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는 30일 서울 종로, 을지로 등 도심에서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에 대한 금연홍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흡연자들의 금연 욕구와 정부의 금연정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종로, 여의도역, 삼성동 코엑스, 상암경기장 등 주요 도심에서 매주 주말마다 진행되어, 30일까지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니코레트의 마스코트 ‘담배인간’과 금연보조제 인형들이 행진을 벌이면서, 흡연자들과 실천하기 쉬운 금연방법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진촬영과 금연 관련 퍼포먼스를 펼쳐졌다. 여의도, 강남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이색 담배 인형들의 출연에 관심을 보이고, 사진을 찍는 등 금연 거리 홍보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화이자 니코레트 이재웅 상무는 “어렵게 생각하는 금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담배인간 캐릭터를 이용한 거리 금연 홍보를 기획했다”며 “금연은 개인의 의지로만은 실행하기 어려운 의학적 증세이기 때문에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3월 담배값 인상에 따
2005-05-01 05:40바이오푸드네트워크사업단(BFN·단장 김미경)이 29일 오후 1시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제1회 건강기능식품개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기능식품개발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한 1부와 ‘건강기능식품개발의 특허출원과 기술지원’을 주제로 한 2부로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BFN 배계현 박사가 *혈당조절 관련 소재의 기능성과 기능성 시험사례를 주제로 당뇨조절 관련 소재의 기능 분류에 대해 발표하고, 당뇨조절에 유용한 바나바, 김네마, 펜그리크 등의 개요와 활성성분 및 작용기전, 연구동향, 제품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강재헌 소장은 *체중조절 기능성 식품의 기능성 평가를 통해 비만과 건강, 다이어트 관련 인체실험의 결과변수 및 임상시험의 지침과 부작용 평가, 약과 건강기능식품의 평가시 차이점 등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관련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건강기능식품개발시 특허출원과 기술지원’을 주제로 특허청 식품생물자원과 정운재 과장이 나와 *건강기능식품의 특허출원 및 심사절차에 대한 발표를 통해…
2005-05-01 05:30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25세 이하 미혼여성 중 34%가 성경험이 있으며, 5명 중 1명은 한달에 3번 이상 정기적인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향대학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는 지난 3∼4월 두달간 고졸 이상 학력을 가진 17∼25세 미혼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 젊은 여성의 성의식 실태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성과 단 한번이라도 성관계를 가진 여성은 전체의 34%인 136명으로 여고생은 응답자 44명 중 4명(10%), 대학생은 응답자 216명 중 57명(26%), 직장인 여성은 91명 중 53명(58%)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직장인 여성은 지금까지 평균 2.6명의 남성과 10.3회, 대학생은 2.1명의 남성과 8.1회의 성 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기적인 성관계를 갖는 이성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7~19세 여성 6명은 월 3회, 20~22세 여성은 3.1회, 23~25세 여성은 3.3회 성 관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관계시 3.6%만이 피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임신 경험률은 16%로 이 중 95
2005-05-01 05:20
전북대학교병원은 29일 55번째 행복플러스 음악회를 기념해 국내 최고 수준의 마임이스트를 초청, 특별 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복플러스 특별공연에 나선 고재경, 이경열 마임이스트는 더위와 질병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 및 병원 방문객들에게 웃음과 여유, 감동의 시간을 제공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손꼽히는 고재경 마임이스트는 즉석에서 만든 풍선을 선물로 주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후, 1인 마임극 ‘황당’을 통해 다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의 모습을 유쾌하게 재현하하여 무표정하던 환자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피어오르게 했다.
이후 이경열 마임이스트는 ‘0.01초’라는 1인극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0.01초, 지금 현재를 즐기고 최선을 다하자는 메시지로 보내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몸짓으로 가져왔다.
고재경 마임이스트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웃음을 주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여기에 오신 환자분들의 빠
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은 28일 오후 6시 교직원 식당에서 당뇨환자를 위한 당뇨식 조리강좌 및 시식회 개최했다. 당뇨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조리강좌는 당뇨식에 대한 식단구성 및 조리법에 대한 강의와 처방된 열량대로 상차림된 당뇨식을 당뇨환자와 보호자가 시식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조리강좌는 명지병원 내분비내과와 영양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1
2005-05-01 04:00좋은강안병원이 개원기념식때 화환대신 받은 성금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개원기념식에서 화환을 받지 않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받아 전액(쌀 20㎏들이 240포대)을 기탁했다. 병원은 개원식 초청장에 ‘화환을 정중히 사절하며 대신 쌀로 주시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겠다’는 내용을 발송하여, 화환 대신 성금을 받았다. 병원측은 이렇게 받은 성금으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쌀’ 20kg들이 240포대를 구입, 29일 오후 2시 부산시 수영구청에 전달했으며, 5월3일에는 남구청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좋은강안병원 관계자는 “이번 개원기념식에서 화환 대신 기꺼이 성금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1
2005-05-01 04:00충청남도는 10일까지 화상 및 정형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사랑의 인술사업’의 무료시술자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18세 이하의 생활이 어렵고 장애가 깊어 국내 치료가 곤란한 화상 및 정형 등 장애아동으로, 신청시 시장·군수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시술대상자로 선정되면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예비검진을 받고, 충남도와 협정을 체결한 미국 LA슈라이너병원에서 전문의료진들의 시술가능 여부 판정에 따라 2006년 이후 시술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에 소요되는 1인당 2억원 상당의 비용은 충남도에서 항공료와 미국 체제비를 LA슈라이너 병원에서 치료비와 병원비를 부담하기 때문에 시술자는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도 차원에서 시술자의 미국체류를 위한 아파트 2동을 임대하고, 수술에 따른 일체의 행정절차와 출국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있다. 한편 현지에서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남가주충청향우회에서는 시술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LA도착시부터 병원 입원수속, 이동, 아파트 생활 등 완치되어 귀국할 때까지 일체의 생활을 보살피고 있
2005-05-01 04:00국방부는 5월2∼3일 영일간 윤광웅 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본부와 합참, 근무지원단 등 직할기관 직원 및 장병들이 참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매년 우리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랑의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국방부 청사지역에 근무하는 직원 및 장병 2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2004년도 국방부 헌혈 참여인원은 우리나라 전체 헌혈자 232만명 중 29.2%인 67만명에 이르고 있어, 혈액의 안정적 공급 및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30 …
2005-04-30 09:30의약품 거래 흐름을 투명하고 총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에 설치된다. 심평원은 최근 급여비용의 효율적 사후관리를 위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의약품정보센터 설립추진을 위한 TF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치로 인해 의약산업에 대한 국가적 통계인프라가 되며 통계관리 선진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은 물론 의약산업계 등 수요자 지향적 통계 제공으로 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심평원은 급여비용의 효율적 사후관리 방안으로 약가·치료재료 산정기준 및 실거래가 조사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량과 가격을 연동한 약가재평가 기준을 개발해 ‘A7 조정평균가’(7개국의 공장도 출하가를 반영)에 의한 가격결정방식을 등재 당시 약가산정 방법으로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심평원은 2001년부터 처방의약품보다 저가의 의약품으로 대체조제시 차액의 30%를 지급하는 ‘생동성 대체조제 활성화’로 고가약 처방을 지속적으로 억제시킬 방침이며 대체조제 유형분석 및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2005-04-30 06:55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사법안이 보건의료시스템의 틀을 허무는 시도라고 규정,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29일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지난 27일 발의한 간호사법안과 관련,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의 틀을 허물어뜨리려는 시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입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의협은 “김선미 의원의 간호사법안은 간호협회를 제외한 대다수 보건의료직역단체의 반대를 단순한 이해관계의 다툼 정도로 호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의료 현실을 무시한 채 전체 보건의료시스템의 틀을 망치려 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 가운데 ‘의협과 병협이 공식적인 의견서를 제출한 적이 없다’고 밝힌 부분은 허위 내용이라며 “의협은 이미 지난 2005년 3월과 4월에, 2004년 6월과 7월에 협회의 반대 의견서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와 보건복지위원회 및 보건복지부장관 등에 수 차례에 걸쳐 분명히 전달해 온 바 있다”고 밝혔다. 그간 의협은 공식 의견을 통해 “김 의원이 마련한 간호사법안 47개 조항 가운데 35개 조항이 현행 의료법이나 의료
2005-04-30 06:53범한방대책위의료계가 불법 의료광고와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혐의가 있는 한의원들을 복검찰과 복지부에 대거 고발해 한의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는 29일 불법의료광고 혐의로 한의원 12곳을 검찰에 고소한 것과 함께 초음파진단기 등 의료기기를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로 한의원 9곳을 복지부에 민원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들 한의원들이 ‘한방의료기관은 말기암도 치료할 수 있다’ 등의 불법의료광고를 신문과 홈페이지에 게재한 혐의가 있으며, 초음파 진단기의료기기를 비롯, 심전도 검사기기·귀내시경·비내시경·심장초음파기기 등의 의료기기를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범대위 장동익 회장은 “암도 고치고 불치병도 고친다고 주장하면서 의료기기까지 사용하겠다는 한의사들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면서 이를 가만두면 국가적인 피혜를 가져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장동익 위원장은 "범대위가 한한의계의 불법행위와 전쟁을 하는 것은 의료일원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범대위 관계자는 어떠한 피해도 감수할 각오가 돼 있다”고…
2005-04-30 06:502005년도 약가재평가 파장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금년도 약가재평가 대상이 1만5천여품목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실거래가 차액의 100%를 그대로 적용하여 인하할 방침인데다 설상가상으로 3년전 환율이 1293원에서 현재는 900원대로 떨어져 있어 ‘환차손 태풍’이 보험약가 인하에 직격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금년은 약가재평가 대상이 3년간의 1주기를 돌아 2002년 대상이었던 품목들이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약가 인하폭은 예상보다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2002년도에 실시된 약가재평가 대상은 1만2178 품목과 2001년 9월부터 2002년 8월 31일까지 당시 신규 등재된 품목을 포함, 최소한 1만5천여품목에 달해 올 연말 제약업계에 약가인하 태풍이 몰아칠 가능성이 확실시 됨으로써 벌써부터 업계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미 3년전 2732개 품목을 평균 7.2% 인하 시킬때 조정가의 50%를 적용, 인하했던 것을 금년부터는 100%를 그대로 적용한다는 점에서 업계에는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2002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2005-04-30 06:40진단검사의학회가 수탁검사와 관련, 요양급여 질서문란행위를 중지해 줄 것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수탁검사의료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김대원)는 28~29일 이틀간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토론회와 평의회 등을 잇따라 열고 성명서 채택과 수탁검사기관에 대한 재인증을 추진키로 확정했다. 특히 학회는 공공기관의 검체검사 입찰행위를 근절하고 수탁검사 의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또 수탁검사 의료기관에 대한 재인증을 통해 이들 기관이 양질의 검사를 수행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학회는 *수탁검사의료기관 인증 통합 시행 및 심사 및 심사기준 강화 *검체검사 위탁기준상의 시설, 인력기준 구체화 통한 부적격 검사 근절 *검체검사 비용이 현행 고시대로 구현되도록 제도 개선 *공공기관의 검체검사 입찰행위 근절 등을 추진키로 확정했다. 또 학회는 질서문란행위 및 질 저하 행위에 관여하거나 방조한 해당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는 시정권고 후, 윤리위원회 회부 등 자체 정화조치를 강화키로 했으며 질서문란행위 기관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는…
2005-04-30 06:353월결산 상장 제약사인 부광약품은 지난 회기(2004.4.1~2005.3.31)에 1101억75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968억3400만원에 비해 13.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사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90억2600만원으로 전기의 114억2400만원 보다 66.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179억6800만원으로 전기의 117억9600만원보다 52.3%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139억5100만원으로 전년의 93억6800만원에 비해 48.9%가 늘어나 활동성 과 수익성 부문에서 활기를 보였다. 부광약품은 이에 대해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기술이전에 따른 매출 증대와 치옥타시드, 레가론, 오르필 등 기존 주력제품의 매출확대와 매출원가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30
2005-04-30 06:34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전체의 24.5%나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혈당장애가 당뇨병으로 진행돼 심혈관 질환까지 일으키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연세의대 서 일(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인 KIMC(Korea Medical insurance Corporation) Study를 통해 한국인 성인 남녀의 혈당수준과 심혈관질환과의 발생되는 관련성을 연구했다. 서 일 교수는 1990년부터 1992년까지 3년동안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등 당시 건강검진을 받았던 남녀로 각각 11만5682명, 6만7861명을 관찰하여 그 중에 공복혈당이 측정된 남자 9만5796명과 여자 4만82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서 교수는 혈당의 수준에 따른 다른 독립변수의 상태를 분석한 결과, 혈당 농도가 정상인 군에서 당뇨병인 군으로 갈수록 평균연령 체질량 지수 총 콜레스테롤 농도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간효소농도, 음주자 분율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휴면상태와 혈당과의 분포는 일정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2005-04-30 06:30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산업기술분야 최고 권위적 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 국내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붐을 선도하며 초거대제품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미약품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캄실산 암로디핀’제제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산업기술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R52장영실상'은 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독창성과 기술적 중요성이 우수한 신기술 제품을 엄선, 수여하는 관련분야에서 최고 권위적인 상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 개선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으며 *기존제품 시장을 발전적으로 대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내 제약업계에 걸쳐 '개량신약'이라는 신기술분야를 제공한 제품 이라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수상으로 특허장벽을 깨고 미국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세계 최초의 신규염 개량신약으로 개발된 ‘아모디핀’이 진
2005-04-30 06:28’리덕틸’이 비만으로 인한 당뇨 등의 신진대사 질환과 심혈관계 질병에 대한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비만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회장 이안 카터슨(Ian Caterson) 박사는 지난 29일 내한하여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늘날 비만은 빠른 확산과 함께 그 합병증으로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비만의 확산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식생활 및 일상적인 활동 패턴의 변화)이 더 큰 원인”이라고 연구결과를 인용 발표했다. 비만치료제 ‘리덕틸’을 판매하는 한국애보트 (대표: 제임스 본드)와 일성신약(대표: 윤석근)의 주최로 마련된 간담회에서 ‘카터슨’박사는 “특히 아시아에서는 비만관련 질병이 하체의 BMI 지수 혹은 허리둘레로 인해 발생한다”고 강조하고 “이는 동양인들이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높고,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카터슨박사는 “동양인의 비만 치료 과정은 하체 부위에 대한 ‘운동 치료법’이 필요하며, 이 점은 이미 최근 AOASO 회의에서 의견의 일치를 본바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보다 정확한
2005-04-30 06:25일본 테르모와 도시바가 공동으로 휴대용 내시경수술 로봇을 개발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 로봇은 기존의 내시경수술용 기구로는 어려웠던 봉합을 비롯해 혈관이나 신경이 밀집돼 있는 환부에 대한 처치가 가능하고, 가격도 기존의 10분의 1 이하인 1000만엔 정도다. 양사 관계자는 “이 로봇은 손가락 관절과 같은 미세한 움직임이 가능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수술에 유용할 것”이라며 “임상시험을 거쳐 오는 2007년 미국에서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로봇은 미국 외에 일본과 유럽, 아시아에서도 시판할 계획이며, 연간 판매액은 5000억엔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30
2005-04-30 06:24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은 여성 생리통 전문치료제인 '부스코판 플러스(Buscopan Plus)'를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사가 출시한 이 제품은 생리통의 주요원인인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을 풀어주는 진경성분과 통증을 진정시키는 진통성분이 복합처방된 ‘부스코판 플러스’는 신개념의 생리통 치료제로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한편 중독성이 적어 더욱 안전하다고 한다.
회사측에 의하면 ‘부스코판 플러스’의 주요성분은 천연 식물인 호주산 다투라 잎에서 유래한,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을 풀어주는 히오신(Hyoscine)으로 인체에 부담이 적고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없어 중독성이 적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복용하는 약에 대한 부작용 우려로 생리통을 참으면서 복용을 기피하기보다는 통증이 심해지기 전, 적절한 생리통 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를 생리 시작 1~2일전에 시작하여 2~3일을 계속 복용
앞으로 요양기관별 건강보험급여 적정성 평가 대상항목이 9개에서 13개 분야로 확대 시행되고 그 결과가 일반에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9일 올해 적정성평가의 기본방향을 폭 넓은 소비자에 대한 의료의 질적 보장을 위해 평가대상을 확대하고 의료이용 과다 뿐만 아니라 과소 및 오용 등 부적절한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현재 9개 분야인 평가 대상항목을 *수혈 *뇌졸중 *무릎인공관절 치환술 추구관리 *약제평가의 진통소염제 등 4종을 새로 추가해 모두 13개 분야로 확대 시행한다. 이와 함께 평가대상 질병과 수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평가결과 공개 등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급여 적정성평가와 관련된 심평원의 올 중점 추진계획은 *평가대상분야 확대 *요양기관별 평가결과 공개 *요양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 활동 적극적 지원 *주사처방 감소를 위한 종합대책 *천식 부신피질호르몬 사용 적정화 *요양기관·의약단체와의 정보공유 등이다. 심평원은 우선 주사처방 감소를 위해 주사제 효과·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소비자가 주사제를 요구
2005-04-30 06:20