16 05:00
순천병원(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단장 김재근)은 사월 초파일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지난 12일 유마사에서 의료봉사를 가졌다.송광사의 말사인 화순군 남면 모후산 자락에 위치한 유마사(維摩寺)는 제무왕(627년)에 창건한 비구니 사찰로, 6.25 당시에는 빨치산 전남도당의 근거지였으며, 난리통에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던 비운의 장소다.유마사 다실에서 열린 이날 의료봉사에는 이한철 소아과장 등 진료과장 3명을 포함 3조 봉사단원 16명이 봉사자로 참석했다.봉사자들은 비구니 스님을 비롯해 산사 아랫마을 주민의 진찰 및 투약과 함께 영양제를 투여했다.또한 강풍을 동반한 비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직접 병원차를 동원해 마을주민을 후송했다.
2007-05-16 02:09
순천병원(원장 고재운) 탁구회(회장 서원섭 팀장)는 지난 10일 지역 내 유명 탁구클럽인 ‘봉화탁구회’와 친선교류전을 가졌다.병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벌어진 이날 단ㆍ복식전에서는 승리를 거뒀다.경기가 끝난 후 양 단체는 다가 오는 순천시장배 탁구시함에서 상호 좋은 성적을 거두자며 서로 격려헀다.특히 이날 교류전에는 이해남 순천시 탁구협회장이 특별히 참석해 함께 시합을 치뤘으며, 순천병원 탁구팀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봉화탁구회는 지역내 직장인들로 구성된 민간클럽으로 매월 순천병원과의 월간 정기전을 갖고 있다.
2007-05-16 01:59
순천병원(원장 고재운)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지하강당에서 제1차 산업보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정PNA 등 52개업체 산업보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재운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올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법령사항에 대한 보건팀장의 설명이 있었다.또한 화학물질분류기준인 GHS에 대해 환경측정실의 손석철 주임의 특별강좌와 선병환 예방의학과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와 대책’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순천병원 건강관리센터는 오는 17일 여천지역 사업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차 산업보건간담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2007-05-16 01:48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호동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9년간 안산중앙병원 노동조합(지부장 변미영)이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이 학교 결식아동돕기에 매달 80만원씩 기탁해온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 것.한용운 교장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안산중앙병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대표로 참석한 구자운 관리부장은 “안산중앙병원 노사가 합심해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07-05-16 01:43프랑스와 독일 등 온천 선진국처럼 건강보험을 통해 온천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행정자치부는 온천치료 때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하고 온천전문의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5월중 협의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한범덕 행자부 제2차관은 “온천 건강보험이 도입돼 노약자들의 온천이용이 활성화되면 약물 사용량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며 “온천 효능에 대한 화학적, 의학적 검증방안을 만들어 국민들의 온천 이용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차관은 “1945년 온천치료 보험을 도입한 프랑스는 연간 30여만명이 온천 요양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의 약물사용 비용은 요양 전보다 30∼40% 감소했고 독일의 경우 온천요양자 7000명에 대해 10년간 관찰한 결과 의료비가 요양 뒤 62% 줄었다”고 전했다.행자부는 또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세부과제별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서비스 경쟁체제를 도입하기 위해 전국 온천 베스트 30을 연내에 선정하고 전기료를 비롯한 각종 세금부담도 완화시켜줄 방침이다.6월말까지 특수법인 형태의 온천협회를 발족시켜 업소의 위생상태와 수질검사를 주
2007-05-15 20:38
비타500과 더불어 광동제약의 차세대 주력 제품인 옥수수수염차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15일 건강차 제조업체인 엔돌핀F&B가 광동제약이 자사의 옥수수수염차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엔돌핀F&B측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이미 옥수수수염차를 제조하는 방법과 이 방법을 활용한 티백차(특허번호 046650)와 옥수수수염추출액을 함유한 음료 제조방법(특허번호 0487695) 등 6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또한 엔돌핀F&B는 광동제약이 자사보다 1년 늦게 옥수수수염차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광동제약이 원조인양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광동제약측은 엔돌핀F&B의 주장이 억측이라며, 대응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한편, 국내 옥수수수염차 시장은 업계 추산에 의하면 약 2500억원에 달하며, 광동제약을 비롯해 롯데칠성, 웅진식품, 동원F&B, 남양유업, 상아제약 등이 동일제품을 내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광동제약은 지난해 7월 드라마 황진희의 주연 탤런트였던 하지원을 모델로 내세워 옥수수수염차를 출시, 올 1월까지 월평균 200만병씩, 1000만병에 이어 최근 3개월동안 3000만병을 판매했
2007-05-15 16:52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최근 최첨단 ‘PET-CT 2호기’를 도입,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PET-CT 2호기’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10대 정도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호기의 명칭은 ‘Discovery VCT(GE 제품)’로 VCT의 장점(64개의 슬라이스 CT로 구성)과 2006년도 후반기부터 GE(General Electronic)사에서 판매를 개시한 우수한 성능의 Discovery STE의 장점을 극대화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 번의 방문과 촬영을 통해 심장 질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Dynamic), 호흡에 의한 이미지 보정 촬영(Gated PET) 및 3차원 이미지 구현(Volumetric CT)이 가능하며 전체 촬영에 걸리는 시간은 30분 이내다. 특히 2호기는 5-심박(5-beat) 안에 심장 이미지(Cardiac Image)를 얻을 수 있는 뛰어난 관(菅) 분석 기능(Vessel Analysis Function). 심장에 대한 기능적인 정보와 해부학적인 정보를 융합(fusion)해 강력한 워크스테이션에서 구현되는 최신의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정확한
2007-05-15 14:47
연세대 창립 122주년을 맞이해 대학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연세의대는 재상봉 행사를 개최했다. 졸업 50주년(대표 장인규), 25주년(대표 이우정)을 맞이해1957년, 1982년에 졸업한 동창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서일 학장 및 전굉필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특히 거액의 세브란스병원 건축 기금을 기부한 미국 사업가 세브란스씨의 후손인 루이스 프랭크 여사와 그 부군인 한스 프랭크 내외가 참석,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서일 학장은 “지금껏 동창들의 도움으로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 등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근 외부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 도출된 연세의대 연구력 저하에 관련, 조속한 중단기 계획을 마련해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굉필 동창회장은 “모교가 있었기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모교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모교 발전을 위한 졸업동창들의 후원 시간에 졸업 50주년 동창들은 미화 1만7000불과 한화 1400만원 등 총 3천 여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
2007-05-15 14:10식약청은 최근 “뉴젠팜의 유전자치료제 쎄라젠은 국내에서 지난달에 임상 2상b에 대한 승인을 획득한 바 있으며, 국내 임상 2상b는 결과가 좋을 경우 바로 판매가 가능토록 품목 승인을 내주는 ‘조건부’이어서 미국의 임상3상과 같은 단계다”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맞지 않다고 15일 밝혔다. 쎄라젠의 국내 임상시험은 신청서의 계발계획에 따르면 미국의 임상 3상 결과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해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에 따라 국내시판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했고, 국내 임상시험계획에도 이점이 반영됐으므로, 국내 임상 2상b의 결과만으로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은 사실에 맞지 않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식약청은 쎄라젠의 국내임상시험 승인은 실제로 임상 2상b가 아닌 2상으로 승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임상시험 2상b란 용량반응성을 포함하는 유효성 시험을 지칭하는 것으로 2상b의 허가가 ‘조건부’ 승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또한 국내의 2상 허가가 미국의 3상 시험과 같은 단계라는 것은 사실이 전혀 아니라고 밝혔다.
2007-05-15 14:08배아줄기세포주에 대한 통합 검증 및 활용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보다 더 높아질 전망이다.과기부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이 국내에서 확립된 배아 줄기세포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줄기세포연구의 활성화 및 생명윤리를 확보하기 위해 줄기세포주를 통합적으로 검증,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배아줄기세포주의 생산 및 확립 기술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있으며, 현재 사업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서울대 의대, 포천중문의대 등에서 총 41개의 배아줄기세포주를 보유하고 있다. 세포응용연구사업단에서는 배아줄기세포주를 확립한 기관과 협의해 이들 기관이 검증 의뢰한 9개주에 대한 DNA 검사를 완료, 현재 분양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 9주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특성 비교분석과 더불어 나머지 32주에 대해서도 DNA 검사 등 검증을 실시해 분양 가능한 세포주 수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과기부에서는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올 중 9개, 08년 이후에는 연간 10개 내외의 줄기세포주 심층 검증할 예정이다.줄기세포주의 생산 및 확립은 줄기세포연구의 첫 단계로 줄기세포 품질에 문제가 있
2007-05-15 14:00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세계보건총회(13~16일) 참석 중 기조연설을 하고 WHO 사무총장 마가렛 첸 박사와 함께 故 이종욱 사무총장 추모식수 행사에 참석했다.유 장관은 이종욱 전 사무총장을 추모하며 8년생 장백송을 WHO 본부 앞 정원에 심었다.
2007-05-15 14:00
사노피 아벤티스의 기저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 재조합)가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당뇨병 환자에서도 기존 임상결과에서와 일관되게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란투스는 하루 한번 투여로 피크 없이 24시간 지속적으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인슐린 제제이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란투스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경구약제로만 조절하던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당뇨병 환자 44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 임상에서, 란투스는 비교군인 NPH 에 비해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란투스 환자군은 NPH군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29% 더 감소됐으며, 야간 저혈당 없이 당화혈색소 7% 미만에 도달한 환자수도 란투스 투여 군이 NPH 투여군에 비해 64% 더 많았다. 참가자들은 당뇨로 진단받은 지 평균 10년된 환자들로, 시험 시작 당시, 평균 당화혈색소 수치는 9.04% 였다. 특히, 이번 임상시험에서 란투스는 기존의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
2007-05-15 13:36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케이엠에이치가 캐나다 궤스트파마텍사와 라이센싱 계약을체결하고 아시아 제모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케이엠에이치는 지난 7일 제모제 원료개발 회사인 캐나다 퀘스트파마텍사의 주식 300만주를 추가 취득하고 제모제의 아시아, 중동지역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케이엠에이치는 퀘스트파마텍사 주식 400만주를 확보하게 됐으며, 총 지분율은 7.55%로 늘어났다.퀘스트파마텍사는 제모제의 주원료인 SL017 원료를 연구하는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상장기업으로 최근 한국식약청이 인정하는 기관인 CTFA(The Cosmetic, Toiletry and Fragrance Association)를 통해 주원료인 SL017의 화장품 원료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판권계약에 따라 케이엠에이치는 현재 제모제 원료인 SL017에 대한 자체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며, 본 임상을 거쳐 하반기에는 본격 제모제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2007-05-15 13:32복지부가 공보의 신규배치 오류에 대한 사과 및 재발방지에 노력할 것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실 류근혁 보건정책팀장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의 공식사과 요구에 “여러 공보의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사태에 따른 책임을 철저하게 질 것임을 지난 7일 밝혔다.배치시험 정답오류로 인한 33명의 배치지역 변경이란 보도자료는 1000여 명의 공보의에 대한 전면 재배치 사실을 축소ㆍ은폐하려는 의도라는 대공협의 지적에 대해 “은폐의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류 팀장은 “보도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재배치 인원의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했다”고 해명하며 현재 각 광역시도에서 진행 중인 집계결과가 갖춰지는대로 해명보도를 통하여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이어 배치혼란으로 인한 교통비, 이사비 등에 대한 금전적 손해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복지부는 먼저 4월 30일 배치를 위한 소집은 각 광역시도를 통해서 출장비를 지급하고, 이사비와 거주지 계약건에 대한 보상은 시기와 근거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이후에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그러나 대공협이 요구한 전체 신규공보의 성
2007-05-15 13:24현 서울시의사회장의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에 대한 논의를 내일(16일)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권오주 선관위원장은 15일 “이 문제를 내일 선관위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출마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 같은 일이 전례가 없었을 뿐 아니라 서울시의사회장이라는 자리가 늘 의협선거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만약 서울시의사회장 직을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면 경 회장의 출마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지겠지만 사퇴를 해야할 경우 고심을 할 수밖에 없다.이에 대해 권오주 선관위원장은 “회장직을 사퇴하고 출마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번 같은 독특한 사례에서는 아예 출마의 길을 막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경 회장의 출마여부가 이번 35대 의협회장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인 가운데 내일 선관위의 회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7-05-1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