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세계노년학대회가 오는 2013년 서울에서 개최된다. 송재성 보건복지부차관과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차흥봉·한림대교수)는 제18차 세계노년학회에 참가하여 제20회 대회 서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나라는 2013년 개최되는 20차 세계노년학회를 홍콩과 경합 끝에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회원 50여명과 송재성 복지부차관은 제18차 세계노년학대회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20차 대회의 서울 개최를 위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송 차관은 유엔과 국제노년학회가 공동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대응정책’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20차 국제노년학 세계대회 유치로 인해 *21세기 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 *한국의 노인문제 연구 분야를 국제적으로 알려 국제적 위상 제고 *노년학 발전의 획기적 계기 마련 *국내 관광객 유치 동기 마련 등 관광사업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노년학대회는 국제노년학회(IAG)가 매4년마다…
2005-07-01 05:49
92세 노환으로 투병 중인 흉부외과의사 출신 한격부 전 의협회장이 “흉부외과가 기피 진료과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까워 발전기금 5억원을 서울대의대에 쾌척했다.
노환과 장 파열로 올해 4월부터 분당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석(捨石) 한격부(韓格富.92) 박사는 최근 기피과가 되어버린 현실이 안타까워 흉부외과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오랜 기간 조금씩 돈을 모아왔다고 한다.
이처럼 돈을 모아 온 한 박사는 최근 60년 지기인 주근원(朱槿源.87) 서울의대 명예교수와 장남 수환(秀煥.사업)씨를 통해 자신의 오랜 소망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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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선택진료비 반환 청구소송과 이 제도에 대한 위법을 가리는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30일 "시민, 의료인, 의료전문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선택진료제(특진제) 폐지를 위한 시민 소송인단'을 구성하여 법적투쟁에 나서며, 선택진료제로 피해를 본 환자들이 해당 병원을 상대로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피해 당사자들의 이름으로 이 제도의 위법여부를 가리는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에 내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그동안 병원에서 진행했던 선택진료제 폐지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소송인단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피해 당사자들의 소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으나 환자들에게 선택진료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 하지 않아 시민ㆍ사회단체들이 크게 빈발해 왔다. 과거 ‘특진’으로 불렸던 선택진료제에 대해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폐지를 요구해 왔으며, 이제도가 병원들이 진료비를 부당 청구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이 제도는 10~15년…
2005-07-01 05:40한미약품이 의사·약사와 함께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는 캠페인을 진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민경윤)은 최근 자사의 HMP사이트(www.hmphanmi.co.kr)를 통해 의사-약사와 함께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는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복지재단이 후원하는 ‘건강지킴이 캠페인’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한 HMP의 공익 캠페인이다. HMP가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여 첫번째 수혜자는 홍진우(9세)군으로 2004년 11월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월부터 5주간 1차 캠페인 (5월9일~6월11일) 이벤트를 진행해 모금한 250만여원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홍진우군에게 이미 전달했고 2차 이벤트 (6월8일~7월4일)를 통한 성금은 7월 중순경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측은 “HMP 회원인 의사·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건강지킴이」캠페인이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며 “현재 진행중인 2차 이벤트에도
2005-07-01 05:30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유산균 소화·정장·영양제 ‘비오비타과립’ 신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동사의 ‘비오비타’ 신포장 제품은 아기사진과 연두색을 사용하여 전체적인 분위기가 기존 제품보다 밝아졌으며,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도 새롭게 도안했다. 일동제약은 제품 자체의 성분이나 효능·효과는 달라지지 않았고, 용량(120g)과 디자인만 변경되었으며, 신포장 제품은 제조번호 E06013 제품부터 적용된다. 비오비타는 활성유포자성 유산균, 활성유포자성 낙산균, 활성소화균 등 장내 유익균을 공급해주어 장의 소화 및 흡수를 돕는 정장제이며, 비타민B1, B2, C, 칼슘 등을 함유, 아기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을 공급해 준다고 한다. 비오비타는 1959년, 일동제약의 순수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로, 50년 가까이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5:10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지난 29일부터 7월1일까지 4일동안 제49회 전문의자격시험에 대비한 문제은행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전문의시험 고윤웅 고시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첫날 29일 개회식에서는 *지난 전문의 자격시험 객관식 풀제문제 분석 결과 *지식 응용 평가문항 개발 *주관식 단답형 문항 작성과 평가 *문제은행 정리작업 안내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이어 학회별 문제은행 정리작업과 제49회 전문의자격시험 출제계획표를 작성중이다. 한편 경기 양평 한화콘도에서 진행되는 정리작업은 고윤웅 고시위원장과 노영무 고시실향위원장을 비롯해 고시실향위원, 의협고시 전문위원, 각 학회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작업에 들어간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5:00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의 완벽한 정보화를 위해 심평원과 의약5개 보건단체가 3위일체의 지원시스템을 수립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과 의사협회 등 5대 보건단체 관계자들은 29일 대한약사회 회의실에서 제4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갖고 ‘공공통신 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대처방안 연구 용역’선정을 위한 심의결과 용역팀으로 ‘디지털융합연구원’을 선정했다. 용역 수행연구진이 선정됨에 따라 심평원과 의약5단체 공동으로 계약체결일로부터 약 3개월 동안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내용으로는 *요양기관의 공공통신서비스 이용현황 조사분석 *상계보조금제도 만료에 따르는 체계 개편이 요양기관에 미치는 영향분석 *공동 구매 협상력을 극대화하여 요양기관 편익제고 방안 도출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이용이 가능한 모든 정보통신서 비스를 고려하여 비용대비 효과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통신 서비스 포트폴리오 제안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 제시 등을 다루게 된다. 연구방법으로는 *기존 연구결과물 분석 *사례조사 *이용기관의 현황 조사 *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산원…
2005-07-01 04:50도매업계가 매출감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계절적으로 하절기로 접어들면 매출이 상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소하고 있고 7월부터 ‘주5일근무제’가 시행되면 매출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경영난 타개에 부심하고 있다. 도매업계의 경영난은 대부분 OTC 중심의 도매업소들이 겪고 있는 가운데 병원 도매업소들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속에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2분기에 매출 상승이 이어지면서 3분기까지 상승세를 타는 것이 일반적인 도매영업 패턴 이었으나 금년들어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심각한 매출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OTC중심의 도매업소들은 전년동기 대비 10~15%정도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 전망이 불투명 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흐름을 나타내주는 드링크류 매출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OTC 도매업소들의 매출부진을 반영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주5일근무제’는 향후 도매업소의 매출을 감소시키는 영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약국매출이 하락하면 도매업소의 매출도 동반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
2005-07-01 04:40지난 3월 정부산하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최하위등급을 받았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미흡’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예산처가 87개 정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8개 부문에 대하 실시한 2004년 경영평가에서 문화국민생활 유형 13개 기관중 심사평가원이 3위를 차지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도 연기금운용 유형 15개 기관중 3위를 차지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건보공단은 10위로 하위군에 속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경영실적에 따라 인센티브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게 되는데 심평원의 경우 임원 71%, 직원은 164%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4:30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호스피스 팀에서는 지난달 20일 3층 강당에서 ‘자원 봉사자 월례교육’을 실시했다.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열리는 올해 월례교육에 맞춰 열린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세, 임종을 앞둔 환자들과의 관계 접근 및 개선법, 장례문화 등의 주제로 소아과 정대철 교수가 *소아암 환자의 특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성모자애병원 관계자는 “월례교육을 통해 임종을 맞이하는 환자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하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으로 돕는다”고 전하고 “이와함께 사별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전인적인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의 철학과 정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04:00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6월말부터 자궁속 태아의 모습을 입체 동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4D 입체동영상 초음파기기를 도입해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4D 초음파는 기존의 입체영상에 동영상 기능을 첨가한 첨단 초음파 장비로 태아의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기존 2차원 초음파에서 발견된 태아 기형의 구체적인 양상과 정도를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태아의 얼굴 형태를 실물과 흡사한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게 되고, 태아 얼굴과 사지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을 쉽게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부벽 결손이나 신경관 결손의 위치와 크기를 측정할 수 있으며,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과 태아의 정확한 형태 등을 판별하는데도 유용하다. 산부인과 김종화 교수는 “4D 초음파는 임신의 어느 시기에나 가능하지만 특히 임신 26주에서 28주 사이의 임신부가 4D 초음파를 하면 태아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일반 초음파에 비해 친근감 있는 태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6월부터 직장인 산모를 위한 매주 토요일 산과
2005-06-30 21: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와 공동으로 오는 7월 8일(금)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하루과정으로 제약업체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의약품 수출 전략 기획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측은 “이번 교육에 강의와 토론을 담당한 최형국 부장, 김승호 이사, 고재규 대표, 김재철 대표, 김성천 팀장 등은 현재 제약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두주자로서, 의약품 수출과 관계된 실무와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의약품의 해외수출 판로 마련을 위해 준비중인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출 성공사례를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제약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해외진출에 관심있는 제약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교육에서는 *진흥원 장경원 수출통상팀장의 ‘세계 의약품시장 현황 및 주요시장 개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최형국 부장의 ‘해외시장 진출 유형 및 방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승호 이사
2005-06-30 21:00리드교육연구원(www.leadcg.co.kr)은 2일부터 보험심사 전문인 양성과 의료기관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보험청구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험심사과에 근무하는 심사간호사를 강사로 초빙,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보험청구 심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주간 진행될 보험청구과정은 각주별로 *병원에서의 의료보험청구심사자의 역할과 기능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일반원칙) *수가에 대한 이해 *청구명세서 이해 및 청구실기 *원무행정 및 EDI 송수신 기법 *진료비 사후관리(심사내역서 설명) *피비계 및 소아과 심사시 유의점 및 실기 *치과분야 심사기법 및 사례를 주제로 이루어진다. 참가대상은 건강보험청구심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의료인으로서 보건관련과 졸업생, 의료업계 종사자 의료업계 종사자(간호사, 의무기록사,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병원코디네이터 등)와 건강보험 청구담당자 등이다. 교육은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교재비를 포함하여 총 55만원이다. 문의: 리드교육연구원(02-549-0990).
2005-06-30 21:00질병관리본부는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시 관내에서 채집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감염을 일으키는 말라리아 원충 양성모기가 확인되고 매개모기의 발생밀도가 6월 하순 들어 98%로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에 휴전선 인근(경기,인천, 강원의 북부)지역주민과 여행객 특히 낚시터, 야외캠프장, 포장마차촌, 야간공사장 등에서의 야간활동자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긴팔, 긴바지 착용 및 의복에 모기 기피제 살포 등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위험지역 여행 후 열이나는 감기증상 등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말라리아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1
2005-06-30 21:00지난해 12월 담뱃값 500원 인상 이후 금연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값을 인상한 세 번째로 금연율을 조사한 결과 11.0%를 기록해 1월 조사 때 8.3%, 3월 조사에 9.7%를 기록한데 이어 금연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복지부가 고려대 김원년 교수팀에 의뢰,흡연자 표본으로 선정된 성인 남녀 1000명을 계속 관찰한 결과다. 이를 소득수준별로 보면 월소득 195만원 미만 계층과 195만∼295만원 계층이 각각 17%의 금연율을 보였고, 295만∼395만원 계층이 0.6%, 395만∼495만원 계층이 8.6% 등의 순으로 나타나 저소득층일수록 금연율이 높아진 것이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6.2%로 가장 높았고 40대 10.2%, 50대 이상 10%, 30대 7.5% 등의 순이었다. 복지부는 담뱃값 인상이 저소득층과 20대에 상대적으로 금연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담뱃값이 추가 인상되면 금연율은 더 높아 질것으로 전망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6-30
2005-06-30 21:00'2005 국공립대학 BT 우수기술이전 설명회'가 지난 29일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 403호에서 대학 및 산업체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립대학인 서울대학교 의대, 약대, 생명과학대에서 연구된 성과물중 우수연구로 선정된 6건의 성과연구물이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약대 김진웅 교수는 구기자에서 추출된 신규 피롤유도체 간 보호제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끌었으며, 서울대약대 오우택 교수는 아라키토닉산의 리폭시게네이즈 대사결과 물질을 함유하는 진통제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대약대 김상건 교수는 황함유 아미노산을 함유하는 비정상적 약물대사 교정효과를 갖는 약학조성물에 대해, 약학과 이승기 교수는 세포성장 및 사포사멸 저해 펩타이드에 대해, 수의대 채찬희 교수는 돼지의 전신성 소모성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생물학적 조성물에 대해 발표했다. 주최측은 그동안 대학에서 연구된 우수연구성과물을 산업체에 연계시키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하여 국내 각 국공립대학에서 연구된 우수연구 성과물 총 23건에 대한 해당 교수 소개와 특허내용, 기술소개를 담은 책자를 발간, 행사장에서 기술
2005-06-30 21:0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30일 마포 건강보험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민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성재 이사장은 “상호불신의 시기였던 지난날을 잊고 이제 부터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와 협력을 통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공단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국민에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단인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성재 이사장은 또 “건강보험과 공단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을 요구한다”며 “전 임직원의 단합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을 비롯해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 김용익 고령화 및 미리사회위원장, 각 의약계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현판석 제막식 *유공자 포상 *경영상황판 점등식 *기념식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는 장관표창 130명, 이사장표창 205명, 감사패 40명이 수여됐고 투명경영 및 일하는 공단 이미지 구현을 위해 공단 1층 현관에서 공단의 주요현황 및
2005-06-30 21: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30일 심사평가원 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언항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진료비심사평가기관으로 발전시켜온 것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 의료발전의 허브기관’ 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데는 임직원과 고객이 동반자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민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되기 위해 변화의 소용돌이와 수많은 도전을 임직원 모두가 열정, 창의성으로 새로운 심평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심사실 권희정 차장 등 4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경영혁신전략본부 이기신 주임 등 82명에게 원장표창을 수여하고 심평원 발전과 건강보험제도에 공헌한 경상북도의사회 등 7개 단체와 아주대학교 김동규 교수 등 32명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1
2005-06-30 21:00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다중 컴퓨터 단층촬영(MDCT)을 이용한 3차원 입체조형 치료로 환자의 몸 내부를 들여다보듯 피할 곳과 치료해야 할 곳을 구분하여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방사선 치료를 실시한다. 계명대동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최첨단 방사선치료기(ONCOR lmpression plus), CT 시뮬레이션, 3D RTP(Radiation Therapy Planning)를 도입함으로써 현재까지 개발된 방사선 치료법 중 가장 발달된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가 가능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동산병원에 따르면 기존 항암치료는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별하지 않고 무차별 공격되어 암환자는 머리카락이 빠지고, 위장의 점막세포가 손상돼 구토와 설사 등 고통이 따랐지만 IMRT 치료법은 정상부위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최대한 줄이고,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종양 치료성적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멀티 CT 모의촬영장비로 인체 내부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암부위와 정상부위를 명확히 구분해 줌으로써 방사선 투여 방법과 치료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CT 모의촬영 후에는 3D(3
2005-06-30 21:00특정 비영리법인 대표가 무자격 의료업자들에게 돈을 받고 명의를 도용해줘 병원·한의원 등을 개업·운영케 한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29일 사단법인 한국노동협회 대표 김모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광주노동복지의원 대표 박모씨 등 의료기관 운영자 1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한국노동협회 법인 명의를 박씨 등에게 빌려주고 1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무자격 의료업자 박씨 등이 1999년 7월부터 지금까지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거둬들인 진료비만 130억원에 달한다. 현행 의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의사 의료법인 또는 민법이나 기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만이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다는 허가요건을 교묘히 이용한 사례다. 비영리법인 명의의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당국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6-30
2005-06-3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