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불우한 심장병어린이의 수술비 마련과 심장병예방을 위한 ’사랑의 걷기’ 행사를 4일 부천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드림씨티방송과 사립유치원연합회가 주관하고 세종병원과 재능방송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심장병어린이 수술 돕기 후원금으로 일천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 정성껏 모금한 모금액 전부도 함께 심장병어린이 수술비로 쓰여 질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5-02
2005-05-02 09:00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유희탁)은 4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본관 및 주차장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의술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제7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 속에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물품 바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떡, 각종 분식, 음료수 등의 음식바자회와 알뜰 바자회를 추가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스타벅스, 베니건스, 까르네스테이션, 씨너스분당, 꼬지필, 크리스피크림, ㈜킹크릴,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 등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로 더욱 성황리에 진행이 됐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불우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금과 저소득층 무료진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2
[속보] ‘세계 최초로 초고속 대용량 유전자 기능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던 계명의대 박종구 교수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응용하여 5종류의 주요 인체 암 세포의 성장과 관련된 유용 유전자 670여종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유전공학교실 박종구 교수팀과 바이오벤처기업 ㈜웰진 연구팀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 고안한 새로운 형태의 LC-안티센스(LC-antisense)를 이용하는 초고속 대용량 유전자 기능분석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브링핑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연구방향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자료에 의하면 이번 신기술을 응용하여 발굴한 간암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자 56개(첨부파일 참조) 및 5종류의 주요 인체 암 세포의 성장과 관련된 유용 유전자 672종에 관한 내용도 함께 발
4-30 재보궐 선거에서 성남 중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신상진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와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처음부터 선두를 유지하면서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4-30 재보선의 최대격전지로 꼽힌 지역답게 끝까지 판도를 분간할 수 없는 박빙의 접전이 예상되었던 성남 중원보선에서 신상진 후보는 의사 출신답게 병원 건립을 내세워 표를 끌어 모으는데 성공하여 여의도 입성의 재도전이 성사를 이뤘다. 신상진 당선자는 전체 유권자수 20만4521명인 중원구에서 5만9천511명(투표율 29.1%)의 투표자가운데 2만435표(득표율 34.7%)를 획득해 당선이 확정됐다. 신상진 당선자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는 1만5,744표로 27.7% 지지에 머물렀고 열린우리당의 조성준 후보는 1만1,967표(21%)를, 민주당의 김강자 후보는 6,542표(11.5%)를 얻는데 그쳤다. 이로써 신상진 당선자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이상락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데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여의도 입성의 꿈을 이뤘다. 신상진 당선자는 “초심을 잊지
2005-05-02 07:00‘간이식’과 ‘조혈모세포이식’의 총본인부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돼 과중한 가계부담을 초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유방암·대장암·자궁경부암·간암·폐암·위암 등의 암수술은 대체로 본인부담률이 50∼57% 수준이었으며, 모든 진료과목에 대한 입원부문의 본인부담률(45.1%)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건강보험공단 건보연구센터측이 지난해 4개 종합전문요양기관(대학병원급)을 대상으로 파악한 ‘건보 중증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발병시 가계에 큰 부담을 초래하는 상병은 간이식으로 총본인부담률이 62.7%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 본인부담률이 높은 상병은 조혈모세포이식으로 57.9%였으며, 폐암 57.4%·유방암 57.1%·대장암 56.7%·위암 55.2%·자궁경부암 54.9%·간암 49.9% 등으로 대체로 총본인부담률이 50∼58% 수준이었다. 심장수술(47.7%)과 혈우병(44.0%)의 본인부담률은 44∼48%로 다른 중증질환에 비해 비교적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심장수술시 사용되는 고가재료와 혈우병에 사용되는 응고인자제제가 대부분 건보급여가 이뤄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2005-05-02 06:55일본의 개정 약사법이 이달부터 발효됨에 따라 일본 제약업계가 위탁생산을 크게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수입창구를 한국으로 지목하고 있어 우리의약품의 일본 수출의 길이 활짝 열렸다. 개정된 일본약사법에서는 생산 및 품질규정을 강화하여 아이템별로 별도의 설비를 갖추도록 개정 한 반면 제조시설이 없어도 허가만 얻으면 자국은 물론 해외 판매를 허용토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엄청난 추가 설비 투자의 부담을 안게된 일본 제약업계는 주력 아이템을 제외하곤 자국내·외에서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의 위탁생산 대상국중에서는 생산 및 품질관리 수준이 높은 한국을 가장 적합 한 대상으로 꼽고 있는 경향이다. 국내 제약업계에 의하면 현재 일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국내업체가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고 품목수도 매우 다양해져 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품질기준이 까다로워 이 기회를 이용하려면 생산 및 품질관리의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수출하려면 일본 보건당국의 공장실사를 통과해야만 가능하기 때문
2005-05-02 06:45주름살 제거 수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수술을 위한 특수 실에 대해 처음으로 판매 허가가 나왔다. 앞으로 허가받지 않은 불법 제조 및 사용에 대해서는 단속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최근 미소무역에서 수입한 주름살 제거용 특수 실인 ‘압토스(APTOS)’에 대해 의료기기 품질관리 적합성 검사를 마치고 시판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와 관련 식약청 관계자는 “70여일에 걸쳐 해당 제품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 검사를 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허가를 내줬다”고 말했다. 현재 주름살 제거수술용 실이 병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의사들이 외국을 오가며 가져오거나 음성적으로 수입·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이다. 이번 허가를 받은 압토스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실에 가시 모양의 돌기를 낸 형태로 피부에 넣어 주름을 봉합하는 수술에 사용된다. 이 제품은 1999년 러시아의 슐라마니츠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이탈리아의 프로모이탈리아라는 회사가 판권을 갖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부 의사들이 폴리프로필렌 실에 칼로 돌기를 내서 시술하는 경우가 있
2005-05-02 06:44정부내 방역당국이 금년도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최근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수인성전염병 등 환자의 집단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환자의 조기발견과 확산방지 등 전염병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하기위해 1일부터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들어가면서 방역 관계자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토록 전국 보건기관(16개 시·도 및 246 시·군·구 보건소)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및 전국 시·도(16개), 시·군·구 보건소(246개) 등 방역기관들은 오는 9월말까지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상주 근무해야 하며, 야간에는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하절기 비상방역기간에는 역학조사 자문교수 등과의 수시로 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질병본부는 이이따라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및 13개 국립검역소 등과 공동으로 급성설사질환 원인병원체(살모넬라속균, 세균성이질균, 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속균 등 장내세균) 및 매개모기전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환자 발생 이전에 전염병의 유행시기를 예측하여 사전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토록
2005-05-02 06:44한독약품 김영진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정부로 부터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노동부는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일선 현장에서 노사협력 증진과 생산성 향상에 공헌해온 근로자, 사용자, 노조간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김영진 부회장은 노동조합과 근로자에 대한 동반자적 인식아래 열린 경영을 적극 실천 함으로써 한독약품이 노사분규가 없는 모범 사업장으로 자리를 잡는데 커다란 공헌을 해왔는 평가를 받았다. 한독약품은 신뢰를 기초로 노사문화를 조성해 왔으며, 1975년 노동조합 설립이래 지금까지 30년간 단 차례의 노사분규도 일어나지 않았을 만큼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다. 한독약품은 그동안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노동부로 부터 97년 노사협력우량기업, 98년 노사화합대상, 2004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한국능률협회가 제정한 '2004년 한국경영대상-신기업문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희종 기자(hj
2005-05-02 06:4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서울 양천구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 제 4회 공연을 양천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SBS오케스트라(단장: 김정택)의 인기드라마 ‘올인’, 영화 ‘미션임파서블’ 영상과 함께 한 OST 연주, 국악연주자 김성운 선생과의 협연과 인기가수 김완선, 최성수, 듀크의 열창으로 이어졌으며, 객석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특히 이날 공연에선 양천구 천사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방영하여 감동을 더했으며,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음악회를 마련한 중외제약과 SBS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중외제약이 창립 60주년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SBS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매월 1회씩 SBS오케스트라와 MC, 초청가수 등이 전국의 병원, 복지단체 등을 찾아가는 ‘자선음악회’로 1회 중앙대병원, 2회 동방사회복지원, 3회 은평천사원 공연에 이어 금번 네번째로 진행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02
2005-05-02 06:42대한간호협회는 지난달 29일 의협측이 주장한 의료법 안의 의료인을 간호사로만 고쳐 발의했다는 주장에 대해 의료법과 유사한 조항은 국가가 규정한 면허자에 대한 필수조항이라며 반박했다. 의협은 지난달 27일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간호사법안에 대해 47개 조항 중 35개 조항이 현행 의료법의 ‘의료인’을 ‘간호사’로만 자구 수정했기 때문에 간호사법안을 반대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간협측은 “간호사법안에 포함된 의료법 유사조항은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면허 받은 자에 대해 국가가 규정한 필수조항”이라며 “이 조항들은 의료인의 면허와 권리, 의무, 국가의 권리 등에 대한 조항으로 의료인이라면 반드시 준수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간협측은 “새로운 법이나 규칙을 제정하면서 기존 법과 동일한 체계와 내용을 차용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며 예를들어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전문의의 수련(1976년 제정)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한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1999년 제정),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2003년 제정) 등 이들 3개 규정은 100% 동일하다”고 지적…
2005-05-02 06:42금년부터 제약회사에 대한 GMP 차등평가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GMP 실사에서 우수등급을 평가받는 제약회사에 대해서는 약사감시를 3년에 1회, 양호업소는 2년에 1번 실시하는 등 등급별로 인센티브가 차별화 된다. 금년 4월현재 216개소의 점검대상 업소 가운데 22개소 제약사 점검이 실시 됨으로써 차등평가시스템의 객관성 확보 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약청은 앞으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차등평가제 점검에 따른 평준화·객관화 차원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차등평가제 시스템의 원활한 구축을 위해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약사감시의 틀에서 벗어나 평준화와 객관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은 금년도에 진행되는 제약회사별 점검계획에 따라 업소별 평가등급이 정해지기 때문에 평가 방법에 대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높아 충분히 의사를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이미 시행에 들어간 차등평가제 실사와 관련, 우수업소로 인정되면 3년에 1회, 양호업소는 2년에 1회 약사감시가 실시되는 등&nbs
2005-05-02 06:41항생제 처방이 과도한 의사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참여연대의 정보공개 요청에 정부가 공개 여부와 수위에 대해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는 항생제 처방이 과도한 의사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참여연대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기존 일주일의 검토기간을 모두 소비하고 추가로 회신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정보공개요청법에 의하면 정보공개 이의신청에 대해 해당 기관은 7일내 회신해야 하나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로 검토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참여연대는 1일까지 복지부의 결정을 기다렸다가 명단 공개를 거부할 경우 기존 방침대로 행정 소송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심평원과 공동으로 각 의료기관별 항생제 처방률 공개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그 수위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심평원과도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검토가 늦어지고 있다”며 “공개 수위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연대의 법적대응 방침에 대해 이미 알고 있
2005-05-02 06:38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업무 패러다임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심사·평가·실사를 연계한 종합적인 고객만족혁신 업무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는 등 ‘종합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우선 대·내외 고객요구 및 일선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내부, 의약단체,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공단 대표 등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자문그룹’을 연내 구성·운영한다. 이 자문그룹을 통해 의약계 및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보험자측의 심평원에 대한 요구 및 기대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함께 외부고객을 위한 대화·참여의 장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급여 적정성평가와 관련, 심평원은 올해 중점 추진계획으로 *평가대상분야 확대 *요양기관별 평가결과 공개 *요양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 활동 적극적 지원 *주사처방 감소를 위한 종합대책 *천식 부신피질호르몬 사용 적정화 *요양기관·의약단체와의 정보공유 등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품질정보를 이용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유인효과를 높이기 위해 평가결과가 우수·양호한 기관부터 요양기관별 평가공개를 적
2005-05-02 06:38한국화이자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도 않은 관절염치료제 ‘벡스트라정’에 대한 사전 판촉행위로 적발되고, 일화의 '용삼보액'이 함량시험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품목허가 취소조치가 되는등 지난 1분기동안 총 226곳의 의약품등 제조업소가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6개 지방청의 1/4분기 의약품 등 행정처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품질검사 부적합, 표시기재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 조치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제약사(한약재포함)가 97곳(서울청 31곳, 부산청 8곳, 경인청 33곳, 대구청 6곳, 광주청 5곳, 대전청 14곳)이 적발됐다. 지방청별 적발 현황을 보면 경인식약청이 의약품제조업소 33곳을 포함해 총 51곳을 적발, 가장 많은 행정처분이 내려졌으며, 다음이 서울식약청으로 정기 약사감시 결과 제약사 16곳을 포함 의약품 등 제조업소 45곳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고 수시감시 결과에서는 총 122곳을 적발했다. 특히 한국화이자는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지않은 상태에서 2004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1차 ALPAR 학술대회에서 의약품인 “벡스트라(Bext
2005-05-02 06:30한국오츠카제약은 최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05년도 1차 POA( Plan of Action) 미팅을 개최했다. POA는 마케팅팀과 영업본부팀이 공동으로 수립한 영업전략을 전영업사원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 함으로써 영업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회의이다. 자체적으로 MR 인정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된 동사의 이번 회의는, 각 품목에 대한 전략 및 마케팅 메시지 공유, 최근 이슈 고찰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보험관련 사례 및 MR 개인의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05년도 1/4분기에 대한 영업실적 분석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2004년도 하반기 MR 인정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적우수자 10여명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영업·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이창호 상무는 이번 미팅의 주제인 '실행의 집중을 통한 경쟁력 극대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공유된 전략과 전술 그리고 다양한 tool들이 실행을 집중시키고 개개인의 경쟁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희종 기자(hjka
2005-05-02 06:22태반 불법유통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주지역 산부인과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이 이뤄져 개원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30일 전주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태반이 적법하게 감염성폐기물로 처리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으며 금명간 병의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대상에 오른 산부인과 4~5곳 정도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다”며 “현재 수사과정인 만큼 혐의를 병의원에 두고 있는지 폐기물업체에 두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의사회는 압수수색이 펼쳐졌으나 협의사실 여부에 대해 소환조사를 받은 의료기관은 없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페기물업체의 유통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진단하고 있다. 의사회 관계자는 “폐기물 업체의 장부와 대조작업을 위해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의사회차원에서 원만한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찰조사는 건강원에 태반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에 의해 착수됐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
2005-05-02 06:20대한당뇨병학회 치료소위원회의 심포지엄에서는 경구용 혈당강하제 복합요법에 대한 권고안이 제시돼 장기 합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감소시키는데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화의대 성연아 교수는 “과거 UKPDS연구에서 3년이상 치료해 온 환자의 50%가 병합요법이 필요하다고 보고된 바 있다”며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초기 경구약제 단독법이 성공적일 지라도 최대용량의 단독 요법만으로는 혈당 조절이 용이하지 않다”고 강조하고 “경구 혈당강하제 단독요법은 진단시 혈당이 높은 환자에서 일차실패율이 높고 질병의 경과상 초기에는 효과를 보일지라도 이차실패율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성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의 경과를 살펴보면 베타세포 기능이 점차 약화되고 진단 당시에도 이미 베타세포기능이 50%이상 소실돼 경고약제 단독요법으로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보다 제2형 당뇨병의 주병인인 간의 당신생증가 인술리 저항성, 인술린 분비능 저하 등을 복합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서로 다른 기전을 가진 약제의 병합요법이 유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 교수는 이를 통해 “고혈당에 대한 강력한 초기 치료를 통해 정상범위로 HbAIC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
2005-05-02 06:00의료일원화와 한약부작용 등으로 의료계와 결전을 벌이고 있는 한의계가 포지티브 전략과 네거티브 전략을 동시에 사용해 의료계에 대한 양면적 대응으로 한방의료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전략은 강경책 일변도의 의료계와는 상반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의료계의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9일 강서구 가양동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한의학으로 본 감기’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감기 이외에도 한방으로 우수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연속적인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의협 안재규 회장은 “가장 대중적인 질환인 간장·대장·알레르기 등을 격월별이나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일반인들 대상의 강좌들을 많이 개설할 방침”이라고 말해 지난 임시총회에서 결의한 대국민홍보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안회장은 특히 감기치료효과에 대해서 “바람·찬기운·온도 등 환경과 개인의 체질 등을 고려해 진단하고 치료하는 만큼 환자들은 고급치료를 받는
2005-05-02 06:00의료시장 개방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대병원이 공공보건의료를 총괄하는 방향으로 개편돼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자인 국립대병원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국가중앙의료원을 건립하고, 국립대병원 중심의 권역별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며 또한 지방공사의료원을 지역거점병원화 하기 위해 국립대병원과의 인력·기술 교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국립대병원은 “정부의 계획은 국립대병원에 대한 지원 및 역할 정립을 분명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수행토록 하고 있어 국립대병원의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것”이라며 “그동안 국립대병원이 겪고 있는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의료시장개방과 국립대병원의 경쟁력 제고’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는데,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립대병원을 지금처럼 운영하지 말고 임상연구 및 필수적 진료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에 기여하도록 하고, 나머지 선택적 진료에 해당하는 부분은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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