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루셀라 감염환자가 전년에 비해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이 감염위험대상인 목축업 및 도축업 종사자, 수의사 등에 대한 검진과 역학조사, 홍보·교육 및 방역활동 등을 강화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국내 브루셀라 감염환자는 4월 30일 현재 총 41명으로 2003년 및 지난해 동기간 각 3명(2003년 전체 16명, 2004년 전체는 47명)에 비해 큰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자 대부분은 남자(34명, 82%)로 40세 이상(35명, 85%)이 대부분이었으며 지역적으로는 충남·북, 경남·북 각 6명, 강원 5명, 경기·전북·울산이 각 3명, 전남 2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르셀라에 감염된 소가 2003년 552마리에서 지난해에는 4076마리로 급증하면서 브루셀라 감염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농림부 및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감염위험대상인 목축업 및 도축업 종사자, 수의사 등에 대한 검진과 역학조사, 홍보·교육 및 방역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제3군 전염병인…
2005-05-03 06:10구청이 노후된 약국건물을 철거하고 공원을 조성하려는 도시계획은 약국이 입는 불이익이 공원 조성으로 인해 생기는 공익보다 커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3일 서울행정법원 12부에 따르면 최근 서울 종로 K약국·O약국(원고)이 종로구청장(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약국)는 구청의 결정으로 건물이 철거돼 삶의 주요터전을 잃게 될 수도 있다”며 “원고가 입게 되는 불이익은 구청의 도시관리계획에 의한 공익에 비해 현저하게 크다”고 판시했다. 또한 “이 건물이 미관을 해칠 정도로 노후됐다고 여겨지지 않고 건물을 철거해 녹지화 하더라도 그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근거를 밝혔다. 이외에 “해당 지역 주위에는 경희궁 공원, 역사박물관과 강북삼성병원에서 만들어 놓은 쉼터 등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존재하고 있고 4.19기념회관의 일부는 사설학원에 임대하고 있어 기념회관 자체도 4.19혁명을 제고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지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로구청은 불량한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도
2005-05-03 06:05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6월 두달간 성인종합검진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성인종합검진 할인대상자는 만 60세이상이며, 할인된 검진비는 남성 26만4천원, 여성 28만원이다. 종합검진내용은 신체계측, 비만도검사, 임상병리검사, 심전도, 폐기능검사, 청력 및 이비인후과 검사, 시력 및 안과검사, 흉부 및 복부 방사선 검사, 복부(간,담낭,췌장,신장) 초음파검사, 위장조영촬영, 위내시경검사, 유방암 및 자궁암 검사, 치과검사 등이다. 문의: 종합검진센터 02-2210-3243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06:00대전광역시의사회는 집행부 임원 및 자문위원을 초청, 1일 충남서천에서 ‘대전광역시의사회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서는 올해 처음 개최 예정인 대전시의사의 날 행사준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향후 시민봉사, 무료진료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
2005-05-03 06:00연세의대는 교수들 10명중 7명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유보를 원하는 투표결과가 의대학장에게 전달되자, 난감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의대는 당초 4월말까지 교수들의 의견을 조율하여 5월초 전환방침을 확정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신청 마감인 5월 중순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전환신청을 마친다는 계획이었으나 많은 교수들이 체제전환을 반대하거나 전환 유보를 주장,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박윤기(교평의장) 교수에 따르면 “현재 모든 설문조사 내용은 이메일을 통해 의대학장을 포함 학교측 인사 및 교수진들에게 제공된 상태”라며 “의대학장의 의사결정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교평이 주최한 투표결과는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절차상의 특별한 하자가 없는 만큼 의대가 이번 결과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상임교수회를 다시 열어 재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박윤기 교수는 “2+4체제든 4+4체제든지 간에 어느것을 선택해도 수렴할 자세가 돼있다”며 “다만 현재 학교측의 진행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2008년도 시행은 현재 1, 2, 3…
2005-05-03 05:50정부의 건보재정 확대로 백혈병, 신장질환 등 만성·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전문치료제들이 급격히 신장하고 있다. 제일기린약품의 만성신부전증 치료제인 조혈제 '아라네스프'가 발매후 한동안 Hb가 1dl당 10g이하일 때만 제한적으로 보험급여 혜택이 있었으나 복지부의 만성·난치성 환자 급여확대 정책으로 dl당 11g으로 확대, 처방이 늘어날것으로 보이며, 조혈제를 발매하고 있는 CJ '에포카인', 중외제약 '레코몬', 동아제약 '에포론', LG생명과학 '에스포젠' 등도 보험급여 확대로 올해 혜택이 예상되고 있다. J약품의 K상무는 "조혈제인 EPO시장의 지난해 시장규모가 330억원 정도에 달했으나, 최근들어 정부의 난치성 질환 급여 확대 정책으로 15%이상 시장이 확대될 것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골다공증치료제를 발매하는 한국MSD, 유유, 환인제약 등도 최근 골다공증치료제 급여 확대 정책으로 금년도에 388억원의 추가예산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MSD의 ‘포사맥스’는 연간 '90일 급여인정'에서 '180일'로 늘어나면서 처방이 늘어날 전망이다. 관절염치료제 '엔브렐'을 발매하고 있는…
2005-05-03 05:40최근 내시경・복강경 수술과 관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수술전용공간이 마련돼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시공간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성상철 원장)은 2일 오전10시 본관 2층 수술장에서 성상철 원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강경, 흉강경 및 내시경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복강경-내시경 전용수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대병원측은 “복강경-내시경 수술센터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내시경·복강경 수술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내 최초로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관련 수술방법의 개발 및 표준화 선도를 위해 개설했다”며 “교육과 화상 회의 등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로써 최신 첨단 고가 장비 도입을 중앙화 하여 경제적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복강경・내시경 수술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공간 및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특히 “수술시 고가의 장비를 이동시키며 겪었던 장비손상과 소요시간 등을 크게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원측은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2005-05-03 05:30오는 8월 시행예정인 민간보험 도입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이를 적극 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민간보험은 의협이 정부를 상대로 강하게 도입을 요구한 사안이어서 대전협의 이러한 주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임시대의원 총회를 통해 ‘젊은 의사 공제회’의 추진을 확정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공제회를 홍보하는 홈페이지에서 “금번 8월 민간의료보험 실시를 못 막으면 보험사 노예된다! 우리의 자부심을 젊은의사공제회에서..”라는 글을 통해 민간의보의 도입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 김주경 사무총장은 “현재 재정경제부가 민간의료보험을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면서 “민간의료보험의 도입은 국민적 차원에서 형평성과 평등성에 우려가 되며, 이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또 “사보험 도입은 보험사들에 의한 의사들의 진료권 침해도 발생할 소지가 크다”면서 “사보험의 도입을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보험 도입의 명확한 기준은 서 있어야 하는 만큼 이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협은 공제회…
2005-05-03 05:25국내 처음으로 여성질환 예방을 돕는 '기능성 발효유'가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 될 것으로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에 따르면 숙명여대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삼성서울병원이 임상시험을 맡고, 숙명여대 측이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8년 시판을 목표로 연구결과를 통해 서울우유 측이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병원 측은 "이번 연구는 산·학·연이 협력해 '여성질환'에 관해 특화 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여성질환의 예방을 돕고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지난 28일 숙명여대 영상회의실에서 숙명여대 및 서울우유 측과 '여성질환 연구 및 면역조절관련 발효유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및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5-03
2005-05-03 05:20전화로 병원 진료예약을 할 경우에는 월요일날 12시 이전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일주일 중 월요일을 피해 전화예약을 하는 것이 양질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강흥식)이 최근 4개월 동안 안내팀의 전화문의 및 예약건수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일주일 중 월요일 12시 이전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월요일 전화예약건수는 2천494건으로 평균 다른 요일 1천236건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측은 전화예약이 가장 많은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로 요일에 상관없이 전화예약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전화로 진료예약을 하거나 문의를 할 경우, 예약전화 건수가 폭주하는 월요일 오전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신속한 진료 예약과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 남택수 과장은 “휴일동안 전화 문의나 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이 병원 업무가 시작하는 월요일 오전에 전화를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신속한 진료예약과 최상의 안내 서비스를 원한다면 일주일 중 월요일을 피해 전화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2005-05-03 05:10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 30일 노사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양행 군포공장에서 제15회 노사합동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이 튼튼하고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노사화합과 협력의 전통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하고 “유한의 미래비전과 신공장 건설 등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사간 신뢰와 유대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박광진 노조위원장은 “회사에 진정 도움을 줄수 있는 노동조합, 이를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노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갈것이며, 앞으로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합의 노사관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화답했다. 이번 연수회 참가자들은 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노사합동 프로그램인 체육대회, 화합의 시간 등을 갖고,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재확인 했다. 유한양행은 해마다 최고경영자와 간부사원 그리고 노조대표가 참여하는 노사합동연수회를 개최해 왔으며, 창업이래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는등 대화를 통해 노사화합의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nbs
2005-05-03 05:00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이 대학 및 종합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단위의 군부대와의 협약을 체결,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구조술 등 교육을 통해 특전사 자체의 의료역량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고대의료원은 특수전사령부(사령관 백군기 중장) 접견실에서 홍승길 의무부총장, 김린 기획조정실장, 선경 홍보위원장, 이정수 참모장, 방성호 인사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3일 체결한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구조술 등의 의료기술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하며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료 및 건강관련 훈련과 교육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훈련시 건강점검 및 기본적인 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이라크 등 해외 파병 장병을 대상으로 풍토병 등 주둔지 임무 수행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예방교육 및 검진도 실시한다. 특전사측도 고대의료원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조직단결 등의 교육과 신규직원 특전사 입소, 특전사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양기관에 따르면 상호 필요인력에 대한 교류는 물론 국내외 재해, 재난시 의료봉사활
2005-05-03 04:50진주의료원은 2일 초전동 신축병원에서 경상남도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진종삼의장, 진주출신 최구식·김재경 국회의원, 진주지역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진주시 중안동에 위치한 진주의료원은 1910년 도립병원으로 출범하여 현재 200병상 12개의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나, 각종시설이 노후하여 이용하는 도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경남도는 진주의 새로운 생활거점 지역으로 떠오르는 초전동 지역에 총 사업비 532억원을 투입, 1만6천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8층, 400병상 규모로 1층~ 2층은 진료실, 3층은 중환자실, 4층은 일반병실, 5~8층은 중풍, 치매병동 등으로 구성된 현대건물을 신축하기로 했다. 신축되는 의료원은 노인환자와 일반환자를 위한 종합병원으로 연면적이 8천여평에 달하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2007년 7월 완공될 예정이며, 400병상 중 320병상을 노인전문병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병원 중앙에 마당과 같은 아트리움을 확보하여 음악연주회, 바자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는 물론 환자나 보호자를 위한 만남의 장소로 사용할…
2005-05-03 04:40새로 개발되는 의료기기의 허가 및 제품화를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관련 기술 중 제품화 단계 이전에 있는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한 허가 및 제품화 사업을 지원하는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도우미 제도'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개발의료기기는 작용원리, 성능 또는 사용목적 등에서 이미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품목과 본질적으로 다른 의료기기로서, 임상 등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사항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신기술 제품을 일컫는다. 이번 허가도우미 제도는 이러한 신개발의료기기의 제품개발 단계에서부터 허가담당자와 제품개발자가 기술정보를 공유, 이를 통해 허가에 따른 소요기간과 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업체의 신청이 접수되면 검토와 선정작업을 거쳐 허가담당자나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도우미를 업체에 파견, 업체의 개발자와 매월 1회 또는 필요시 합동 정기회의를 통해 추진상황과 지원방향을 논의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기위원회와 전문가회의 등도 필요할 때마다 개최해 원활한 운영을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제도…
2005-05-03 04:30강원도 원주의료기기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강원도(도지자 김진선)는 3일 오전 원주첨단의료기기 테크노타워에서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시범단지로 선정된 원주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사업은 기존의 단순 생산집적기능 형태의 산업단지에서 벗어나 물류와 연구개발(R&D), 교육·문화 분야의 혁신역량이 결집된 신산업단지로의 혁신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원주의료기기 산업은 지난 98년부터 창업보육센터를 개설 운영한 이후 R&D 핵심역량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첨단의료기기 테크노타워를 건립해 R&D사업을 하고 있으며 내달중 의료기기 벤처타워를 착공,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 의료산업의 클러스터화를 위해 태장동 농공단지에 2만4천90㎡ 규모의 의료기기 전용생산공장을 조성해 현재까지 39개 업체가 입주했으며, 동화농공단지에 3천㎡ 규모의 의료전용단지를 조성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화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추진단이 출범함에 따라 2…
2005-05-03 04: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시스템 (Good Manufacturing Practice Management System: GMS) 도입을 신청한 30개 제조업소에 대해, GMS 프로그램 보급 및 이의 설치 및 이용법에 관한 교육 등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GMS는 식약청이 2004년도 연구용역사업으로 개발한 중·소기업형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반 구축용 전산시스템으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품질·안전 경영활동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 과학적인 정보화시스템이다. 업체가 이를 도입하게 되면 자재관리,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유통관리 등을 전산화·표준화하게 되어 업무의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수건강기능식품의 생산 및 유통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업소에는 GMS 프로그램이 보급되고, 15개소씩 2개팀으로 나뉘어 식품의약품안전청(한국보건인력개발원 전산교육실)에서 6일부터 매 격주로 3개월간 각 업소에 맞는 GMS 구축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표준업무절차모델’을 주제로 *원료구입에서 제품 제조를 거쳐 출하하는 과정의 표준모델 제시 *
2005-05-03 04:00각종 건강식품과 웰빙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웰루킹(대표 김현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까지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ell-lookingkorea.co.kr)에서 ‘효도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처음 사회인이 된 신입 사원들이 부모나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 감동사연을 선정해 혈압 개선제 ‘SBP120’이나 혈압계 등을 무료로 보내준다. 정어리 펩타이드 ‘SBP120’은 인체 내에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바릴티로신(Val-Tyr)이 함유된 것으로 정어리 육질을 가수 분해해 만든 SP100N을 이용한 기능성건강식품으로 최근 웰루킹을 통해 출시됐다. 한편 웰루킹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SBP120’ 뿐만 아니라 웰루킹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브라운 전자혈압계(6만원상당), 체지방측정기(6만4000원상당) 등 각각의 제품과 매치되는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현득 대표는 “이번 행사가 평소 쉽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어린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가정과 건강, 환경까지 생각하는 선물용 제품을 제공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일조
2005-05-03 04:00
아시아요로생식기감염학회가 서울에서 열려 요로감염과 전립선, 종양, 성기능, 배뇨장애, 노화 등 비뇨기과 관련 폭넓은 최신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조용현 교수
아시아요로생식기감염학회는 14~15 양일간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Advanced Era in Urology’을 주제로 '제 3차 아시아 요로생식기 감염 및 성 전파성질환 학술대회(AAUS, 조직위원장 조용현)'가 개최, 8개 주제의 심포지엄을 통해 총 50여편 연제와 100여편의 포스터가 발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행사는 '국제 질병처치심포지엄' 형식으로 개최, Bill Wong 아시아비뇨기학회장, Tetsuro matsumoto 아시아요로생식기학회장, Toichi Kumazawa 서태평양 화학요법 및 감염학회장 등을 포함, 아·태 지역의 20여 개국 4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날 주요 발표 연제중 *’예방과 치료의 측면에서 항생제 사용’에 대해 Kurt G. Naber (유럽 비뇨기감염학 회장) 교수는 “비뇨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은 3일부터 아주대병원 내 건강보험 상담센터를 설치해 상담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상담센터에서는 병원을 이용하면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이용절차와 보험적용 여부 등 환자 민원을 상담해 준다. 이번에 설치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은 것으로, 일산병원 시범사업에 따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전국 대형병원으로 상담센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04:00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14일 오전 9시부터 대강당에서 ‘만성 신질환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일산병원 신장내과(과장 신석균)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만성 신질환에 대한 강좌 및 무료 신질환 검사, 식이뷔페(혹은 전문도시락식단) 등이 열린다. 이날 강좌에서는 *만성 신질환의 관리(유태현) *만성 신질환에서 식이요법과 영양관리의 중요성(강이화) *신장질환과 당뇨병이 동시에 있는 경우의 당뇨조절(송영득) *당뇨병성 신증환자에서 고려할 사항(이상임) 등을 주제로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3
2005-05-03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