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모발 건강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06 국제 두피모발&뷰티 엑스포’가 국내 최초로 내달 22일부터 3일 간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두피모발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각종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두피손상 및 탈모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두피모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학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100여 개 유명 업체들의 두피모발 관리 제품 및 관리 서비스부터 탈모 예방 및 관리 제품, 모발이식 병원 등에 이르기까지 두피모발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한두피모발학회 및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의 양방 및 한방 두피모발 전문의들로부터 현재 두피 모발 건강 상태에 대한 진단과 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06 국제 두피모발&뷰티 엑스포’ 홈페이지(www.haircarexpo.com)나 전시회 사무국(02-6000-15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25 18:07아주대학교병원이 24일 유방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이미 지난 2000년부터 외래에 유방질환만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유방클리닉을 개설해 연간 만 여명의 유방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8월 유방암센터로 확대돼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됐다. 유방암센터는 개소와 함께 유방질환 환자들을 위해 유방암뿐만 아니라 유방의 검진, 양성질환의 진단 및 상담, 남성 유전질환 등 유방과 관련된 광범위한 증상과 질환들을 다루게 된다. 또한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넓은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여성 환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마감했다. 진료공간이 확장되면서 외래에서는 기존의 유방외과 진료를 포함해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이 함께 진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외래에 초음파 및 조직검사장비, 최신의 맘모톰 장비를 비치해 환자들이 진료 및 검사 등을 위해 여러 과를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아주대학교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인 PET CT, MRI, 디지털 유
2006-08-25 17:41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을지대학병원은 2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장과 간장, 심장, 폐 등 4개 장기에 대한 적출 및 이식을 담당하는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장기이식의료기관은 해당 병원의 시설, 장비, 인력에 관하여 각 장기별로 별도의 요건을 심사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다. 이로써 을지대학병원은 외과와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감염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호흡기내과 등 해당 장기이식과 관련한 진료과의 의료진과 장기이식전문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장기이식 희망환자에 대해 장기이식을 실시하게 된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25 16:24의공학 및 의학물리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World Congress on Medical Physics and Biomedical Engineering 2006(WC2006)’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회에는 세계 60여개국에서 3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WC 2006 사무국 관계자는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의료용 시스템을 포함해 의용생체공학과 의학물리학 영역의 모든 방면을 망라하는 학술발표와 함께 400부스 이상의 의료기기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고 전했다. 국제의공학회(IFMBE)와 국제의학물리학회(IOMP)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3년마다 독립적으로 열리던 의학물리 및 의공학회 국제학술대회(ICMP)와 세계의공학회(ICMBE)를 통합한 것으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CT의 창시자 칼린더 박사, 미국 방사선 종양학회 회장 트리푸라넌 박사, 국제 자기공명영상의학회 회장 무넌 교수, 조장희 박사 등이 기조 연설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25 12:4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005년도 보건산업을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한 ‘2005 보건산업백서’를 발간했다. 2005 보건산업백서는 보건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보건산업의 발전상을 총 4부로 나누어 약 900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수록했다. 특히 2005년 보건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5 보건산업의 발자취’와 미래 보건산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이슈를 분석한 ‘2005 보건산업 주요 이슈’를 수록하는 등 기존에 발간되었던 백서들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보건산업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보다 다양한 형태로 제시했다. 진흥원은 올해로 여섯 번째 발간된 2005 보건산업백서를 통해 정부, 보건산업체, 학계 및 연구기관에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정보를 총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향후 보건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5 보건산업백서는 정부기관 및 관련 협회, 국립 및 대학 도서관, 관련 연구기관, 언론사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일반 국민들에게도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백서 전문을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2006-08-25 11:19중앙대병원 산부인과가 9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를 위한 초음파 강좌’를 개최한다. 김광준 교수가 강사를 맡는 이번 강좌일정은 *5일 여성 생식기관의 발생과 구조, 부인과초음파 검사법(Doppler, SHSG) *12일 자궁과 난소의 주기적인 변화관찰 및 자궁질환의 초음파 검사 *16일 난소의 양성·악성 질환 *26일 난관의 초음파 검사, 산후 초음파 검사 등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02-6299-1648로 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5 10:32최근 열린 건국대병원 간호QI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24일 오후 3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광진구 간호사회를 비롯한 간호계 인사들과 간호학과 교수 및 병원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sic & Best Nursing’ 주제로 간호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간호업무개선 및 고객만족도 향상’, ‘병원자원관리 및 효율성 증가’ 등 두 부문에 30팀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예선을 통과한 18개 주제가 구연과 포스터로 발표됐다. 대회 대상은 ‘수술 취소율 감소를 통한 수술실 효율성 증가’를 발표한 수술팀이 차지했다. 지난해 9월 수술실 정규수술 취소율은 17.8%로 한국의료학회 QA학회에서 제시한 9.0%보다 8.7%높은 상황이었으나, QI활동을 통해 정규수술 취소율은 올 2월 2%로, 5월에는 1.6%까지 낮아졌다. 최우수상은 구연부문에 ‘외래예약환자 진료대기시간 단축’을 발표한 외래간호팀, 포스터 부문에 ‘퇴원 설명문 제공을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의 응급의료센터가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구연부문에서 ‘재멸균…
2006-08-25 10:19복지부는 최근 ‘사회투자기획단’을 발족하고 ‘보건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개인의 능력 발전과 기회의 분배를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통합된 사회’를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공모기간은 8월 25일부터 10일간 이다. 공모내용은 *저소득층, 아동 및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주거, 영양, 교육, 고용 및 가사, 일상생활지원 등과 관련된 서비스 *일반 국민의 인간다운 삶 보장 또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아동 및 청소년, 근로계층의 능력발전과 인적자본 개발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국민의 건강증진 및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등이다. 아이디어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복지부(콜센터, 국번없이 129)에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복지부 장관상(대상) 1명에 100만원 등 총 6명에 2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5 10:02민간 건강보험 관련 상당수 질병이 보장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 받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빈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03년 1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접수된 질병보험 관련 피해 구제 121건을 분석한 ‘질병 관련 보험 소비자 피해 실태 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와 관련, 피해구제 121건 가운데 ‘진단 받은 질병이 약관 보장대상에서 제외돼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사례’가 40.5%(49건)로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수술 후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사례’가 32.2%(39건)로 나타났으며,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입원·수술이 아니라며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사례’가 13.2%(16건), ‘담당의사의 진단내용을 불인정한 사례’ 5.7%(7건)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표1] 질병보험 관련 소비자 피해 유형(2003.1~2006.3) (단위:건, %) 구 분 생명보험 손해보험 공제 계 진단받은 질병이 약관 보장대상에서 제외 41(46.6%) 4(15.4%) 4(
2006-08-25 05:55산부인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K원장은 성폭행을 당했다며 진단서 발급을 원하는 25세 여성 L씨를 환자로 맞았다. L씨는 전날 새벽 술에 취한 틈을 타 유명 연예인 P씨가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내진 결과 L씨의 외음부와 처녀막에는 아무런 손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질 내에도 정충은 남아있지 않았다. L씨는 P씨를 이미 성폭행으로 고소한 상태였으며 P씨 역시 L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한 상태였다. 연예인 P씨는 K 원장에게 억울하다며 진찰 결과를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사례에 대해 최근 발간한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진료 결과를 P씨에게 알리는 대신, 공식 요청에 따라 검찰이나 수사기관과 같은 공적 기관에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환자 L씨가 의학적 소견으로 봤을 때 건강하며 별 이상이 없다는 취지인 만큼 의료상 비밀에 해당하지 않으며, 단 L씨가 사전에 비밀유지를 요구했다면 분실된 진료기록이 아니라는 전제아래 비밀누설금지 조항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2006-08-25 05:50
[속보] 보건의료노사 교섭이 파업 하루 만에 극적으로 타결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산하 112병원은 일제히 파업을 철회하고 오늘(25일)부터 진료정상화에 들어간다.
보건의료노사 양측은 24일 오후 3시 노동부서부지청에서 긴급 교섭을 갖고 타결을 위한 노사간 의견 조율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오후 6시까지인 교섭 시간을 연장하면서 진행된 논의는 오후 9시 사측이 수정된 사측안을 제출, 노조가 이를 수용하면서 극적으로 교섭이 타결, 5월 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돼 온 4개월간의 교섭은 종결됐다.
타결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인상률의 경우 사립대병원 4.5% 민간중소병원 3.5% 국공립의료원은 자율로 합의됐다.
그간 교섭에서 노사 양측은 임금과 관련 ‘+α’의 허용 여부를 놓고 진통을 겪었다.
노조의 경우 최저 인상률 수준을 낮추는 대신 ‘
대한약사회는 지난 24일 제1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현재 추진되고 있는 면허대여 약국 근절 방안으로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고 도매협회가 주장하는 의약품유통일원화 정책에도 정면 배치되는 의약품도매상들의 기업형 위장직영약국을 최우선 근절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약국위원회에 민생회무전략팀과 홍보이사, 기획이사를 포함해 대책팀을 확대 개편, 전담팀을 구성하고 동 사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내부신고포상제 도입의 적극적 검토 및 검찰청 기획 수사 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상 약국의 명단 제공 및 특별점검 요청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일차적으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차원의 강력한 자율 정화 대책을 촉구키로 하고 필요에 따라 의약품유통일원화 등 도매협회의 주요 현안과 연계키로 했다. 도매상 직영약국에 대한 강력한 척결 결정은 의약분업 이후 병원급 의료기관과의 거래 관계를 이용하여 수많은 도매상 위장직영약국이 개설되어 “웬만한 도매상치고 병원 앞 문전약국 한 두 개 안 가지고 있으면 바보” 라는 소리를 악성 소문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 공공연한 일이 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2006-08-25 05:38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한의사의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제1조(의료기사의 지도권)’ 헌법소원심판청구와 관련해 “한의사는 의료기사를 객관적으로 지도·감독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소송을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의사의 의료행위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는 학문적 기초가 다르고 질병의 원인, 진찰방법도 모두 다르다”며 “헌법소원심판청구 소송은 의학과 한의학의 기본 전제를 잘못 인식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의대에서는 방사선학의 기본 소양을 익히고 임상실습을 갖는 등 전문성을 중시하는 반면 한의대는 임상실습과정이 없다”며 “이러한 현실을 무시한 채 한의사가 의료기사의 지도감독권을 가지면 자칫 대형 의료사고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청구인의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의 모든 권리와 자유는 국가 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는 헌법 조항에 근거한 적절한 제한으로 현행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학문적 전제와 교과과정이 다른 양 분야에 무조건적 평등권을 주장하는 것은 ‘
2006-08-25 05:37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지난 21일 전문의약품 성격의 약물과 유·소아 시럽 및 다빈도 의약품의 오남용으로 국민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일반의약품 복합제에 대해서 비급여 전환을 재검토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건의했다. 의협은 회의를 통해 급여유지품목 3가지 선정기준을 정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최종 의약품목을 선정해 차기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건에 따라 선정·제출된 일반의약품 복합제는 전문의약품 성격의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약품 129품목, 유·소아 시럽 및 오·남용 위험이 있는 47품목과 다빈도 의약품 113품목 등 총 289품목이다. 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의협이 건의한 급여유지품목에 대해 재검토한다는 것을 전제로 일반의약품 복합제 742품목을 건강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25 05:35그동안 계속된 논란으로 지연되었던 성남시의료원 설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성남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성남시 이대엽 시장 등 추진위원회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역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병원장, 단체 및 도민대표와 법률, 회계, 건설 등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원이 개원할 때까지 운영된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갖고, 심의안건으로 BTL방식과 재정투자방식을 심층토론 하였다. 회의결과 지금까지 추진한 BTL사업 추진시 국가투자사업 절차에 따라 건립일정 지연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설립시기를 단축하고 건립 및 운영에 대한 자율성 확보차원에서 재정투자방식으로 의료원을 건립하기로 심의했다. 또한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실무추진위원회를 20인 내외로 구성 및 운영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성남시의료원 설립운영에 관한 세부추진사항 등 주요사항에 대하여 수시로 심의∙자문할 수…
2006-08-25 05:33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미 의약품 사전협상에서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 독립적 이의기구 외 별도의의약품/의료기기 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등의 사안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있었던 한미 FTA 보건복지 분야 보고에서 싱가포르 협상에서 제안한 미측의 16개 협의 제의사항이 알려졌다. 미측이 제안한 16개 협의 사항은 *혁신적 신약 및 복제의약품, 의료기술상품 개발촉진 및 지속적인 접근성 강화 원칙 *혁신적 신약 또는 복제약 여부 및 제약사의 국적에 관계없이 약가 산정 및 급여 결정과정에서의 비차별 *심평원 등재 적절성 판단 기준, 방법 및 표준 *급여결정을 위한 의약품 효과 판단기준, 방법 및 표준 *의약품 약물 경제성 평가 기준, 방법 및 표준 *공단과의 약가 협상 과정에서 등재가격의 산정 기준, 방법 및 표준 *필수의약품에 대한 의무급여 신청 *가격협상 실패시 필수 의약품의 직권등재 *의약품 가격산정, 급여 및 규정에 있어서의 법·규정·절차적 투명성 *약가 및 급여기준의 결정기준, 방법, 시기, 체계에서의 독립적 검토 *직권 결정 및 사후 약가, 급여 재조정 *기등재 품목 보호 *복
2006-08-25 05:33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신임 이사장이 탈세 및 국민연금 탈루, 소득축소 신고 등의 의혹에 휩싸였다. 전재희(한나라당) 국회의원은 24일 “이 신임 이사장의 국민연금 가입 현황을 확인한 결과 2002년 4월15일부터 2003년 1월2일까지, 그리고 2006년 3월22일부터 현재까지 이 이사장의 국민연금 가입 자격은 ‘지역가입자’지만 이 기간 과세자료가 없어 국민연금이 ‘납부예외’ 상태로 돼 있다”며 “그러나 이 이사장은 1988년부터 자신이 보유한 건물에서 임대소득을 올려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재용 이사장은 “본인 소유 “대구 문화동 단독 1층 건물은 구입 당시부터 장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는 명목으로 모든 관리를 장모님께 맡겨놓은 상태로 자세한 임대차 관계를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하고 “또한 실질적으로 건물을 관리중인 장모님은 현재 지인들과 일본여행을 위해 여객선에 승선 중으로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정확한 임대료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에서야 사업자등록 신고가 돼있지 않음을 알게 돼 6월 17일 관할세무서에 사업등록을 했으며, 그 동안의 임대소득에 대해 세금 등이 부
2006-08-25 05:32식약청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의약품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식ㆍ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시스템(2단계) 구축이 완료돼 오는 9월 1일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의 시험판 배포를 시작으로 하는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들은 안방 및 사무실에서 각종 의약품 등의 민원처리시스템에서 성분을 검색해 안전성 및 부작용 등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허위·거짓광고 등 불법제품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제약사·의료기기업소가 민원 접수 시 식약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일괄접수가 가능한 무방문·원스톱 서비스 역시 2단계에서 실시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식약청 전자민원창구에서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동 프로그램에 전자파일로 첨부해 신청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민원처리과정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 받을 수 있고 처리결과도 민원인의 PC를 통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2단계…
2006-08-25 05:31의협, 병협, 치의협, 한의협 등 보건의료 4개 단체는 개정된 소득세법에 따라 올 연말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과 관련 “환자의 진료정보 보호방안 마련과 진료정보 자료집중 기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올해 1월 재경부가 입법예고한 소득세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의료비 연말정산 간소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 국세청에 이와 관련된 유관단체 간 업무협의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 관련 공동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세청에 제출한 공동탄원서에서 “진료정보는 환자의 기본적인 인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전제하고 “단순히 국민 편의를 제공한다는 명목 하에 환자의 질병과 치료내역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의협은 자료 유출을 방지할 보안장치를 마련하고 자료제공 시 반드시 환자본인의 사전 동의를 거치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의협은 또 “의료기관과 진료비 지급이라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건강보험공단을 자료집중기관으로 지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독립적인 기관을 자료집중기관으로 선정하
2006-08-25 05:31삼성서울병원의 연구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질적인 면에서도 큰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006년 1~6월 상반기에 발표된 국제과학기술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주저자(책임저자, 제1저자 기준) 논문이 170편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가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논문은 120편이었던 작년 보다 50편이 증가한 것이며, Impact Factor(IF)도총 415.097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47% 증가했다. 과별로는 영상의학과가 26편(IF 66.180점)으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어피부과 12편, 소화기내과∙외과 각 10편, 병리과 9편 순이었다. 교수별로는 이경수 영상의학과 교수가 8편으로 가장 많이 발표했으며, 양준모 피부과 교수가 6편, 임재훈∙김태성 영상의학과 교수가 각 5편으로 그 뒤를 이었다. 김 성 임상의학연구소장(외과 교수)은 “개원한지 10년을 넘어서면서 많은 연구데이터가 축적됐고 연구자들의 연구능력 향상, 연구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연구 인프라 구축됐기 때문”이라고 논문증가 요인을…
2006-08-25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