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제고와 정확한 유통정보 수집을 위해 RFID 기반의 의약품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복지부는 확산사업 사업자로 CJ 시스템즈를 선정하고, 올해 10월까지 6개월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1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부가 추진중인 RFID 기반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5종의 의약품에 RFID Tag를 부착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유통정보를 심평원 내 의약품정보센터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수집,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RFID가 부착된 의약품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제약사·도매상의 선입선출, 입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서비스 제공과, 소비단계에서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진품확인 및 투약오용방지서비스 등이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유수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공통으로 다수 사용되는 약품 중에서 투약오류 및 특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5종이 선정됐다. 참여 제약사는 CJ제약(캠푸토주(항암제)), 중외제약(프리페넴주(항생제), 포도당주사액(수액제)), 하나제약(염몰핀주(마약)) 및 한미약품(피나테드정(발모제)) 등 4개사이며
2007-05-09 10:1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심평원 포탈사이트(www.hira.or.kr)에 민원인이 직접 접속해 요양기관 부당청구를 상시 제보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 진료비 부당청구 e-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달 1일부터 운영된 신고센터는 그간 진료비 부당청구와 관련된 비위 사실을 신고할 경우 직접 방문하거나 서면(우편, 팩스 포함)으로 신고해야 했으나, 최근 국민들이 부조리에 대한 신고의식이 높아지면서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고된 부당내용과 진료비청구경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확인해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은 현지조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e-신고센터 개설·운영이 요양기관의 진료비부당청구 사전예방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고요령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종합민원>부정비리>요양기관 진료비 부당청구신고에서 할 수 있다.
2007-05-09 10:09장동익 전회장의 사퇴로 공석 중인 의료법 비상대책 위원장에 의협 김성덕 직무대행이 선임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8일 오전 의협에서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협 김성덕 회장대행을 만장일치로 의료법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이는 지난 5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공석인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논의해 선임토록 결의한 바에 따른 것이다.간담회에서는 김 직무대행이 최근 일련의 사태로 경색된 대국회, 대정부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나가고, 각 시도의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전체 회원의 화합을 유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데 의견 일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집행부로는 김성덕 회장대행, 경만호 부회장, 장윤철 상근부회장직무대리, 김시욱 공보이사겸대변인이 참석했다.한편 대의원회에서는 유희탁 의장, 김익수 부의장, 변영우 부의장, 김동익 부의장, 이원보 감사,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나현 실행위원장, 윤창겸 정책위원장, 우봉식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
2007-05-09 10:08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은 지난 3일 의과대학 감은탑 앞에서 감은제를 실시했다.감은제는 의과대학이 의학교육과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한 고인들의 숭고한 뜻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감은제는 해부학교실 류임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지태 의과대학장, 한희철 교무부학장, 김철용 학생부학장, 김 현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비롯해 의학과 1학년 학생들과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의과대학장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감은제는 시신기증인 호명과 헌화의 순으로 이뤘졌다. 특히 유가족들의 헌화가 끝난 후 의학과 학생들이 단체 헌화를 통해 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지태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까지 우리가 이룩할 수 있었던 의학발전은 이처럼 숭고한 뜻으로 헌체 해주신 고인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2007-05-09 10:06의료계가 정치권 금품로비파문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번 대의원 임시총회에서도 전혀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당초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번 임총에서 장동익 전 회장 사퇴 건과 김성덕 직무대행 추인 건을 승인하는 등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고 의료계 화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이번 임총에서 보여준 것은 평의원과 대의원 사이의 여전한 괴리와 이번 사태에 책임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한 대의원들, 그리고 임총을 차기 대권을 위한 기회로 삼으려는 모습들 뿐이다.이날 평의원들은 대의원들이 입장할 때 마다 '의협사태 수수방관 대의원은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이어 대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 평의원의 기습적인 삭발도 진행돼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였다.결국 이번 임총은 거의 모든 안건에서 대의원들과 일반 민초의들의 괴리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한편의 코미디로 전락했다.특히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건을 심의할 때 일부 대의원들이 “비대위가 구성돼 있는 만큼 비대위에서 새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자”고 제안하자 평의원들이 ‘어용 비대위 자폭’을 주장하며 폭발했다.이 과정에서 홍승원 대의원과 원
2007-05-09 10:0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 2일 한국야쿠르트의 발효유 ‘쿠퍼스’에 대해 보건제품 품질인증(GH Goods of Health) 마크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쿠퍼스’에 대해 품질인증기준 적합성 검토, 공장심사, 제품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30일 진흥원 품질인증심의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GH 인증마크를 부여했다. ‘쿠퍼스’는 식품공전상 발효유류의 기본 품질항목인 성상, 무지유 고형분, 유산균수, 대장균군 이외에 추가 위생품질 확인을 위해 수행한 비피더스균수, 산도, 총플라보노이드, 실리마린 등에 대한 시험 결과, 적절한 품질·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발효유류 제품 중 최초로 GH 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특히, 쿠퍼스를 생산하는 한국야쿠르트의 천안공장은 2002년 HACCP 적용업소로 지정 받았으며, 2006년에는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 받는 등 품질관리시스템 운영 노력도 높게 평가됐다. GH는 공장심사 및 품질평가, 품질인증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된 제품에 대해 부여하는 인증마크로, 보건산업 제품의 다양한 품질과 기능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거쳐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2007-05-09 09:59
손학규 前 경기도 지사가 지난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을 방문, 입원중인 어린이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을 격려했다.
2007-05-09 08:00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때 의협 회비 미납분을 완납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것에 대해 복지부와 대전협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K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제도가 시행되는 것을 전혀 몰랐다며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또한 복지부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만큼 시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복지부의 답변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의협의 정관 제54조에 따라 세입과 세출예산을 장관에게 보고해 왔는데, 이런 내용을 감독 기관인 복지부가 몰랐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오히려 지금까지 방관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또한 “지난달 23일 전문의고시와 의협 회비 납부에 대해 의협에 공문을 보내 관련 규정을 이미 요구했다”면서 “관리감독 기관인 보건복지부에도 질의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대전협은 복지부의 이번 발언이 공공기관으로서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지적하며, 업무감사를 촉구할 뜻을 밝혔다.한편 의협 관계자는 8일 “의협 회비를 완납하도록 강제하는 대신 자율납부하는 방안으로 전환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
2007-05-09 05:15복지부가 임상질지표평가와 관련 가감지급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에서 임상질지표가 시행되는 가운데, 평가결과에 따른 수가의 가감지금제가 적용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가감지급제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도입한 제도로, 의료서비스 평가결과가 우수하면 수가를 더 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 수가를 인하하는 제도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은 “가감지급제는 임상질지표와 관련이 없다”고 상호연관성을 부인했다.김 팀장은 8일 열린 한국의료QA학회 봄학술대회에 참석해 “건강심사평가원은 요양급여 적정성에 따라 가감지급제를 적용한다”고 설명한 뒤 “하지만 의료기관평가에는 수가를 더 지급하고, 덜 지급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임상질지표 평가결과에 따라 가감지급제를 적용할 법적 규정도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법률적으로도 복지부에서 가감지급제를 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며 이 제도를 평가와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임상질지표와 가감지급제를 연관시키는 것에 대해 상당한 우려감을 나타낸 그는 임상질지표 평가항목 등은 관련 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김강립 팀장은 “
2007-05-09 02:02치아졸리디네디오네(thiazolidinedione)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인 로시글리타존(rosiglitazone, 제품명: 아반디아)과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제품명: 액토스)이 폐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됐다. 연구를 주도한 아칸사스대학의 랑가스와미 고빈다라잔박사는 이번 연구는 예비시험의 성격이며 의사들이 암 예방을 위해 이들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연구팀은 치아졸리디네디오네 계열 약물의 폐암, 전립선암, 결장암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10곳의 퇴역군인 메디컬 센터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40세 이상의 당뇨병 남성들의 병력을 조사했다. 총 8만7678 명 중에서 1137명이 결장암, 3246명이 전립선암, 1371명에게 폐암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위험인자를 고려한 분석 결과, 치아졸리디네디오네 약물이 처방된 환자들은 아닌 환자들보다 폐암 발생율이 33%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약물은 전립선암과 결장암의 위험도 줄여주었지만 통계적인 의미가 크지는 않았다. 치아졸리디네디오네 약물 투여에 의한 폐암 위험의 감소는 흑인에게 더 컸다고 한
2007-05-09 00:41코의 기능적 치료는 물론 미용성형을 함께 고려하는 코성형 수술에 대한 심포지엄이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주임교수 이봉재)는 12~13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제5회 아산코성형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코성형에 대한 기능 및 미용적 치료를 모두 다루며, 12일에는 3례의 코성형과 관련한 수술이 시연 될 예정이다.또한 참가한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코성형의 최신 수술기법 강의와 이와 관련한 공개포럼이 진행된다.특히 코성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Ira Papel 교수를 비롯한 미국과 대만, 일본 등의 석학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7-05-08 23:28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수진자 중심의 환경으로 리모델링한 건강증진센터의 문을 열었다.센터는 수진자 만족도 제고와 진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고급화·효율화 흐름에 맞게 시설 및 진료시스템을 재정비했다. MD CT를 비롯한 최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해 진단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으며, 정밀진단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췄다.공간을 확장해 수면내시경 및 수면대장경검사실과 대기공간 등을 늘려 수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차원에서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간식공간, 휴식공간 마련했다.검진은 *소아건진 *청장년건진 *노년건진 *특화건진으로 나뉘어 성별 및 연령대별로 중요한 건진 항목들을 보강해 다양하고 차별화해 운영된다.목정은 원장은 “43년간 여성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경험을 통해 쌓아 온 제일병원만의 특화된 건강검진프로그램은 수진자들의 만족도를 꾸준히 충족시켜 왔다”면서 “앞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감으로써,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의 고급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7-05-08 19:27
병원사용자단체는 9일 산별교섭을 앞두고 오늘(8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사용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칙 인준을 비롯해 7개 특성별로 평의원 20명이 추천·인준됐다.
2007-05-08 14:55장동익 전회장을 대신해 남은 임기를 이끌어갈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 선거 일정이 확정, 공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권오주)는 7일 의협 회장 보궐 선거일정을 공고하고 28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전했다. 의협 선관위에 따르면 7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후보자 선거 운동이 진행된다.투표는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하고, 27일 개표를 통해 28일 오전 10시에 당선인을 공고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선거는 정관 제13조 제1항 회장 결원에 따른 보궐선거로 기표에 의한 우편투표(선거관리규정 제38조 제1항)로 진행된다.앞서 선관위는 사퇴한 지제근 위원장 후임으로 권오주 원장을 새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처럼 선거일정이 공고되자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의 행보도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은 대략 6~7명 정도 되지만 성급하게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은 없기 때문에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선거 일정이 공고되자 많은 민초의사들은 이번 정치권 금품로비사건은 장
2007-05-08 14:42한서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63억2400만원이라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11억1500만원이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 10.5% 감소한 10억2300만원, 6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7-05-08 14:42
미국 라스베가스 의료기기 전시회(Medtrade Spring 2007, 4월 25일~26일)에 참가한 우리나라 의료기업체들이 20여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이번 전시회에 국내사 7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상담 208만 달러와 2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842명이었으며, 그 중 관심을 갖고 상담을 실시한 바이어는 154명으로 집계됐다.전시회에는 10개국 470개 업체가 출품해 7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출품 국가는 한국을 비롯, 독일, 중국, 캐나다, 대만, 멕시코, 말레이시아, 태국, 미국, 영국 등 10개국 홈케어 전문기업들이 참가했다.한국에서는 거성(혈액냉장고 제조), ㈜대성마리프(사지압박 순환치료기), 메디게이트(심전계), ㈜뷰닉스(발반사기), ㈜아이소텍(혈당측정기), 한메딕스㈜(자동집뇨기), ㈜올메디쿠스(혈당측정기) 등 7개 업체에서 10여개 품목, 25여종의 국산제품을 전시했다.
2007-05-08 14:003월 결산법인인 동화약품은 8일 지난 회계연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7% 줄어든 1487억3900만원, 영업이익은 9.41% 감소한 141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상이익은 10.09% 오른 135억2000만원, 당기순익은 5.26% 늘어난 80억65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7-05-08 13:27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8일 도쿄에 있는 황거(皇居)에서 일본 최고훈장인 ‘욱일대수장’을 받았다. 욱일대수장은 일반인에게 수여가 가능한 일본 최고권위의 훈장으로 외국인의 경우 일본과의 우호증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우 수여한다. 강신호 회장은 1960년대부터 지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재임시기에 이르기까지 한일간 경제 및 민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을 펼침으로써 양국의 경제협력과 친선 관계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욱일대수장’을 받았다. 강신호 회장은 ‘한일재계회의’와 ‘한일경제인회의’ 활동을 통해 양국 IT 인적 자원 공유 사업인 ‘Win-Win 프로젝트’,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김포 하네다간 셔틀편 증편’, ‘한일민간관광협력회의’ 등의 한일 교류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청소년 세대의 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06’의 개최를 이끌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전경련 회장으로서 일본 정·재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다. 강신호 회장은 2002년에는 한국과학기술부 최고훈장인 ‘창조장’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독일정부가 수여하는 ‘일등십자공
2007-05-08 13:18대웅제약의 생리통 전문 진통제 ‘이지엔6’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이지엔6와 함께하는 완소녀 프로젝트’ 이벤트를 5월 9일부터 홍대 앞을 시작으로 신촌, 이대 앞에서 3주간 진행한다. 대웅제약의 ‘이지엔6’는 소염 진통 작용이 탁월한 이부프로펜 성분으로 생리통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액상형 캡슐이라 위에서 흡수가 빠른 만큼 효과도 빠른 특징이 있다. 또한 액상의 약효 성분이 그대로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약물 가루가 위에 잔류하지 않아 위에 부담이나 자극을 주지 않는다. 생리통 전문 진통제 이지엔6의 이번 ‘완소녀 프로젝트’ 이벤트는 한 달에 한번씩 겪는 생리통으로 지친 몸을 본인 스스로 소중하게 아끼자는 의미로, ‘완소녀 수다방’ ‘완소녀 네일아트 서비스’ ‘완소녀 경품 응모’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완소녀 수다방’은 한 달에 한번 여성의 50%가 겪는 생리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수다를 통해 떨쳐버릴 수 있는 이벤트로, 온 몸이 가려지고 입만 노출되는 부스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 수다방 모습은 이지엔6 완소녀 프로젝트 이벤트 사이트(event.ezpain.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다왕’을 선정, 배낭여
2007-05-08 12:08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8일 조선일보 기고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회장은 한미FTA 발효 이후 5년 정도 한시적으로 신약개발을 도울 수 있는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제정해 기술수출액, 연구개발투자비에 대해 100% 세금감면해 주는 획기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또 신약개발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전임상시험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등을 설립하는 법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신약개발에 성공하면 연간 매출 1조원, 순이익 3000억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데 자동차 수출 300만대와 대등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다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이라는 신약개발산업의 특성을 감안해 재정경제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를 망라한 범정부 차원에서 성공불융자제도(신약개발성공 시 융자금을 회수하고 실패하면 회수하지 않거나 경감)를 도입해 정부가 리스크를 일정 부분 떠안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또 과거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서 물질특허제도 도입과 미시판 물질에 대한 허가보호 등 과도한 특허권한을 미국 측에 허용해 줘 국내 제약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례가 있
2007-05-08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