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자들을 위한 쉼터(서울 중구 봉래동·서울역 부근)’가 6일 오픈됐다. 복지부 예산 10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된 쉼터는 사단법인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방거주 환자는 수도권 의료기관 이용시 숙박을 제공받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쉼터에서는 주간보호센터를 운영,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심리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희귀·난치성질환은 국내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인, 발병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현재 국내에는 50만여 명의 환자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06 17:35국민연금관리공단(www.nps4u.or.kr, 이사장 김호식)이 오는 1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제4회 사이버토론대회’를 개최한다. 토론 주제는 네티즌들이 주로 제기하는 쟁점사항으로 *연금제도 개혁의 필요성 *소득파악이 어려운 자영자의 연금가입 문제 *경영악화로 미납한 연금보험료, 꼭 강제징수 해야하나 *국민연금기금 제대로 운영되고 있나 등 4가지다. 토론을 희망하는 네티즌들은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 사이버 토론방에 접속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연금공단은 토론 종료 후 우수 토론글에 대해 시상하는 한편 합리적인 주장 및 의견은 연금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06 17:04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지난 4일 병원 별관 및 강당에서 ‘제 5회 세종 심장의 날-심장병 예방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행사를 개최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날 서울, 경기 지역뿐 아니라, 충청도, 전라도 등 지방에서 찾아온 방문객도 있어, 심장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이 많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만도, 심전도, 혈압 및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진 및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자의 10년 이내 관상동맥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활동에 대한 지침을 제안해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심장내과 황흥곤 박사가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 심장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박영관 이사장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가장 지키기 힘든 것이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심장질환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네 번에 걸쳐 ‘2006년도 전국 산후조리 사업자 교육’을 실시한다. 협회는 모자보건법 제15조(산후조리업의 신고) 6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7조(산후조리 교육) 1항에 의거, 보건복지부로부터 산후조리사업자 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아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산후조리원 운영자들이 복지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른 인력·시설을 갖추고,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 및 안전사고 등을 예방함과 동시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교육참가비는 5만원이며 당일접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협회 출산장려팀(02-2632-7373, 담당자 김혜원)으로 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1-06 16:15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양봉민)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경제성 평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 경제성 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27일 오후에 개최되는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배경과 과제(이의경: 숙명여자대학교) *약제급여 평가체계 구축 방안(김보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리적인 약제평가 기준 설정 방안(구혜원: GSK) 등에 대한 국내 전문가의 발표 및 질의 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회에는 *갈원일(한국제약협회) *이원식(한국화이자제약) *최병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국희(한림의대) *박재현(국립암센터) *이평수(건강보험공단) *박인석(보건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제성 평가를 위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27일 오전 및 28~29일 양일간 개최되는 연수교육에서는 *보건의료 경제
2006-11-06 16:09
초대 한의학정책연구원장에 변철식 전 식약청 차장(사진)이 취임했다.
변철식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의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그리고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한의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학정책연구원은 협회 부속의 전문연구기관으로 국가보건의료체계내 한방의료의 역할 증대를 통한 국민보건증진과 한의약 및 한의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정부 보건의료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변 초대원장은 54년 생으로 고려대와 UCLA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정고시(19회) 합격 후 식약청 식품안전국장, 기획관리관, 복지부 보건정책국장, 한방정책관, 인구가정심의관과 식약청 차장을 역임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4일 협회 회관에서 ‘한의학발전과 국민건강수호위원회(이하 한수위, 위원장 박태숙 부산시한의사회장)’ 출범식과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출범식과 전체회의에는 엄종희 회장과 박태숙 한수위 위원장을 비롯, 시도지부장 및 한수위 위원, 시도지부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향후 운영방안과 각종 불법의료행위 근절, 양방의 한의학 폄하 등에 대한 대응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도지부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시행돼 오던 불법의료 단속을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불법의료고발 근절 전국 시도지부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결정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06 15:06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지난 3일 11월에 생일을 맞은 교직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매달 초에 개최되는 ‘교직원 생일파티’의 특징은 민병국 병원장과 류왕성 진료부장, 지순주 간호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생일자들과 함께 고깔모자를 쓰고 생일자들을 축하한다는 것이다.
*생일축하 노래부르기 *기념케익 커팅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특히 정년 퇴임을 앞두고 참석한 강순자 교직원(영양과)이 20여년간의 병원 근무를 돌아보며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생일을 맞는 소감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생일파티 주관 부서인 총무과의 홍상우 대리는 “생일자 다과회를 시작한 뒤로 교직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일을 기억해주고 챙겨주는 문화가 생겼다”며 달라진 병원 분위기를 전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중앙대병언 당뇨센터가 주관한 ‘당뇨걷기대회’가 지난 4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행사에서는 *운동 전 혈당측정 *걷기대회 *당뇨 OX퀴즈 *운동 후 혈당측정 *점심식사 *경품시상 등이 진행됐다.
오연상 교수(내분비내과)는 “앞으로 진료실 밖에서도 환자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보건복지부,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함께 복권기금으로 ‘외국인 에이즈예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오늘(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는 대지면적 86평에 연건평 261평(6층 건물) 규모로,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내체류 외국인을 위해 검진·상담 및 복지증진 등 에이즈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센터 개소식에는 질병관리본부장,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 주한몽골대사, 서울특별시의회 부위원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국제이주기구 한국사무소장, 유엔난민고등판무관 한국사무소 대표, 국제개발기구 한국대표부,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에이즈 및 보건관련 단체, 유관기관 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센터 내에는 검진 상담소뿐 아니라 각 국가별 커뮤니티실을 마련해 외국인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에이즈 예방은 물론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외국인의 인도적 지원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
2006-11-06 11:48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의료인들을 위한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의학 행사가 열린다.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오늘(6일)부터 11일(토)까지 일주일 동안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건강컨벤션 2006’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박람회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에게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수관 박사 등 외부 초청강사와 길병원 교수 등이 강사로 나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각 강좌는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1시 제 1강좌를 시작으로 오후 1시30분, 2시30분, 오후 5시 등 하루 3차례에 나뉘어 실시된다. 강의로는 *게임중독 및 주의산만(6일 오후 4시, 길병원 정신과 조인희 교수) *치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7일 오전 11시,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 *베토벤의 생애와 음악(8일 오후 5시, 서울의대 정신과 조수철 교수) *직장인의 물리체조(9일 오후 5시 30분, 길병원 재활의학과 임오경 교수) *신바람 나면 살맛 납니다(10일 오후 4시 황수관 박사) 등이 마련된다. &nb
2006-11-06 11:34경기도의사회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산이주민센터에서 경기도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공병한 원장) 주관으로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사회는 의료봉사단체 지원과는 별도로 의료봉사단이 직접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안산이주민센터(구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본회 회원 8명이 참여해 내과, 소아과, 외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와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가을철 환절기로 인한 감기환자 진료를 중심으로 이주 외국인 노동자 자녀와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노동자의 자녀들(코시안)의 소아과진료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한 근육통 및 외상치료환자를 비롯 임산부 및 여성들에 대한 산부인과 진료가 이뤄졌다. 이날 무료진료에는 경기도의사회 윤참겸 부회장을 비롯해 이병기 총무이사, 최원주 섭외이사, 남형근 학술이사, 정석일 보험이사, 서기홍 감사, 안산시의사회 송기헌 기획이사, 서정열 원장이 참석했다. 경기도의사회에서는 앞으로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의료
2006-11-06 10:43
“뉴라이트의사연합은 좌편향된 정권의 정책으로 인해 빼앗긴 ‘의권’을 되찾기 위한 의사운동단체입니다.”
4일 공식출범한 뉴라이트의사연합의 김광명 공동상임대표(한양의대 신경외과 교수)는 단체의 성격을 이같이 설명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향하는 개혁적 우파 정권의 탄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환자의 권인이 보호되고 의사들의 양심적인 진료권이 보장되는 선진화된 의료제도의 확립에 매진하고 *북한주민의 인권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적정의료의 국가보장과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사회적 보장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의 출범은 현 정권이 사회주의적 정책을 일삼으며 의료제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의사는 국민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직입니다. 그러
내년부터 의료법인도 주차장과 장례식장 등의 부대사업을 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됐음에도 대다수의 의료법인들은 사업시행(확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법인이나 학교법인과는 달리 수익사업이 교육과 연구사업으로 제한되어 왔던 의료법인도 부대사업을 대폭 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공포했다. 이 안에 따르면 내년 4월 27일부터 의료법인은 *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장례식장 *주차장법에 의한 부설주차장 설치·운영 할 수 있다. 또한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운영 *휴게음식점 영업, 일반음식점 영업, 이용업 및 미용업 등의 사업도 가능해 진다. 하지만 많은 의료법인은 법률이 개정된 것은 알고 있으나, 부대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는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의 A병원은 “부대사업과 관련 아직 논의되고 있지 않다”며 “부대사업을 확대할 지 혹은 현 상태를 유지할 지에 대한 의견교환도 없었다”고 전했다. 부산에 위치한 B병원은 “법률이 공포 된 것은 알고 있지만 다른 부대사…
2006-11-06 05:50일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피부과를 개원하고 있는 개원 10년차 A 원장은 어느날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 도중 같은 층의 한 사무실이 공사하는 것을 보고 새로 의원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후 새로 문을 연 의원은 자신과 같은 피부과가 아닌가? 게다가 A 원장을 더욱 괘씸하게 한 것은 새로 문을 연 의원의 원장이 새파란 젊은 나이인데도 자신에게 전혀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 원장은 “예전에는 새로 개원을 하면 주변 병·의원에 인사를 다니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없지만 같은 건물에 같은 과 의원을 개원하는 경우도 너무 많이 늘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의사들끼리 지켜오던 암묵적인 동의도 많이 깨진 현실이 안타깝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배출되는 의사 수가 급증하고 덩달아 개원의도 늘면서 개원시장의 균형이 깨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마땅히 치고 들어갈만한 지역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해당 과가 있는 지역에 개원을 하는 경우도 느는 것이다. 분당 신도시의 한
2006-11-06 05:40
40세 미만의 젊은 여성의 유방암 발현 시 수술 전 MRI검사를 시행하는 것인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을지의대 강윤중 교수팀(영상의학과교실)은 최근 대한영상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40세 미만의 젊은 여성에서 발현된 유방암의 영상의학적 소견과 수술 전 MRI 검사의 필요성에 대한 예비 조사연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팀은 지난 2004년 4월 1일부터 2006년 7월 29일까지 을지대학교병원 유방 클리닉에 내원해 조직학적으로 유방암으로 진단 받거나, 조직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임상적, 영상의학적으로 유방암이 확실시되고 외부병원에서 수술로 확진 된 40세 미만의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유방촬영, 초음파, MRI 소견을 Breast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BI-RADS)에 근거해 후향적 분석을 실시했다.
유방촬영술은 종괴, 석회화, 비대칭, 구조왜곡으로,
미국측이 한미 FTA 협상에서 주장했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은 전면적 허용이 아닌 의약품 제조업자가 자사 사이트를 통하거나 의약전문지 인터넷 사이트 링크를 통해 자사 의약품을 광고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최원목 교수(이화여대 법과대학)는 “미측의 요구내용은 소비자 대상의 광고를 전면적으로 허용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제조업자가 자사의 공식 인터넷사이트나 전문저널에의 링크를 통한 광고를 허용해 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소비자 대상 직접 광고가 아니므로 소비자보단 의약전문인들이 주로 광고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미 현행법상 허용돼 있는 측면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교수는 또 “실제로 일반 소비자들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막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며 “미측의 요구내용을 수용하는 것을 검토하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협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6 05:33종근당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3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 또한 584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3.3% 감소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전년동기대비 15.7%, 14.8% 감소한 78억6400만원과 48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6 05:31업무시간의 대부분을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마취과의사의 경우 전자장비에 노출돼 있어 전자파 노출로 인한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박철희,이성진,김기준,최용선)은 수술실 내 전자장비 사용으로 인한 마취과 의사의 전자파 노출의 강도 및 시간을 조사해 그 위험성을 조사한 결과, 수술실 내 전자파 강도는 평균 5.83±6.23mG(밀리가우스)로 잠재적인 전자파 노출로 인한 건강상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는 내용의 연제초록을 발표했다. 극저주파와 저주파는 전계와 자계가 발생해 인체가 장시간 노출될 경우 체온변화와 생체리듬에 영향을 줘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남성들은 정자수가 줄어들고 여성들은 생리불순 및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전자파 노출이 심한 경우 뇌종양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자파에 의한 유해성을 조사하고 있다. 연구팀은 18개의 수술실에서 저주파장(場)강도측정시스템(Extremely Low Frequency Field Strength Measurement Sy
2006-11-06 05:30
본격적인 의사의 정치세력화를 지향하는 ‘뉴라이트의사연합’이 4일 공식출범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상임대표 김광명·이형복)은 4일 오후 6시 의협회관 내 동아홀에서 창립총회 및 대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는 상임대표 등 주요임원의 소개와 함께 창립선언문을 발표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향하는 개혁적 우파 정권의 탄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환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의사들의 양심적인 진료권이 보장되는 선진화된 의료제도의 확립에 매진할 것임을 선언했다.
또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적정의료의 국가보장과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사회적 보장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의 대표단 및 주요임원은 다음과 같다.
상임대표: 김광명, 이형복
공동대표: 나현, 이병훈, 임동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