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퀵 윈(Quick Win) 프로젝트’를 실시해 기업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퀵 윈(Quick Win)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실시되고 있다. 기존 6시그마의 기본인 DMAIC개념을 유지하되 통계부분을 최소화하고 팀 활동을 통해 Brainstorming사용하여 Data분석하는 기법으로 비교적 간단한 과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 프로젝트를 일컫는 말이다.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경영혁신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혁신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격려금을 지급하고 인사평가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경률 이사장은 “6시그마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끌어 온지 올해로 3년째로 이제 도입기를 지나 성숙기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하고 “퀵 윈(QUICK Win)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시적인 성공의 경험을 체험하고 혁신활동에 자신감을 부여, 이를 통해 SCL만의 기업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6시그마 혁신부 김태일 부장은 “이미 많은 중소 및 대기업에서 경영혁신을 위해 6시그마 혁신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수탁검사기관
2007-05-09 11:40
지난 8일 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간사로 선임된 박찬병 강원도삼척의료원장은 “욕먹기 쉬운 일”을 또 맡게 됐다고 난감해 하면서도 “노사간의 원만한 대화만 이뤄진다면 노사간 문제가 잘 해결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원장은 “무엇보다 교섭 초반에 진도가 안 나가는 신경전은 지양됐으면 한다”며 “사용자측은 진지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노조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노사관계의 성공적 운영으로 국내 전자제품업계를 평정한 LG전자를 예로 들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노사간 대화가 성공적인 교섭의 관건임을 적극 강조했다. 박 원장은 “노조가 정한 교섭 D-day가 부담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모자란 시간은 아니라고 본다”며 여유를 드러냈다.이번 총회에서 사립대병원 대표가 빠진 것과 관련, “사립대병원 내부의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지난해 교섭 때와 같이 특성별 사정으로 교섭지연이나 불이익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노사간 교섭에서 문제가 돼 왔던 노무법인에 대해서도 “사용자협의회가 공식화 된 만큼 노조가 우려하는 교섭 위임은 하지 못한다”며 “교섭 전략을 제공하는 참모 역할…
2007-05-09 11:34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와 유럽소아위장병학, 간장학 및 영양학회(ESPGHAN)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유럽에서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RVGE) 예방을 위해 영유아 단체예방접종을 권했다. 유럽연합에서는236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 사이에서 매년 약 360만 건의 RVGE가 발생한다. 그러나 조기에 백신접종을 하면 RVGE 발생이 최고조에 이르기 전에 영유아들을 높은 정도로 보호할 수 있다. 유럽 권장안의 수석 연구자 핀란드 템페레 대학교 티모 베시카리 박사 “우리는 전문가 집단을 소집하여 로타바이러스 문제를 제기하고 유럽에서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영유아들에 대한 단체 백신접종을 권장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시판중인 백신은 효과적이고 좋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국가백신접종 스케쥴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GSK 백신사업부 장 스테판 “단체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접종은 유럽의 영유아들과 부모들, 그리고 병원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입니다.”라고 사장은 말했다. 그는 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면 많은 어린이들이 겪고있는 로타바이러스 질병과 관련된 괴로운 증상들을 높은 수준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2007-05-09 11:33[평가결과 첨부] 서울대병원과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 원주기독병원, 목포한국병원 및 안동병원 등이 200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법정기중 충족)’ 평가를 받았다.복지부는 8일 전국 435개 응급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에 대한 2006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권역응급의료센터(16개소) 평가에서는 상기 7곳이 A등급을 받았으며, 지역응급의료센터(98개소)에서는 강남성모, 경희, 고대안암, 한양, 계명대 동산 등 68개소가, 지역응급의료기관(317개소)에서는 국립경찰, 이대동대문, 건대 충주의료원 등 92개소가 각각 법정기준을 충족했다.한편 인력과 시설, 장비 법정기준 충족률의 경우 권역응급의료센터는 91.1%(2005년 90%), 지역응급의료센터는 93.8%(92.6%), 지역응급의료기관은 84.3%(83.9%)로 각각 개선됐다.복지부는 “2003년부터 응급의료기금이 확충돼 응급의료인프라 구축비 등을 집중 지원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서 나온 것”이라고 분석하고 “평가결과 우수기관 및 취약지역 등의 163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인력 및 시설 등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응급의료기금 146억원을 지원해 응급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
2007-05-09 11:32혈장 수급률이 나날이 낮아지면서 혈액제재 공급을 위해 수입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혈장이 폐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가 신상진 의원실(한나라당)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6년 말 기준으로 국내 총 혈장 사용량은 692,654L였으며, 그 중 수입 혈장량은 272,780L(US $ 28,809,629)로서 전체의 39.4%를 차지하고 있다.이 중 현재 2006년 동안 발생한 대한적십자사의 FFP 폐기량은 총 38,286유니트(약 6,126L)였으며, 폐기이유는 혈액백 파손 및 불량, 검사이상 등이었다.같은 해 한마음혈액원에서 폐기된 FFP는 973 유니트(약 130 L)로 대부분 보관기간이 만료되어 폐기됐다.이 같이 많은 혈장이 폐기되는 이유는 의료기관에서 국민들에게 헌혈 받은 혈장을 혈액제재에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의약품의 제조 수입에 대해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독점적인 수입권까지 가지고 있어 의료기관에서 헌혈을 받은 혈장을 의약품 제조업자에게 공급할 수 없는 점도 이런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신상진 의원은 “해마다 필요 헌혈량의 부족으로 인해 혈장 수급률이 하락하고 잇는 시점에서 국내에서 충당할 수 있는 혈액을…
2007-05-09 11:28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 및 비상진료체계를 갖춘 경우 당직의료인을 두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또한 종합병원 병상 기준 강화 유예기간도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안이 3일 차관회의,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 내용 중 규제개혁위원회와 부처협의, 법제처 심사 등 정부입법절차 과정에서 일부 조항의 내용이 변경됐다.변경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당직의료인 배치기준과 관련, 응급의료기관 이송 및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의료기관은 당직의료인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근거 규정이 새롭게 신설됐다.또한 종합병원의 병상기준을 현행 10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강화함에 따라 종합병원들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유예기간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됐다.아울러 비영리법인이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할 경우 시장, 군수,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해당분야에서의 진입장벽을 높임으로써 경쟁을 제한한다는 반대의견에 따라 허가제가 아닌 현행 ‘신고제’가 유지된다.허위 의무기록 작성금지 대상에 전자의무기록이 포함됨을 명시하고, 위반시 벌칙을 형
2007-05-09 11:24녹십자(대표 허재회)는 퇴행성관절염 및 관절통에 효과가 뛰어난 피록시캄(Piroxicam)성분의 패취제 ‘제놀그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놀 쿨’, ‘제놀 탑’ 등 전통의 붙이는 소염진통제 브랜드인 ‘제놀’ 시리즈를 앞세운 녹십자가 관절염치료 패취제 ‘제놀그린’을 새롭게 선보임에 따라 300억원대로 추정되는 피록시캄 패취제 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녹십자 ‘제놀그린’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통효과가 강력한 피록시캄(Piroxicam)이 주성분이며 약물층과 제어층의 2중구조로 돼있는 특수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이 적용되어 관절염 및 관절통 등에 48시간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소염진통효과를 나타낸다.녹십자 ‘제놀그린’은 통기성과 수분발산이 뛰어난 최고급 폴리우레탄 지지체를 사용하여 점착력과 신축성이 뛰어나 기존의 플라스타 형태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피부 알러지 등의 민감한 피부에 붙여도 피부 발적이나 발진 등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또한 계란모양의 미니타입으로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8시간 약효가 안정적으로 지속돼 이틀에 한장만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녹십자 ‘제놀그린’ 약국용은 1팩에 3
2007-05-09 11:24환자의 팔 근육 속에 깊이 박혀 있던 칼날을 확인하지 못한 채 그대로 봉합수술을 시행한 야간 응급실 담당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경기 용인시 소재 모병원 응급실 당직의사로 근무하던 A는 05년 11월 2일 새벽 12시 8분경 강도의 칼에 찔려 좌측 상완부 자상을 입고 위 응급실에 내원하게 된 피해자 B(여, 52세)를 진료하게 됐다.이 때 A는 응급실 담당의사로서는 응급조치를 하기 전에 먼저 생체신호를 확인하고 환자의 의식이 있으면 문진을 한 후, 엑스레이 촬영이나 기타 다른 검사를 실시하는 등의 적합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환자 B에게 무엇에 찔렸는지 물어보고 손으로 상처부위를 만진 후 핀셋으로 상처부위를 뒤집어 보았을 뿐, 찔린 물체인 칼이 피해자의 몸에서 제거되었는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결국 B의 왼쪽 팔 근육 속에 박혀 있던 길이 약 11㎝ 정도의 칼날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대로 봉합 수술을 시행, 위 상처 부위에 혈종 및 농양을 추가적으로 발생시키는 상해를 입게 함으로써 법정에 서게 됐다.이에 대해 수원지법(판사 양환승)은 “환자 B의 팔에 난 상처가 칼에 찔린 것이 명백한 경우로서, 상처부
2007-05-09 11:23노바티스의 1년에 한번 주사하는 ‘아클라스타’(졸레드론산 5 mg)가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에서 3년 이상 모든 유형의 골절 발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 NEJM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단일임상연구에서 1년에 한번 투여하는 단 하나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모든 유형의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률을 감소시켰다는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는 최초이다. 아클라스타는 골흡수 억제제 골다공증 치료제로, 가장 흔한 대사성 골질환인 골다공증은 전세계 1억50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 50세 이상의 여성 2명 중 1명은 평생 한번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로 고통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존의 다른 골흡수 억제제 치료제가 일 1회, 주 1회 또는 월 1회 경구투여 하는 것과는 달리, 아클라스타는 1년에 한번만 15분간 주사투여 한다. 27개국에서 65세~89세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 7700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임상시험에는 한국도 참여, 국내 8개 임상시험기관에서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 220 여명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아클라스타의 골다공증 치료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국내에서 이번 발표된 연구에 참가한 바 있는 신촌세브란
2007-05-09 11:2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 서울시제2지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로구 보건소와 함께 가족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한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 건강캠페인인 9일 오후 1시 성균관대와 26일 오후 1시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되며, 무료 건강검진과 금연상담 등이 실시된다.
2007-05-09 11:20유기덕 신임 한의사협회장이 8일 오전 협회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수행에 들어갔다.유기덕 한의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계 환경을 극복하고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의계의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며 “지금까지의 갈등•분열이 협회에 대한 애정경쟁이었다면 이제는 통합•화합으로 협회에 대한 충성경쟁으로 통합•화합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년 안에 범한의계 대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동네한의원 살리기’를 위한 건강보험 등 한의학과 관련한 각종 의료제도 개선 작업의 큰 그림이 실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옥 신임 수석부회장은도 “한의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급변하는 의료정책, 제도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유기덕 신임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취임식이 끝나고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허준 묘소를 참배했다.
2007-05-09 11:19미국 라스베가스 의료기기 전시회(Medtrade Spring 2007, 4월 25일~26일)에 참가한 우리나라 의료기업체들이 20여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이번 전시회에 국내사 7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상담 208만 달러와 2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842명이었으며, 그 중 관심을 갖고 상담을 실시한 바이어는 154명으로 집계됐다.전시회에는 10개국 470개 업체가 출품해 7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출품 국가는 한국을 비롯, 독일, 중국, 캐나다, 대만, 멕시코, 말레이시아, 태국, 미국, 영국 등 10개국 홈케어 전문기업들이 참가했다.한국에서는 거성(혈액냉장고 제조), ㈜대성마리프(사지압박 순환치료기), 메디게이트(심전계), ㈜뷰닉스(발반사기), ㈜아이소텍(혈당측정기), 한메딕스㈜(자동집뇨기), ㈜올메디쿠스(혈당측정기) 등 7개 업체에서 10여개 품목, 25여종의 국산제품을 전시했다.
2007-05-09 11:17우리나라의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이 1년새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출생통계(잡정치) 집계 결과 2006년 출생아수는 총 45만2000명으로 2005년 43만8000명보다 1만4000명 증가했다.합계출산율도 1.08명에서 1.13명으로 크게 늘어나 지난 2000년 밀레니엄 효과로 인한 증가를 제외하면 지난 1991년 이후 15년 간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복지부는 *2003년 이후 혼인건수 증가와 이혼건수 감소로 인한 가임기 결혼여성 증가 *2005년 혼인건수 증가가 2006년 출생아 수 증가로 연결 *출산 연기하던 기혼여성 출산 증가 등을 합계출산율 및 출생아수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한편 복지부는 이 같은 분위기가 올해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마지플랜 2010에 따른 저출산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출산 및 양육 장애요인을 발굴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07-05-09 11:15한국얀센이 성실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식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얀센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부작용 보고를 통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기반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05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다국적 제약업체중 부작용 보고에 대한 성실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식약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업체는 한국얀센과 사노피아벤티스 뿐이다.식약청은 표창장을 통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업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기반 조성에 이바지해 표창한다”고 밝혔다.한국얀센은 그동안 꾸준히 부작용 보고를 전담하는 BRM(Benefit-Risk Management)부서를 확대해 왔다. 또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보고 절차 등을 알리기 위한 전직원 대상의 교육 및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효정 한국얀센 BRM팀장은 “전직원이 부작용에 대한 사항을 인지했을 경우 반드시 24시간 이내에 BRM부서로 보고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전직원이 부작용 보고의 절차와 연락처 등이 명기된 부작용 보고 카드를 휴대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7-05-09 11:15복지부가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심천사혈요법’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규정짓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원래 사혈요법은 신체의 혈위에 침으로 자락(침으로 정맥을 찔러 나쁜 피를 뽑아냄)한 후 부항으로 혈액을 배출해 상병을 치료하는 한의사의 고유한 의료행위(습식부항에 해당)다.그러나 심천사혈요법은 “어혈만 빼주면 모든 병은 치료된다”면서 신체 여러 부위에 일반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른 사혈침을 사용해 자락한 후 부항컵으로 즉시에 많은 양의 피를 뽑는 요법으로 이를 반복하면 피 부족에 의한 허혈증상으로 탈진을 일으켜 물의를 빚어왔다.특히 심천사혈요법의 창시자로 알려진 박남희는 의료인이 아닌 신분으로 “심천사혈요법으로 모든병을 치료한다”는 과대광고를 하고, 심천사혈요법 교습 연수원에서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명분으로 일반인에게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으로 위장해 현행 법망을 피하면서 돈을 받고 불법 의료강좌와 치료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심천사혈요법 관련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로 심천사혈요법 연수원 중 4개소를 고발조치 하고, 24개소는 행정지도 했으며, 박남희에게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강력한 주의를 촉구했다.현재 의료인이 아
2007-05-09 11:07현직 의사가 어린이에게 의학상식을 제공하기 위한 의학동화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고대안산병원 양진혁 (진단검사의학과)교수로 양 교수는 최근, 의학동화인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를 양수범이란 필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의학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명탐정 홈스가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을 동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홈스의 단짝친구이자 의사인 왓슨 박사의 친척인 니나가 이야기 화자로 등장해 의학상식 및 병원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서적은 본문 사이사이에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해 알아볼까? *병원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전문진료 과목이란? *유전자조작 생물이란? *동물복제는 어떻게 가능할까? *수술이란 무엇일까? *법의학이란? *의사의 하루를 알아볼까?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특히, 부록에서는 ‘병원에 흰색이 눈에 많이 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청진기는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주사기는 왜 필요할까요?’, ‘삐끗했을 땐, 왜 붓죠?’, ‘의사기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등의 내용을 의학용어와 함께 담고 있어 평소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
2007-05-09 11:06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6일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 행사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천 설봉공원 내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경기지부는 스트레스 검사를 비롯해 체성분, 시각기능 검사, 골다공증, 혈압 등의 무료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무료검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축제에 참가한 사람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문의 031-251-6131~4).
2007-05-09 11:05전남대병원 소아과 병동(수간호사 김랑순) 간호사들이 지난 4월부터 ‘눈높이 간호’를 실시해 어린 환아들은 물론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환아들이 의료인들에게 대해 갖고 있는 ‘흰옷 공포’에서 벗어나 정서적인 안정감과 친근감을 갖도록 간호사복 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과 동물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노랑, 파랑, 파스텔톤의 화사한 에이프런을 입고 환아들 간호에 나선 것.간호사들과 함께 환아들도 토끼, 곰, 오리 등 동물 그림이 들어간 예쁜 환자복을 입고 있다. 소아과병동 관계자는 “이렇게 간호사복과 환아들의 옷이 바뀌자 병실에 웃음이 살아났다”면서 “간호사들의 흰 옷만 보면 긴장하던 환아들이 그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나타난 간호사들에게 이전처럼 거부감을 갖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환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친근감을 주는 간호가 될까 고심도 많았다”고 전하고 “생각 끝에 우선 복장 분위기부터 바꾸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일치돼 에이프런 제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이에 소아과 병동은 이를 중앙공급실에 의뢰했으며 디자인과 색감을 중요시하는 요즘 아이들의 기호에 맞춰 동물 그림과 원색 줄이 조화된 밝은 색상의 옷감으로 환
2007-05-09 11:00봄철 최대의 불청객인 황사가 사실상 막을 내려 황사특수를 기대했던 개원가도 낙담하고 있다.물론 지난 8일 초여름 같은 무더위와 함께 중부지방에 황사가 찾아오긴 했지만 기상청은 앞으로 황사가 우리나라를 찾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했다.지난달 30일까지 보면 올해 우리나라는 황사가 총 8차례 발생했으며 전국 평균 황사발생일수는 5.4일로 평년 값인 3.6일을 크게 웃돌고 있다.수치만 놓고 보면 황사피해가 엄청난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많은 황사피해를 우려했던 당초 예상치 보다는 낮은 것이다기상청은 지난 2월초 4월에 황사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황사 발원지의 고온 건조한 기후로 황사 발생 가능성이 높고 4월 중 동북아시아 하층바람에 서풍류가 강해 한반도로 쉽게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하지만 4월의 처음이자 마지막 황사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을 뒤덮은 황사 뿐으로 기상청이 예고한 황사대란은 없었다.최근 몇 년간 황사발생 일을 비교해봐도 올해 황사는 대란과는 거리가 멀었다.가장 황사가 많이 발생한 2002년에는 3월 6번, 4월 6번을 포함해 총 16일이나 발생했지만 올해는 3월 4번, 4월 2번을 포함해 6번이 전부다
2007-05-09 10:59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9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제약협회 공정거래자율준수(CP) 선포식’에 참석해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내 제약산업이 향후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권오승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현재 제약업계는 독과점이나 담합, 특허권을 남용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등 경쟁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최근 이뤄진 제약업계 불공정행위 조사에서 일부 혐의가 포착됐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권 위원장은 또 “지난 제약업계 조사를 통해 구조적, 정책적, 제도적 관행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업계와 공정위가 공조해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 노력 방안을 마련하자”고 말했다.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제약업계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는 5월 중 조사 자료를 마무리하고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그 결과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또 이날 선포식과 관련 기존 조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향후 CP 도입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05-0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